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머리였다가 짧은 머리로 바꾸고 오늘 두번째 잘랐는데
저번엔 괜찮았거든요.
어제 남편이랑 크게 다투고 오늘 머리 컷하는데
미용사가 실수해서 내 귀를 조금이라도 자르면 어쩌지.. 그 생각이 자꾸만 들더라구요.
그러고 다 자르고 나오는데 숨이 답답하면서 어지럽고 울렁거렸어요.
혈당이 떨어지는 증상 같은거요.
배도 고팠거든요.
짧은머리 유지 못할것같아요.
귀 좀 덮이는 짧은 단발이니 계속 섬세하게 가위질이 필요한 디자인이거든요.
아 정말 우울하기도 하고 이래저래 기분이 가라앉는 밤입니다
미용사 가위질에 자꾸만 공포감이 들어요
이런증상? 조회수 : 1,464
작성일 : 2022-09-13 20:52:45
IP : 1.237.xxx.125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음
'22.9.13 9:22 PM (211.206.xxx.180)강박장애 비슷하네요.
2. mnm
'22.9.13 10:05 PM (122.35.xxx.158) - 삭제된댓글공황장애 비슷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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