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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일 선수

... 조회수 : 6,656
작성일 : 2022-09-07 14:51:47
한참전에 김보민 아나운서를 볼때는 푼수과인가? 하고 생각했었어요.
남편 김남일에 대한 애정이 넘치는게 온몸으로 보였거든요.
요새 다시 보니 다감하고 무던한데다(배우자에 비해서는) 천성적으로 밝은 사람이라 곁에 있으면  배우자로서 좋은 사람이었네요.
얼굴이 잘났던 김남일 선수는 -.-와...
전 김보민 아나과라 저라면 같이 못살 것 같아요.
김남일 선수도 화려했던 선수시절도 있고 정점에 섰던 사람이지만 30분 늦었다고 헤어지자니 제 기준 성격 파탄자 같네요;;;
김보민 아나가 남편에 대한 애정이 깊었기에 그나마 지금까지 살았지 인터뷰 내내 쉽지 않은 결혼 생활에 어려움이 컸구나 싶어 새삼 안쓰러울 정도네요.


"제 고민은 남편이 정말 예민보스다. 
예를 들면 시계 초침 째깍째깍하는 소리도 싫어해서 저희 집에는 그런 시계가 없다. 
변화하는 걸 별로 안 좋아해서 가는 식당만 가고 길을 못 찾으면 진짜 예민해진다. 
시각, 청각, 미각 다 예민하고 성격 자체가 예민하다"고 폭로했다.

하필 그날 방송 녹화가 늦어진 데다 길을 제대로 못 찾았다. 화가 난 거다. 
7시였는데 7시 35분쯤 도착했다. 전화를 안 받더니 헤어지자더라"고 전했다.

18년 동안 제가 맞춰줬으니까 그렇게 큰 싸움 안 나고 살아온 것 같다. 
연애 때 싸워봤는데 나만 힘들더라. 
제가 울고 힘들어하는 걸 보기 싫다고 '나중에 다 울고 전화해'라고 한다. 

---https://v.daum.net/v/20220906235634525---

IP : 121.65.xxx.29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7 2:54 PM (118.33.xxx.41)

    여자분이 남자를 너어무 좋아해서 그냥 다 그러려니하고 사는듯 해요

  • 2. 예전에
    '22.9.7 2:56 PM (211.246.xxx.246)

    눈에 하트뿅뿅
    이 세상 여자들아~~ 질투나지? 내가 위너!!!
    하던 때가 생각나네요 ㅋ

  • 3.
    '22.9.7 2:56 PM (118.220.xxx.61)

    김아나 개인적으로 접할일 있었는데
    솔직하고 사람 괜찮아요.
    아나라서 말을 또박또박 이쁘게 말해요

  • 4. 어휴
    '22.9.7 2:57 PM (27.172.xxx.152)

    나같음 그런성격 못맞출듯
    진짜 사랑하나보네요

  • 5. ㅠㅠ
    '22.9.7 2:59 PM (211.36.xxx.129)

    마음 고생 많이 하고 살았겠어요.
    참~
    요즘 다이어트 했는지 예뻐졌더라구요

  • 6. ..
    '22.9.7 3:05 PM (122.47.xxx.89)

    집안 반대가 심해서 비련의 여주인공처럼 울고불고 하지 않았나요?
    방송에서 두번이나 본거 같아요..
    한번은 결혼한지 몇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저러네 했던 기억이...
    둘다 유난스러운게 똑같네요.

  • 7. ㅡㅡㅡ
    '22.9.7 3:20 PM (183.105.xxx.185)

    나쁜남자에 길들여진 모양이네요 ..

  • 8. ㅡㅡ
    '22.9.7 3:21 PM (211.202.xxx.183)

    윗분 그래서 끼리끼리 만난다고
    하더라고요

  • 9.
    '22.9.7 3:36 PM (223.38.xxx.166) - 삭제된댓글

    계성초 추첨때 아들떨어지니까 승질 불같이내며 앞자리 의자 발로 차고나가던 모습 기억나네요

  • 10. ...
    '22.9.7 3:47 PM (112.214.xxx.184)

    대단하네요 저런 성격을 맞춰주다니

  • 11.
    '22.9.7 4:21 PM (59.14.xxx.88)

    그럼 그런 예민함을 매력으로 본건가요
    한사람을 저렇게 사랑할수 있다는거 부럽기도 하네요

  • 12.
    '22.9.7 4:40 PM (106.101.xxx.12)

    인스타에서 짤을 봤는데오은영 선생님이뭐라고
    말씀해주셨나요?
    남편하고 너무 똑같아서 ㅠㅠ궁금하네요

  • 13.
    '22.9.7 5:42 PM (118.32.xxx.104)

    섹시하고 멋지잖아요
    충분히 참을만 하죠

  • 14.
    '22.9.7 5:54 PM (106.101.xxx.12)

    다 울고 전화하라는 남편
    정말 공감 능력 없는 사람이랑 살아서
    저렇게 지냈구나 안쓰럽네요

  • 15. ㅇ니
    '22.9.7 6:22 PM (122.37.xxx.12)

    어쩐지 나와서 자꾸 찔찔 짜더라니...그래도 난 그사람이랑 결혼했어 그게 벼슬이야 하고 이마에 써놓은것처럼 행동한다고 한동안 욕 많이 먹었죠

  • 16.
    '22.9.7 7:18 PM (114.205.xxx.231)

    감수할만 하니 살았겠죠….어쩌라고

  • 17. 엄청
    '22.9.7 8:48 PM (125.190.xxx.180)

    자랑스러워했잖아요

    예전에
    김남일 선수의 여자친구가 저라는 소문이 있는데요. 이 소문 사실일까요?"

    그녀는 잠시 후 "정답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방송을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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