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우울증으로도 입원을 하는건가요?

??? 조회수 : 3,491
작성일 : 2022-09-07 20:57:40
평소 소심한 성격의 동료가 갑자기 3개월 휴직을 했어요.

우울증으로 입원을 했다네요.

지난2주간 엄청밝아 보였는데 갑자기 우울증?이라니


IP : 110.13.xxx.78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9.7 8:58 PM (112.152.xxx.118)

    우울증으로 자살충동이 심하면 입원시켜요

  • 2. ㅡㅡ
    '22.9.7 8:59 PM (112.152.xxx.118)

    또는 우울증 동반한 불면이나 불안이 심할때도 입원하고 우울증에 맞는약 찾기위해서도 입원시켜요

  • 3. ...
    '22.9.7 9:02 PM (106.102.xxx.176) - 삭제된댓글

    자살충동 심하면 입원할수도 있죠. 겉으로 밝은건 모르는 일이고요.

  • 4.
    '22.9.7 9:03 PM (211.109.xxx.17) - 삭제된댓글

    동네병원 소견서 받아 대형 종합병원가니까 진료받으면서
    의사가 입원할 의향이 있는지 묻더라고요.

  • 5.
    '22.9.7 9:04 PM (220.94.xxx.134)

    우울증인데 엄청 밝았던게 더 위험한거예요. 우울증은 그냥 웅울하게 있는게 아니예요ㅠ 색안경끼고 보지마세요. 우울증인게 본인한테 마이너스인데 거짓말로 우울증이라고 하겠어요?

  • 6. ㅁㅇㅇ
    '22.9.7 9:05 PM (125.178.xxx.53)

    밖으로 보이는 모습으로는 알 수 없어요

  • 7. T
    '22.9.7 9:07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그럼요.
    입원치료도 합니다.
    중증이었나보네요..

  • 8. 몸도
    '22.9.7 9:21 PM (223.38.xxx.226)

    아프면 입원하잖아요. 뭘 놀래요.

  • 9. 제 정말
    '22.9.7 9:23 PM (39.113.xxx.56)

    절친

    제가 나이 50이니 35년 지기죠

    결혼하고 아들아이 잘 키우는가 싶었는데

    어느날 정신병동에 입원했어요

    저도 뭔가 사람이 이상함을 감지 했어요

    가령 같이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쉬다가

    아이스크림을 거리에 버리더니

    맘에 안들어 이거 누가 사온거야 그래요

    남편이 많이 도와주다 병원에 입원했어요

    남편이 아이 키우고 직장 다니고

    고생 많이 했어요

    지금은 혼자 사회생활 할 정도로 좋아졌고

    남편과 시댁이 기다려 준게 고마워요

  • 10. 저희딸이
    '22.9.7 9:30 PM (123.199.xxx.114)

    죽겠다 해서 선생님께 여쭈니
    그럼 입원시키라고

    충격이었어요.
    제가 지금은 많이 들어주고 예의 주시하고 있어요.
    여차하면 입원도 시킬 생각이에요.
    죽는거 보다 낫잖아요.

  • 11.
    '22.9.8 12:19 AM (119.192.xxx.156) - 삭제된댓글

    참나…
    심각해야 입원하나요
    입원할만하니 입원하는 거죠
    그리고 통원 치료보다 입원치료가 훨

  • 12.
    '22.9.8 12:39 AM (133.200.xxx.0)

    저 자살시도 했고 우울증 심하니
    중증이라고 입원 권유했었어요.
    해외거주라 다시 출국하고 몇년을 곤 엄청들여 치료했구요.
    자살충동 있으면 입원해야 하는게 맞아요.
    일상을 버텨내기 힘든 상태에요

  • 13. ..
    '22.9.8 11:04 AM (211.51.xxx.116)

    한 30년전쯤 고등학교 다닐때 우리반의 한 아이가 우울증으로 학교를 휴학했어요.
    담인선생님이 그 친구는 마음이 아파서 그렇다고 하시길래 마음이 아픈게 어떤건가..누군가 돌아가셨나?했는데 자해가 심하고 자살충동이었어요. 그때는 굉장히 생소한 느낌이어서 기억이 납니다.

  • 14.
    '22.9.8 9:51 PM (125.183.xxx.122)

    양극성장애 일수도 있어요
    조증과 울증이 번갈아가면서 오는..
    조증으로 시작하는 것이 예후는 더 안좋다고해요
    3개월 휴직했다면 양극성장애일 가능성이 높을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938 자율신경 실조 시간 지나서 그냥 나은 분 있나요? ㅇㅇ 13:09:34 7
1788937 저는 진짜 고점판독기 ㅇㅇ 13:07:22 95
1788936 봉욱, 정성호, 이진수, 성상헌 해임하라 !!! 1 ... 13:05:49 66
1788935 [단독] 박탈감에 분노한 '三 無 男'..뒤틀린 신념이 도화선 .. 3 그냥 13:02:01 372
1788934 당신은 운이 좋은가? 나쁜가?에 대한 명쾌한 답변이 있네요. 3 ... 12:59:47 332
1788933 말없이 가만히 있으면 와서 건드리고 싶은가요? 4 ㅇㅇ 12:59:26 199
1788932 1000만원 테슬라하우스 3 . . . 12:56:26 396
1788931 연금 계좌는 ㅓㅗㅎㅎ 12:55:05 122
1788930 노후 자금규모 유툽 검색 엄청많이 해봐도 그냥 12:52:01 178
1788929 이래도 기본소득 상생지원금 원하세요? 11 이렇게 12:49:23 410
1788928 검찰 개혁 안하려는 민주당 소속 인간들 물러가라!!! 17 . . 12:46:55 328
1788927 민정수석의 워딩과 속내 한인섭 12:46:22 184
1788926 국민배우 안성기님 추모 다큐 재방송합니다. 지금mbc 12:43:20 139
1788925 cctv달려거든 자기집 문앞만 보이게 3 cctv 12:41:50 525
1788924 약국 조제실 직원은 약사랑 다른 건가요? 6 .... 12:41:49 581
1788923 가발이 가발같아 못 쓰겠어요. 5 가발 12:36:54 578
1788922 퇴근 안하고 12:36:30 144
1788921 혼주한복 어디서하셨나요 8 결혼 12:34:07 487
1788920 네이버메일 계속 읽지 않음으로 나오는데요 1 ㅇㅇ 12:33:29 126
1788919 굳이 돈을 맡겨놓고 빌려가는건 4 A 12:31:32 659
1788918 퇴직연금 박곰희 유튜버 추천해요 1 ㅇㅇ 12:30:43 474
1788917 집, 집…. 7 ㅇㅇ 12:29:14 685
1788916 안을 왜 자꾸 않으로 쓰는지 6 너무 12:28:01 433
1788915 조국당 “李정부 검찰은 다르다? ‘우리집 개는 안 물어요’ 같은.. 15 ㅇㅇ 12:27:46 583
1788914 그날의 바람 2 @@ 12:24:07 4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