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년정도 다닌 회사
그만두고 싶은데요.
마음이 힘들어요.
사람 들과 오래보아도 깊은 이야기를 잘 못하고
겉도는 것 같아요.
그렇다보니 5년이나 다녀도 늘 자의반 타의반 은따느낌이 들어서 문득문득 직장에서
외로워요.
남들은 단짝도 잘만 만들던데 저는 그게
잘안되더라구요.
호구노릇하다가
팽당하고
반복인듯요.
오타수정이
잘안되네요.
거절도 잘못하고
버려지는것에대한불안ㅡ유기불안ㅡ이
회사에서도
있는것도 같은데
극복이 잘안되서
차라리 내가 그만두자는 마음이 자꾸만들어서
힘들어요.
그냥 돈만 보고 다니면 되지 그사람들이랑 회사끝나면 사적으로 엮일일도 없는데 동료들이 대놓고 괴롭히나요..??? 대놓고 괴롭히는거 아니고는 그냥 돈만 보고 다니면 되죠 .. 거기서 뭐 인간관계를 그렇게 맺을려고 하세요... 대놓고 괴롭히면 그회사를 관둘까 생각해보겠지만요 .
주변신경 끊으세요 굳이 어울리려 하지 마시고
회사에 여왕벌이 있는데
최근에 부쩍 더
은근하게
괴롭혀요.
이직을 유도하는말?을
한다던지 등등요
왠지모르지만 여왕벌?이
제가 맘에안드나봐요.
그래서
그 시녀들도
은따시키는 느낌이에요
잘보이려고 빵도사고 밥도사고
해도
친해지지
않는데
힘이 들어서요
답글주신분들
감사합니다.
신경끄고
살아가도록 노력
해보겠습니다
회사인데 단짝이 왜 필요힌가요
일이 안 바쁜 곳인가봐요
일에 집중할수 없는 환경인것인지..
일 외 사적인 관계 의미 없더라고요. 적당히 거리두고 질 다녀보세요
직장생활 40년 했지만 한번도 만족한 직장은 없었어요
어느 직장이나
내가 싫은 사람도 있고
날 싫어하는 사람도 있더라구요
그러니 가까워지려 노력하지 마세요
그게 더 이상한 거예요
직장은 인간관계하러가는데가 아니자나요
직장은 인간관계하러가는데가 아니자나요222
대기업 한 팀에서도 상사와 불륜인 여자가 고과 잘받고, 그 여자때문에 승진밀리는 남직원은 열받아 술마시고, 그런 관계를 이용해 그 여자한테 줄대려는 신입직원들이 있고. 가지가지입니다.
겉도는게 나아요. 인간관계 만들면 상처도 받고 힘든 일 또 생겨요.
친정아버지 상에 부조 못받은 글 보셨어요?
기대가 없으면 상처도 없답니다. 그냥 다니는거에요.
저도 디여서 그냥 왔다갔다해요. 감정낭비 하지마세요.
답글 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직장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다보니
사람에 대한 의지하고싶은 마음 과 기대가 자꾸 생기는데요..
이젠
그냥 신경 끊고 다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이상하게 인복이 없어요 ㅎ 일복은 많은데 ㅋㅋ
그나마 수박 겉햟기로 아래위 여직원들과 인사는 하고 지내는데
더이상의 관계로 진전?은 안되더라고요 ㅎ
전 그래서 친구만들 시간에 운동해요 싸이클이나 수영같은
겪한 운동하고 나면 누구만나서 수다떨 에너지가 없음요 ㅋㅋ
저도 그래요.
근데 저는 동료들은 괜찮은데
회사가 거지같아요
불합리한 차별을 하고 직원들 사이 갈라놓는 짓을
회사에서 하고 있어요
차라리 모르고 안보이게나 하면 낫지
눈에 뻔히 보이는 양아치 짓을 회사에서 하니
오만 정이 떨어져요
저 일 잘한다고 지금껏 다닌 회사에서 다 능력인정 받았고
일복만 드럽게 많은데
힘들어도 잘 참아내지만
지금 회사가 양아치 짓 하는게 제일 짜증나는 거 같아요
그래도 월급 따박따박 받을 수 있는 것만 보고 참아냅니다
원글님도 다른거 신경 쓸 필요 없이
월급만 보고 회사 생활 하세요
화이팅!!
회사 좋아서 다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최저임금 받으면서 먹고 살려고 참고 다녀요.
직원과의 관계가 원만하지 않으면 힘들죠.
말수를 줄이고 되도록 듣는 입장이 되세요
직장 그만두면 만날일도 없는사람들한테 뭔 의지를하고 기대를 합니까?
가족도 아니고...세상은 혼자사는거예요
저는 나중에 연금받을 생각하고 직장생활해요.
그날이 그날같고 지겨울때도 많지만 주말이 있으니까 그나마 견디면서 다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