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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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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층살다 저층으로 이사왔는데, 다르게 느껴져요.

** 조회수 : 15,918
작성일 : 2026-01-29 13:44:02

안녕하세요. 

다른 분들은 어떠신가 궁금해서 써봅니다. 

다들 사는 층수, 높이에 영향을 받으시는지요?

 

이사를 하도 많이 다녀봐서

10층 → 4층 → 22층 → 4층으로 이사를 했고요. 

 

22층에 살던 작년에

특히 잠을 자도자도 너무 졸리고, 하루 종일 피곤하고

내가 갱년기가 왔구나, 어쩔 수 없지, 

멜라토닌, 마그네슘 챙겨먹으며 그냥 지냈어요. 

 

올해, 이번달 4층으로 이사를 했는데

사정상, 집 바로 앞에 전자파 많이 나오는 구조물도 있고

탑층이라 환하긴 해도, 북향이라 해는 안들거든요. 

이사하고 첫날 집정리가 안돼서

그 어수선한데서 자고 일어났는데

많이 잔 것도 아닌데, 개운해요. 

 

이사한지 3주 정도 됐는데, 

진짜 확실히 덜 피곤해요. 

 

지인은 4층 살다 14층 이사하셔서, 반년정도 사셨는데

남편분이 그렇게 꿈을 많이 꾸고, 지인도 편치는 않다고 하시네요. 

 

살다보면 그래도 적응이 되는지, 

예민한 사람이 있는 건지, 적어봅니다. 

IP : 14.54.xxx.236
6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6.1.29 1:45 PM (220.116.xxx.233)

    앗 정말요 그래서 그런걸까요? ㅠ
    6층 살다가 26층으로 이사왔는데 저는 잠만 자고, 남편은 불면증이네요 ㅠ

  • 2. 33층
    '26.1.29 1:46 PM (115.138.xxx.249)

    5년째 살고 있는데 아무렇지도 않아요
    잠도 잘잡니다

  • 3. ...
    '26.1.29 1:47 PM (122.38.xxx.150)

    고층이 좋지 않다는 얘기는 많이들 하시더라구요.
    30층 사는 분 있는데 어지럽고 몸 안좋다는 얘기 하세요.
    그러나 8년째 살고있고 모 채널에 나와서 집자랑도 하고 ㅎ
    몸에 안좋고 비싼걸로 정리

  • 4. ..
    '26.1.29 1:49 PM (58.228.xxx.152)

    단독 살다가 16층으로 이사갔는데
    한동안 잠을 자도 개운하지가 않고 붕 떠 있는 느낌에 힘들었어요
    오래 살다 보니 적응이 되어서 나중엔 잘 못느꼈는데
    18년 살고 5층으로 이사했다가
    지금은 전면부가 7층 높이 4층인데
    비오는 날 창 열면 풀숲 냄새 나는 것도 좋고
    편안하고 좋아요

  • 5. ㅇㅇ
    '26.1.29 1:49 PM (61.43.xxx.178)

    예민한 사람들은 그렇더라구요
    저도 10층 이하가 좋아요
    상관없는 사람들은 고층이든 저층이든 괜찮겠죠

  • 6. 저도
    '26.1.29 1:50 PM (58.235.xxx.48)

    예민해서 25층 살때 더 어지러웠어요.
    무던 하신 분들은 모를 수도 있겠지만
    전 십오층 이상은 별로더라구요.

  • 7. ....
    '26.1.29 1:52 PM (116.46.xxx.135)

    28. 27층(구축).
    29탑. 28층(신축).
    3(1. 2층 필로티) (신축)
    주고 고층 살다가 3층 이사와서 여름이면 하수도 냄새 벌레 햋볕 구경 못함.........
    다시 신축 27층...
    이제 저층은 절대 못 갈 것 같네요.
    전부 서울 핫한 동네 다른 아파트 입니다

  • 8. ..
    '26.1.29 1:56 PM (223.38.xxx.30)

    1층은 더 좋아요

  • 9. 미성아파트
    '26.1.29 1:57 PM (1.240.xxx.30)

    아무상관없어요 층수는.. 본인 몸상태/마음가짐이 중요함

  • 10. 저도 고층 살지만
    '26.1.29 2:04 PM (59.6.xxx.211)

    고층이 몸에 안 좋은 건 확실
    많은 연구가 증명을 해요.
    나이 들수록 더 그럴겁니다.
    아파트는 7~8층 정도가 제일 좋은 거 같아요.

  • 11. ...
    '26.1.29 2:07 PM (61.83.xxx.69)

    저는 큰 영향은 없는 거 같습니다.
    단 2층 살 땐 싫었어요.

  • 12. ㅇㅇ
    '26.1.29 2:12 PM (1.235.xxx.70)

    저는 12년 동안 2층 살다가 또 2층으로 이사했어요.
    앞에 나무가 있어서 개인 정원 같고, 엘베 안타도 계단으로 다니기도 좋고, 전 2층이 제일 좋아요.

  • 13. 당ㅈ연
    '26.1.29 2:14 PM (222.113.xxx.251)

    땅 에너지 지기가 6~7층 까지만 가요
    (나무가 자라는 높이 한계)

    남향 태양 에너지만 중요한게 아니라
    땅의 에너지도 중요하답니다

    아니 생각하는거 이상으로 매우 매우 중요해요

    우리가 아플때 건강에 좋은지 나쁜지 잘 알아차는것처럼
    아프고 예민할때는 땅에 가까워야 인간심신이 건강해짐을 확연히 느끼게 되죠

    대단히 중요한건데 암암리에 감추거나ㅈ간과하는 부분입니다

  • 14.
    '26.1.29 2:17 PM (220.67.xxx.38)

    저도 가능하면 10층 이상은 안가려고 해요
    4,5,6층이 앞에 나무도 잘 보이고 좋더라구요

  • 15.
    '26.1.29 2:18 PM (124.5.xxx.227)

    나이들수록 눈침침하고 죙일 집에서 근처로
    오가니 저층이 편할 뿐이에요.
    수목 소독 잦아서 농약 뿌려대고
    일단 조도 낮고 집 추워요.
    도둑 위험도 있고요.
    (잠실 모 단지 10년전 명절에 대형평형 저층 싹 다 털림)
    같은 동인 제 친구집이 4층
    저희집이 24층인데
    왜 P더주고 고층 사는지 알것 같대요.
    심지어 저는 전세입니다.

  • 16.
    '26.1.29 2:19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많은 연구가 증명하기는요.
    저층에 많다는 것부터
    시골이라는 건데
    임산부가 시골사는 사람이면
    도시에 있는 사람들과 하는 일이나
    소득수준부터 다르죠.

  • 17.
    '26.1.29 2:21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많은 연구가 증명하기는요.
    저층에 많다는 것부터
    시골이라는 건데
    임산부가 시골사는 사람이면
    도시에 있는 사람들과 하는 일이나
    소득수준부터 다르죠.
    고층 살아서 뇌활동 떨어지면
    강남애들이 제일 공부 못해야 해요.
    근데 강남이 입결이 높고
    우리나라 탑 장수촌에 들어간답니다.
    타워팰리스 고층 사는 노인분들 짱짱합니다.

  • 18. **
    '26.1.29 2:22 PM (14.54.xxx.236)

    여러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사람마다 다른 거네요. 아무래도 전 저층이 맞는 사람인가봐요. 여름에 이사를 또 해야하는데, 제발 저층이 되기를 간절히 빌어봐야겠어요. 나무높이 기억해볼게요. 답글 감사합니다 ^ ^

  • 19.
    '26.1.29 2:23 PM (124.5.xxx.227)

    많은 연구가 증명하기는요.
    저층에 많다는 것부터
    시골이라는 건데
    임산부가 시골사는 사람이면
    도시에 있는 사람들과 하는 일이나
    소득수준부터 다르죠.
    고층 살아서 뇌활동 떨어지면
    강남애들이 제일 공부 못해야 해요.
    근데 강남이 입결이 높고
    우리나라 탑 장수촌에 들어간답니다.
    타워팰리스 고층 사는 노인분들 짱짱합니다.
    땅의 에너지는 우리나라가 화강암이 많아서
    땅에서 라돈 나오는 곳이 천지예요.

  • 20. 수구초심
    '26.1.29 2:25 PM (175.223.xxx.218) - 삭제된댓글

    그냥 나이 많이 들면 산이 좋고 나무가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다가 진짜 산으로 가는 거죠.

  • 21. 수구초심
    '26.1.29 2:28 PM (175.223.xxx.218)

    그냥 나이 많이 들면 산이 좋고 나무가 좋아진다고 하더라고요. 오십대부터 도시까지 싫다고 양평가평 간 지인들도 많아요. 그러다가 진짜 산으로 가는 거죠.

  • 22. ...
    '26.1.29 2:35 PM (175.198.xxx.231) - 삭제된댓글

    같은 라인에13층에 살다..10층에 살다... 3층으로 ..진짜 좋아요...^^
    주방창으로 다 보여요...나무,노을. 별, 청설모,새 ...^^

  • 23. 초록12
    '26.1.29 2:36 PM (39.7.xxx.214)

    풍수상 9층까지 땅의 기운이~~

  • 24. ㅋㅋ
    '26.1.29 2:47 PM (59.6.xxx.211)

    타팰 사는 노인들 짱짱하시대.
    다른 데 사는 노인들은 비실비실인가요.

  • 25. ㅇㅇ
    '26.1.29 2:49 PM (211.60.xxx.228)

    우리 남편도 초고층(50층이상) 살 땐 잠을 잘 못 잤어요. 아이나 저는 괜찮았구요. 남편이 잘 못 자고 피곤해해서 저층으로 내려왔어요. 고층이 안 맞는 사람이 있긴 해요.

  • 26. ㅇㅇ
    '26.1.29 2:51 PM (211.60.xxx.228)

    고층 살면서 좋았던 점은 어지럽다고 어르신들이 집에 잘 안 오셨어요 ㅋㅋ

  • 27. ,,,,,
    '26.1.29 2:57 PM (110.13.xxx.200)

    1층 살았었는데 잠을 쿨쿨 잘잤고 나이들고부터 잠못자는건 비슷하더라구요.
    전 그것보다 햇빛이 더 중요한듯.
    저층 햇빛없는게 더 우울했어요.
    다신 저층 가고 싶지 않아요.

  • 28. ....
    '26.1.29 3:15 PM (223.38.xxx.218)

    예민하게 느끼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 남편이요.
    17층 살던 시절이 자기에겐 가장 악몽이었대요.
    시모 말씀이 아침에 일어나면 애가 베란다 타일 바닥에
    누워있더래요. 열나고 힘들어서 매일 기운이 없었다고..

    원인을 알고는 저희는 무조건 1층입니다.
    그나마 햇빛 잘 드는 제일 앞동에 살아요.
    남편은 세상에서 저희집이 제일 좋답니다.

  • 29. 저는
    '26.1.29 3:21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3층이 좋아요.
    나이드니 성격이 안 좋아져서
    엘베를 오래 기다리면 부화가 치밀어요.

  • 30. 저는
    '26.1.29 3:22 PM (124.5.xxx.227) - 삭제된댓글

    저는 3층이 좋아요.
    나이드니 성격이 안 좋아져서
    엘베를 오래 기다리면 부화가 치밀어요.
    1층은 싫네요.
    친구 아들이 샤워하고 수건 대충 두르고 나왔는데
    공주으러 정원에 들어온 꼬맹이랑
    눈 마주쳤대요. 요즘 다 확장형 통창이라

  • 31. 유리지
    '26.1.29 3:23 PM (124.5.xxx.227)

    저는 3층이 좋아요.
    나이드니 성격이 안 좋아져서
    엘베를 오래 기다리면 부화가 치밀어요.
    1층은 싫네요.
    친구 아들이 샤워하고 수건 대충 두르고 나왔는데
    공주으러 정원에 들어온 꼬맹이랑
    눈 마주쳤대요. 요즘 다 확장형 통창이라
    고층 시부모 안 오는 거 좋네요. ㅋ

  • 32. ...
    '26.1.29 3:45 PM (182.226.xxx.232)

    저는 23층,19층,48층 살다가 8층 왔는데 엘베 짧게 타서 넘 좋아요
    48층 살때 엘베 두대에 고속이었는데도 스트레스 이빠이 받앗....

  • 33. ㅇㅇ
    '26.1.29 3:52 PM (59.30.xxx.66)

    층간 소음깨문에 탑층에 남향에 살아요

    소음이 없으니 잠이 잘오네요

  • 34. ㅇㅇ
    '26.1.29 4:37 PM (182.222.xxx.15)

    사람마다 다른거같긴한데
    저도 19층 살다 3층만 산지 20년이예요
    저도 저층이 맞나봐요

  • 35. kk 11
    '26.1.29 4:42 PM (114.204.xxx.203)

    전혀 차이 못느껴요

  • 36.
    '26.1.29 4:44 PM (121.167.xxx.120)

    11층 18층 살다가 내놓은 집이 없어서 4층으로 저층이어서 망설이다 왔는데 살아 보니 안정감은 있어요
    남동향인데 6차선 건너 옆단지 아파트 건물에 낮에 한두시간 해가 가려요
    그거 빼곤 괜찮고 엘레베이터 덜 기다리고 빨리 이용할수 있어 편리해요

  • 37. 전혀
    '26.1.29 4:45 PM (220.118.xxx.65)

    10층 살다 47층 사는데 자다가 훨씬 덜 깨요.
    층수가 문제가 아니라 수맥이 흐르는 게 아닌지...

  • 38. 나고
    '26.1.29 6:16 PM (221.165.xxx.86)

    고층 살 때 자다 정말 중간에 매일 깼어요
    3층 사는데 잘 자고 훨씬 좋아요
    인간이 이렇게 고층 산 지 한 세대밖에 안 됐는데요
    어떤 영향있는지는 아직 모르는 거죠

  • 39. 3층살다
    '26.1.29 8:03 PM (182.219.xxx.35)

    27층 왔는데 엘베타기 불편한거 빼고는 전혀 아무렇지
    않아요. 3층이 더 살기 좋긴했어요.

  • 40. 저는
    '26.1.29 10:24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친정도 고층 살다가 2층으로
    이사를 하고 2층이 좋다고 해서
    저희도 2층으로 옮겼거든요.
    그냥 꼭 단독 주택 느낌
    10년이 지났는데 아직까지는 만족합니다.
    친정도 낡으면 차라리 리모델링을 할거고
    거기서 계속 살거라 하네요.
    하지 않을거라 하네요.

  • 41. ㆍㆍ
    '26.1.29 10:25 PM (118.220.xxx.220)

    강남이랑 타워팰리스 비교는
    객관적 조건이 다르잖아요
    똑같은 사교육 여건에
    똑같은 의료환경
    이게 전제가 돼야 비교대상이 되는거죠
    초딩때 배우는 기본 전제조건은 무시하고
    비교란걸 하다니

  • 42. 2층
    '26.1.29 10:31 PM (124.53.xxx.169)

    친정이 고층 살다가 2층으로 이사하고
    너무 만족해 해서
    저희도 7층 살다 2층으로 왔는데
    사람들 마주칠일 별로 없고
    꼭 단독 주택같은 안정감이 너무 좋아요.
    거실에 있으면 아파트란 생각이 별로 안들어요.
    친정도 주택처럼 편해서
    그집에서 계속 살거라고 하시네요.

  • 43. 지자기,우주방사선
    '26.1.29 10:37 PM (162.210.xxx.3)

    위에 어느분이 한국땅이 화강이라서 라돈 걱정 하시는데
    그건 반지하,지하,1-2층 주택이 염려되지요,신축 아파트도
    2-3년 까지는 콘크리트 굳으면서 라돈 가스 엄청 나옵니다.
    지역적으로는 충북,경북,전북,강원도가 경제성 없는 우라늄
    광맥이 많아 좀 그렇지요.

    미신이라고들 하는데 지자기가 사람이나 동식물 한테 영향을
    엄청 줍니다(부부 모두 이과 입니다)라돈 가스를 피하려면 4
    층 이상이 좋고 지자기 혜택을 보려면 6-9층 정도? 오래전
    청라였나 40층이 넘는 아파 가봤는데 어지럽더군요...우리도
    아주 고층은 아니나 20층대 아파트 살았었네요,큰 도로와 좀
    떨어져 있어도 여름에 창문 열면 소음이 더 크게 들리더군요.

    지자기와 비슷하게 사람 동식물에게 안좋은 우주 방사능도
    고층일수록 더 많이 노출 됩니다.이건 과학적으로 다 알려진거로
    북극 항로로 운항을 자주했던 항공사 여 승무원이 암에 걸려 산재
    신청해서 승소했지요...스트레스가 암의 주원인중 하나인것 잘 아시
    지요,사람이 모르게 받는 환경 스트레스가 사람을 아프게 합니다.
    지자기 우주 방사선 쉽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 44. 저는
    '26.1.29 10:38 PM (210.205.xxx.195)

    항상 1층살았는데.. 요새신축1층은 좋아요

    하수구냄새도안나고 역류도없어요

    그. 낮엔 윈가드이런거 해놔서 안보이고요
    밤엔 걍 커튼쳐요
    가끔 나가서 보이나? 기웃거려도 안보임

    나무때문에 해가 좀 잘 안드는건 맞는데
    초록초록 느낌이 전 너무안정적이고 좋아요

    초록뷰좋고 요샌지상 차없어서 정말편안하고 좋아요

    저번에 아는집 놀러갓는데 주상복합 30층가는데
    엘베 타고올라가는 중간에 귀가갑자기 먹먹....
    여튼고지대란거 아니에요 기압이차이가 나는..ㅎㅎ

  • 45. 흠고층이란것이
    '26.1.29 10:38 PM (210.205.xxx.195)

    기압이 낮으면 잘붓고 살짝 피곤하겄죠

  • 46.
    '26.1.29 11:07 PM (211.198.xxx.46)

    파주 전원주택살아요
    노래교실 등록해서 다니는데
    95세 어르신도 다닙니다
    좋아하는 노래 나오면 나와서 춤도 추십니다
    기본나이가 75세이상이에요
    60인 제가 가장 어립니다
    타워펠리스 어르신도 짱짱하고
    시골에서 농사짓는 어르신도 더 짱짱하십니다

  • 47. ........
    '26.1.29 11:23 PM (118.235.xxx.208)

    해발고도가 낮으면 기압이 높을테고, 위로 올라갈수록 기압이 낮아지니까 몸에 영향이 있을거에요. 이를테면 산 중턱에 있는 아파트 고층은 기압이 낮을테고, 평지 아파트 저층은 기압이 높을거에요. 우리몸에는 아무래도 기압이 높은 것이 좋을테니까 땅에 가까운 아파트 저층이 좋을 수 있어요.

  • 48. 음..
    '26.1.29 11:41 PM (221.138.xxx.71)

    4층... 혹은 5층... 거기까지가 마지노선이예요..
    낡은 아파트 2층 살았는데 하수구 냄새때문에 죽는줄알았어요..

    하수구 냄새, 하수구로 올라오는 벌레.. 이건 저층은 어쩔수 없는 것 같아요..
    제가 4층 15층 2층 살아봤는데.. 4층이랑 15층은 차이가 없었고요.
    2층살때는 (특히 비오기 전 )역류하는 하수구 냄새때문에 집이 시궁창처럼 되더라구요.ㅜㅜ
    25년 이상 된 아파트는 다 그런 것 같아요..
    그 냄새.. 지금 생각해도 구역질이 나네요..

  • 49. 당연
    '26.1.30 12:47 AM (223.38.xxx.81)

    2층 살다가 38층 왔는데 저는 정말 땅의 영향력을 실감합니다
    근데 남편이 너무 좋아해요 뷰 좋다고ㅠ

  • 50. 100
    '26.1.30 1:27 AM (124.51.xxx.246)

    11층 필로티2층ᆢ그 뒤로 1층만 3번째

    11층은 시집가기 전 살았는데, 대학3학년 때 놀다가 12시 넘어 택시타고 집에 내려 엘레베이터 기다리다가 폭행당하고 끌려갈 뻔 했는데 정신차리고 반항하니 도망가더라구요.
    필로티는 너무추워서 비추요. 바닥난방이 안돼요.
    1층은 꼭 햇빛 잘드는 곳으로만 골라 갔네요. 사람들 잘 안다니는 곳ᆢ발품 많이 팔았구요. 아침에 블라인드 열며 집앞 나무 둘러보구요. 저녁엔 블라인드 꼭 치는데 운동삼아 합니다.
    돈 들여서 역류방지 장치 하면 냄새 안

  • 51. 100
    '26.1.30 1:31 AM (124.51.xxx.246)

    냄새 안나요. 쓰레기 장보고 와서 등등ᆢ바로 나가서 넘 편하구요. 딸아이 늦어도 크게 걱정 안되는 점도 있구요. 아이들 뛰는거 스트레스 없고 2층도 이젠 불편해요.

  • 52. 저는
    '26.1.30 3:55 AM (106.102.xxx.225)

    지금 9층
    남들이 다 좋다하는 동 선호층 선호라인
    거래 제일 비싸게 되는 RR인데
    직전집 3층 전세집이 제 최애집

    저는 5층이하가 좋은거 같아요

  • 53. wii
    '26.1.30 4:53 AM (211.196.xxx.81)

    제가 경기도 단독주택으로 와서 몸이회복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몸이 안 좋았던 시기에 고층에 살았어요. 서울살 때도 높지않은 아파트4층이나 빌라살 때는 괜찮았고. 23층 추운 집 살면서 몸에냉기들기시작(탑층에 리모델링했다는데, 베란다는트고 샷시는 안한집. 지역난방하는데 난방수 온도 자체 조절해서 낮게주는아파트에 몇년 살았어요. 그리고 그 후에도 14층. 24층 살았는데 그때 몸이 계속 안 좋았어요. 그땐 그게 일이바쁘고 잠 못자고 제대로 못 먹고 스트레스 받아 나쁘다고만 생각했지 고층 생각은 못 했어요. 근데 거기서 이사해서 경기도 본가로 들어와서 건강이 회복되기 시작했어요. 물론 충분히 쉬고 치료와 회복에만 매진했고요. 생각해 보니 저는 예민한 체질이고 조건이 안 좋을 때라 타격을 받았겠구나 싶어요. 다신 고층 살 생각 없어요.

  • 54. 음...
    '26.1.30 5:27 AM (49.1.xxx.141)

    16층 15층 2층 5층,18층 골고루 살아봤는데요.
    고층이 살기 좋더군요.
    2층 살적에 너무 힘듬요...수목약뿌리는 냄새와 약이 집을 꽁꽁 닫아놓았는데도 뿌옇게 집안에 운무 끼이듯이 끼어있어서 기함했고, 지나가는 차량 배기가스냄새 들어오고 벌레 들어오고,
    하다못해 참새보다 작은새까지 비워놓았던 에어컨통로를 통해서 들어왔어요.
    바람에 실려서 들어오는 음식물쓰레기냄새.
    애들만 엘베안타고 층계로 가볍게 들락날락할수있다고 엄청 좋아했네요.

    5층에 살적에 병이란병은 다 걸리고 여태까지 못고치고 살고있어요.
    이명,불면증.
    고층에 살때는 없던 불면증이 왜 저층에서 걸리는거죠.
    다시 18층에 사는데 불면증이 사라짐요.

  • 55. 봄봄
    '26.1.30 7:57 AM (116.121.xxx.21)

    저는 4층 살았었는데
    아파트 주차장 저쪽에서 들여다보이는것 같고
    외출시마다 창문 단속에
    심리적으로 좀 불안했어요 해도 잘 안들었고요
    지금 19층 사는데
    심리적으로 안정됩니다

  • 56. 전원주택 천국
    '26.1.30 8:01 AM (119.207.xxx.80)

    15층 아파트 세주고 전원주택 사는데 천국이 따로 없네요
    33층 사는 남동생네 집 갔는데 갑자기 입술이 파바박 터지는거예요
    살다살다 그런 경험은 처음이네요
    밤에 잠도 안오고 이런데서 가끔도 아니고 매일 어떻게 사는지 이해가 안갔어요
    아파트는 사놓기만하고 1층 전세로 살다 전원주택으로 이사했어요
    그냥 사람사는 맛 나요
    다시 아파트로 가게되면 그때도 1층으로 선택할거예요

  • 57. dfdf
    '26.1.30 8:04 AM (211.184.xxx.199)

    저 1층 사는데 편하긴 해요
    그래도 다음에는 높은 층 가서 햇빛을 마음껏 누리고 싶어요
    저흰 동남향이라 9~10시 사이에 해가 가장 멋지게 들어오는데
    그때 집이 너무 이쁩니다. 자연광이 정말 중요한 거 같아요

  • 58. ...
    '26.1.30 8:04 AM (220.122.xxx.104)

    저는 32층 사는데요.
    하루 종일 햇빛이 들어와서 집이 참 밝아서 좋아요.
    하늘에 구름도 잘 보이고요.
    음 그리고 모기가 하나도 없어요.
    벌레 없는 게 제일 좋아요.
    엘베도 35층까지 올라갔다가 내려오는 경우가 많아서 기다리는 시간도 비슷해요.

  • 59. .......
    '26.1.30 8:30 AM (106.101.xxx.22)

    예민한 사람은 그렇더라고요 저는 상관없고 저희엄마는 고층 영향많으셨어요

  • 60. ..
    '26.1.30 9:51 AM (61.83.xxx.51)

    34년 단독주택만 살다가 신혼에 14층 살았는데 처음엔 주택 대비 너무 너무 건조하고 사람이 마르는것 같더라구요. 뭔가 붕뜬 느낌이고. 적응하는데 한참 걸렸고. 25년째 아파트 생활을 하고 그 이후 계속 고층만 다녀서 차이는 모르겠지만 처음 아파트 고층느낌은 확실히 주택이랑은 달랐어요

  • 61. ㅇㅇ
    '26.1.30 10:18 AM (112.154.xxx.18)

    저는 중간층, 중간라인, 뻥뷰예요.
    집 따뜻하고 최고!

  • 62. 고층
    '26.1.30 10:24 AM (211.234.xxx.243)

    고층이 미세하게 흔들려서 그래요
    예민한 사람들은 느껴요 특히 오감이 발달한사람들은
    계속 흔들림을 느끼고 자율신경계는 반응하고 뇌는 긴장하는거죠. 세계어느자료에도 고층이 건강상 좋다는 사실을 찾아보기 힘들죠 모두에게 나쁜건 아니고 예민한사람은 고층을 피해야 하는건분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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