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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조무사 한다고 하면 어때요?

간호조무사 조회수 : 5,331
작성일 : 2022-09-19 14:33:32
경력단절 여성이예요
집에만 있으니 너무 지루해서 뭐라도 해보자 하고 알아보니 40대에 시작해서 오래 할 수 있는일이 많지 않네요. 간호조무사를 배우려고 하는데..주변 학부모들이 워낙 넉넉하다보니 인식이 살짝 신경쓰여요. 국비지원과정중 긴거를 선택한건데 할만하면 취업을 해도 좋고 아니라면 뭐라도 배우는데 의의를 두려구요.
공인중개사도 생각했는데 사업할 체질은 아니라서 .....솔직한 마음으로 괜히 무시하는 마음이 들까 걱정입니다.
그냥 말하지 말고 할까요?
IP : 211.234.xxx.139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9 2:35 PM (211.114.xxx.77)

    경력단절 여성이 시험 붙어서 직장 다니게 됬다면 대단하다 싶죠.

  • 2. ...
    '22.9.19 2:35 PM (211.36.xxx.82) - 삭제된댓글

    능력이나 실력은 없는데 돈은 급하게 꼭 벌어야하나보다....
    이런 느낌 들어요

  • 3. --
    '22.9.19 2:36 PM (117.110.xxx.24)

    저도 요즘 뭘해야하나 걱정이예요

    친적 언니가 간조따서 요양병원인지 요양원에서 일하는데

    간호사랑 같은 일하는데 급여차이때문에 짜증난다 하더라구요.

    50대인데 지방국립대 경영학과 출신이거든요.

    그래서 간호대를 다시 간다고 했었어요.

    뭘 하든 하고 싶은일 찾으신분들 응원합니다. 잘 되시길 바래요

  • 4. 나이
    '22.9.19 2:36 PM (125.136.xxx.127) - 삭제된댓글

    스무살 초반이라면, 나이 때문이라도 해볼만 해요.
    언니가 조무사 자격증 취득했는데 젊었을 땐 다닐만 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너무 박봉이었지만, 시골에서 딱히 또 할 일도 없었구요. 근데 나이 들어가니 갈만한 곳이 점점 없어졌어요. 젊고, 손+머리가 빠리빠리한 사람들을 더 낮은 가격으로 쓸 수 있잖아요. 지금은 그냥 추억으로 들고 있는 쯩이네요.

  • 5. 여건
    '22.9.19 2:36 PM (219.249.xxx.53)

    심심하면 따는 건 말리지 않는 데
    그 나이면 일반개인병원은 들어가기 힘드시고
    요양병원 같은 곳은 자리 있는 데
    생각만큼 만만치 않아요
    완전 노가다예요

  • 6. ^^
    '22.9.19 2:36 PM (223.38.xxx.214)

    뭐라도 열심히 하는 사람이구나 싶어요.

  • 7. 남평가
    '22.9.19 2:36 PM (116.123.xxx.191)

    구새받지 마시고 적성에 맞다면 해보세요.
    앞으로 발전하면 발전하지 쇠퇴할 분야는 아닙니다.

  • 8. dlf
    '22.9.19 2:38 PM (180.69.xxx.74)

    아무도 신경안써요
    열심히 사는구나 정도죠

  • 9. ..
    '22.9.19 2:38 PM (1.11.xxx.59)

    간호조무사로 일하다가 간호대 다시 가신분들도 꽤 되거든요. 다 이유가 있겠죠

  • 10. 백조
    '22.9.19 2:39 PM (125.139.xxx.75)

    일 하시는것 찬성요.
    열심히 살고 있구나 하고 이뻐보여요.

  • 11. 친구도
    '22.9.19 2:40 PM (211.212.xxx.60)

    아이 대학 보내고 조무사로 일해요.
    열심히 사는 구나.
    부지런하다.

  • 12. . .
    '22.9.19 2:40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너무 박봉이라.
    안쓰러워보이긴해요 힘들텐데 하는생각먼저 듬

  • 13. 근데
    '22.9.19 2:42 PM (39.7.xxx.138)

    조무사가 박봉인가요?

  • 14. ..
    '22.9.19 2:43 PM (203.232.xxx.160)

    그냥 하나보다해요
    40대이면 해볼거같고 50대면 좀 힘들거같아요
    안쓰러워 보이거나 그러진않아요
    아무것도 안하는것보다 나아보여요

  • 15. 육체노동
    '22.9.19 2:44 PM (112.161.xxx.79)

    육체적으로 엄청 고된 일이기도 하지만 간호사들의 웃기지도 않는 갑질땜에 정신적으로도 많이 힘들거예요.
    각오하시고 도전하세요.
    남들이 어떻게 보느냐는게 중요한가요?

  • 16. 건강
    '22.9.19 2:44 PM (223.33.xxx.198)

    매우 훌륭하죠
    시작한다는것 자체가..
    멘탈 잘 유지하시고 잘 버티세요
    응원합니다

  • 17. ...
    '22.9.19 2:45 PM (211.234.xxx.201)

    취직하면 말하세요

  • 18. . .
    '22.9.19 2:45 PM (211.205.xxx.216) - 삭제된댓글

    최저임금수준입니다

  • 19. 하지마세요.
    '22.9.19 2:4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그럼 마음이면
    절실한 사람이 하게 양보하세요.

  • 20. 제 시각
    '22.9.19 2:45 PM (125.178.xxx.135)

    경력단절 후 조무사 공부해서 병원에 취직했다면
    열심히 살고 체력이 좋구나 싶은데요.

  • 21. 그런거
    '22.9.19 2:46 PM (106.102.xxx.29)

    왜 따져요 내가 내 여건에 맞게 잘 일하면 되는거죠 남 눈치 보지 말고 해보세요

  • 22. ....
    '22.9.19 2:46 PM (210.223.xxx.65)

    시작도 전부터 남의 시선을 신경쓰는 걸 보니
    되서도 뭔가 스스로가 꺼림찍하게 생각할거 같네요..

    캐셔나, 청소업 하는 것보다는 훨씬 낫죠

  • 23. 동글이
    '22.9.19 2:46 PM (175.194.xxx.217)

    지인 50인데 재작년 애들 다 대학보내고. 그 동안 일 안하다가
    집에서 계속 놀 수 없다고 조무사 학원 다니고 시험 합격해서 경력 제로인데 강남 메이저 병원 합격해서 3교대 조무사로 지금 2년차 다니고 있어요.

    남편 사업하고 애들 국제학교 나와서 하나는 해외대학 다니고 하나는 국내대학 다니는데 그런거 다 필요없고

    이제 애들 뒷바라지 끝났다고 늘 뭘할까 고민하다 바로 시작해서 다닙니다. 3교대를 힘들다 소리 안하고.

    열심히 시간 쓰는 언니라 늘 대단하다고 지인모임에서 칭찬을

  • 24. ....
    '22.9.19 2:50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님은 그런 마음이면 오랫동안 못할것 같아요.. 솔직히 간호조무사도 보니까 시험 준비기간도 있고 해서 1년정도 잡아야 되나보던데.. 남눈치 그렇게 봐가면서 시험 치고 못할듯 싶네요 ...
    그리고 되더라도 오랫동안 병원에 못있을것 같아요. 무슨 도둑질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돈버는데 남눈을 신경을 써요.. 설사 인식이 안좋다고 해도 그걸 원글님이랑 무슨상관이예요 ..
    일하면 되는거지...

  • 25. 제가겪으니
    '22.9.19 2:50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빌라등 서민 동네선 열심히산다 뭐라도해이야지고
    비싼 아파트 대잔지 잘사는 동네선. 돈필요한가
    경력살릴 안정저.전문적인 직업은(좋은대학 나와) 아녔나보네 이런거같아요ㅠ

  • 26. ....
    '22.9.19 2:51 PM (175.113.xxx.176)

    님은 그런 마음이면 오랫동안 못할것 같아요.. 솔직히 간호조무사도 보니까 시험 준비기간도 있고 해서 1년정도 잡아야 되나보던데.. 남눈치 그렇게 봐가면서 시험 치고 못할듯 싶네요 ...
    그리고 되더라도 오랫동안 병원에 못있을것 같아요. 무슨 도둑질하는것도 아니고 뭐 그렇게 돈버는데 남눈을 신경을 써요.. 설사 인식이 안좋다고 해도 그걸 원글님이랑 무슨상관이예요 ..
    일하면 되는거지...그시험에 합격한 다른 사람한테 양보하세요 .누군가는 그자리가 절실하게필요한 사람도 있을테니..

  • 27. ㅎㅎ
    '22.9.19 2:51 PM (118.235.xxx.223) - 삭제된댓글

    빌라등 서민 동네선 열심히산다 뭐라도해이야지고
    비싼 아파트 대단지 잘사는 동네선. 돈필요한가
    경력살릴 안정적전문적인 직업은(좋은대학 나와) 아녔나보네 이런거같아요ㅠ. 이동넨 애기 키우는 엄마들도 대체로 직업들이 좋아요.

  • 28. 이십대
    '22.9.19 2:52 PM (121.133.xxx.137)

    간호조무사보단
    나이들어 자격증 따서 하는게
    인식은 낫죠
    부동산보다도 나아요

  • 29. ㅇㅇ
    '22.9.19 2:53 PM (116.39.xxx.66) - 삭제된댓글

    저 시작할려고요
    아이 대학가고 시간이 너무 많아서 뭐라도 할까해서 9월부터 수업 들어요

    울 아이 의대보냈는데 나중에 도움이 되면 좋고 아님 말고요 일단 시작해요
    집에있기 무료해서 뭘 배운다는 마음으로 시작해요

  • 30. ..
    '22.9.19 2:54 PM (1.216.xxx.251)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과 현실은 달라요. 나 필요하면 다니는거지 뭐 폼 잡을 일 있나요?

  • 31. 굿
    '22.9.19 2:58 PM (116.89.xxx.136)

    116.39.님 화이팅입니다~~

  • 32. 도전
    '22.9.19 3:04 PM (211.178.xxx.80)

    주변에 2명 중 한명을 40대에 시작, 한명은 50대에 시작해서 일하고 있어요. 사람관계를 힘들어 하지만 둘 다 만족하며 정년퇴직한다고 해요.

  • 33. ff
    '22.9.19 3:04 PM (211.252.xxx.100)

    뭐든 하세요. 할일 없이 집에 있는 것보단 사회생활이 나아요

  • 34. 정말
    '22.9.19 3:05 PM (116.33.xxx.19)

    정말 열심히 사는구나 싶은데요
    단순노동 안하고 학원도 다니는거잖아요

  • 35. ..
    '22.9.19 3:08 PM (211.36.xxx.73)

    암 생각 없음. 그런가보다.

  • 36.
    '22.9.19 3:13 PM (14.50.xxx.77)

    능력보단 생활력 있다 싶은 정도요..
    해보세요..나이들어서도 자격증 있으면 한의원에서도 꾸준히 구인하더라고요

  • 37. ...
    '22.9.19 3:13 PM (221.151.xxx.109)

    하는구나 끝
    월급 그렇게 박봉 아니예요

  • 38. ...
    '22.9.19 3:20 PM (121.141.xxx.148)

    생활이 어려운가보다.

  • 39. ㅇㅇ
    '22.9.19 3:21 PM (211.114.xxx.68)

    전업주부로 아이 키워내고 전혀 새로운 일을 하는 사람들 보면
    대단하구나 싶지요. 그게 조무사든 뭐든 열심히 사는 사람이구나 하지
    우습게 보거나 하지 않아요. 어쨌든 자격증이 있어야 하는 직업이잖아요.

  • 40.
    '22.9.19 3:22 PM (58.122.xxx.194)

    제가 40대에 자격증 따고 일했어요.
    지금은 쉬고 있는 중이긴 합니다만
    간호조무사 일 힘들긴해요. 박봉도 맞구요.
    근데 아이들 어느정도 키우고나면 집에서 할일 많이 줄잖아요.
    나가서 월200 버는 재미로 다녔어요.
    근데 텃새도 심하고 집안일 병행하니 힘들긴 하죠.
    그래서 쉬고 있는데 역시 일할때가 더 낫네요. 집에만 있으니 폐인되더라구요

  • 41. ...
    '22.9.19 3:22 PM (222.239.xxx.66)

    그런가보다~~
    00 하는사람 어때요? 라고 물어보시니
    굳이굳이 생각해서 말하지만 사실 아무생각없죠.
    워킹맘, 40대이후는 더 그렇고요.
    생계형으로 시간만 잘맞음 별별거 다하는데

  • 42. ///
    '22.9.19 3:47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돈이 궁하나보다

  • 43. ////
    '22.9.19 3:52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돈이 궁한가보다 222222222222

  • 44. 저도
    '22.9.19 7:50 PM (121.131.xxx.13)

    솔직히...나이들어서 자격증 땄다하면 살림이 어려워져서 하나보다 생각드는건 사실이죠.
    애 과외비라도 벌어야하나보다.
    여유있고 심심하면 취미생활을 하것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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