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두 미용실 얘기^^;

미스테리 조회수 : 4,438
작성일 : 2022-09-20 12:07:30
전 어딜가든 충성고객이에요.
한번 인연을 맺으면 계속 거기만 가요.
미용실도 마찬가지.
근대 제가 가는곳만 그런건지
초기에는 신경써서 해주는데
몇년이 지나면 은근 대충하는게 보여요.
그래서 다른 미용실로 옮기면
처음엔 손질도 쉽게 마음에 쏙 드는데 몇년 지나면 또 대충대충 ㅠㅠ
예약하고 갔는대도 새로운 손님 받으려고 기다리라고 하고,
커트도 뭉툭하게 펌도 웨이브도 안나오고
처음엔 잘 했거든요.
왜 단골한테 대충할까요?
저한테만 그런건가요?
IP : 39.7.xxx.104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요즘은
    '22.9.20 12:11 PM (175.199.xxx.119)

    예약하면 그시간에 사람 안받던데요. 다 예약제라 미용실 이상하네요

  • 2. ,,,
    '22.9.20 12:13 PM (124.49.xxx.78)

    저도 같은 미용실 15년째
    저는 중간에 몇번 보조하시는 분한테 화낸경험이 있어요
    그래서인지 매번 요구가 있어서 그런지
    단골이라 설명길게 안해도 잘알고 망하는 경우 거의 없어요
    간간히 요구하세요 갑질아니고 권리에요
    저는 늘 고마워서 음료수도 가끔 사다줘요

  • 3. ㅎㅎ
    '22.9.20 12:14 PM (211.245.xxx.178)

    동네 친한 언니랑 저랑 같은 미용실을 십년 정도 다녔거든요.
    우리 둘 최대 고민이 그거예요..
    너무 우리 머리 대충하는게 보인다고요.
    옮기기엔 다른 미용실과 가격차이가 좀나고 머리도 못하지는 않구요.
    동네가 지역 중심지다보니 다른 미용실도 다 머리는 잘하는데 가격이 좀 비싸요. 서울에 댈건 아니지만 ㅎㅎ
    암튼 우리 최대고민이 점장한테 오래하다보니...ㅠㅠ
    전 타협책으로 같은 미용실 다른 미용사한테 머리하는걸로 타협봤는데 언니는 머리상태가 많이 손상돼서..섣불리 다른 미용사한테 못 맡기더라구요..실제 다른 미용실갔다가 다시 돌아오기도 했구요..
    가끔 빈정 상할때가 많아요. 커트 해놓으면 너무 대충해서 겉도는 머리도 나올때가 있어요..ㅠ

  • 4. 어...
    '22.9.20 12:15 PM (188.149.xxx.254)

    한국도 순식간에 그렇게 바뀌었군요.
    미용실로서는 그게 더 나을것 같아요.
    사람이 정해져있으니 안심되구요.
    원글처럼 저런일 당할일도 없겠구요.
    오히려 단골들 더 잡으려들것 같은데요.
    누가 생판 처음으로 예약하고 시간 기다리겠나요....다른 빨리되는곳 가지.

  • 5. 저도
    '22.9.20 12:17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그래요.
    그래서 몇년 단위로 미용실을 옮겨요.
    옮길때 좀 스트레스 받지만
    일단 제가 어느 순간 마음이 떠나면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이라..

  • 6. 저도...
    '22.9.20 12:20 PM (223.38.xxx.166)

    그래요.
    그래서 몇년 단위로 미용실을 옮겨요.
    옮길때 좀 스트레스 받지만, 그래서 될수 있는대로 참지만,
    일단 제가 어느 순간 마음이 떠나면
    (아...미옹실을 옮길때가 됬구나...라는 생각이 올라오죠)
    뒤도 돌아보지 않는 성격이라..

  • 7. ..
    '22.9.20 12:25 PM (68.1.xxx.86)

    그게 일반적인 트렌드 인가 봐요. 똑같은 경험. 양아치들.

  • 8. 충성고객
    '22.9.20 12:26 PM (175.114.xxx.123)

    전 친하게 되더라도 맘에 안들면 여차저차해서 맘에 안들었다 거울 볼때마다 속상했다 얘기해요
    그리고 머리할때마다 어떻게 해 달라고 얘기합니다

  • 9. 너는
    '22.9.20 12:35 PM (223.38.xxx.22)

    지껄이라
    나는 자른다

  • 10. 1인미용실
    '22.9.20 1:05 PM (112.169.xxx.146)

    파마 예약했다 커트만 하라고 해서 그랬더니 2만원 추가래요. ㅠㅠ 이상한 계산법

  • 11. ..
    '22.9.20 1:07 PM (218.152.xxx.47)

    저도 미용사 3명한테 당했어요.
    저는 한번 다니면 최소 2~3년, 길게는 6~7년씩 다니는데 막판 1년에 저한테만 실력이 개판되는 경험을 했네요.
    그래서 이제는 1년 정도 다니고 새로운 곳 찾아요.

  • 12. less
    '22.9.20 1:27 PM (182.217.xxx.206)

    저도. 거의 7~8년 다닌 미용실 이번에 관두고 옮겼네요.

    내가 호구인가 그런생각까지 들었어요.

    옮긴곳은 일단 맘에 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934 여자 신입 면접 복장 바지 괜찮을까요? ㅇㅇ 09:31:29 7
1810933 딸이 장폐색으로 응급실 왔어요. 기도 부탁드려요 1 09:28:47 204
1810932 채칼에 베인후 손끝 통증 1 ... 09:20:45 169
1810931 초등 1~2학년 학부모님 계시면 설문조사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2 부탁말씀 09:20:28 96
1810930 임지연 정도면 외모가 8 Hggg 09:10:31 908
1810929 쓸데없는 기교로 논란중인 애국가 제창 9 ... 09:07:43 577
1810928 현재 국내주식과 지방선거 이후 금리인상 5 우주마미 09:04:25 520
1810927 야구볼 때 간식 추천 부탁드립니다 마구마구 09:02:12 84
1810926 멋진 신세계 ㅡ임지연 옆방 총각 2 Piye 08:58:51 967
1810925 왕사남 박지훈 새 드라마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3 강추 드라마.. 08:57:41 775
1810924 이상한 사람이랑 결혼하느니 9 결혼 08:56:25 651
1810923 변은아 선배직원으로 나오는 배우요(박예니) 4 ㅇㅇ 08:53:57 796
1810922 동네엄마 왕따 ᆢ 2 08:48:56 847
1810921 험담하는 사람 심리 4 ... 08:43:54 638
1810920 afn go 앱 쓰시는 분들 서비스 계속 안되는거 맞나요? ... 08:41:50 58
1810919 광역수사대 경찰청이 집근처에 있거든요 6 멋지다 08:29:49 638
1810918 옥순의 속마음은 뭐였을까요? 9 ufg 08:29:36 1,060
1810917 황교익 재평가 7 ! 08:13:21 1,529
1810916 자기 감정을 무식하리만큼 드러내는 사람. 6 belief.. 08:07:16 1,254
1810915 성인자녀들 연애기간 얼마나 되나요? 4 u.. 08:01:53 619
1810914 내가 정상은 아니구나 4 우울의깊이 08:01:29 1,111
1810913 본질을 회피하는조국당 40 조국은 대답.. 07:55:46 618
1810912 챗지피티 잘 아시는 분!! 이월생 07:49:44 312
1810911 보그지 인터뷰, 한강 ‘생생함의 힘’ 우리함께 07:49:04 572
1810910 모자무싸 능력캐 여자들이 37 ... 07:42:47 2,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