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2로 다시 돌아왔네요
어제 카를로스, 구혜원편을 봤는데
와~ 신혼살림인데 저렇게 늘어놓고 사는 사람도 있구나 싶었어요
정리 되었을때의 희열을 극대화 하기 위해 일부러 늘어놓나 싶을 정도로여..
저렇게 깔끔하게 정리 해줘도 한달후면 다시 지저분해질것 같은 느낌..
정말 어렵게 사는 분들 신청 받아 열악한 공간 정리해 주는것도 좋을듯 싶은데..
어쨋든 신박한 정리 다시 돌아와서 너무 좋네요~
유지도는 집보다 돌아가는 집이 더 많을것 같아요
생활방식이 바뀌어야하는데 그게 쉽지 않더라구요
제가 정리수납 일하는데요
어제 방송된집 정도면 양호해요
정말 상상초월많아요
잘유지하는 것은 성격 나름이더라구요
돈주고 정리한들 사는사람이 안바뀌면
원래대로 돌아가는데 시간만 좀 벌뿐이죠.
시즌2하는군요
시즌1 재밌게 봤었는데
주변에 있는 원래대로 돌아가는 집은 일년에 두번 정리하는 사람 부르던대요
여자들은 이해 하는데 남자들은 이해 못하던대요 한번 부르는데 300만원 든대요
와우~ 300만원이요? 후덜덜 하구만여~
시간이 필요한 작업이더라고
하루 종일 들여다 본다고 정리가 되지 않더라고요
여러 명이 한꺼번에 확 들어가서 다 뒤집고
하루만에 드라마틱하게 정리되야 정리된 것 같은 느낌이라
정리 교육 받은 인원들이 10명 이상 투입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즌 2 하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