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금융노조 파업결과 보니 문과의 파멸을 직접 본 것같아요.

조회수 : 2,170
작성일 : 2022-09-17 18:08:35
제목이 자극적이긴 한데

어제 파업했는데 아무일이 안 생겼대요.

전 앱 생길때 이미 느꼈어요.

자꾸 앱을 깔라고 유도하길래 계속 안 하다가

더는 안되겠기에

깔았어요.

와 은행 갈 일이 없더라구요. 너무 놀랐어요.

인터넷뱅킹과는 진짜 차원이 달라요.

그리고 드는 생각이 은행원들 많이 짤리겠다 싶었어요.

앱 권하는 은행원들 보면 지들 밥통을 왜 자꾸 줄이려고 안달인가 싶었는데

결국 그 결과가 보여요.

문과쪽 일은 앞으로도 ai쪽으로 많이 넘어갈것 같아요.

이번 신당동 사건도 차라리 ai판사가 했더라면 구속시켰을거라고 하잖아요




IP : 223.38.xxx.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은행은
    '22.9.17 6:10 PM (14.32.xxx.215)

    창구직원이 전부가 아니고 직원들 이미 이과에서 더 간지 오래됐어요
    어쨌든 고급인력도 없어도 그만은 알게 됐죠

  • 2. 심지어
    '22.9.17 6:13 PM (223.38.xxx.44)

    카드회사에서 전화가 와서 받으니 ai인공 여자목소리에요.
    그런데 대화가 되더라니까요.
    그때 소름 돋고
    앞으로는 여러분야에서 이렇겠구나 싶었어요.

  • 3. 내 친구
    '22.9.17 6:14 PM (223.38.xxx.84)

    이과 출신 공대 나왔는데 은행 다녀요.
    그리고 은행원들도 나름의 고충 많아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죠.
    (별별 갑질하는 고객이 다 있어요)
    거기다 돈 관련된 일이잖아요.

    울동네 은행 보니 매일매일 은행 출근하는 치매환자 할머니 계신데 같은 말만 무한 반복...그래도 과장 정도 되는 분이 매일 친절히 응대 하더라구요.(가족이 없는 분이래요)

    이제 문이과는 없어졌고 웅합이나 통합의 시대이고
    다들 저마다 각자의 자리에서 고충은 있답니다.

  • 4. 이과도
    '22.9.17 6:17 PM (223.38.xxx.44)

    창구에서 일하는 직종은 자리를 잃을것 같고
    뽑는다면 코딩쪽만 주로 뽑을것 같아요.
    이젠 은행직원보다 ai가 일을 더 많이 하는것 같아요.

  • 5. ㅇㅇ
    '22.9.17 6:20 PM (118.221.xxx.227)

    금융업쪽은 몇년내로 엄청 인력 감축할거 같기는 해요 동네에 은행 점포가 많이 사라지는게 눈에 보여요. ㅎㅎㅎ

  • 6. ..
    '22.9.17 6:49 PM (58.122.xxx.45) - 삭제된댓글

    파업 참여한 인원 만큼 지점 인원을 줄여도
    불편한 점이 하나도 없었다는게 문제죠.

  • 7.
    '22.9.17 8:28 PM (106.101.xxx.101)

    노조파업, 이제 고운 눈으로 보는 사람이 없습니다.
    못하겠으면 다 그만 두고 나가라, 하는 거죠.

  • 8.
    '22.9.17 8:29 PM (106.101.xxx.101)

    더구나 금융노조 파업을 누가 공감하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263 은중 상연연결로 박지현 배우 출연 히든페이스 봤어요 내일도출근 14:02:49 101
1824262 촉법용역 뽑아주려고 민주당 청년최고위원 도입한건가요. 4 미친 13:59:21 112
1824261 [펌]레버리지 이렇게 되려나봐요. 12 .. 13:58:39 481
1824260 85인치 티비를 살려는데,삼성tv가 화질은 선명한데 4 점두개 13:55:35 161
1824259 윤가 생각할수록 황당하네요 3 ㅗㅎㅇㄴㅇ 13:55:14 382
1824258 전자렌지 감자칩 쉽지않네요 ㅋㄱ 13:54:40 74
1824257 오징어 손질없이 냉동하면 후회할까요? 6 ㄷㄷ 13:53:47 171
1824256 대상포진 좌충우돌 후기 2 .. 13:50:27 275
1824255 우발 살인→계획 살인…또 보완수사로 밝혔다 14 .. 13:49:23 424
1824254 제 삶의 낙은 라떼 마시기인데요. 6 ㅇㅇ 13:49:05 593
1824253 세로랩스 크림 쓰고 피부가 튼튼해진 느낌이예요 18 ........ 13:47:21 511
1824252 서울에서 수원오는데;;비가.. 1 ㅣㅣ 13:47:13 372
1824251 고3 중위권 입시공부 3 13:45:35 169
1824250 사우나에서 웬 미친 할머니가 18 열받는다 13:42:59 1,377
1824249 소파 골라주세요. 도와주세요. 12 선택장애 13:42:49 283
1824248 32기 영숙은 홍보 목적인거죠? 2 .. 13:39:56 430
1824247 아이에게 용돈 주시는 시모, 짜증이 나요 29 ㅇㅇ 13:39:26 1,134
1824246 그래서 나는 가난한가? 9 ........ 13:35:30 761
1824245 어제 용인 고택 프로그램 글 올렸었는데요... 1 다시한번 13:34:50 478
1824244 도박으로 3억날린 남편네 엄마 5 13:34:21 1,257
1824243 간병비 얼마가 적당할까요? 6 간병 13:23:19 620
1824242 박정민, 故 신해철 된다…‘그대에게’ 출연 확정 19 ... 13:23:01 1,361
1824241 고딩 아들 게임중에 친구가 제 얘기 들먹이는데 10 13:22:57 636
1824240 미니밤호박 너무 맛있어요 10 ... 13:22:36 648
1824239 교회 다니시는 분들 2 크리스천 13:18:32 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