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엄마가 해주는 반찬 굴비 기억해보면
바싹 말라서 꾸덕꾸덕하게 씹히는 맛이 있었는데
요즘 굴비는 반건조느낌이에요
옛날처럼 바싹말린 굴비나 코다리는 안파나요??
바싹말린 굴비나 코다리
ㅇㅇ 조회수 : 762
작성일 : 2022-09-01 14:07:04
IP : 119.69.xxx.41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dlfjs
'22.9.1 2:49 PM (222.101.xxx.97)잘 안팔아요
말리기 어렵고 중량 줄어드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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