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여기 게시판에서도 영업사원인 남편이 술 약속이 너무 많고, 육아에 도움 안 줘서 힘들다는 글 봤었거든요.
그 때 전 영업사원 특성상 어쩔 수 없을 거라 생각했는데 어제 나는 솔로 보니까 하...
참 그게 직업적인 특성인건지 아니면 그런 스타일의 사람이 영업사원이 되고 그 쪽 바닥에서 살아 남는 건지 뭔가 엄청 충격이었어요.
싼티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에도 영업사원 남편 술자리 때문에 고민이라는 글 봤는데...
... 조회수 : 1,156
작성일 : 2022-09-01 10:55:50
IP : 14.6.xxx.8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9.1 11:24 AM (182.253.xxx.42)재 의견은 스런 스타일이 영업직에 맞는거다 생각합니다.
집안 남자들 다 그렇지 못해서 금방 그만두고 다른기루 다 찾더라구요.... 그 무리를 바꿀 수 없으니..2. ....
'22.9.1 11:24 AM (39.119.xxx.3) - 삭제된댓글저희가 식당에서 밥 먹는데 바로 뒤 테이블이 영업팀 선후배들이더라구요
입사한 지 얼마 안 된 신입이 골프 배우러 다니는데 골프 치려다 보니 차가 너무 구려 보인다고 차를 바꿔야 되겠다고 하더라고요
골프는 기본이고 술 마시고 있어 보여야 되고 그러다 보면 뭐 어지간히 벌어서 남는 거 있겠나 싶어요 시간 쓰고 돈 쓰고 여자 문제 생길 여지 많고 사람들이랑 자꾸 엮이고 남편감으론 정말 별론거 같애요
영업일하면서 가정이 행복하려면 본인이 엄청 확고한 철학과 매일 불편을 감수하는 각오가 있어야만 가능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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