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입사전 교육기간 교육비 지급에 관하여

d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22-09-20 21:40:13

안녕하세요. 모기업 고객센터 하청업체에 입사지원하여 서류전형, 면접 후에 보름간 교육을 받았습니다. 교육내용은 업무수행에 반드시 필요한 내용의 교육이였습니다. 교육 2,3일차에 업무와 관련한 보안서약과 함께 교육기간의 교육비 지급에 대한 동의서 작성을 했습니다. 교육기간 하루당 35,000원 정도의 교육비가 지급되는데, 교육기간중에 그만두면 기간에 상관없이 교육비 지급을 않는다는 내용과 15일간의 교육수료후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고, 그로부터 20일이 지나서 교육비 지급을 하는데 그 이전에 그만두면 교육받은 하루당 1만원의 교육비에 채용후 일한 일수 만큼의 급여만 지급한다는 내용이였습니다. 부당하다는 생각을 하면서도 입사라는 최종목표때문에 사인을 했습니다. 어쨌든 사인을 해놓고 나중에 이의제기하는 모양새라 썩 개운치 않습니다만... 중도에 적성문제로 자진 포기한 사람들과 교육 마지막날 교육수료식 5분전에 탈락통보를 받은 동료 한명을 제외하고 전원이 근로계약서를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탈락자 한명이 교육수료식을 5분 앞둔 시점에 밖으로 불려나가 전혀 배려받지 못한 분위기에서 가혹하게 탈락처리 되는 모습을 보며 입사의지가 꺾였습니다. 결국 근로계약서 작성을 포기하고 나왔습니다. 회사측에선 제게 마지막 공지로 이전 교육비 지급에 대한 동의서 내용을 다시 이야기 하더군요. 이 경우에 회사쪽 말대로 (1만원)*(교육일수)가 정당한지 궁금합니다.(교육 마지막날까지 있었다고 교육은 수료한걸로 인정한다고 하더군요) P.S 다시 말씀드리지만 업무수행에 절대적인 내용의 교육입니다. 실제 교육을 받으러 다니면서 든 차비, 식대가 일 만원이 넘습니다.

 

 


IP : 92.38.xxx.61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22.9.20 10:14 PM (118.37.xxx.7) - 삭제된댓글

    계약서 쓰셨잖아요. 원글님의 마음과 그날의 분위기가 어쨌든 회사는 계약서에 있는대로 이행한거니 지금 와서 이의제기하는건 이상한데요.

  • 2. 교육
    '22.9.21 1:15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교육은 다 받았고 근로계약서를 안 쓴거니 괜찮지 않읆까요??
    어디 법적으로 알아보셔야 할 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263 새마음 호에서 1 너덜너덜 07:51:24 53
1823262 프랑스 대 파라과이 더티플레이가 난무하네요 3 07:46:14 201
1823261 이번여름 날씨 왜이런거죠? 아직 에어컨 개시안했어요. 6 ... 07:39:29 527
1823260 여기서 유기농 면 이불커버 추천받아 샀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 1 그린올리브 07:35:30 335
1823259 긴장하지 않으면 깃발이 완장이 된다 최진석교수 07:34:21 151
1823258 맨끝줄 소년에서궁금(스포없음) 소년 07:34:05 241
1823257 우리나라 수급자 복지의 문제점 5 07:20:33 621
1823256 저 곧 미용실갈거예요. 1 알려주세요 06:46:03 820
1823255 토너중에 에센스같이 촉촉한거 뭐가 있을까요? (헤라 bx) 3 . . 06:38:16 628
1823254 행복한 날인데 잠이 푹 안드네요.. 6 축복 04:58:13 3,119
1823253 전지현 광고는 몇개나 될까요? 3 .. 03:42:51 766
1823252 김민석 총리兄, “양키 고 홈!'...한미동맹은 '제국주의' 아.. 9 .. 02:15:51 1,471
1823251 통돌이세탁기 직접 분해해 본 분 계실까요? 5 ... 01:58:05 998
1823250 이럴경우 남편이... 10 01:54:58 2,347
1823249 갑상선암 4 ,ᆢ. 01:45:40 2,018
1823248 올림픽공원 오늘시위상황 아시는 분 계실까요? 서울 01:35:13 454
1823247 "한동훈의 언론플레이는 도를 넘었다" 14 그냥3333.. 01:02:12 2,336
1823246 ㅠㅠ 6 .. 00:58:55 1,354
1823245 남궁민이 연기하난 참 10 00:41:04 4,749
1823244 직장다니는 40-50대분들 중 주말에 일 걱정 전혀 안하고 노트.. 6 직장 00:40:53 2,007
1823243 김부장 딸이요 ( 스포유) 8 불사조 00:24:53 4,187
1823242 글 잘 쓰는법 좀 알려주셔요 10 심각 00:24:43 1,326
1823241 인공관절 후 통증 11 에고 00:23:34 1,410
1823240 가까운 지인 부모님의 부조 21 조의금 2026/07/04 2,642
1823239 콩물에 참외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13 ... 2026/07/04 3,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