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나물 큰거 한봉 데쳐서 반은 무치고 반은 국 끓이려고 했는데
채반에 콩나물 데친걸 싹 다 부어버리고 나니 그제서야 아뿔사 국은...국물은... 아~ 결국 국 없이 걍 줬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콩나물...콩나물국...
ㅜ 조회수 : 1,757
작성일 : 2022-09-03 14:51:35
IP : 175.113.xxx.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
'22.9.3 2:57 PM (116.42.xxx.47)저는 갈비탕 그런적이 있어요
실것 육수내고 그물망에 국물을 고대로 씽크대에 부어버린....
그나마 콩나물이라 다행입니다
저녁에 콩나물밥 해드세요2. 저도
'22.9.3 3:15 PM (211.36.xxx.123)육수내서는 국물을 버려버림ㅠㅠ
당쵀 이해가 안되는 행동을 해버렸으나
뭐 살림하다 보면 그럴 수 있다 생각합니다3. ㅁㅇㅇ
'22.9.3 3:16 PM (125.178.xxx.53)저는 계란을.. 내용물은 싱크대에 버리고 껍질은 그릇에..
4. ㅇㅇ
'22.9.3 4:00 PM (222.234.xxx.40)아 가슴아파요 ㅜㅜ 아휴 ㅋㅋ ㅋ
5. .....
'22.9.3 4:42 PM (121.141.xxx.9)마음아픈글들인데...웃음이...ㅋㅋㅋ
6. ㅋㅋㅋ
'22.9.3 4:42 PM (180.228.xxx.218)잔치국수 한다고 멸치랑 북어대가리 다시마 파뿌리 이것저것 넣고 국물 진하게 우려낸 담에 뜰채로 건더기 걷는다는게 귀신에 씌었는지 채반 받혀놓고 냄비채로 확 부었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