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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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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답답한 사주에 대해 글 올렸었는데...

조회수 : 2,074
작성일 : 2022-09-01 17:10:43
사주보다는.....사는게 답답해서 ^^; 
글 올렸었는데요. 

요새 너무 고되서. 
사는게 어쩜 이렇게도 기쁜일이 하나도 없을까 싶어서요.
그래서 Tv도 예능밖에 안보거든요. 
그렇게라도 웃어야지, 웃으며 살아야지 싶어서요. 

한달전에 그래 공간만이라도, 잠시만이라도 바꿔보자, 
다들 그렇게 잠시라도 기분전환하고 그러고 사는거지..뭐...하고 제주도 여행 예약해놨는데...

어마무시한 태풍이 갑자기 오네요 하하하....

진짜 오랜만에 가는건데...


그래
그래도 2-3일은 그냥 호텔에 있기라도 하자,  
즐거운거 하나만 있음 되지 뭐 하고 그냥 가려했어요. 
내일이 기쁜게 퇴근하고 잘 갔다오자...하구요.

방금. 
아버지 갑자기 편찮으셔서 응급실가셨다고 연락오네요. 
계속 입원해셔야 할거 같아요. 

하......
평상시처럼.
아...그냥 하지말라는 하늘의 뜻인갑다 하하하..웃으며 넘어가려하는데도
사는거 좀 지겹네요. 

부적같은거 사는거 굿같은거 하는거
진짜 미신이다 하며 웃으며 넘어갔는데
아..그 사람들도 이런 마음이었나..싶긴 하네요. 


IP : 123.212.xxx.240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
    '22.9.1 5:13 PM (223.39.xxx.235)

    글을 예쁘게 마음쓰면서 쓴게 느껴져요
    좋은분
    좋은일 곧 오길

  • 2. 그럼에도
    '22.9.1 5:14 PM (211.115.xxx.203) - 삭제된댓글

    본인이 지금 아픈데 없으시니까, 괜찮은 거에요.
    손톱 밑에 가시 하나만 박혀도, 그것만 사라져도 살 것 같아지니까요.
    일이 자꾸 꼬일 때는, 묵묵히 견뎌내는 거 아닐까요?
    살다보면 좋은 순간도 오니까요 .
    힘 내세요

  • 3. ...
    '22.9.1 5:19 PM (1.232.xxx.61)

    그냥 갔다 오세요.
    어차피 병원에 오래 계셔야 할 거면 3일 정도니 저라면 다녀오겠어요.

  • 4. ㅇㅇ
    '22.9.1 5:26 PM (116.34.xxx.239) - 삭제된댓글

    힘든 일은 겹쳐서 오더라구요
    남푠과 저 부부 사는데
    (아이들은 결혼하고 독립)
    이번에 코로나로 정말 죽게 아팠어요
    평소 엄청 건강한 스탈인데
    아주 맥을 못 추더라구요
    그만큼은 아니어도저도 엄청 아팠습니다
    둘이 거의 2주를 고생한 끝에

    겨우겨우 출근한 남푠 퇴근하며
    차 빼다가 다른 차 들이받아서
    뒷 트렁크, 범퍼 ,유리파손 ㅠㅠ
    난리도 아니라는ᆢ

    나름 새차여요 1년도 안된ᆢ

    힘내자구요
    견디다 보면 지나가겠죠

  • 5. 내가더소중
    '22.9.1 5:26 P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그냥가세요. 응급실갔어도 님 여행안간다고 병이 낟는것도 아니니깐요.

  • 6. ..
    '22.9.1 5:46 PM (218.236.xxx.239)

    운이 안좋을땐 가만히 있는게 좋아요~~ 저는 취소하는게 좋을꺼같아요

  • 7. dlfjs
    '22.9.1 7:04 PM (180.69.xxx.74)

    오래 병원 계실거면 그냥 가세요 .병원엔 낼 다녀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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