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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혼자 천정명

.. 조회수 : 24,974
작성일 : 2022-09-25 16:07:30
나혼자산다 보고 있는데
청정명 미친건가요? 파프리카 하나 사면서 다 만저보고 눌러보고 다시 내려 놓는 저 똥매너는 뭔가요.
눈으로 보고 판단 할것이지…
지만 최상품 사면 되는건가요? 다 눌러보고…
IP : 122.148.xxx.27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5 4:09 PM (116.42.xxx.47)

    너무 카메라 의식하는거 같아요
    별 내용도 없이 지루해서 보다 말았네요

  • 2.
    '22.9.25 4:09 PM (223.62.xxx.113)

    이상해 보이더라고요
    원래 이상한걸로 유명한 연예인인가요?

  • 3. 천정명
    '22.9.25 4:10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

    여전히 재미없고 어색하네요

  • 4. ..
    '22.9.25 4:10 PM (122.148.xxx.27)

    이상하고 이기적인데.. 본인만 모르네요
    깐깐한 스타일인줄 착각하나봐요

  • 5. ...
    '22.9.25 4:12 PM (110.70.xxx.90)

    성격 넘 까탈이라 누구랑 같이 살기에 힘들어보여요

  • 6. ..
    '22.9.25 4:13 PM (122.148.xxx.27)

    진상중에 진상이네요
    마스크만 끼었지 손은 무균상태인지.. 다 집었다가 다시 놓는 매너는 무엇인가요!!!

  • 7. ...
    '22.9.25 4:15 PM (211.234.xxx.171) - 삭제된댓글

    아 그분 유튜브도 엄청 연출 느낌이라 그게 웃겨서 봤던 1인. 그와중에 채널명이 내추럴정명. ㅋㅋ

  • 8. ...
    '22.9.25 4:17 PM (180.69.xxx.74)

    지루하대요
    왠지 노인분위기 나고

  • 9. ㅇㅇ
    '22.9.25 4:21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구두 관리 멋져보였어요
    고현정 전 연인으로만 기억했는데
    전 괜찮아 보이던데요?

    그론 거 다 보여주는 게 오히려 순수한 거죠

    여기 아주머니들 장볼 때 그 정도 하지 않나요?
    더 심할 걸요?

    파파리카 눌렀다는 건 과장이고요
    만져본 거죠

  • 10. ㅇㅇ
    '22.9.25 4:23 PM (118.235.xxx.98) - 삭제된댓글

    구두 관리 멋져보였어요
    고현정 전 연인으로만 기억했는데
    전 괜찮아 보이던데요?

    그런 거 다 보여주는 게 오히려 순수한 거죠

    여기 아주머니들 장볼 때 그 정도 하지 않나요?
    더 심할 걸요?

    파파리카 눌렀다는 건 과장이고요
    만져본 거죠

  • 11. ...
    '22.9.25 4:26 PM (61.75.xxx.41)

    장 보는데 40분 공감했어요 결정장애가 있어서
    음식 해먹을때 멋있었어요
    루프탑에서 스테이크 와인까지

  • 12. ..
    '22.9.25 4:31 PM (223.39.xxx.18)

    눌렀나요?누르는건 못느꼈는데

  • 13. ..
    '22.9.25 4:37 PM (203.226.xxx.239)

    다들 몇개 골라 보고 사지않나 별

  • 14. 누르지는
    '22.9.25 4:40 PM (218.53.xxx.110)

    누르지는 않고 고르면서 사던데 주부같던데요. 정말 자기가 요리하고 살림하나보다 생각했어요. 구두 칠하고 좀 지루하게 사는 것 같긴 하지만 술먹고 여자끼고 노는 것보는 무해하니 더 낫다고 보고요

  • 15. 가을
    '22.9.25 4:41 PM (122.36.xxx.75)

    이번주꺼 재미없더군요
    별 내용도 없고 지루함

  • 16. ..
    '22.9.25 4:45 PM (125.181.xxx.187)

    그 정도는 평범하던데요? 실제는 훨씬 더 심한 사람도 많아요. 진짜 한 마디 하려다 싸움 날까 참아요. 그런 부류하고는 엮이면 피곤해서요. 원글님은 딱 눈으로 보고 그걸 바로 구매하시나봐요. 집에 와서 깨끗하게 씻어 먹기 때문에 눌러보는거 아니면 괜찮다고 생각하거든요.

  • 17.
    '22.9.25 4:52 PM (1.235.xxx.28) - 삭제된댓글

    고현정의 전연인이요?
    나이 차이가 10살은 될텐데. . .언제 그런일이??

  • 18. ㅎㅎㅎㅎㅎ
    '22.9.25 4:53 PM (220.74.xxx.139) - 삭제된댓글

    자고 일어났는데 안 뜨는 남자 머리 첨 봤어요
    새벽에 미용사가 출장오나 봄

  • 19. 언젠가부터
    '22.9.25 5:04 PM (112.152.xxx.66) - 삭제된댓글

    나혼산은 그냥 설정과 ppl로 채우는 느낌들어요

  • 20.
    '22.9.25 5:23 PM (14.50.xxx.28)

    지루했어요
    자연스럽지도 않고...

  • 21. 너무
    '22.9.25 5:26 PM (39.7.xxx.118)

    동안이라 징그럽던데요….

  • 22. ...
    '22.9.25 5:48 PM (110.13.xxx.200)

    주부들도 그정도는 하죠. 누르지 않고 그냥 만지작 거리다 사던데요. 너무 예민하신듯.
    음식 해먹고 살긴 하나봐요. 장보는게 막쓸어담는 스탈은 아닌듯.

  • 23. ...
    '22.9.25 6:58 PM (1.241.xxx.220)

    그 파프리카 씻지도 않고 쓰진 않잖아요.
    균까지는 오바죠...

  • 24. ㅡㅡ
    '22.9.25 7:17 PM (223.38.xxx.67)

    지금 재방 봤는데
    사람이 참 차분하고 느긋하네요
    고현정이랑 사귀었는지 스캔들만 있었는지 모르지만
    반대적인 면들에 끌렸을 것 같네요ㅎ
    소년미와 중년미가 공존해서 은근 매력있다 하면서 봤네요

    하필 파프리카 고르는 부분은 못 봤네요

  • 25. 누르던데요
    '22.9.25 7:53 PM (14.32.xxx.215)

    다른것도 일일이 만져보고 ㅠ
    너무 화났어요
    야채과일은 저렇게 만져대면 안되잖이요

  • 26. 일부러
    '22.9.25 7:55 PM (211.212.xxx.60)

    파프리가 고르는 장면 봤는데
    누르지 않았고 그 정도는 괜찮죠.
    파프리카 두껍고 무거운 거 좋아해서
    들어 봐야 알거든요.

  • 27. ㅇㅇ
    '22.9.25 8:50 PM (119.203.xxx.59)

    그 정도는 양반이에요. 코슷코갔다가 어떤 할머니 골드키위를 박스를 죄다 열어놓고 큰거 모아서 가져가더라구요. 갯수도 더 우겨
    넣구요. 옆에서 눈치줘도 아랑곳 안함
    세상 미친 할망구 봤어요

  • 28. 저도 경악
    '22.9.25 9:11 PM (112.168.xxx.241)

    살짝 들어서 이리저리 보고 사야지 저렇게 눌러대고 흔들고(깐마늘) 주물대놓으면 상품가치가 떨어지는데 너무 이기적인행동이예요

  • 29. 할매들
    '22.9.25 9:43 PM (180.70.xxx.42)

    저도 곧50이고 할매될거지만..
    어제 한살림에서 손님이 저랑 어떤 할머니 둘뿐이라 매장직원 셋이서 그냥 수다를 떨고 있더라고요.
    과일 코너에 뭐가 있나 쳐다보고 있는데 그 할머니가 그 계산원들과 등지고 과일고르는 척하며 포도 알 하나를 꽉 따서 주먹쥐듯 감추곤 쓰윽 다른 코너로 사라지며 입에 넣더군요.
    포도가 맛있었는지 다시 와서 자기가 따먹던 박스 말고 그 아래에 있는 박스들을 뒤적이며 고르더라는..
    위에 코스트코 할매도 그렇고 마트에서 저런 할매들 심심찮게봐요.
    하나로 젓갈 코너에선 판매원 모르게 손가락으로 젓갈 푹 찍어 쏙 빨아먹고 그 손가락으로 다른 젓갈 찍는거보곤 기함한 적도 있고요.

  • 30. ㅇㅇ
    '22.9.25 10:29 PM (1.227.xxx.142) - 삭제된댓글

    체리 무게로 달아 파는데 계속 집어 먹어요.
    시식이 안 된다고 해도 한두개 집어먹는 건 예사네요.
    장보면서 무매너 정말 심하더라구여.

  • 31.
    '22.9.25 10:40 PM (118.235.xxx.123)

    안봤지만
    파프리카 살 때 고르고 사지 않나요?
    들어보고 시들해보이면 내려놓고요.
    오렌지도 사과도 오이 가지도 백화점에서 쌓아놓고 파는건 그렇게 고르고 사지 않나요?
    눌러보는건 아니라도요;;;
    한번에 딱 골라 사는것도 능력인거 같네요;;;
    마트에서 비닐장갑 끼고 사고 싶은데 그것도 이상하구요;;

  • 32.
    '22.9.25 11:43 PM (122.148.xxx.27)

    파프리카 눌렀어요. 단단한거 산다고 하면서…. 보면서 글 올린거에요. ^^ 그리고 어느 주부가 그렇게 파프리카 하나를 들었다 놨다 눌러서 단단한거 고르나요. 코로나 시대에… 눈으로 보고 맘 정한 다음에 그냥 사는거지….

  • 33. ㅇㅇ
    '22.9.26 12:16 AM (1.227.xxx.142)

    죄다 눌러보고 사요.
    팽이버섯. 대파. 파프리카. 오이. 호박. 누를 수 있는 건 다 누르고 사죠.
    사과. 복숭아. 토마토. 참외. 배.
    눈으로만 보라고 해도 다 눌러봐요.
    생선도 누르는데요. 뭐

    나이들수록 더 해요.
    계란도 케이스에서 꺼내서 만져보고 사요.

    이상 채소가게 알바의 증언이었습니다.

  • 34.
    '22.9.26 1:26 AM (58.123.xxx.70) - 삭제된댓글

    출연자들이 동안이라고 추켜세워주던데,
    전 전혀 모르겠어요
    오리려 할아버지같아 보여 내눈만 의심중..,

  • 35. 극혐
    '22.9.26 2:27 AM (211.219.xxx.121) - 삭제된댓글

    눌러보구 사는 사람들 극혐이네요
    본인만 최상품 사면 되구
    그 눌러놔서 못생겨진 야채를 다음 사람이 사 가는 거잖아요

  • 36. ...
    '22.9.26 4:55 AM (1.241.xxx.220)

    근데 정말 궁금하네요.
    어느 정도 꽉 눌렀는지는 잘 못봤지만
    골라사도록 쌓아놓은 것들 살 때 원샷에 집에서 사나요?
    오렌지도 들어서 요리조리보고 사는데. 물론 아주 많이 뒤적거림 안되지만요.

  • 37. ..
    '22.9.26 6:38 AM (223.33.xxx.232)

    천정명은 할아버지 같아 보여도 그리고 나중에 할아버지 되도 겁나 잘생겼을 듯

  • 38. 눌러보고
    '22.9.26 6:40 AM (211.114.xxx.107)

    사는 사람들이 많은가 봐요. 우리동네 마트 과일 코너 무른 과일들 앞에는 눌러보지 말고 눈으로만 보라고 써있더라구요.
    그런데 눌러보면서 사는 사람도 똥매너지만 더한 사람도 있어요. 먹어보고 사는 사람이요. 포도나 딸기, 찐땅콩, 생대추 같은 작은 것들을 먹어보고 사는 사람을 여러번 봤어요.

  • 39. 엄마
    '22.9.26 7:23 AM (121.127.xxx.26)

    예전에 좋아했던 배우인데 안나와서 궁금했네요.
    남자들 살림 배우면서 큰게 아니라 몰라서 그래요.
    드라마 보고 싶네요..

  • 40. 천정명이
    '22.9.26 7:47 AM (211.36.xxx.61) - 삭제된댓글

    찌질이였구나...

  • 41.
    '22.9.26 7:51 AM (116.37.xxx.176)

    방배 어퍼하우스
    60억대에 분양

    그 방송 보면서
    한 깔끔하고
    혼자 넘 잘살아서 그런지
    여자가 필요할까 싶더라구요

    집안 가구, 집기에 대한 설명(물건 하나 사더라도 심사숙고..?)
    생활습관을 보니까
    그 공간에 누가 들어갈 틈이 없어 보였어요

    혼자 잘 살 것 같아요
    그리고
    타인한테 보여지는 이미지가 많이 중요한 사람처럼 보였네요
    어디가서 실수같은거 안할 것 같은 얼굴...

  • 42. ㅇㅇ
    '22.9.26 8:20 AM (1.227.xxx.142)

    저렇게 개별포장 안 하고 파는 경우엔 남는
    것은 저렴하게 세일하는거죠.
    이미 판매할 때 이윤을 넉넉하게 붙입니다.
    세일을 염두에 두고서요.
    그래서 마트에 야채 가격이 비쌉니다.

  • 43.
    '22.9.26 10:58 AM (116.37.xxx.63)

    연약한 복숭아,키위도 다 눌러보고 사는
    진상들 천지인데요
    콩나물이건 숙주건
    안에 진열된게 최근 들어온건가 싶어
    죄다 부서뜨리고 골라가고
    냉장물건 냉동고에 두고 가거나
    고기같은 거
    상온 진열대에 감춰?두고 가는 인간들도 많죠.
    파프리카 정도면 뭐ᆢ
    에효
    나라꼴도 뒤숭숭한데
    별 이상한 진상들도 드글드글ㅠ

  • 44. ...
    '22.9.26 12:46 PM (110.12.xxx.155)

    눈으로 훑고 들어봐서 뒷면이 이상하지 않으면 가져가야죠.
    다시 내려놓는건 특별히 질 안 좋을 때 빼고는 거의 없어야 해요.

  • 45. ㅇㅇ
    '22.9.26 1:16 PM (118.221.xxx.3) - 삭제된댓글

    천정명 집이 무슨 60억 분양이에요? 2016년 7억 대출받아 18억에 샀다고 기사 났는데

  • 46. ..
    '22.9.26 1:17 PM (118.221.xxx.3) - 삭제된댓글

    천정명 집이 무슨 60억 분양이에요? 2016년 7억 대출받아 18억에 샀다고 기사 났는데

  • 47. ..
    '22.9.26 1:18 PM (118.221.xxx.3)

    천정명 집이 무슨 60억 분양이에요? 2014년에 7억 대출받아 18억에 샀다고 기사 났는데

  • 48. 나혼산
    '22.9.26 2:34 PM (218.48.xxx.98)

    나오는 사람들 보고 걸러요..천정명편 재미었을거 같아 안봤는데..ㅋㅋ역시나

  • 49. ....
    '22.9.26 2:40 PM (122.32.xxx.176)

    저런사람 진짜 짜증나요 지가 만지다 내려놓은거 다른사람이 사야되는거잖아요 왜 꾹꾹 눌러보고 난리야
    지딴엔 꼼꼼하다고 뿌듯해 하겠죠?

  • 50. dd
    '22.9.26 2:41 PM (58.231.xxx.38)

    무슨 내용인가 하고 검색하고 봤는데 누구나 야채 살때 자세히 보지않나요?
    그리고 어차피 보여주기위한 설정인데 그냥 넘어갑시다.....
    초창기 나혼자 산다는 정말 살고 있는 느낌이 들었지만
    요즘 나혼자...는 광고가 많아 스킵~

  • 51. -,,-
    '22.9.26 4:33 PM (123.214.xxx.143)

    누르는건 못봤는데요??
    원글님 확실하게 누르는거 보셨나요??

    다들 좀 고르다 사지 않나요?
    복숭아면 모르겠지만 파프리카 정도면 괜찮죠.
    그리고 방송을 뭘 다 믿이세요
    pd가 조금 더 고르라고 그런장면 필요하다고 하면 해야겠죠...뭐...

    물론 과하게 고르면 안되겠지만
    원글님의 '미친거 아니냐'는 표현은 과한것 같아요.

  • 52. -,,-
    '22.9.26 4:33 PM (123.214.xxx.143)

    다 누르는건 못봤는데요??
    원글님 확실하게 다 누르는거 보셨나요??

    다들 좀 고르다 사지 않나요?
    복숭아면 모르겠지만 파프리카 정도면 괜찮죠.
    그리고 방송을 뭘 다 믿이세요
    pd가 조금 더 고르라고 그런장면 필요하다고 하면 해야겠죠...뭐...

    물론 과하게 고르면 안되겠지만
    원글님의 '미친거 아니냐'는 표현은 지나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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