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뜨거운커피를 일회용컵에 못먹겠어요

l. . . . .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22-09-20 13:51:53
먹다보면 플라스틱녹은맛 그런게
느껴져요. 이게 언제부턴가 그러네요.
아마 종이컵안에 코팅이 녹아나와서
그런건가 싶은데요.

찐빵같은것도 뜨겁게 바로 찐거
일회용 스티로폼에 담아주면
먹을때 석유냄새가 나더라구요 ㅜㅜ

요새 몸이 안좋아지긴했는데 그래서
더 예민해진건지 찐빵도 사와서 한입먹고
석유냄새나서 다 버렸네요.

찐빵1개만그런건가 싶어서 다른것도
한입씩 먹어보니 다 그래요.

이런거 느끼는분들계시나요?
워낙에 집밥해먹고 인스턴트는 안먹는 편이긴
한데 입맛이 이상해진건지 뭔지
밖에서 커피도 테이크아웃 못하겠어요.
아이스는 괜찮더라구요.

이렇게저렇게 다 따지면 밖에서 사먹을게
없는데 건강이 어떻게된건지 자꾸 더 예민해지는거같아서 짜증도 나고 그러네요
IP : 223.38.xxx.18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텀블러
    '22.9.20 1:54 PM (112.218.xxx.181)

    안쪽이 스텐으로 된 텀블러를 가지고 다니시면 어떨까요?
    텀블러 할인해주는 곳도 많고
    저희는 점심마다 텀블러 가지고 카페가요.

  • 2. 맞아요
    '22.9.20 1:57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종이컵에 우러나오는 미세플라스틱 냄새도 나지만 위험하죠
    티백차들도 특유의 플라스틱냄새 때문에 못먹겠더군요

  • 3. 말이 종이컵이지
    '22.9.20 1:57 PM (203.234.xxx.207)

    비닐코팅컵이죠. 뜨거운 거 부으면 유기화합물 믹스 음료가 되는

  • 4. ㅇㅇ
    '22.9.20 1:58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저도 느껴요ㅡ 전 컵라면도 그래서 잘 못먹어요 ;;;

  • 5. 원글
    '22.9.20 2:00 PM (223.38.xxx.188)

    느끼는분들 계신거보니까
    진짜 환경호르몬 엄청 나오긴하는가보네요.
    못느끼면 편할거같긴한데
    먹을때마다 역해서 진짜 이젠 텀블러갖고다녀야겠어요 ㅜㅜ

  • 6. love
    '22.9.20 2:00 PM (118.235.xxx.135)

    유방 혹 체크하며 사는데
    병원에서 각종 호르몬에 영향주는거 모두 피하라해서
    종이컵 안써요
    다행인지 오비이락인지
    더이상 늘지않고 있어요

  • 7. 원글
    '22.9.20 2:02 PM (223.38.xxx.188)

    저도 호르몬에 영향주는거피해야되는데
    바깥음식은 거의 다 나빠보여서
    아예 집밥만먹어야되나 어쩌나
    피곤하네요

  • 8. love님
    '22.9.20 2:03 PM (180.70.xxx.150)

    종이컵 이외 또 뭘 피하면 좋을까요?

  • 9. 종이컵
    '22.9.20 2:05 PM (220.72.xxx.108)

    ㄴ플라스틱 반찬통, 티백음료, 다시백(생각해보면 화학물질을 끓이는건데 이 부분은 참 안일했어요)

  • 10. 저도
    '22.9.20 2:10 PM (124.50.xxx.20)

    저도 그래요 종이컵 커피 먹어보면 너무 뜨거운데 안좋은거 나오는거 뻔하죠
    테이크아웃 할꺼도 아니고 매장에서 먹는데 종이컵에 주는 경우도 있어서 당황 스러워요
    요즘 매장에서 종이컵 못쓰는거 아니냐고 물어보니 아이스만 그렇다고 하네요
    차리리 더러운 머그에 먹는게 낫지 싶어요

  • 11. 옛날부터
    '22.9.20 2:11 PM (121.137.xxx.231)

    예전부터 그 맛을 느껴서 종이컵 사용안한지 꽤 되었어요
    한때 종이컵 사용했을때도 1일 1컵 사용했네요
    뜨거운 물로 종이컵 한번 헹궈내서 커피 마시고 커피 마신후엔
    찬물로 헹궈서 물 마시고 그런식으로요.
    아주 오래전 얘기고..

    지금은 사무실에선 개인컵 써요.
    집에서는 찻잔.
    외부 나갈때는 텀블러.

  • 12. ^^ 저같은 분??
    '22.9.20 2:12 PM (223.39.xxx.27)

    ᆢ글 읽다보니 다른건 별로 안 예민한데

    텀블러~보온병ᆢ내부의 스텐 ᆢ냄새
    식당 스텐컵ᆢ스텐레스냄새~은근히
    물속에 배어나오는 그냄새 싫어요

    스탠컵ᆢ싫어해서 물 안마셔요

  • 13. 원글
    '22.9.20 2:16 PM (223.38.xxx.188)

    건강생각하면 가리고 따지는게맞는데
    따지다보니 한도끝도없고
    설탕이나 소금도 외식에는 엄청 많고
    빵 밀가루음식도 나쁘고
    튀김도 나쁘고
    식당들 양은냄비 플라스틱국자그릇등등

    진짜 오로지 삼시세끼 집밥만해먹으면
    건강지킬수있을런지...그것도아닐거같은데
    외식은 커피한잔도 참 쉽지가않네요.

  • 14. ㅇㅇㅇ
    '22.9.20 2:18 PM (73.254.xxx.102)

    저도 커피는 스텐 텀블러에 안마셔요.
    종이컵은 유난히 냄새가 심한게 있더라구요.

  • 15. 오염
    '22.9.20 2:19 PM (221.138.xxx.14)

    키친타올,물티슈,알미늄호일,일회용 행주,일회용 수세미,
    비닐에 김치같은 염분있는 음식이나 뜨거운 음식 담는 것,
    생수통 얼리거나 따뜻한 곳에 두는 것,플라스틱 커피포트,
    육류 포장 접시에 피 흡수하라고 깔아놓은 시트지 등등.
    알게 모르게 섭취하는 환경호르몬과 미세플라스틱들.

    가급적 일회용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게
    우리 몸을 위해서나 지구를 위해서나 맞는 것 같아요.

  • 16. wjeh
    '22.9.20 2:22 PM (221.143.xxx.13)

    저도 그래요
    일회용 용기 안 쓰게 된지 오래입니다
    배달도 안시키게 되고
    커피 테이크아웃 안하게 되네요

    가급적 일회용이나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게
    우리 몸을 위해서나 지구를 위해서나 맞는 것 같아요.22222222222222

  • 17.
    '22.9.20 2:26 PM (39.7.xxx.3)

    친환경 종이컵있든데요
    비닐코팅 안된거

    다이소에도 있어요

  • 18. ㄴ님
    '22.9.20 2:32 PM (221.143.xxx.13)

    친환경이라고 믿을 게 못됩니다
    뜨거운 거 담는 용기가 코팅이 안되면 실용성이 없거든요

  • 19. 드립백커피
    '22.9.20 2:44 PM (223.62.xxx.12)

    드립백 재질이 플라스틱섬유더군요.
    위통생겨서 내몸에 문제가 있는줄알았어요.

  • 20. .....
    '22.9.20 2:48 PM (122.199.xxx.7) - 삭제된댓글

    저는 버거킹 아이스커피를 못먹겠어요.
    이상하게 아이스커핀데도 용기의 플라스틱냄새가 너무 많이 나요.

  • 21. ㅇㅇ
    '22.9.20 2:49 PM (175.116.xxx.57) - 삭제된댓글

    어쩔수 없는 상황에는 뜨거운물을 종이컵에 받아 몇분후 버린다음에 다시 물받아 마시면 좀 나아요 그나마 ;;;
    왜이리 예민한지, 저도 텀플러 스탱냄새도 느껴요,
    이게 어디서 보니깐. 오래 되면 미세하게 녹이 슬어서 느낄수도 있다네요,
    텀블러에는 물만 마셔야지, 특히 주스 같은거 담아놓으면 녹슨다고 들은거 같아요,
    커피도 그러려나요,

  • 22. 오늘
    '22.9.20 2:49 PM (124.51.xxx.14)

    스타벅스 자몽티 사고 종이빨대 꽂아먹었는데 요상한 향이ㅠㅠ
    종이컵에서도 그향이 나더라구요ㅠ

  • 23. ~~
    '22.9.20 2:50 PM (118.235.xxx.77)

    저도 테이크 아웃 커피는 아이스만 마셔요
    매장에서는 머그잔에 따뜻한걸로..
    커피와 스탠은 정말 상극 ㅠ 도자기 텀블러가 아니면 텀블러로 마시는 것도 별로구요

  • 24. 뭐든
    '22.9.20 2:50 PM (121.137.xxx.231)

    인간이 불편해야 인간 스스로에게도 자연에게도 도움이 되는 거 같아요
    편하자고 사용하는 것들이 결국 인간과 자연에게 피해를 주고요

    불편하게 살기...이걸 즐겨야 하는데..

  • 25. ㅅㅅ
    '22.9.20 3:45 PM (58.234.xxx.21)

    예전에 남의집 가면 그 집 컵으로 커피 마시기 더럽다고
    왜 일회용 컵에 안주냐는 분들 82에 많았는데
    그 분들 아직도 그 생각 변함 없으신지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865 보관하기 쉬운 선풍기 알려주세요 ~~ 18:54:22 1
1823864 생활비좀봐주세요 ㅠㅠ 18:53:49 13
1823863 계란찜기에 달걀 구멍 뚫기 ㄱㄴㄷ 18:53:37 11
1823862 소개팅 했는데 너무 속상하네요 휴휴 18:52:34 87
1823861 최순실 나왔어요? 1 베티 18:51:31 82
1823860 밥상에 음식이랑 같이 과일이나 떡을 올리는 이유는 뭘까요? 7 ... 18:44:32 313
1823859 요즘은 장애인도 지원이 잘 되어 있는것 같아요 18:43:16 108
1823858 올림픽공원 콘서트 가야하는데요. 4 콘서트 18:38:37 203
1823857 얼큰 칼칼한 국을 끓이고 싶은데 청양고추가루를 쓰면 될까요? 1 요리초보 18:38:19 155
1823856 친구병문안 선물 1 사랑해^^ 18:37:03 91
1823855 조의금 액수 문의 드려요 5 조의금 18:34:03 240
1823854 제 생각에는 반도체가 끝난 것 같습니다 14 연기금 18:30:40 1,336
1823853 증권방송, 유튜브 전문가들은 주식하락에 대해 5 ㅇㅇ 18:19:17 907
1823852 오늘은 운동 못가겠어요 5 ㅡㅡ 18:17:57 954
1823851 살인범 정윤기가 자기집에 리얼돌을 가지고 있었다는 게 22 근데 18:15:35 1,656
1823850 저만 좋아하는 과일 2 ㅣㅣ 18:14:28 720
1823849 김민석 계엄당일 문제는 비판이 정확해야 합니다. 13 18:13:05 471
1823848 친정 부모 빨리 가셨으면 43 ㅡㅡㅡㅡ 18:08:43 2,091
1823847 제가 예민/이상한건가요? 4 18:08:03 372
1823846 리쥬란 HB 어떤가요? 원더랜드 18:06:23 104
1823845 윤석열이 계엄하려고 한게 24 .. 18:04:44 1,196
1823844 구운계란이 쪄먹는 계란보다 건강에 안좋을까요? 3 .. 18:00:52 789
1823843 빨래 매일 돌리면 냄새 막는거죠? 8 아어 17:55:24 748
1823842 떠 먹는 요구르트 제조기 3 ^^ 17:53:04 303
1823841 이번 당대표 선거방법을 바꿨다는데 16 설명좀 17:52:48 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