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산 허리디스크 잘보는 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 조회수 : 6,942
작성일 : 2022-09-18 22:15:58




엄마가 디스크가 터지셨는지 조금전에 설거지하시다 갑자기 허리에 뭐가 쑥 빠지는 느낌이 드신다더니 아예 못움직이세요
평소 허리통증이 없는편이셔서 너무 놀랐고요,,

지금 비도 많이오고 늦은 시간이라 응급실 가도 별 조치가 안될것 같아서

내일 아침에 바로 119로 모시고 갈거구요 지금은 화장실도 못가시고 누워계세요..

가족들이 평소에 골절이나 삐끗했을때 자주 가는 집근처 정형외과를 우선 가보려는데..

지금은 통증이 심하셔서 차로 멀리 이동하면 더 아프다고 가까운곳 가고 싶다고도 하시구요

허리디스크로 유명한 병원 아시는분 계실까요? 여기는 부산입니다



외할머니도 골다공증이 무척 심하셨는데 엄마가 유전력도 좀 있는것 같고 평소에 뼈가 약한편이세요

60대 초반이신데 며칠전에 우연히 키를 재보니 키가 갑자기 줄어들어 이상하다싶었는데 디스크나 골다공증이 원인이었던거 같기도 하고요...

10년전쯤 발등 골절로 병원 찾으셨을때도 뼈가 많이 약한편이다 하셨는데 제가 학교랑 직장 때문에 엄마랑 떨어져지낸 시간이 많아서 엄마를 잘 돌봐드리지 못했네요..

칼슘이나 철분 영양제는 위가 아프다고 하셔서 잘 못드시거든요(저도 칼슘 한알 먹었다가 하루내내 속쓰려서 고생한적 있어서...)

혹시 잘 아시는분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은혜 잊지 않을게요ㅠㅠ 감사합니다
IP : 121.146.xxx.63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궁금하다
    '22.9.18 10:21 PM (121.175.xxx.13) - 삭제된댓글

    1. 중앙역 대청동 만세365 강성식과장님
    2. 덕천 부민병원 정성수 ㅡ 새벽줄 셔야해요.

    이 두분이 수술보다 보존치료위주시고 부산에서 제일 유명하시다고 봤어요(허리디스크카페 가입 후 찾아봄)

  • 2.
    '22.9.18 10:37 PM (114.203.xxx.20)

    윗분이 말씀한 정성수
    삼성병원인가 교수였고
    허리 진짜 잘보는 의사 맞아요
    저희 엄마도 이분께 진료 받았어요.
    근데 부민병원은 진짜 별로
    대표가 돈밖에 모르는 사람이고
    입원 환자 밥이 개밥 수준

  • 3. ..
    '22.9.18 10:42 PM (121.146.xxx.63)

    이런적이 처음이라 경황이 없었는데 두분 모두 너무 감사드립니다 ㅜㅜ 복받으실거예요

  • 4. 어예
    '22.9.18 10:49 PM (119.64.xxx.75)

    덕천 부민병원 정성수 저도 감사합니다.

  • 5.
    '22.9.18 10:59 PM (1.255.xxx.82)

    부민병원은 새벽줄서야되거든요
    댁이 멀면 근처 방잡아서 숙박하고 새벽에 줄서기도하더라구요
    허리 통증은 디스크일수도 급성요추염좌등 여러원인이 있을수있으니 마비나 그런경우 아니면 병원치료하시면서 일단 침상안정하시면 좋아지는 경우가 많으니 급하게 시술권하는병원은 피하는게 좋아요
    얼른 쾌차하시기를요

  • 6.
    '22.9.18 11:00 PM (1.255.xxx.82)

    저는 침과 약침치료도 병행했는데 좋았답니다

  • 7. ..
    '22.9.18 11:10 PM (121.146.xxx.63)

    침치료 병행하신분 혹시 어느 병원이셨나요?
    지금은 엄마가 누워계신데 약간의 움직임으로도 앓는 소리를 내시고 많이 아프셔서 ㅠㅠ 가만히 계셔도 뼈 부러진것처럼 계속 아프다고 하시네요
    쾌차 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82님들 모두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요

  • 8.
    '22.9.18 11:20 PM (1.255.xxx.82)

    저같은 경우는
    갑자기허리가 너무 아파서 일어설수도 없었는데 디스크는 아니고 요추염좌였구요
    집근처 한의원에서 일단 일단 일주일치료하면서 침상안정해보고 호전되지않으면 큰병원가보려고했는데
    다행히도 부축해서 가다가 사흘치료후에는 혼자치료 갈 수 잏었고 두주쯤 치료하고 좋아졌답니다
    이렇게 한 이유는 제 지인이 한의사인데요 일단 침상안정하면서 치료받아보라 조언을 해줘서 그렇게 한거구요
    사람마다 원인이 다르니 단언할순없지만 마비같은 증상 아니면 침상안정 중요한듯합니다

  • 9. ㅇㅇ
    '22.9.19 1:15 AM (39.7.xxx.160)

    덕천 부민병원 정성수 저도 감사합니다.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6390 그럼 40대후반 워킹맘 정장 추천 엄마 13:03:56 23
1826389 민주당을 먹으려면 그들은 더 더러워질겁니다 5 아마 12:57:51 156
1826388 일본 키옥시아, 미국 주간장 반도체 주식 근황 ㅅㅅ 12:55:59 180
1826387 최태원, SK하이닉스 주가 우상향할 것…가만히 갖고 있으면 돼 2 YTN 12:55:07 471
1826386 추억의 아이와 2 개여울 12:55:02 93
1826385 여행가는데 현관앞에 옥수수 한박스가 2 손질완료 12:54:53 323
1826384 쨍한 노란색은 무슨색일까요? 2 ㅇㅇ 12:54:14 82
1826383 이 옷 사라마라 해주세요. (반품비 무서버요ㅠ) 3 ㅇㅇ 12:54:10 211
1826382 인위적인 주식 부양은 국내인만 망하는 길 11 .... 12:52:48 185
1826381 이명박 모셔와라 21 ... 12:45:57 522
1826380 코스트코 10년만에 가보려는데 3 bb 12:45:39 322
1826379 직장다니는 50대 월급이 세후700정도인 여자직장인의 경우 9 상담 12:37:57 925
1826378 음식물 처리기 추천해 주세요. 3 장미원 12:37:16 160
1826377 이태원 피자 맛집 알려주세요. 5 미소 12:32:50 200
1826376 면세점 직원때문에 10만원 날렸어요 ㅠㅠ 13 00 12:29:04 1,543
1826375 빽다방 앱 저만 이상한가요? .. 12:26:54 151
1826374 더블업치즈대신 딴거 먹었는데 치즈 12:21:31 216
1826373 15억집사면 대출이자외 추가부담금 18 12:19:33 969
1826372 빚탕감 1 12:18:44 260
1826371 외국인, 6월 국내 주식 323억달러 '역대 최대' 매도…상반기.. 5 역시 12:14:15 637
1826370 아파트 한 채50억, 세 채합 30억 11 질문 12:11:57 1,051
1826369 다음주 도쿄 많이 덥겠지요 4 지금 12:07:44 484
1826368 자원봉사단 단장을 하고 있어요. 1 샤피니아 12:05:50 403
1826367 정부, 증시 투전판 만들고 빚 탕감 생색 청년들 파산 24 ㅇㅇ 12:01:18 949
1826366 스타일러로 면 셔츠 주름 펼 수 있나요? 4 ㅇㅇ 11:59:32 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