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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횡재한 기분 ~ㅎ

감나무 조회수 : 7,522
작성일 : 2022-09-24 15:47:05
새아파트 입주한지 오년 됐는데 집앞이 정원마냥 여러종류 나무를 심어놨어요 작년까진 감나무가 있는지도 몰랐는데 올핸 감이 많이 열려있더라구요 색깔이 익기직전 노란감 장식하려구 하나 땄는데 글쎄 오늘보니 먹음직스럽게 익어있네요 혹시나 하고 떫으면 버릴려고 반을 갈라 한입먹었는데 시중에 파는 감보다 크고 맛있어요 약도 따로 안치니 먹어도 괜찮겠죠? 완전 횡재한 느낌 감열려도 남의집 앞이라 누가 따지도 보지도 못하는데 저거 다 먹기를 학수고대중입니다 히히
IP : 124.216.xxx.13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9.24 3:55 PM (1.227.xxx.142)

    약을 왜 안쳐요. 수목소독 주기적으로 하는데요.
    그냥 사드세요.

  • 2. ..
    '22.9.24 3:55 PM (110.15.xxx.133)

    아파트 과실수 열매를 그렇게 따메으면 안 되는데요

  • 3. ㅇㅇ
    '22.9.24 3:55 PM (121.190.xxx.178)

    감 탐스럽지요
    근데 아파트 정원수 소독약이랑 과수용 소독약 다르다고 그러던데요
    저희 아파트엔 대추나무가 그렇게 크고 많이 열리는데 어르신들은 다 따가려고하고 관리소직원은 먹지말라하더라구요

  • 4. 아파트 정원
    '22.9.24 3:56 PM (110.70.xxx.145)

    주기적으로 살충제 뿌려요.
    식용 과일들은 수확직전에는 농약 안치는걸로 알구요.
    안 드시는게 좋을듯해요.

  • 5. @@
    '22.9.24 3:57 PM (223.62.xxx.167)

    같이 보고 즐겨야지 공용물에 왜 함부러 손을 댑니까???

  • 6. ...
    '22.9.24 3:57 PM (121.145.xxx.90)

    아파트 과실수는 다른 사람들도 보고 즐기는거에요.
    자기집 앞이라고 따먹으면 안됩니다^^;;

  • 7. ...
    '22.9.24 3:59 PM (220.75.xxx.108)

    과수원에 뿌리는 농약과 아파트 정원에 뿌리는 농약이 달라요.
    사람이 먹을 일 없는 아파트 과실수에 훨씬 독한 덜 뿌린다고 알고 있습니다.

  • 8. ..
    '22.9.24 4:01 PM (222.104.xxx.175)

    감은 달려있을때 너무 이뻐요
    따먹지 마세요

  • 9. ....
    '22.9.24 4:03 PM (221.157.xxx.127)

    아파트감 약친다고 먹지말라던데

  • 10. 예전에
    '22.9.24 4:08 PM (121.164.xxx.31)

    늦가을에 서초동 예술의 전당을 갔는데 마당에 대봉이 빨갛게 익어서 너무너무 탐스러운거예요
    나무마다 팻말이 붙어있는데 *맹독성농약살포*..
    예쁜 감나무와 그렇지 못한 팻말은 무시무시 했죠 ㅎ
    다들 팻말 보면서 웃었던 기억이...

  • 11. 그 정원이
    '22.9.24 4:09 PM (211.212.xxx.185)

    원글 개인정원이고 원글이 심은 감나무예요?

  • 12. 원글
    '22.9.24 4:10 PM (124.216.xxx.136)

    여긴 1층이고 동간 거리가 아마 우리나라에서 제일 넓을걸요 그래서 나무가 너무 많아서 관리가 잘안될지경 여름 가을이면 태풍으로 나무가 넘어지고 방치된게 많아요 그리고 1층이고 거의 집에 있어도 약치는거 본적없어요 그래서 과실수가 없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ㅠ
    과실나무는 없고 관상용이 많아서 저도 관리실도 감나무 있는거 전혀 모르고
    이 많은 나무에 약치는게 장난아니게 많은데 한번도 약치는거 못봤어요
    아마 감나무가 있는거 알면 약치겠지만 저도 이제 알았고 관리실 사람들도 해마다 바껴서 모릅니다
    그리고 먹으려고 딴게 아니고 바닥에 감이 떨어지니 아까워 집으로 가져왔는데요 힝

  • 13. 서울
    '22.9.24 4:12 PM (116.37.xxx.37)

    친구네 아파트..
    나무가 많은 오래된 아파트 살았었는데 단지내 감나무에서 가을에 한집당 몇개씩 나눠주셔서 받았다고 하던데요

  • 14. ..
    '22.9.24 4:13 PM (58.79.xxx.33)

    약 칩니다. 아파트 수목소독 하게 되어 있어요

  • 15. ㅇㅋ
    '22.9.24 4:17 P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약은 치구요. 따서 드셔도 됩니다.

  • 16. ..
    '22.9.24 4:17 PM (223.62.xxx.167)

    원글에 땄다면서요

  • 17. ㅇㅇ
    '22.9.24 4:19 PM (180.229.xxx.220) - 삭제된댓글

    감나무가 있는거 알면 약치는게 아니라
    공동주택 관리시
    유실수아닌 정원수도 수목소독해요
    예전엔 자체적으로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면허업체에 입찰해요

  • 18. ....
    '22.9.24 4:20 PM (180.69.xxx.152)

    약 쎄게 쳐요...아니면 원글님 집은 벌써 벌레천국이었을 겁니다.

  • 19. ㅇㅋ
    '22.9.24 4:21 PM (166.104.xxx.3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떨어진 것을 주워서 드셨다고 하셨지만 그냥 따서 드셔도 괜찮아요.
    이걸 뭐라고 하는 사람들은 이상하네요.
    오히려 등산중에 도토리와 밤을 주워오는 것은 불법입니다.
    아파트내 과실수는 누가 왜 심어놓은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놔두면 저절로 떨어져서 오히려 청소의 대상이 되는 폐기물이기 때문에 따서 드셔도 괜찮습니다.

    그리고 꼭 과실수를 위해서가 아니라 환경관리 차원에서 주기적으로 약을 살포하지 않으면 식물에 꼬이는 벌레가 많기 때문에 약을 안뿌린다는 것은 관리사무소가 일을 안한다는 것과 똑 같습니다. 큰 단지이면 관리사무소 직원이 직접 조경 관련 일을 하기도 하지만 담당 직원이 없을 경우에는 외주 용역이 처리할 것이기 때문에 관리사무소 행정직원은 모를수도 있겠죠.

  • 20. 원글
    '22.9.24 4:23 PM (124.216.xxx.136)

    태풍으로 어차피 다 떨어집니다
    관리도 많아서 안하고 다떨어져서 아까워 먹는게 아까운게 아니라 예쁜감이 막 떨어지는게 아까워
    관상으로 딴거에요 말했지만 나무가 너무 많고 사람도 바뀌고 올해 첨으로 감이 열러 감나무인줄 알지 아마 저만알고 있을겁니다
    여긴 사람이 다니는길이 아니라 잘모른다는거죠
    창문이 바로 나있는곳에 약치는게 만무하고 본적도 없어요 항상 낮엔 집에 있거든요 사람도 안다니고 약안치는거로 알고 있어요

  • 21. 원글
    '22.9.24 4:25 PM (124.216.xxx.136)

    먹는게 ㅡ사는게

  • 22. 그러게요
    '22.9.24 4:26 PM (61.254.xxx.88)

    단지안 집앞 감나무 과실 그냥 떨어져서 먹은게 뭐가 잘못일지요. 뭐 건강을 위해 혹시모르니 먹지말란 댓글은 그나마 이해되는데 뭐 다른 자산을 불의하게 취득했다는 투의 댓글은 좀 이해가 안가네요.

    서울 시내 가로수 과실은 서울시자산이라고 먹지말라고 써잇는 플래카드는 보긴봤는데
    단지안에 그런 공지가 없었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일부러 따는 것도 아닌데요.

  • 23. 집순이
    '22.9.24 4:28 PM (211.204.xxx.198) - 삭제된댓글

    1년에 수차례 수목 소독한다고 저층 세대 창문닫으라는 방송하는데
    집에 안계신 거 아닌가요?

  • 24. 원글
    '22.9.24 4:28 PM (124.216.xxx.136)

    벌레 많아요 그래도 괞찮아요 새도 보고 평상시 못보는 작은벌레 바퀴만 아니면 되니 귀뚜라미 매미 장수벌레 잠자리 시골이나 되니 보지 어디서 보겠어요~

  • 25. ㄱㄱ
    '22.9.24 4:30 PM (124.216.xxx.136)

    아뇨 ~집순이라 거의 집에 있어요 방송도 듣지 못했어요 과실수가 없어서 약안치나 보다 했죠

  • 26. 원글님?
    '22.9.24 4:34 PM (116.125.xxx.62)

    원글은 노란감 땄다고 쓰고는
    댓글엔 주었다고 쓰고
    또 다른 댓글엔 관상용으로 땄다고 썼어요.
    진실이 궁금하네요, 힝.
    그리고 저희 아파트는 주기적으로 수목 소독하니
    저층에서는 문 닫으라고 안내문과 안내 방송을 해요. 저는 저층 살아서 출근전에 창문 다 닫고요.
    소독을 안하는 아파트가 있을까 싶네요.

  • 27. 여러분
    '22.9.24 4:35 PM (182.227.xxx.251)

    일단 과수원에서 나오는 모든 과일은 농약을 얼마나 치시는지 잘 모르시나봐요???
    정말 이틀에 한번씩 약 안치면 시장에 파는 그런 과일은 구경하기도 어렵답니다.
    어차피 사먹어도 다 약투성이에요.

    다만 수확하기 좀 전 부턴 약을 덜치거나 안치긴 합니다.
    채소도 그렇고요.

    아마 아파트가 그래도 과수원보단 약 덜치는거죠

  • 28. 116님
    '22.9.24 4:40 PM (124.216.xxx.136)

    따긴 따는데 먹으려고딴건 아니라 말했는데요 그리고 태풍으로 떨어져 그게 오히려 안벌레나 개미가 꼬이고 저한테 더 안좋지 않나요? 약쳐서 안좋다 하시길래 약은 제가 못본것도 있겠지만 방송도 본적도 없어서 약안친다 한거구요

  • 29. oooooooo
    '22.9.24 4:45 PM (222.239.xxx.69)

    실컷 드세요. 여기서 징징대지 마시고

  • 30. 따간
    '22.9.24 4:45 PM (14.32.xxx.215)

    땄는데 먹으려고 딴건 아닌데 밋있다...
    구차해요
    그냥 알아서 따 드시던가 사드시던가 하세요
    뭘 82에서 계속 말바꾸고 계세요

  • 31. 횡재
    '22.9.24 4:48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한 기분이라잖아요
    많이 따서 잡숴요
    내 집앞이고
    나무도 너무 많고
    약치는거 한번도 못 봤다잖아요
    많이 잡숴요
    횡재하셨네요

  • 32. 소독약
    '22.9.24 4:49 PM (211.36.xxx.133)

    안치는 아파트는 없어요. 정 궁금하시면 관리소에 물어 보세요. 식용에 치는 농약 성분은 더 엄격한 걸로 알아요.

  • 33. 아이 답답
    '22.9.24 4:49 PM (211.245.xxx.178)

    노란 감이 이뻐서 장식하려고 땄더니 먹음직스러워서 먹었는데 너무 맛있더라..따로 관리안하고 어차피 떨어질 감인데 따면 안되는거냐...ㅠㅠ
    이렇게 써놨구만은...
    약 안쳤으면 괜찮지 않을까요?
    관리실에 물어보세요.
    솔찍히 감 익어서 바닥에 철퍼던 떨어져서 으깨진거 치우는것도 일이다싶어요..
    약 안쳤으면 누가 따먹는게 낫지 바닥에 지저분하게 으깨진거보다요..

  • 34. ..
    '22.9.24 4:49 PM (218.236.xxx.239)

    멍청하시네요. 아파트 과실수는 살충제 쳐요. 그냥먹을수있는게아닙니다. 몸에 축척되서 신경계통 문제 생겨요. 절대 먹지마세요~~

  • 35. 어우…
    '22.9.24 4:53 PM (119.202.xxx.149)

    댓글 쓰신 분들~~~
    그냥 이분 냅둬유~
    끝까지 약 안치고 태풍으로 어차피 떨어진다고 먹겠다잖아요.
    원글 많이 잡숴요~ㅋ

  • 36. 아호
    '22.9.24 4:53 PM (203.243.xxx.189)

    디게 먹고 싶은가 보네..
    추잡스러

  • 37. ..
    '22.9.24 5:02 PM (118.235.xxx.171)

    약을 쳤건 안 쳤건 공용의 재산이지
    개인의 먹거리가 아닙니다

  • 38. 대박
    '22.9.24 5:03 PM (175.209.xxx.48) - 삭제된댓글

    멍청한데다 알려줘도 고집스럽고 추접시려요

  • 39. ..
    '22.9.24 5:05 PM (106.101.xxx.240)

    여기사람들 말 듣다간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겠네
    혼자 개념있는척들 하며 남하는거 보면 무조건 하지말라하고
    그기준들을 남말고 지들한테나 적용해서 살면 우리나라에 진상들이 많이 없어질텐데

  • 40. ...
    '22.9.24 5:19 PM (220.84.xxx.174)

    댓글들 말 좀 이쁘게 해요
    원글남이 뭔 죽을 죄를 졌다고 기분나쁘게
    댓글 답니까?
    돈 없어도 우아하게 살고 싶다면서
    우아한 댓글들 차~암 많네요~~~~~~~

  • 41. 쓸개코
    '22.9.24 5:41 PM (14.53.xxx.108)

    약치면 안내방송 나오지 않나요?
    저희 아파트는 화단 약치기 하루 전부터 안내방송을 하루 두번정도 해요.
    1층 필로티 세대들은 감나무, 살구나무, 장미, 복숭아 나무 세대별로 다양하게 과실수가 심어져있는데
    풍성하고 좋아보여요.

  • 42. ...
    '22.9.24 5:49 PM (221.138.xxx.139)

    댓글들 진짜...

  • 43. .....
    '22.9.24 5:50 PM (222.99.xxx.169)

    약을 안칠리가 없어요. 먹는 용도가 아니고 조경수기때문에 살충제도 좀 센걸 쓸수도 있어요. 아파트 예산에 소독비가 있고 그걸로 1년에 몇차례 소독해야 그나마 벌레가 덜할거에요. 안그러면 관리가 안돼요.
    그리고 관상용이든 먹으려고든 열매 따면 안되죠. 우리집도 아니고 공용인데.. 보통 다른 아파트들은 따지말라고 합니다

  • 44.
    '22.9.24 5:54 PM (223.62.xxx.151)

    오래됐음 모르겠지만 신축이라면 좀 ...
    약 치고요 꼭 유실수를 겨냥한게 아니고 요즘 조경에 얼마나 공을 들이는데 관리를 안하겠어요?
    그리고 그거 따는건 지탄받을 일이예요
    한두사람이 하나씩 따기 시작하면 제대로 여물 열매 하나도 안 남아요

  • 45. 아이쿠
    '22.9.24 6:10 PM (175.114.xxx.96)

    10년 넘은 우리 아파트도 수목 소독을 열심히 하는데...
    그리고, 감나무에 감 익은거 다른 사람도 좀 봅시다...

  • 46. 음..
    '22.9.24 6:58 PM (110.35.xxx.95)

    약은 아파트라면 백퍼칠거라 보고요.
    과일은 따먹어도 되는지 관리실에 물어보시고요.
    문제는 감을 땄다 주었다 땄다 그러는거...
    감을 먹었다 관상용이다 자꾸 말바꾸고 이러는거...

  • 47. 그깟
    '22.9.24 7:17 PM (223.38.xxx.137) - 삭제된댓글

    감 하나로 횡재한 기분이라니 소박하시네요.
    기왕 딴거 잘 씻어서 드심 되죠.
    근데 댓글들 보면 다른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셨죠?
    할머니들이 단지내 과실수 따가는거 보면 마냥 보기좋지는 않아요.
    집에 먹을게 없나 한다는.
    다른 사람들도 보고 즐기게 좀 놔두지.

  • 48. 관계자
    '22.9.24 7:25 PM (121.134.xxx.86)

    그런 소량은 뭐라 못하겠습니다만
    농지가 아닌 아파트 조경수는 독성이 쎈 살충제를 씁니다.
    잘들어보시면 약치는날 저층 창문 꼭 닫으라는 방송할거예요.
    많이 드시면 클납니다

  • 49. 2층 감나무
    '22.9.24 9:07 PM (223.39.xxx.15)

    아파트2층인데 바로앞에 해마다 감이 탐스럽게 달려있어 베란다 창문만 열면 얼마든지 내집앞감처럼 딸숫있으나 단 한번도 따서 먹어보겠다는 생각도 하본적없고 다른 사람들도 감이 주렁주렁 달려있어도 와서 따가는 사람도 못봤습니다
    겨우내 새들이 와서 따먹고 초겨울 눈이 내리면 감에 흰꽃이 핀듯 얼마나 예쁜지 모든 주민이 와서 보고갔으면 하는 마음으로 살았는데 특이하시네요 그걸 따먹어 없앨 생각하다니

  • 50. ㅎㅎㅎㅎㅎ
    '22.9.24 9:42 PM (14.4.xxx.139) - 삭제된댓글

    저기요
    그 나무 원글님이 심었어요?

    그 나무 주인 일층 사람 아니고
    아파트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관상목이거든요!!
    전용 미니 정원 있는 아파트 아니면서
    뭐가 이리 당당하고 횡재했대요??
    소박한 일상글인냥

    하긴 산에 있는 도토리도 다 주워가
    국유림 버섯도 다 따가는 사람도 있다던데

    바로 이런 분이군요?

    태풍이 와서 떨어지든 말든 그걸 왜 본인이 신경써요?
    변명이 너무 구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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