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며느리가 편하겠죠?

.... 조회수 : 6,852
작성일 : 2022-09-10 20:03:01
시댁 다녀온 친구가 동서땜에 열받는다고 외며느리일때가 그립다그러는데 여러분들은 어떠세요?
IP : 218.144.xxx.185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10 8:03 PM (1.235.xxx.154)

    차라리 혼자인게 낫더라구요
    힘든건 있지만

  • 2. 원래
    '22.9.10 8:06 PM (220.75.xxx.191)

    아랫동서 둘 있다가
    어쩌다보니 외며느리 됐는데
    솔직히 편하고 좋아요
    일이야 뭐 다 있을때도
    맏며느리인 제가 95퍼센트 했는걸요
    그깟 5퍼센트 돕고
    세상 시집살이 혼자 하는것마냥
    뺀질거리는것도 봐주기 웃겼구요
    그래도 잘 지냈었는데
    하나씩 없어졌어요 ㅎ

  • 3.
    '22.9.10 8:06 PM (58.121.xxx.201)

    외며느리 결혼 22년차 편하다 말할 수 있어요
    좋은 시부모님 덕이겠지만

    어머님께 배웁니다
    각자의 주방을 침범하지 말자!!

  • 4. ....
    '22.9.10 8:07 PM (211.206.xxx.204)

    제 친구는 동서 욕해요.
    본인은 안오고 애들만 보낸다고

  • 5. ...
    '22.9.10 8:07 PM (118.37.xxx.38)

    저도 외며느리
    동서가 없는대신 시누이가 있네요...남매니까.
    그게 그거 아닌가요?
    누가 더 열받게 할까요?

  • 6. 콩민
    '22.9.10 8:08 PM (124.49.xxx.188)

    내말이~~~~~~~~~~~~~ 22년간 느낌니다

  • 7. 저도
    '22.9.10 8:09 PM (49.175.xxx.11)

    형님 있었지만 차라리 외며느리가 좋았겠다 싶을적 많았어요.

  • 8. ㅇㅇ
    '22.9.10 8:10 PM (110.12.xxx.167)

    외며느리 부러워요
    어떤 시집식구 보다 동서가 스트레스를 줘서 ㅜㅜ

  • 9. , ..
    '22.9.10 8:12 PM (221.140.xxx.205)

    외며느리가 좋아요

  • 10. 좋아요
    '22.9.10 8:15 PM (118.235.xxx.215)

    결혼 초반엔 넘 싫었는데 애들 커갈수록 오히려 좋아요.
    분란 일어날 이유도 없고 남편도 저 하고 싶은대로 하라 그러고 잘해도 못해도 혼자니깐 괜찮아요

  • 11.
    '22.9.10 8:18 PM (116.122.xxx.232)

    확실히 더 편해요.
    비교 당할 일 없고
    어려운 일 있음 혼자 하지만
    어차피 내 도리는 해야하니
    차라리 편하더라구요.

  • 12.
    '22.9.10 8:20 PM (116.122.xxx.232)

    그리고 시누는 있는게 나아요.
    대신 딱 한명이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명이면 편 먹고 힘들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딸이 있어야 며느리 임무도 좀 줄어들고
    애들에게도 삼촌보다 고모가 낫고

  • 13. 그럴리가
    '22.9.10 8:20 PM (121.170.xxx.205)

    맏며느리인데 동서가 있어서 너무 좋아요

  • 14. ㅇㅇ
    '22.9.10 8:22 PM (223.39.xxx.138)

    외며느리 플러스 시누이도 없어야 해요
    남의딸이랑 자기딸 비교 장난 아닙니다
    남의딸 조금이라도 내딸보다 잘 살면 안되서 아주 난리가 나요ㅋ
    얼마나 둘이서 며느리를 잡는지

  • 15. ...
    '22.9.10 8:24 PM (110.13.xxx.200)

    다 나름이라..
    동서는 많아 봐야 비교나 당하고..
    남의 또 남인지라.. 많아봐야 좋을건 없죠.

  • 16. ....
    '22.9.10 8:25 PM (106.102.xxx.236)

    저는 외며느리인데 결혼안한 시누있고 ...
    우리애가 외동에 사촌이없어서 그게 좀 서운해요
    친정도 오빠가 결혼안해서 사촌이 아예없어요
    양가 명절에 애라곤우리애한명..누구는 몰빵지원이라는데 그보다 사촌있었으면 좋겠어요 이제 다들독신확정이라 포기 ....

  • 17. 사는
    '22.9.10 8:25 PM (124.5.xxx.96) - 삭제된댓글

    시이모 넷에 시누 셋있는 외며느리임.
    할많하않

  • 18. 사는
    '22.9.10 8:26 PM (124.5.xxx.96)

    시이모 넷에 시누 셋있는 외며느리임.
    시모+7명의 추가 시모...할많하않

  • 19. love
    '22.9.10 8:32 PM (211.50.xxx.8)

    울엄마가 그러는데 외며느리는 밉다 그런 옛말이 있대요
    비교대상이 없어 시어머니입장에선 잘해도 잘하는지 모르고
    사람이란게 해줄수록 양양이라 끝없이 욕심이 많아진대요
    저는 시누4명에 외며느리에요
    전생에 죄가 많나봐요

  • 20. ^^
    '22.9.10 8:33 PM (125.178.xxx.135)

    20년 넘은 외며느리인데 편해요.
    시누이도 기분 상하게하는 말 한마디 없고요.

    그런데 집안 분위기겠죠.

  • 21. ..
    '22.9.10 8:34 PM (125.186.xxx.181)

    이번에 사정 때문에 혼자 갔는데 나름 편하네요. 모임에서까지 제 식구들끼리 딱 붙어서 다니는 게 왠지 불편했는데....

  • 22. 필요충분조건
    '22.9.10 8:36 PM (124.5.xxx.96)

    시누이가 1명 이하여야합니다.

  • 23. ㄴㄷ
    '22.9.10 8:45 PM (125.132.xxx.103) - 삭제된댓글

    제가 그럼 이상적인 며느리네요
    시누이 1명에 외며느리라서 소원이
    동서 하나 있는거 였는데 제 친정언니들도
    외며느리가 편한거라 하네요

  • 24.
    '22.9.10 8:45 PM (106.102.xxx.29)

    외며느리 좋은점도 있지만 전에 직장동료가 회사 그만둔 이유가 시부모님 병수발이 이유였어요

    일주일에 두번은 대학병원 모시고 가야하는데 회사에 눈치 보인다고

    특별히 안벌어도 되니깐 그랬겠지만

    그때 외며느리라 이럴때 힘들다고 그만두네요

  • 25. ,,,
    '22.9.10 8:46 PM (116.44.xxx.201)

    노후대책 안되어 있고 아들내외만 바라보고 있는 집 외며느리는 고역이에요

  • 26.
    '22.9.10 8:48 PM (222.109.xxx.93)

    외며느리입니다 시누1명
    시누 한명이 여러명보다 좋다구요
    격어보세요 시누 나르이지만 울 시누 시어머니가 싸고 돌면서 시누네 시가행사음식까지 시가에 살고있는죄로 5 년간 ..... ㅠㅠ
    울 딸 결혼안했으면 합니나

  • 27. 아줌마
    '22.9.10 8:56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

    에효... 작년 아버님 돌아가실 때쯤부터
    난 어디로 이사가야 하냐며
    저에게 하소연하십니다.
    같은 도시 30분 거리에 사는데 말입니다.

    오늘도 집줄여서 이사갈거다.... 하시네요.

  • 28. 네 훨씬..
    '22.9.10 9:35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시모와 삼각구도가 생기면
    대부분 둘이 편먹고 꼭 하나가 소원해 지게 되어 있어요.
    대체로 맞이 들은 싫으나 좋으나 꾸역꾸역 하게 되지만
    그래서 살살이 같이 아양떨고 그걸닞 않죠.
    둘째들은 이미 맏동서가 있으니..
    어른 비위나 맞춰 자기입지 세우더라고요.
    내리 사랑인지 어른들도 둘대는 못해도 그러려니 하고..
    형제는 성격이 달라도 같은 환경이지만 동서는 또 아니라서..
    차라리 안오면 싶은 동서도 많아요.

  • 29. 외며느리
    '22.9.10 9:48 PM (106.101.xxx.65)

    인데 내가 왜 이집식구들 시누네식구들까지 상을 차려야하나 돈써 몸써 마음써 이짓을 언제까지해야하나 싶어요 시누가 음식하는건 젬병이라 또 딸이라고 자기네식구들까지와서 밥상술상차려야해서 너무힘든데 동서가 1명이라도 둘이 하면 이렇게 소외감덜느낄건같던데 .....아닌가요

  • 30.
    '22.9.10 9:58 PM (122.37.xxx.67)

    사회에서는 제가 도~저히 만날수없는유형을 윗동서 아랫동서로 만났어요 ㅜㅜ외며느리 부럽습니다

  • 31.
    '22.9.10 10:20 P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시동생이 더 싫어요.
    하루종일 입으로 일하는 스타일이라 ㅠㅠ
    일은 제가 다 하는데 갖은 생색이란 생색은 혼자 다 내요.
    너무너무 피곤해요. 입을 진짜 꼬메고 싶어요.

  • 32. 그럼요
    '22.9.10 10:34 PM (211.234.xxx.163)

    4차원 동서있느니 힘들어도 외며느리가 낫죠. 동서끼리 사이좋게 지내는집 부러워요

  • 33. ..
    '22.9.10 10:57 PM (125.186.xxx.181)

    외며느리이려면 시댁이 스스로 노후 건사는 할 수 있어야 가능한 듯 해요.

  • 34.
    '22.9.10 11:54 PM (180.66.xxx.124)

    형님 있었는데 이혼해서 나가고 졸지에 외며느리 됐는데
    시누이는 없고..
    마음은 편해요. 시부모임 능력 있고요

  • 35. 시누있으면 헬
    '22.9.11 3:56 AM (58.126.xxx.131) - 삭제된댓글

    시누 있는 외며느리가 최악이죠
    명절마다 그 시누랑 남편들 먹을 음식까지 해야 하니....
    진짜.... 딱 지금 있는 사람들 먹고 말 음식하는게 낫죠

  • 36. ...
    '22.9.11 1:41 PM (175.113.xxx.176)

    그리고 시누는 있는게 나아요.
    대신 딱 한명이면 좋은 거 같아요.
    여러명이면 편 먹고 힘들게 하기도 하더라구요.
    딸이 있어야 며느리 임무도 좀 줄어들고
    애들에게도 삼촌보다 고모가 낫고222
    저도 이렇게 생각해요 .. 제가 지금 이상황인데
    아예 무녀독남인 경우는 우리세대에는 안흔하잖아요. 저 80년대생인데도
    안흔하거든요 근데 시누이는 무난한 스타일이라서 전 괜찮아요

  • 37. 저는
    '22.9.11 6:00 PM (223.39.xxx.12)

    외며느리인데...
    동서보다못한 시누가 있어요...
    시누가 시댁에 그당일오전에 잠깐갔다오는정도라...
    매주친정오고 명절에도 전 다부치면 점심때부터와서 점심먹고 자고,저녁먹고수다떨다 반찬 반이상은 다 싸서 지집에 갔다놓고 자기시댁 가기싫다고 입내밀고 가요...
    다음날오후부터와서 자기시집흉보고 사위는 자고...
    속터져요
    외아들이 좋겠어요...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9169 야후재팬 "윤 전대통령 사형 구형" ㅇㅇ 23:21:40 129
1789168 저의 최근 나르차단경험 1 레알 23:18:43 208
1789167 다음 생에는. 혼자 23:17:15 89
1789166 퇴직금 4,000만원 어떻게 운용할까요? 2 IRP 23:12:49 339
1789165 곽수산의 지귀연 흉내 배꼽잡으실께요 ㅎㅎ 2 흉내 23:11:41 428
1789164 생강먹으면 나른해지나요??? 2 Yㅡ 23:09:07 217
1789163 뇌출혈, 뇌졸중, 치매도 인류가 극복할수 있을까요? 2 ㅁㅁ 23:07:29 310
1789162 우리은행 적금 8프로 1 적금 23:06:47 769
1789161 윤사형 구형 앞두고 윤어게인 현수막 홍수... 7 .. 23:02:15 942
1789160 대학 신입생 기수사에 무선청소기? 2 기숙사 23:01:43 177
1789159 일관계로 알던 분, 자녀의 입시 2 짠짜 23:01:39 478
1789158 생기부 출력은 어떻게 하나요? 6 .. 23:01:35 151
1789157 작은 아이 초등 동창아이 엄마가 고인이 되었다고. 6 ㅜㅜ 23:01:04 963
1789156 미국 물가지수 발표, 예상치 부합 1 ........ 23:00:22 281
1789155 트러플 올리브오일 드셔보신분 2 22:57:22 229
1789154 정말 단거 많이 먹으면 치매 3 다거 22:55:50 957
1789153 챗지피티,재미나이 상담능력 어마무시하네요 14 ufg 22:55:27 1,154
1789152 50세 노총각에게 결혼상대로 어린여자면 보통 몇살인가요? 6 Pipi 22:51:36 685
1789151 지난주쯤 어느분이 요리쉽게 하는분글 4 궁금 22:47:46 911
1789150 내일아침 기온 10도 이상 떨어지고 칼바람 1 ㅇㅇ 22:47:43 1,512
1789149 50에 전산세무1급취득시 취업될까요? 5 ㅇㅇ 22:45:23 551
1789148 나르 글마다 알바타령하는분 하지 마세요 6 알바타령하는.. 22:44:46 266
1789147 이래서 돈 버나봐요.. 8 .. 22:43:54 2,081
1789146 실노동시간 단축, 주4.5일제 가속화…'동일가치노동=동일임금' .. 1 ..... 22:41:11 471
1789145 드럼세탁기 건조기 용량 차이 2 yy 22:40:38 1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