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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사 내연녀와 부인 상속다툼

.. 조회수 : 26,882
작성일 : 2022-09-11 14:57:37
https://v.daum.net/v/20220911090059166







결국 의사는 부인 돈 주기 싫어



크레딧카드로 돈 쓰고 빚지고



내연녀한테 돈 빼돌린거네요.














IP : 157.231.xxx.58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11 2:57 PM (157.231.xxx.58)

    https://v.daum.net/v/20220911090059166

  • 2. ..
    '22.9.11 3:02 PM (116.39.xxx.162)

    위자료 받고 이혼해 버리지
    뭐하러 몇 년을 참고 살았는지
    시간이 아깝네요.

  • 3.
    '22.9.11 3:0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17억 모으고ㅡ보험금 포함ㅡ 그중 빚이 5억이고 부동산은 없는건가요?
    97년에 결혼했으면 50 은 넘은 60가까이 나이일텐데...
    총액이 12억?

  • 4. 아니..
    '22.9.11 3:03 PM (70.58.xxx.48)

    그 의사는 왜 자살을 했을까요?
    내연녀랑 행복하게 살려고 살림까지 차려서 나가놓고는...

  • 5. ..
    '22.9.11 3:04 PM (157.231.xxx.58)

    그러니까요. 앞으론 싫어지면 같이 살 이유가 없어진거네요.

  • 6.
    '22.9.11 3:06 PM (223.62.xxx.27)

    17억 모으고ㅡ보험금 미포함ㅡ

    아내는 2억받고 빚이 5억받고
    부동산은 없는건가요?

    97년에 결혼했으면 50 은 넘은 60가까이 나이일텐데...
    총액이 14억이네요. 보험금 12억은 제외하고요

  • 7. 의사는
    '22.9.11 3:07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진짜 왜 자살을? 자살이면 보험금 받을 수 있나요?

  • 8. ..
    '22.9.11 3:07 PM (157.231.xxx.58)

    근데 의사들 중에 자살하는 사람들 꽤 있더라구요.
    아는 지인중에서도.. 몇 케이스 봤어요.
    자살 후 부인이 빚 껴안은 경우도 봤구요.
    의사들이 머리가 좋아 여자들한테 당하지 않더라구요.

  • 9. ...
    '22.9.11 3:08 PM (180.69.xxx.74)

    우리동네 의사 ㄴ
    100억대 자산가라는데 멸치같은 피부관리사와 바람나더니 몇년못가 죽었어요
    그거 살자고 못된짓 다 했나 싶대요

  • 10.
    '22.9.11 3:09 PM (223.62.xxx.27)

    자살을? 자살도 보험금 지급되나보네요.
    내연녀가 얼마나 대단하길래 일이 저렇게까지...근데 이혼해도 위자료 얼마나 받았을까 한데요?저정도로 치밀한데

  • 11. 흠..
    '22.9.11 3:10 PM (70.58.xxx.48)

    내연녀랑 돈을 얼마나쓰고 살았길래 평생 의사를하고 개인병원까지 하던 사람이 죽으면서 카드빚까지 있어요?
    생활고로 자살했나?

  • 12. 자식은
    '22.9.11 3:10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없었던건지..내연녀는 거의 꽃뱀수준 인데요. 보험금 12억이면 월납입액이 매우 컸겠죠. 그것도 얼마나 종용하고 따져댔을까 싶어요

  • 13. ..
    '22.9.11 3:11 PM (157.231.xxx.58)

    제 생각엔 내연녀한테 줬다기보단
    거기로 빼돌려 놓은거 아닐까요?
    부인에게 주기 싫어서요.

  • 14. ㅇㅇ
    '22.9.11 3:18 PM (223.62.xxx.243)

    화재보험은 안되고 생명보험은 자살도 사망보험금
    나와요

  • 15. 요란하게
    '22.9.11 3:20 PM (59.8.xxx.220)

    살다 갔네

    본부인도 남편이 저 정도면 그냥 이혼해주지
    저것도 폭력 아닌가

    집착이 모든 고통의 원인인것을

  • 16. 미친넘
    '22.9.11 3:20 PM (210.117.xxx.5)

    근데 왜 자살을???
    그래도 보험은 나오나보네요.

  • 17. ..
    '22.9.11 3:21 PM (110.12.xxx.213) - 삭제된댓글

    이혼하지 쓰레기 왜 안버리고 ㅜ

  • 18. 결론
    '22.9.11 3:26 PM (223.39.xxx.67)

    3억대만내연녀에게 받나요?

  • 19. 자식몫은
    '22.9.11 3:26 PM (223.62.xxx.27)

    없나요?
    배우자랑 자식에게도 자동으로 상속되던데

  • 20. ㅇㅇ
    '22.9.11 3:27 PM (112.156.xxx.38) - 삭제된댓글

    맘 떠나고 첩에 미쳐있을때 재산분할 받고 이혼했으면 좋았을텐데

  • 21. ....
    '22.9.11 3:28 PM (125.178.xxx.184)

    근데 자살해도 생명보험금 나와요? 기사에 목숨 끊었다고 하든데

  • 22. ....
    '22.9.11 3:33 PM (118.235.xxx.52)

    사망보험금에 대한 건 못 받은거고 그래도 병원지분에 대한 몫은 3억여원 받았나보네요.
    법이 가정의 편을 들어줘야하는거 아닌가 싶은데 어렵네요.

  • 23. 00000001
    '22.9.11 3:37 PM (112.164.xxx.54)

    자살은 생명보험 안나온다든데

  • 24. 근데
    '22.9.11 3:39 PM (223.38.xxx.13)

    너무 이상한게
    사고사나 질병사 위험도가 크지 않은 의사가 생명보험금을 12억이나 들어 놓은거요.
    보통 의사들이 호구같아서 지인들이 부탁하면 이런저런 보험 거절 못 하고 들어주기는 하는데요.
    저 정도로 생명보험을 들지는 않아요.
    뭔가 수상해요.
    그리고 내연녀와 깨볶아도 모자랄텐데 자살?ㅇ

  • 25. 민유숙ㅉ
    '22.9.11 3:44 PM (112.167.xxx.92)

    2심 판사 민유숙 똑바로 판결 못하겠뉘?ㅉ 판사 능력없음 꺼져야

    남편놈이 생명보험을 들고 자살했어 계획이구만 그럼 보험 동업지분금 내연녀에게 준 생활비 모두 죽은 남편놈과 내연녀의 계획이고 그래서 본처를 무시하고 손해준다는 것을 뻔히 알고 계획한 것을 죽기 전에 1년만 해당시키면 안되지

    전에 다른 판사 판결은 제3자 증여 유류분소송에서 원고에게 손을 들어주고는 이번엔 왜 엉뚱한 판결을 내리나? 뭔 판결이 판사따라 이랬다 저랬다 다르냐고

    진심 판사란 직업은 AI가 지배해야 할듯 능력없는 인간 판사를 싹 밀어내 버리고 로봇이 예전 판결 종합해 정확하게 판결 잘 내리지 않겠어요 차라리 판사는 로봇 판결이 정확하게 할듯

  • 26. 가입 후
    '22.9.11 3:45 PM (211.36.xxx.73)

    몇년 지나면. 자살도 돈 나와요

  • 27. 남자가 작업당한
    '22.9.11 4:12 PM (112.167.xxx.92)

    거 같지 않나요 님들 꽃뱀년한테

    어이없는게 뭐냐면 빚이 자살할정도에 큰빚이 아니잖아요 동업지분금도 있고 8억 상당을 내연년한테 생활비로 줬고 그런데 왜 생명보험을 여러개 들었냐는 거죠? 아니 지가 좋아하는 년과 살고 있음서 왜 생명보험이 등장하냔 얘기에요

    전에 계곡 살해 같은 느낌이랄까 꽃뱀년 한테 빠져가지고 그년 입김대로 남자 동선이 움직이고 있거든요 자살이라고 하지만 어쩌면 타살일지도

  • 28. ..
    '22.9.11 4:26 PM (118.235.xxx.192)

    저도 꽃뱀에 한표.
    그런데 본처한테 한 짓를 보면 동정도 안가네요.

  • 29. 그쵸
    '22.9.11 4:28 PM (223.62.xxx.27)

    보험금 명의 돌리고 사업자금 및 현금 받고 이혼이 힘들것 같고 남자 나이차고 수입 줄어들고 시간은 지나서 서로 흥미 떨어지기 전에 자살이라니... 타이밍 참...

  • 30. 전에 사건
    '22.9.11 4:44 PM (112.167.xxx.92)

    보니 남자가 변호사에요 우리가 생각하기엔 법 관련 전문직이구만 누구한테 쉽게 작업 당하겠느냐 싶자나요

    그런데 한여자한테 빠져서는 여자 이름 주소 등에 기본신분과 직업,학력 등이 다 거짓말인데 확인없이 철썩같이 여잘 믿고 여자가 요구한 돈을 빚을 져서라도 해주고서 여자가 잠적한 사건과 변호사남자가 살해된 사건도 있었죠

    이번 경우도 그렇고 그런 사건들 보면 한여자에 미쳐 돌아가면 전문직이고 나발이고 당하는 모양ㄷㄷㄷ 근데 당한 남자들이 결론은 지가 그여잘 사랑해 퍼준거라서 타살이 나오지 않는 이상은 남자 변론은 없다는거죠 제3자의 눈에선 년놈들이 똑같은 것끼리 만났네 하고 말죠

  • 31. ...
    '22.9.11 5:48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어이구 등신같은 놈.

  • 32. ...
    '22.9.11 6:07 PM (125.178.xxx.184)

    근데 남편이 자살한거 거의 이은해급 같기도 하고

  • 33. 자살도
    '22.9.11 9:41 PM (38.34.xxx.246)

    보험금 주는 거 이해 안가요.
    자살 당할 수도 있는데다
    자신을 살해해서 보험금 받게하는 거잖아요.
    보험금 노린 사건들이 넘 많네요.
    자살도 보험금 주는건 없애야한다고 봐요.

  • 34. 근데
    '22.9.11 10:08 PM (38.34.xxx.246)

    부인이 얼마나 싫길래 저렇게까지...
    애들 엄마면 지금까지 산 정이나 애들 생각해서도
    저럴 수 없을 것같은데...

  • 35. 보험금을
    '22.9.11 10:36 PM (118.235.xxx.90) - 삭제된댓글

    동거녀 명의로 돌려놓고, 본인은 카드 대출 써가며 빚을 늘려놓았다.. 저런 인간과 왜 이혼을 안한겁니까?

    동거녀고 뭐고간에 파탄난건 확실하네요.

  • 36.
    '22.9.11 11:10 PM (106.101.xxx.13)

    남편이 사망하기전까지는 빛이 있는지 보험금이 있는지 몰랐겠죠.
    누구 좋으라고 오기로 이혼 안할수도 있고, 언젠가는 돌아오겠지 하는 미련일수도 있고 우리는 모르지만 ᆢ
    어쩠든 결과는 쓰레기를 안고 살았네.

  • 37. 네네네네
    '22.9.11 11:11 PM (211.58.xxx.161)

    보험금 수익자를 남으로 할수있나요??

    그리고 애초 저죽음이 이상한데 당연히 의심했겠죠?
    갑자기 자살이라니모든걸 내연년한테주고 이상함

  • 38. 몰랐겠죠
    '22.9.12 12:17 AM (125.140.xxx.65)

    아마도 재산이 그렇게 되고 빛이 그렇게 많은 줄 꿈에도 몰랐을 겁니다.
    나쁜 놈,,,나쁜 년 인데,,,,하늘도 참 무심하네여.
    요즘은 법이 정말 피해자 편이 아니라 가해자들 나쁜 놈들 편이예요.
    법이 약자를 보호하는 것이 아니라 얍샵한 이들이 이용하기 좋은 쪽인거죠.

  • 39. ..
    '22.9.12 3:06 AM (62.189.xxx.247)

    의사 부인. 남편 재산 많은줄 알고
    이혼 안해주다가 빚 폰탄 맞은 사람
    제 주변에도 있습니다.
    의사들 좋은 머리 어디에다 굴리겠어요?
    하지만 제 꾀에 자기가 결국은 넘어가죠.
    재산은 빼돌렸는데 자살로 끝난다든지 하는..
    그런 경우 종종 있더라구요.

  • 40. haneul
    '22.9.12 3:50 AM (200.123.xxx.166)

    그런데 왜 자살을 했을까요?

  • 41. 보험수혜자 변경
    '22.9.12 9:18 AM (39.7.xxx.49) - 삭제된댓글

    된거 몰랐다 칩시다. 그런데 소송들어오면 관계는 끝난거라고 봐요. 솔직히 6,7년 딴 년이랑 산걸 다시 아이구 내남편하고 살 수 있어요?
    여기 남편이 다른데 시선만 줘도 부르르하는 글 얼마나 많나요?

    인성도 교활해요. 본처 골탕먹어봐라!!가 짧은 기사에도 풀풀 풍깁니다. 이혼소송 전후 그걸 눈치 못채요?

    어쩐지 자살도 본처에 대한 복수같아요. 의사가 동업자금, 번돈은 싹싹 쓸어주고 카드빚이라니요?

  • 42.
    '22.9.12 10:00 AM (125.177.xxx.151)

    자식이 없네요.
    애도 없는데 그냥 이혼하고말지 의사라고 절대 이혼안해주고 버틴것 같네요. 저렇게 싫다는 남편 왜 ㅠㅠ 내 인생도 소중한데..

  • 43. ..
    '22.9.12 10:29 AM (157.231.xxx.58)

    왜 이혼 안해줬겠어요?
    사회적 위치도 너무 떨어지고 이혼녀 되고
    여기서도 이혼해주지 말고 버티라고 충고하쟎아요.
    앞으론 생각해 볼 문제네요.
    버티는게 현명할지 이혼해주고 본인도 새 인생 찾는게
    현명할지를요. 남자들도 바보 아니에요.
    이미 파탄난 관계를 부여 잡고
    너죽고 나죽자는 식.
    그러니까 여자들도 자기 커리어를 놓으면 안될것 같아요.
    남자만 믿고.. 자기관리도 열심히 하고 자기 커리어도
    계속 쌓아가야지 이런 팽을 당해도 살아갈수 있겠죠. ㅜㅜ

  • 44. ㅁㅁ
    '22.9.12 10:35 AM (112.211.xxx.110)

    자살 경위를 자세히 조사해봐야할텐데요

  • 45. 자살은
    '22.9.12 10:53 AM (39.7.xxx.15) - 삭제된댓글

    본처복수하려고 한것같아요.
    뒤통수를 쳐도 유분수지.

    3,4년전부터 보험수혜자 돌려놓고, 생활비 저축액 다주고, 동업자금까지 싹싹.
    세상에.. 예금이야 보통예금 통장같고, 카드빚만 남겨놓고 죽다니. 이혼 안해줘서 너도 죽어봐라 하는 꼴 같은데요.

  • 46. 그니까 님들
    '22.9.12 11:56 AM (112.167.xxx.92)

    바람난 남편놈이 마눌 나가리 시키려고 잔머리 쓰면 당한다말임 저런식으로 빚을 작정하고 진다던가 본처와 자식에겐 빚만 상속되게 자기가 번돈은 내연녀와 히히낙낙 누리면서 재산 빼돌리고 본처 엿먹이는 방법은 하기나름임

    근데 왠만한 양심이 있는 놈이면 자식이 걸려 그렇게까지 드런짓꺼리 안하는데 원체 악질이면 자식이 눈에 보이겠나요 저렇게 본처 자식 다 쳐버리는거 봐요ㅉ 드런놈

    그니까 이혼 안하고 버티는 것도 남편새키가 어떤 종자인지 봐가면서 버텨야지 닥치고 버텼다간 저런꼴 난다는거임

  • 47. ..
    '22.9.12 1:17 PM (1.236.xxx.36) - 삭제된댓글

    중2수준의 의사에요
    일부러 그렇게 세팅해놓고 갔어요
    보험금 병원수익금은 다 내연녀에게
    생활비 운영비는 다 외상 대출로 미리 써버리고
    자살해버리니
    내연녀는 자본의 은혜를
    본처는 자본의 폭탄을 내린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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