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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에 테니스 시작 가능한가요

ㅇㅇ 조회수 : 4,843
작성일 : 2022-09-17 11:38:24
어릴때 동네 테니스장이 있었는데 오빠만 배우고 전 안다녔어요. 넌 피아노 배우라고 ㅎㅎㅎ

운동신경 없는 아줌마 직장인이고 낼모레 50이에요. 동네에 실내 테니스장이 많이 생기더라구요.

1. 배울수 있을까요? 어려운 운동입니까?
2. 편운동이라 몸에 무리 갈까요? 특별히 앓는 병은 없고 아니,,,살을 빼야합니다. 지방간이 있어서 무조건 살빼래요. 5키로 정도. 관절을 츤튼한 편입니다.
3. 배워도 같이 치는 사람 없으면 무용지물인가요? 남편은 골프에 빠져서 테니스는 거들떠도 보지 않을 사람입니다.
4. 살,,,빠집니까?



다들 행복한 주말 되십쇼!
IP : 39.7.xxx.21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7 11:39 AM (112.214.xxx.184)

    손목 약하시면 비추에요

  • 2. ...
    '22.9.17 11:41 AM (118.235.xxx.243)

    발목관절 무릎관절 평소에 튼튼하게 관리 했다면 오케이

  • 3. ....
    '22.9.17 11:41 AM (61.98.xxx.116)

    저희 남편이 50에 시작해서 아주 재미있게 열심히 치고 있는데요. 운동은 만병의 근원이라하네요. ㅠㅜ 여기 저기 아픈데 재미있어서 열심히 치게 된대요.

  • 4. ...
    '22.9.17 11:41 AM (211.44.xxx.251)

    어려워도 배워서 하다보면 되지않을까요?
    저도 50인데 테니스는 저도 안배워봤지만 작년부터 복싱을 시작했어요.
    처음엔 좀 두려웠는데 이제 쫌 합니다 ㅎㅎ
    오랫동안 하다보니 되더라고요. 복싱도요!

  • 5. 00
    '22.9.17 11:43 AM (121.132.xxx.66)

    관절튼튼하시면 해보세요.전 너무 재밌는데 두달째 되는날 엘보우 통증에ㅜㅜ 정말 자다가 아파서 악소리 났어요. 원래도 관절이 안좋았어요 ㅠㅠ

  • 6. ..
    '22.9.17 11:43 AM (1.11.xxx.59)

    디스크있다면 비추

  • 7. ㅇㅇ
    '22.9.17 11:50 AM (106.102.xxx.125)

    어려서 테니스 배웠는데 50대 초반에 다시 시작하려니 엄두가 안나더라구요. 일단 라켓 무겁고 공도 무게감이 있어서 어깨, 엘보에 부담가고, 무릎, 발목 부상도 우려되고..
    테니스 어려운 운동이예요.
    즐길수 있을 때까지 기니긴 시간 필요.

    결론은 탁구 배우세요. 살 잘 빠져요.
    배드민턴, 테니스 치던 분들 나이들면 탁구로 많이 넘어와요. 탁구도 어려운 운동이긴 하지만 초기 3개월만 잘 넘기면 10년, 20년 취미로 하는 분들 많아요. 재미있고 중독성도 있고~

  • 8. 테니스 비추예요
    '22.9.17 11:57 AM (122.32.xxx.238)

    젊어서 배운 큰 시숙, 큰 동서 부부
    지금 둘 다 엘보에 무릎 통증에 힘들어 해요
    재미있다고 그 통증에도 몇 년은 하고 다니더니
    작년에 결국 그만두더라구요
    아파서 못하겠다고
    오십에는 오십의 건강 상태에 맞는 운동을 하셔야지요
    노년이 아직 남았잖아요

  • 9. 비추
    '22.9.17 11:59 AM (39.122.xxx.3)

    남편 25년째 테니스 치는데 40후반부터 어깨 손목 무릎
    병원가서 물리치료해 좀 나아지면 다시 운동가고..
    지금 51세인데 어깨 손목 때문에 몇달째 고생하고 있어요
    그운동이 중독이 강한건지 조금 나으면 파스 진통제 달고
    또 나갑니다
    곧 날씨 좋아 테니스의 계절인데 지금 아파서 계속 병원 다녀요 병원에선 몇달 쉬라네요
    그소리 듣고 차타고 회원이 원장인 정형외과 병원 다녀요
    열심히 치료 받고 같이 운동하자며 엄청 치료에 힘써준대요

    30대에는 펄펄 날았고 40중반에도 매일 치고 날아다닌 운동 매니아인데 50되니 고스란히 몸에 나타나요
    격한 운동 같아오ㅡ

  • 10. 하고 싶으면
    '22.9.17 12:00 PM (61.84.xxx.71)

    일단 시작하세요

  • 11. 하고 싶으면
    '22.9.17 12:01 PM (61.84.xxx.71)

    허지만 탁구 추천드려요

  • 12. 아고
    '22.9.17 12:04 PM (58.143.xxx.144)

    저는 40대 초반에 배우다가 너무 기운딸려서.. 너무 많이 이리뛰고 저리뛰어 숨차고 뛰다가 갑자기 끊어치려면 멈춰야 해서 무릎충격 크고.. 40대 후반에 골프로 바꿨어요. 왜 노인들이 골프치는지 알겠어요. ㅠㅠ

  • 13.
    '22.9.17 12:07 PM (39.7.xxx.3)

    배드민턴은 어떤가요?

  • 14. 미소나라
    '22.9.17 12:19 PM (218.234.xxx.10)

    엥? 50이면 하던 테니스도 멈출땐데요. 조심하셔야해요. 테니스거 관절에는 격한 운동이라…

  • 15. ..
    '22.9.17 12:27 PM (175.223.xxx.68)

    20대때는 신나게 치다가 40되니까 기운 딸려서 못하겠던데요.
    50세면 얻는것보다 잃는게 많을듯.
    연세에 맞는 다른거 찾아보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 16. 내가
    '22.9.17 12:36 PM (61.4.xxx.26)

    아는 사람 테니스 때문에 무릎관절 나갔는데
    그 아픔을 참고 운동하러 다녀요
    중독될 만큼 재밌는건지.... 중독인건지

  • 17. ㅁㅁ
    '22.9.17 12:40 PM (59.8.xxx.216)

    탁구 치세요. TABLE TENNIS.

  • 18. ...
    '22.9.17 12:42 PM (1.251.xxx.175)

    조혜련처럼 근육질 몸매면 나이에 상관없이 해도 될 것 같아요.
    저는 특히나 상체에 근육없고 아무리 근육운동해도 근육 안생기는 사람이라
    20대에 테니스 했는데도 너무 힘들어서 그만 뒀어요.

  • 19. ...
    '22.9.17 12:43 PM (223.38.xxx.47)

    지금 50중반 48세때 레슨 7개월받다 무릎 아파서 그만둠
    갱년기도 그즈음 와서 여기저기 아파서 못하겠드라구요
    운동 좋아해서 무릎에 무리안가는 운동은 살살해요

  • 20. 지나가다 한마디
    '22.9.17 12:49 PM (121.153.xxx.145)

    1. 엘보, - 본인 스윙이 잘못 된 것 - 스윗 스팟에 못 맞추고 , 다른 곳 맞춰서 - 골프에서 스윗스팟에
    맞추게 가르치듯
    1-1. 공이 안나가니 무리하게 치게 됨 - 열심히 뛴후 공 칠 위치 잡고 쳐야하는데 , 쫒아가질
    못하니 무리하게 쳐서 ( 라켓 스윗 스팟으로 못쳐서) - 즉 안 뛰어 다님 - 운 동 하는게 아니라
    게임만 이기려 해서
    2. 엘보 방지 테니스 라켓
    2-1 . 윌슨 , N3 ( 이걸로 쳐서 엘보 생기면 , 10 만원 드림)
    2-2. 도네이 라켓 ( 라켓 속에 왼충제 들어가 잇음)
    2-3 , 프로케넥스 라켓 - 특히 Q 시리즈

    3. 라켓 텐션을 내려라 - 30 파운드 전후 좋음
    - 선수들 스트링 텐션을 60 Lbs 한다고 동호인들이 그렇게 하면 스트링이 깡통같이 되니
    당연히 라켓줄이 충경 흡수가 안돼 , 엘보
    4. 선수들은 20-30 대 젋고 , 유연성 좋고, 충격 흡수 좋고, 훈련량이 많아 스윗 스팟에 잘 맞추니
    엘보 적음
    3-1. 페더러 , 60Lbs, 56Lbs 텐션 이나 쓰는 스트링이 천연 거트(7만원), 와 넥실론? (갑자기
    기억이 인조 거트 인데 ) 하여간 천영 거트 사용
    4. 천연 거트 사용 추천 - 이걸로 쳐서 엘보 걸리면 역시 10 만원 드림
    4-1 . 천영 거트 사용 못하는 이유 - 가격 7 만원 어마 무시하고
    수명이 계속 쳤을 때 , 4 시간 정도 - 그후엔 급격한 선응 저하

    다들 테닛 치면 다치고 엘보오고 , 아프다는데
    훈련량 적은 동호인이 선수 처럼 치려하니 그런 거임

    결론 ; 50-60 대 테니스 운동 최고 - 공 하나로 , 젊은이 들과 즐길수도 있고 , 수많은 선수들 화제꺼리로
    20 -60-90 대 까지 대화가 됨 .
    1. 도심 안에서 ( 주거와 회사 에서 멀리 안가고) , 야생 스포츠( 태양 , 바람, 눈등을 느끼며)
    를 즐길수 있는 , 아주 좋은 스포츠 - 현재 99 세 동호인이 초고령
    2. 한 번 제대로 배워 놓으면 , 노후에도 즐길수 있는 , 가성비 최고 (골프는 골프장 땅이 넓어
    그린피가 비싼 , 관리 등등 )
    2 시간 운동에 땀 뻘뻘(싸우나 효과, 골프는 레져 - 땀이 안남)경치 구격 , 관광용 ,접ㄱ대용)
    매일 자주 할수 있고(골프는 그린피 문제로 , 자주 못감 , 1회/주)
    자주하니 엔돌핀이 매일 매일 - 행복은 쪼개서 그 때 그대 느껴야 메일 행복

    건방진 조언:
    1. 엘보 방지 라켓 선태구
    2. 스트링(라켓줄 ) 텐션 낮추기 30 Lbs 전후( 보통 남자 48 Lbs , 여자 46Lbs 보통 추천)
    25 Lbs 로 치는 분도 있음 .( 본인, 전직 코치, 과거 심판 출신, 지금은 다른 일)
    3.천연 거트 사용 - 정말 테니스 치지 않으면 , 죽을 것 같은 , 또는 경제적 여유가 있으신 분 추천
    비싸서 그렇지 손맛이 죽임
    테니스 치는 이유가 1, 건강을 위한 운동 ,2. 게임 하기 ,3.손맛 느끼기(낚시나 골프 처럼 , 공 칠 때 순간적으로 채서 치면

  • 21. 힘들어요
    '22.9.17 12:51 PM (218.147.xxx.180)

    그게 관절에 좋다고 볼순 없죠 공도 쎄고 라켓도 무거워요
    공쫓는 재미에 뺏기면 진짜 시간가는줄 모르니 고민도 잊고
    매력있다고 하긴해요 운동신경 없어도 체력자체가 좋은분은 될듯하구요 기운많은분있잖아요

    운동신경없음 공 맞추기도 힘들어요 고등학교때 1년 배우는데 테니스공 무서웠어요 ㅎ

    뽀대가 안나서 그렇지 배드민턴 치는 이유가 있는듯요ㅎ
    그것도 복장 좀 예쁘고 채에도 캐릭터달고 인플루언서가 하면 유행할텐데 ㅎ

  • 22. 지나가다 한마디
    '22.9.17 1:01 PM (121.153.xxx.145)

    나이와 상관없이 배울수 있는

    도시 생활에서 접근성이 매우 좋은 야생 스포츠

    요즘 테니스가 붐을 이룬 이유가 이런 것 들 임

    동호인은 선수가 아니니
    자신의 신체(유연성 부족- 나이들고 훈련량 절대 부족) 에 맞는
    라켓, 스트링 텐션,
    특히 테니스화에 신경을
    - 에어펌프있는 텐니스화 추천 - 코트 바닥에서 오는 충경을 흡수해야하는데
    무릎이 안좋단 동호인들은
    싼 운동화나 배드민턴화( 고무 바닥 - 배드민턴은 마루바닥에서 치기 때문에
    마루가 충격을 흡수해 주어서 ,배드민턴화는 미끄러짐만 방지용으로 나옴

    좋은 테니스화 추천 - 보통 , 10-20 만원 , 윌슨 , 요넥스 등등

    오우 , No
    월드컵 스포츠화 중 s케빈 모델 100만번 추천 가격 37000 원 전후(인터넷 가격)
    에어 펌프 장착 - 하드 코트 , 잔디 , 인조 모두 커버


    테니스는 너무 좋은 스포츠
    1. 지주 스포츠(직장이나 주거지에서 가까운)

    최종 ; 엘보방지라켓 -텐션은 자신이 쳐보고 너무 딱딱 - 다음에 맬 때 내려서 맴
    본인 경제적 여유 - 천연 거트 로 장착

    이제 , 테니스에 대한 거부감이 없어 지셨으면
    다들 테니스장으로 고고씽

    즐테, 건테, 행테,

    브라보 , 유어 라이프 !!!

    즐기세요/
    1.

  • 23. ...
    '22.9.17 1:06 PM (220.116.xxx.18)

    뛰는 거 자신 있나요?
    그럼 하세요

    자신 없으면 다른 종목을 고려하세요

  • 24. ,.
    '22.9.17 1:34 PM (58.124.xxx.207)

    관절 나가요.
    무릎, 손목, 팔꿈치, 발목 나가더라구요.
    그래서 운동은 젊을때 배워서 나이들어서는 쉬엄쉬엄 구력으로 해야하는거 같아요.
    어떤 운동이던 처음엔 요령없이 힘으로 하니까 무리가 가는거 같아요

  • 25.
    '22.9.17 2:04 PM (36.39.xxx.21) - 삭제된댓글

    탁구 배우세요
    최곱니다

  • 26. 테니스
    '22.9.17 3:07 PM (202.166.xxx.154)

    저희 모임에 20대부터 60대까지 있는데 60대 분 중 과체중인 분 빼고는 젊은 여자들하고 복식 할 정도의 스피드는 충분히 납니다.
    그 분들 구력좋고 볼 컨트롤 능력이 되서 본인은 안 뛰고 상대편 뛰게 만드는 공을 주죠

    지금 배워도 게임까지 할려면 1년 걸리고 레슨만 받으면 체력 소모도 별로 안 커요. 슬슬 시작해보시고 1-2년 하다가 재미없으면 포기하세요. 라켓하고 신발만 사면 특별히 돈 드는 일도 없어요

  • 27. 무릎 아작 ㅠㅠ
    '22.9.17 4:57 PM (223.62.xxx.221)

    엘보 아작 허리 계속 굽혀야 되고

    하던 분들도 50대 되면 접아요....

  • 28. ㅇㅇ
    '22.9.17 7:16 PM (118.37.xxx.7)

    여러 의견 감사합니다. 현실적인 조언에 맘이 살포시 접힐랑말랑 하네요.
    테니스와 테이블테니스(탁구^^) 둘 다 더 고민해보겠습니다. 모두들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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