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백화점가도 살게없어서 안가네요

. . . . 조회수 : 3,279
작성일 : 2022-09-19 12:22:05
옷장 터져나가도 정리를 못하고 있으니
옷이 필요없는거같긴 하고
사도 버리고 사야되는건 맞는데

옷이든 뭐든 사고싶은것도 없고
필요한게 일단없네요.
40대가 벌써 이럴나이인지 ...

사람들 만나는것도 시들시들
멀리나가는게 번거로워 시내쪽은
아예 갈 엄두도 안난지 오래됐어요.

올해는 진짜 근처 백화점 몇번이나 갔나
기억도 안나요. 작년엔 그래도 백화점가면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는데 올해는 아예
가면 뭐하나 ㅡ.ㅡ 이런생각부터 들어서
안가게됐네요.
IP : 223.38.xxx.9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
    '22.9.19 12:24 PM (180.69.xxx.74)

    맞아요 ...
    식품만 가끔가요

  • 2. 미투
    '22.9.19 12:27 PM (125.242.xxx.21)

    예뻐서든 필요해서든 볼게 없어요
    낡아서 버릴 옷 대체품이나 운동할때 필요한 신발 양말 등 말고는 눈에 들어오지도 관심도 안가네요
    유행에도 관심 없고 ㅎㅎ 심플 그 자체

  • 3. hap
    '22.9.19 12:28 PM (110.70.xxx.67)

    온라인 쇼핑이 있어서 안가져요 ㅎ
    식품부터 다 백화점 매장서 온라인 주문 되니까요.
    옷도 보는 안목 있음 매장보다 같은 제품이 온라인이
    더 싸니까 일부러 오프서 입어보고 살만큼
    체형이 특이하지도 않고 뭐 상세사이즈도
    표기돼 있어서 딱히...

  • 4. 그래서
    '22.9.19 12:30 PM (222.98.xxx.43)

    식품관만
    근데
    거기도 살게 없어요.

  • 5. 원글
    '22.9.19 12:33 PM (223.38.xxx.91)

    뭔가를 소비하는 즐거움이 점점 없어져요.
    기껏해야 외식이나 가끔 하는데 돈쓰고.
    몸치장이나 집안꾸미고 그런거는
    너무 일찍 관심이 사그라들어서
    서글프기까지 해요.

    옷도 그냥 편한거 대충입고
    새것도 필요없고 가방도 가벼운거만찾다보니 에코백 ㅡ.ㅜ

    벌써 이러면 더 늙어서 얼마나 금방 추레해질까 싶기도해요.

  • 6. 저도
    '22.9.19 12:34 PM (183.98.xxx.33)

    30대 vip였다가 ㅎㅎ 40후반되니
    집 근처라 과일이랑 반찬사러 식품관이나 갈까 별로 사고 싶은게 없어요.

  • 7. 저도요
    '22.9.19 12:36 PM (219.248.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요 ㅠ
    이제는 쇼핑도 귀찮고 사는거에 관심이 없어졌어요
    40대 되니 완전..
    사는게 (life) 재미가 없어요

  • 8. 이미
    '22.9.19 12:57 PM (1.235.xxx.154)

    많이 사보셨으니 그런거아닐까요
    요즘 백화점에 사람이 많아요
    저는 확실히 젊은 사람들만 나오는게 느껴지던데요

  • 9. 에구~
    '22.9.19 1:16 PM (180.68.xxx.158)

    40대면 아직 한창인디…
    하긴 동네 백화점 가면
    젊은 사람들이나 떨쳐입고 나온 할머니들이 대부분이긴 하더라구요.
    전 50대인데,
    모든게 무기력하고 심드렁…
    한때 옷 사는걸로 스트레스 풀었는데,
    이젠 왠만한건 걸쳐도 이쁘지도 않아요.ㅡㅡ

  • 10. 그린 티
    '22.9.19 1:29 PM (39.115.xxx.14)

    편한 운동화 신어보고 사야하니까 그 것만 사오네요.
    하나 더 필요하면 같은 모델 색깔 다른걸로 인터넷으로 주문..

  • 11. ...
    '22.9.19 1:39 PM (223.62.xxx.172)

    저도 그래요
    그냥 필요한것 온라인으로 대충 삽니다

  • 12. 저도요
    '22.9.19 6:16 PM (1.224.xxx.239)

    옷은 간편한옷 세일할때 온라인으로 1 개 어쩌다

    살이 짜기도 했고 아무래도 얼굴이 예전만 못하다 보니
    뭘입어도 별로고

    먹을거 장보는것도 힘드네요

    그런데 지출은 줄질 않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305 찾아주세요 노래제목좀 00:28:42 12
1790304 이런얼굴 쌍수함 더 망할까요? 1 쌍수고민 00:27:23 37
1790303 하원도우미 하고 있는데 .. 00:21:44 234
1790302 항상 깔끔한 집의 원칙 3 깔끔 00:21:25 415
1790301 한상궁 겉절이 세일~ 사각사각 00:16:08 140
1790300 작년 여름 서울에서 9.5억 집샀는데요 1 ㅇㅇ 00:09:37 671
1790299 이재명 대통령이 "L" 로 시작되는 주식은 사.. 2 문어발 00:08:26 593
1790298 정상체중+탄수중독,스위치온 다이어트 어떨까요 2 아휴 00:04:34 167
1790297 주식 단타 고수님들 지혜ㅜ나눠 주시구 4 달려라호호 00:03:26 404
1790296 금 목걸이 고민 들어주세요 3 모모타로 2026/01/27 721
1790295 자식 편애가 나쁘긴 한데 4 ㅁㄶㅈ 2026/01/27 739
1790294 여성 벨트 추천부탁드립니다. 1 봄날 2026/01/27 125
1790293 50대분들 다 돋보기 4 2026/01/27 891
1790292 요리를 넘 못하는데 학원을 다녀볼까요? 4 과년한처자 2026/01/27 407
1790291 사는것이 버거워요 4 전요 2026/01/27 1,067
1790290 총리실에서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100번 요청했다는데.. 15 ㅇㅇ 2026/01/27 1,333
1790289 "오늘은 대폭락할 줄 알았는데 "..트럼프 관.. 8 그냥 2026/01/27 1,860
1790288 베컴 아들 여친이 엄마 빅토리아 판박이네요 1 신기방기 2026/01/27 967
1790287 돈 복은 있으나 일 복은 없는 인생 16 전업투자자 2026/01/27 2,009
1790286 명품 목걸이나 팔찌요 4 몰라서요 2026/01/27 861
1790285 산부인과.유외과에서 결혼유무 질문하던가요? 초진시 4 허브 2026/01/27 584
1790284 글이나 댓글 일괄삭제기능은 왜 없는거에요? 1 2026/01/27 142
1790283 좋은마음 가지기 4 Zz 2026/01/27 532
1790282 고이해찬전총리님 빈소 5 .... 2026/01/27 1,652
1790281 여자 중학생, 넷플 드라마 추천해 주세요~~ 14 .... 2026/01/27 5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