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으니 청소도 귀찮고 그저 드러눕고만 싶네요
집에서 20분거리 작은 세컨하우스 가면 딴세상 같아요
몸이 젊어진거 같고 마음은 새로 태어난거 같고
오늘 일땜에 못나가서 집 청소나 해야지.했는데 꼼짝도 하기 싫으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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텃밭 꽃밭 일굴땐 아픈줄도 시간 가는줄도 모르겠던데
전원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22-09-02 12:25:32
IP : 59.8.xxx.220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어머나
'22.9.2 12:28 PM (82.207.xxx.188)저랑 똑같으세요. 저도 텃밭일 하면 시간가는줄도 배고픈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행복하게 일 하는데 집에선 설거지만 해도 기운이 빠지네요. 또 왜 그렇게 허기가 지는지..
2. 맞아요
'22.9.2 12:31 PM (59.8.xxx.220)어제 방울토마토 몇방울 따 먹었더니 하루종일 배도 안고프더라구요
지금 청소하기 싫어 쇼파에 누워 군것질 하고 있어요ㅜ3. ..
'22.9.2 12:51 PM (94.207.xxx.23)텃밭 꽃밭 일구기
언젠가는 저도 원글님처럼 세컨하우스를 마련하고 싶어요4. 저도 정원일
'22.9.2 12:51 PM (99.241.xxx.71)좋아하는데 여름에는 더워서 싫더라구요
요즘은 선선하니 정원일 하기 딱 좋죠.
근데 배가 안고프시다니 신기하네요
전 정원일하고 나면 육체노동이라 입맛이 2배가되서 고민입니다5. 저도 공감
'22.9.2 1:36 PM (210.95.xxx.43)세컨하우스 있는데
잡초 뽑고 정원 가꿀때는 배고픈줄도 모르고
하루종일 정원일만 해도 기운이 펄펄..
근데, 평소에는 퇴근하고 저녁밥도 자주 사먹을 정도로, 체력이 힘들어요..6. ㅇㅇㅇ
'22.9.2 5:44 PM (120.142.xxx.17)수행이지요. 걍 암 생각없이 잡초뽑고 있으면 시간 후딱갑니다. 이래서 세컨하우스가 필요하구나 싶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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