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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찜대신 스지 끓였어요

회복중 조회수 : 1,706
작성일 : 2022-09-03 17:40:17
혼자 수술후 회복중예요.
꼬리찜이 너무 먹고 싶은데 비싸기도 하고 배달도 해야해서
류수영 스지찜인가 그걸 보구 거의 탕으로 끓였어요.
느끼한게 먹고 싶었는데 스지 그것도 야들야들 잘 되었더라구요.
먹어보니 콜라겐이 아니라 기름 덩어리 같긴한데
암튼 잘 먹었는데 이렇게 먹는거 맞나요?
사골처럼 오래 안 끓여도 국물이 느끼하니 먹을만하더라구요.
일킬로 더 사서 끓여 먹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IP : 116.123.xxx.19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9.3 5:44 PM (211.49.xxx.97)

    저도 스지 사서 푸~~~~~ 욱 끓여 먹어요.야들야들하게 익혀 간장에 고추냉이풀어 찍어먹으면 살고기보다 더 맛있어요

  • 2. 어려워
    '22.9.3 5:50 PM (222.97.xxx.219) - 삭제된댓글

    엄청 좋아하는데..
    스지 마트에는 안팔더라구요

  • 3. 원글
    '22.9.3 5:51 PM (116.123.xxx.191)

    괜찮은거죠? 워낙 느끼한 음식좋아해서 전 괜찮은데
    그거 다 기름덩이예요. 이럴까봐 글 올려봤어요.

  • 4. tendon
    '22.9.3 6:00 PM (121.133.xxx.83)

    스지는 심줄인 걸로 알아요. 기름은 없고 젤라틴이 많은 것으로 아닌데 제가 틀렸다

  • 5. 원글
    '22.9.3 6:04 PM (116.123.xxx.191)

    텐동 맞아요. 근데 국물을 보니 기름이 동동 뜬거같구 먹어보니 느끼함이 있어서 이거 기름덩어리인가 싶어서요.
    사골국물 같이 오래 안 끓여도 되서 일단 저에게 맞더라구요.
    저도 마트가 아니라 인터넷 주문했어요. 현재 밖에 외출 할수없어서요.
    또 한번 끓여 먹을까봐요.

  • 6. ......
    '22.9.3 6:24 PM (211.49.xxx.97) - 삭제된댓글

    기름아니에요~ 옆에 붙어있던 기름때문에 그러니 손질해서 드세요

  • 7. mmm
    '22.9.3 6:43 PM (1.126.xxx.18)

    냉장고에 차게 식혀 기름은 걷고 드세요

  • 8.
    '22.9.3 9:03 PM (122.37.xxx.185) - 삭제된댓글

    어묵탕에 스지 넣어 먹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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