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행복하면 불안한 성격

꾸꾸 조회수 : 1,983
작성일 : 2022-09-08 21:42:07

연애할때요.

남자가 내게 푹 빠진게 말 안해도 느껴지고
저도 그 사람 너무 좋고 행복한데
행복에 극에 달하면 불안감이 심해져요

이렇게 행복해봤자
어차피 결혼까지 못 가고 헤어질건데
헤어지면 내가 그만큼 더 힘들겠지
그런 마인드 일까요

그래서 언제부턴가 연애할때 행복감과 사랑이 극에 달하면
제 쪽에서 어느 순간 마음을 절제하고
이별을 생각하고 있어요

그게 상대방에게도 당연히 느껴질테니
상대방도 같이 마음이 식어가고요

전 사랑 받거나 사랑할 자격이 없는 사람이겠죠
저도 고치고 싶은데 맘대로 안되네요
IP : 196.127.xxx.4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8 9:58 PM (210.57.xxx.160)

    어린 시절, 부모와의 관계가 영향을 많이 끼친다고 하더라고요 마음 깊은 곳에서 나는 사랑 받을 자격이 없어서 이 사람이 내 본모습을 알면 언젠가 떠날거야 하는 불안감 때문에 먼저 자른다고. 그건 내가 내 안의 어른 아이를 찾아서 꼭 안아주고 사랑해줘야 한다고 해요.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를 사랑하기 위해 스스로와 대화를 많이 해보세요 심리학 책도 좀 읽고 여력이 되면 심리상담도 하고요 그리고 이런 증상 님뿐만 아니라 많아요. 님만 별난거 아니고 사람 어느정도는 있는 부분이고 어둠이니까 너무 별나다 생각하진 마시고요

  • 2. 마음먹기 나름
    '22.9.8 10:21 PM (123.199.xxx.114)

    불행은 나의것
    행복은 나의것
    어차리 불행은 내가 불러들이지 않아도 오는데
    이왕이면 행복을 선택하세요.

    불행이 오면 그때 해결하고

  • 3. 이휴
    '22.9.9 7:36 AM (118.235.xxx.144) - 삭제된댓글

    마음식은걸, 쉽게 넌덜머리내는 성격을 착각하는거에요.

    자고나면 별거 아닌것처럼 날 좋아하는 티 내면 심드렁해지는걸 모르고 행복하면 불안?
    진실하게 사세요.

  • 4. ??
    '22.9.9 12:28 PM (180.66.xxx.8)

    위 꼬인 리플 먼소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네


    ------>>>

    마음식은걸, 쉽게 넌덜머리내는 성격을 착각하는거에요.

    자고나면 별거 아닌것처럼 날 좋아하는 티 내면 심드렁해지는걸 모르고 행복하면 불안?
    진실하게 사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10131 폴레드 공모주 어케 파나요? Oo 09:11:22 16
1810130 샤랄라 원피스 용기가 필요하네요 ㅇㅇ 09:08:59 83
1810129 시키지도 않았는데 ㅇㅇ 09:07:05 74
1810128 키위 딜 어디하나요? ㅇㅇ 09:07:04 40
1810127 냉동된 닭볶음탕용 2 ㄱㄴ 09:03:07 74
1810126 혼자 밤 12시쯤에 자주 택시타면 위험할까요? 3 .. 09:02:52 212
1810125 어버이날에 관하여...아니 시어머니에 관하여가 맞을듯 합니다 5 ... 09:00:07 321
1810124 로봇청소기 어떻게 들 사용하시는지 궁금합니다. 4 로봇청소기 08:59:01 149
1810123 주식장...잘 대응하세요. 18 ... 08:53:48 1,370
1810122 세탁시트 좋네요 1 세탁시트 08:44:40 301
1810121 예금 담보대출로 주식해도 될까요? 12 ..... 08:42:36 765
1810120 자동차 정기검사 3 현소 08:38:53 153
1810119 두부를 얼렸다가 찌개에 넣으니 쫄깃 고소하네요 17 ... 08:36:41 961
1810118 40후반인데 맨날 주식은 도박이다 11 ㅡㅡ 08:35:56 1,148
1810117 요즘 7부나 8부 바지는 안입나요? 7 하얀궁전 08:35:01 626
1810116 송영길이 김어준에 섭섭했구나 14 ㄱㄴ 08:32:28 694
1810115 오렌지 끝물인가요? 12 ㅇㅇ 08:25:32 541
1810114 제미나이에게 오세이돈 받들어 총 원가를 물어 와.jpg 7 보배펌 08:21:40 634
1810113 어머니가 뇌진탕 경막하출혈 시술 후 요양 병원에 계시는데 다리만.. 12 재활전문병원.. 08:18:52 968
1810112 유튭 나는솔로 댓글 난리났네요 3 오호 08:17:50 1,663
1810111 모자무싸에서 청바지 바짓단 3 모자무싸 08:14:28 1,124
1810110 대통령도 죄 지으면 감옥 국힘 현수막, 바로 아래... 11 ㅋㅋ 08:09:39 1,038
1810109 티로보틱스 늘 8시에 주가 장난질 1 심란 08:03:29 603
1810108 내신 등급 계산할때 2 ... 07:58:48 239
1810107 비욘드 바디샤워 바디크림만 쓰시는분 3 비욘드매니아.. 07:40:12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