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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책 추천합니다.

풍경 조회수 : 1,439
작성일 : 2022-09-02 14:56:15
평소 에세이 좋아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책이예요.

"금요일엔 시골 집으로 퇴근합니다"

작가가 서울에서 직장다니는 분인데, 마음이 힘들 때 덜컥 시골 폐가를 매매해서 
5일은 서울에서, 2일은 시골 살이를 하며 쓴 글들이예요.
전문 작가가 아닌데도 글들이 따뜻한 필체여서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게 있네요.
감성에 푹 젖게 하다가, 시골 이웃분들 얘기가 나오면 한번씩 팡!! 터지는 재미와 그 끝에 또 훈훈함이 있구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읽고 있어요.^^

그리고 또...

"소박하고 근사하게"

아이 키우는 엄마가 일상에서 느낀 감정들을 일기처럼 써내려간 에세이예요.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었는데 글이 따뜻해서 읽다가 마음 뭉클해지던 책이라 제 돈주고 구매한 책이예요.
요즘은 집 앞에 바로 도서관이 있어서 그게 얼마나 큰 축복인지 새삼 느끼고 있어요.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저와 책 코드도 맞지 않을까 싶어 조용히 추천하고 갑니다.
IP : 182.222.xxx.4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자
    '22.9.2 3:31 PM (211.234.xxx.7)

    감하해요
    에세이 좋아하는데 찾아보니 마음이 따뜻해질거같은 책이네요^^

  • 2. 내코드
    '22.9.2 3:43 PM (106.102.xxx.250)

    금요일엔 시골 집으로 퇴근합니다

    요즘 읽고 있어요~
    서점서 읽다가 재밌어서 사왔네요

    소박하고 근사하게.도 읽어볼게요!
    감사해요 ~

  • 3. euphoria
    '22.9.2 4:09 PM (219.255.xxx.110) - 삭제된댓글

    저장했어요~ 추천 감사드려요~^^

  • 4. ..
    '22.9.2 4:11 PM (14.32.xxx.34)

    저희 동네 도서관에는
    없어서 사 달라고 신청도 했어요~

  • 5.
    '22.9.2 4:53 PM (219.249.xxx.181)

    이런 글 좋아요. 감사합니다^^

  • 6.
    '22.9.2 5:01 PM (59.16.xxx.46)

    감사합니다 읽어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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