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난한 부모 vs 병든 부모

ㄴㄴ 조회수 : 7,593
작성일 : 2022-08-31 05:40:30
둘 다 싫겠지만

자식 입장에서 더 부담스러운 부모는

병든 부모겠죠?
IP : 223.38.xxx.1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뇨
    '22.8.31 5:43 AM (41.73.xxx.71)

    돈이 있으면 아프시더라도 병원비 걱정이 없으니 괜찮아요
    가난한 부모는 병 안 걸리나요 ?
    바로 40 후반부터 웬만함 다들 치아부터 문제 생기고 돈 들 일이 끝임없이 생겨요

  • 2. ㅇㅇ
    '22.8.31 5:43 AM (39.7.xxx.220)

    이걸 말이라고.. 당연 가난한 부모죠 부모가 돈많고 병걸리면 자식은 땡큐죠

  • 3. ...
    '22.8.31 5:44 AM (175.113.xxx.176)

    둘중이라면 가난한 부모님이겠죠 . 제가 부모님이 두분다 일찍 아프셔서 저 지금 마흔하나인데 일찍 부모님 두분다 돌아가셨는데 그래도 돈은 없는 분들은 아니라서 자식으로 병간호 그부분만 신경쓰면 되었기 떄문에 그래도 덜 고생했던것 같아요... 근데 가난한 부모님이라면.. 그자식이 돈을 엄청 잘 벌어서 커버 한다면모를까
    자식이 챙겨줄려면 고생은 더 하겠죠..

  • 4. ...
    '22.8.31 5:46 AM (172.58.xxx.205)

    자식에게 바라는 부모

    돈없어도 아껴살고 독립적인 생활을 하려고 하시면 자식이 힘들기보다 더 도와드리고 싶을텐데 돈이 조금있으나 많으나 없으나 자식한테 기대려고 하면 다 힘들어지죠. 아들 = 평생 연금, 딸 = 평생무료정신과상담원 으로 취급하는 사람 많잖아요.

  • 5. 섬뜩
    '22.8.31 6:04 AM (99.241.xxx.71)

    ㅇㅇ
    '22.8.31 5:43 AM (39.7.xxx.220)
    이걸 말이라고.. 당연 가난한 부모죠 부모가 돈많고 병걸리면 자식은 땡큐죠
    ...............

    어떻게 이런 말과 생각을 아무렇지도 않게 하고 거기다더해 표현 하나요?
    다들 돈에 미친듯.
    섬뜩해요

  • 6. 39.7
    '22.8.31 6:22 AM (39.7.xxx.113)

    미친 ㄴ ㅗ ㅁ
    싸패 하나 기어들어와서 바로 아래
    장애인글 싸질러놨네요.
    바로 신고 들어갑니다.

  • 7. 이런
    '22.8.31 6:25 AM (124.216.xxx.136)

    미 친 것

  • 8. 부모가
    '22.8.31 6:55 AM (211.218.xxx.160) - 삭제된댓글

    돈많고 아프면 탱큐라고
    저걸 터진입이라고

  • 9. ...
    '22.8.31 7:05 AM (116.84.xxx.32)

    가난한 부모 자식도 먹고 살기 힘든데 무척 부담스럽지요. 가난한데 병든 부모는 최악이구요.
    법정스님도 부모가 자식을 거두는 건 당연한 의무지만 자식이 부모를 거두는 건 선행이고 안한다고 나쁜 일은 아니라 하셨는데 그게 이치라고 봅니다.
    가난하다고 해도 독립적으로 살아가려 하고 차라리 최대한 나라의 혜택 받으려하는 부모면 그래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0. 가난
    '22.8.31 7:19 AM (211.248.xxx.147) - 삭제된댓글

    가난이 죄는 아니지만 불편하기는 해요. 가난한 부모도 결국 아프시니 차라리 병든 부자 부모가 낫겠죠.
    어느분이든 독립적인 분이시면 감사한거구요.
    저희부모님 편찮으실때 사실 마음아프고 챙겨야할것들은 있었지만 돈걱정 안할 수 있는건 감사했어요 제가 주부인데 병실은 1인실만 썼고 의료비 걱정 없었고 간병인도 주중, 주말 따로 있었고 집에 와서도 집에서 수십년째 도와주시던 도우미 아주머니와서 요양보호사 상주간호사가 있어서 불안하지 않았구요. 저는 일이 돌아가게만 만들면되고 온전히 엄마와 좋은시간 보낼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저희 부모님 아프실때 남편 회사에 똑같이 친정부모님이 편찮으신 분이 계셨는데 병원비를 감당해야하는데 너무 힘들어하시더라구요. 밤에 병원가서 부모님 간병하고 퇴근하고 낮에는 아내가 간병하고 ...

    결국 중요한건 어떤 부모이고 어떤 자식이냐가 중요하지만 우리모두 정신 똑바로 차리고 노후대책 해놔야해요. 돈돈돈이라고 하지만 돈이 모든 가치를 대변하지는 않지만 자본주의 사회에 살고 있으니 돈이 중요한것 같아요.

  • 11.
    '22.8.31 7:19 AM (92.238.xxx.227)

    댓글 보니 무섭네요. 가난하거나 병든 부모는 골치 아픈 ?? 부모들이 이러니 요새 애들만 탓할것 도 아닙니다.

  • 12. 자식
    '22.8.31 7:33 AM (58.120.xxx.78) - 삭제된댓글

    자식 안 낳는게 낫겠네요
    기본적이 인류여조차 없네요
    남에게도 그렇게는 말 안하겠네요

  • 13. 무섭내요
    '22.8.31 7:47 AM (49.161.xxx.218)

    이런생각들을하니
    부모들이 죽기전에 유산 미리 안주려고하죠
    미리 줬다가는 늙고 병들면 들여다도 안볼테니..

  • 14. ...
    '22.8.31 7:48 AM (180.230.xxx.69)

    병든부모 가난한 자식이 수발들때마다 돈주니 자식..에겐 1석2조겠죠
    부모봉양하는 효심있는 자식 플러스에 직장생활보다도 훨씬 힘 덜들이고 돈받아가고...
    오히려 간병하는걸 좋아할껄요... 돈받으니...

  • 15. tt
    '22.8.31 7:54 AM (49.167.xxx.133)

    돈 앞에 모든 가치관이 무너진 느낌이네요.
    우애는 사라진 지 오래고 효도 사라지고 있네요
    빗물에 흐려진 유리창처럼 세상이 흐려지는 느낌이예요.

  • 16.
    '22.8.31 7:58 AM (110.15.xxx.45)

    빈곤과 병은 수구에게도 올 수 있는데.. 노년세대는 슬프겠어요

    전 아프고 가난한 부모는 얼마든 감당할 수 있지만
    염치없는 사람이 싫어요 그게 부모든 형제든 자식이든

  • 17. 미친거 아녀
    '22.8.31 8:03 AM (118.221.xxx.212)

    39.7....너 같은 자식 둔 부모가 불쌍함

  • 18. ㅇㅇ
    '22.8.31 8:09 AM (119.198.xxx.18)

    요즘애들은
    부모가 65세 전후로 가줬으면 한대요

  • 19. 무섭다
    '22.8.31 8:13 AM (39.122.xxx.125) - 삭제된댓글

    39.7 아이디는 유명해요. 다른 글에도 이상한 글 잘 달고 다른 아이디로 들어와 동의하는 것처럼 쓰고 ㅠ

  • 20. ㅇㅇ
    '22.8.31 8:13 AM (119.198.xxx.18) - 삭제된댓글

    그리고
    요즘애들은
    결혼할때까지 숨죽여 살다가 ?
    결혼 빌미로 한몫 받은 후 부모 손절함
    그러니
    부모가 가난하건 병들었건 상관없을지도
    어차피 버릴테니

  • 21. 자연에감사
    '22.8.31 8:13 AM (220.85.xxx.71) - 삭제된댓글

    가난한 부모 병든부모 그런 조건보다는 먼저 살아오신 세월의 지혜로 자식 살아가는데 애쓴다라는 측은지심이 있으시면 함께 살아가는게 조금은 따뜻하지 않을까요 그랬으면 좋겠어요

  • 22. ...
    '22.8.31 8:24 AM (110.13.xxx.200)

    저 아이피 이상한거 쓰는거 많이 본거 같아요.
    똥이나 신경쓰지 마세요.

    솔직히 부모가난하면 자식들은 대부분 평범할테니
    돈없는데 아프면 무섭짆아요.
    간병비 장난아니게 들고 그래서 그런거죠.
    간병 효자없다고
    길어지면 그나마 돈있으면 괜찮지만 돈걱정이잎서죠.

  • 23. 구글
    '22.8.31 9:15 AM (220.72.xxx.229)

    이걸 말이라고.. 당연 가난한 부모죠 부모가 돈많고 병걸리면 자식은 땡큐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좀....

  • 24.
    '22.8.31 10:10 AM (211.216.xxx.57)

    가난하고 아픈 엄마 15년째 지원중입니다. 사실 참 힘드네요.

  • 25. 무슨
    '22.8.31 10:42 AM (112.155.xxx.85)

    부모가 돈많고 병걸리면 자식은 땡큐죠
    ??????????????????

    시부모에 한해서 그렇겠지요?
    재산만 남기고 빨리 죽어버려라 이건가요?

  • 26.
    '22.8.31 11:31 AM (39.7.xxx.58)

    이런글보면 고생해 자식 키울필요없다는 생각듬

  • 27.
    '22.8.31 12:03 PM (125.176.xxx.8)

    부모든 누구든 긴병에는 다 지쳐힘들어요.
    돈이 많으면 그걸 다 다른사람 손으로 커버할수 있으니

  • 28. ...
    '22.8.31 1:31 PM (118.235.xxx.152)

    이러니 요즘 젊은 사람들이 애를 안 낳죠. 애 낳아서 뭐하나요 자식 이 이리도 무서운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5851 장항준 일하는 스타일 5 말타즈 01:56:16 1,224
1795850 도스토예프스키 백치 읽었어요 5 01:16:49 683
1795849 고속도로 길 하나도 안막혔어요 9 ... 00:51:47 1,536
1795848 여가수 좀 찾아주세요 16 한밤 00:38:53 889
1795847 최악 시댁 배틀도 해봅시다 14 . 00:33:11 2,079
1795846 계단에서 발을 헛디뎠어요. 8 액땜 00:18:02 1,356
1795845 김나영이 시부모 집을 공개했는데 참 따뜻하네요 10 ㅇㅇ 00:11:00 3,575
1795844 케잌 먹고 싶어요 3 ㅡㅡㅡㅡ 00:10:44 911
1795843 충주맨 연관검색어에 욕 20 ... 00:00:42 2,947
1795842 엄마가 몰래 내 편지랑 사진을 다 버렸어요 4 2026/02/15 2,035
1795841 이런춤 뭐라 부르나요? 키큰서양남멋짐 2 댄싱레이디 2026/02/15 827
1795840 알바해서 가족들 플렉스 했어요 8 좋아요 좋아.. 2026/02/15 1,957
1795839 여수 혼자 여행 가는데 안전하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추천해 주세.. 3 흠냐 2026/02/15 687
1795838 99년생 아들 결혼하는분 계신가요? 6 푸르른물결 2026/02/15 1,393
1795837 은애하는 도적님아 3 은애하는 2026/02/15 1,482
1795836 짝궁 쳐다보느라 집중못하는 이대통령 30 ㅋㅋㅋ 2026/02/15 4,288
1795835 도토리묵 쒀서 식혔는데 냉장고에 넣어요? 1 ... 2026/02/15 560
1795834 명절 전날 몸살이 왔어요 ㅠ 5 남천동 2026/02/15 1,186
1795833 명절에 히스테리 부리는 남의 편 2 ㅡㅡ 2026/02/15 1,338
1795832 대상포진 약 다 먹었는데.. 아직도... 3 ㅠㅠ 2026/02/15 821
1795831 원매트리스와 투매트리스 차이 2 .. 2026/02/15 565
1795830 발이 큰 여성분들은 어디서 신발 구매하세요? 1 .. 2026/02/15 351
1795829 40후반 싱글.. 오피스텔 사도 될까요 9 .. 2026/02/15 1,852
1795828 내가 좋아하는 예술인과 사귄후 무조건 이별한다면 6 2026/02/15 2,128
1795827 끝없이 부모탓만 하는 자식 미쳐버리겠어요. 40 한심 2026/02/15 5,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