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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인데 수학,과학 공부를 안해요.

에휴 조회수 : 1,340
작성일 : 2022-09-07 17:02:58
사실 전과목 공부를 안하고 있지만요.
애초에 공부를 싫어하는데 수학,과학을 더 싫어하거든요.
그래서 그냥 문과가랬는데 이과를 가놓고 수학,과학 공부를 아예 안하는 수준이네요.
너 이과갈거면 진짜 토나올때까지 수학문제푼다는 각오로 해야한다고 그렇게 얘길 했는데 그냥 이과가놓고 수학,과학을 죽어라 피하고 있어요.
한동안 아무 학원안다니다 영어내신학원 등록했는데
월수가 가는 날이잖아요.월수는 학원다녀와서 바로 자고 그럼 화목은 영어숙제해야된대요. 이러니 지금 수학,과학 발등에 불떨어졌는데
방학때도 예습도 1도 안했는데 시험전날까지 완자 한권도
못풀고 시험치게 생겼어요.
저는 어차피 내신망인데 뭐하러 영어는 하냐
영어도 등급이나 좋길 하냐 영어나 수학이나 바닥등급이긴 비슷하거든요. 수과학 공부라도 열심히 해서 논술이나 정시라도 노려봐야 하는데

제가 보기엔 애초에 이과가 아닌데 남들 다 가니깐 가놓고
저렇게 무책임하게 구네요.
그렇다고 문과과목도 잘하는 애가 아니라서 그냥 두고 있습니다.

아,진짜 오늘은 너무 답답해서 돌아가시겠네요.
사회성도 없고 외모도 안되고 공부도 안되는데 무대책으로 어떻게 살려고 그러는지.. 플랜a.b.c d까지 미리 계산하고 살던 저하고는 너무 달라서 답답하네요.
IP : 211.212.xxx.141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9.7 5:04 PM (220.94.xxx.134)

    이과라도 수.과만 가지고는 못가요ㅠ

  • 2. ㅇㅇ
    '22.9.7 5:07 PM (223.38.xxx.117)

    꼴찌인가보네요
    가끔 그런 댁이 있더라고요 아빠 엄마 sky졸업한 전문직인데
    애는 공부 못하는....세상에 공부가 다가 아니니
    다른 장기가 있지 않을까요

  • 3. ..
    '22.9.7 5:19 PM (125.191.xxx.50) - 삭제된댓글

    내 부모보다 더 배워서 이끌어주는데도
    더 좋은 환경을 제공하는데도
    나보다 더 못하는 아이를 보면
    속상하고 한심해서 잔소리를 하게 돼요
    절실함이 없어서 그런 것 같아요
    어차피 할 아이는 할 것이고 안할 아이는 안할 것이다
    그릇대로 큰다 생각하고 관심을 줄였어요
    오히려 저도 마음은 편하고 아이도 알아서 더 챙기는 것 같아요

  • 4. ...
    '22.9.7 8:37 PM (106.101.xxx.162)

    문과 갔다고 더 좋은 결과가 있었을 거라 생각하시겠지만 별반 차이 없을 거예요
    엄마가 뭔짓을 해봐야 소용없고 본인이 해야죠
    맘 편히 바꾸세요
    어차피 문과갔어도 결과는 비슷할 거예요

    문과는 수학 성적이 결정하잖아요
    다른 문과애들도 영어는 님네 아이만큼 안하는 애 없어요
    결국 수학으로 변별되는 거예요
    안달하지 마시고 어차피 안하는 건 어쩔 수 없어요
    벼락이라도 맞고 정신차리지 않는한

    아이의 장덤은 공부가 아니라 다른데 있을 거라 굳게 믿으세요

  • 5. ..
    '22.9.8 11:26 AM (211.51.xxx.116)

    공부해야하는 이유가 있어야 공부합니다.
    그 이유를 혼자 찾으면 좋고, 엄마랑 가족회의라도 하셔서 찾아보세요.
    사실 요즘 공부 손 놓은 학생들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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