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끼고 모으는 재미
모아서 예,적금 드는 재미가 더 있어요
우리집은 돈을 규모 없이 막 쓰는 인간이 따로 있고
모으는 사람이 따로 있어서 모으는 역할을 제가 하네요ㅠ
돈 쓰는 재미를 모르는건 아니지만 덧없다는 생각도
들고 없어도 그만인 물건들에 돈을 낭비하고 싶지 않더라구요
82분들은 지출과 저금 중에 어떤게 더 좋으신가요
1. 돈...
'22.9.13 11:11 PM (121.176.xxx.108)쓸만큼 쓰고나니 이제 물욕이 없다..라는 글 밑으로 두 세개 달립니다.
2. ㅇㅇ
'22.9.13 11:27 PM (121.190.xxx.131)맞아요
물건을 사는일이 꼭 즐거움만은 아니에요.꼭 필요하지도 않은 걸 사면 일부러 사용할려고 애써야해요 그것도 어쩌면 스트레스
필요하지도 않는걸 괜히 샀나 싶고
자리차지하고..
그런일을 반복하다보니
옷이며, 신발 주방용품, 건강용품 등등 거의 안사게 되었어요
사느라 머리굴려, 돈써, 사고 나면 돈값해야한다는 생각에 스트레스3. 균형있게 적당히
'22.9.13 11:28 PM (1.238.xxx.39)해야죠.
모으는것 없이 지출만 해도 안되고
적당한 소비 없이 모으는 것이 목적이 되면
인생이 재미 없을테니까요.4. 저금
'22.9.13 11:29 PM (211.54.xxx.187)꼭 필요한거 외에 잘 안써요.
그래서 나름 힘든 고비고비가 생각보다 수월하게 지나갈 수 있었던 거 같아요.
저금 액수 볼때마다 흐뭇해요.5. ..
'22.9.13 11:31 PM (61.77.xxx.136)저도 아낀다기보다 물건들이는게 싫어서 꼭필요한거 아니면 안사네요. 특히 옷나부랭이는 그만좀 사고싶어요.
6. ....
'22.9.13 11:42 PM (122.36.xxx.234)20년 가량 살림을 하다보니 이미 필요한 건 다 있고, 아직까지도 없는 게 있다면 그건 우리집에 계속 필요없는 거다고 생각해요.
옷이든 작은 조리도구든 뭐 하나 망가지면 대체할까, 그냥 예쁘거나 있으면 좋을 것 같아 들이지는 않아요.
퇴직이 가까워져서 그런가, 통장 잔고가 늘어나는 게 더 재밌고 든든합니다.7. …
'22.9.14 12:07 AM (61.255.xxx.96)저도 비슷
8. ㅇㅇ
'22.9.14 12:42 AM (220.89.xxx.124)저는 주식이요
밥 한끼 외식 안하면 뭐가 1주네.. 이러고 모음9. 첫댓님 맞아요
'22.9.14 8:29 AM (42.23.xxx.208)물건에 치이고 택도 안뗀새물건 삭아서 버려보고 정신차려야 안사게 되는 저같은 사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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