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만난 사람중 가장 황당했던 사람..

.... 조회수 : 4,939
작성일 : 2022-08-30 01:10:14
음식을 같이 여러개 시켰어요
에피타이져.. 여러조각 시켰는데 각각 맛이 다른거였어요
거기서 반씩 자른걸 입에 넣고 있는데 저더러
먹던걸 뱉으라고 하더군요
자기도 맛봐야한다면서..
농담인줄 알았지만 정말 진심이었어요
먹던걸 다시 내려놓으니 다시 반을 잘라서 자기 입에 넣더군요
저는 못먹고 사는 시대도 아니고 이런 경우를 처음봐서
기가막혔고 음식 젓가락으로 잘라서 나눠먹고 국물떠먹고
이런거 질색인데 ㅜㅜ
이런 사람 전 첨봤는데 친하지 않은 사이인데 이러는게 더 당황스럽네요;
IP : 92.184.xxx.1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30 1:13 AM (175.113.xxx.176)

    뭐 어떻게 하다가 그런 또라이를 봤어요..ㅠㅠㅠ 그런사람 구경한번하기도 힘들것 같은데요 ..ㅠㅠㅠ옛날에 못먹고 살던 시대에도 그런 사람 만나기 힘든 캐릭터였을것 같아요..

  • 2. ???
    '22.8.30 1:14 AM (203.142.xxx.65)

    둘이 만나는 자리에 한가지종류에 반 자른거를 먹었다는 건가요??
    그럼 남은 반이 자기몫으로 있는데 왜 자기분량두고 남의 입에 들어가는 걸 뱉으라는 건가요?
    이해안가네요 아님 사람이 여러명인데
    한조각의 반을 원글님 혼자 먹어서 그랬단건 지 잘모르겠네요
    그렇다손 치더라도 입에 들어간걸 뱉으라니 더럽네요

  • 3. 궁금이
    '22.8.30 1:14 AM (211.49.xxx.209)

    헐 더럽게 남이 먹다 뱉은걸 먹다니.. 부부끼리도 못할 짓인데요.

  • 4. ㅇㅇ
    '22.8.30 1:17 AM (89.187.xxx.175)

    ㅜㅜㅜㅜㅜㅜㅜㅜ

  • 5. 승리의여신
    '22.8.30 1:39 AM (175.116.xxx.197)

    이성이었나요? 그럼 그분이 님 좋아할 확률100프로

  • 6. dlfjs
    '22.8.30 9:46 AM (180.69.xxx.74)

    뱉으란다고 뺕어요?

  • 7.
    '22.8.30 8:38 PM (211.36.xxx.152)

    떡볶이 한 접시 갯수 세서 나눠먹자는 사람보다 더 충격이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010 아이를위해서 남편하고 화해합니다 아이 06:37:46 13
1805009 지하철 안에서 중국말로 큰소리로 대화해서 2 기가차서 06:20:45 408
1805008 늑구 발견.. 포획 전 대치 중 ㅇㅇ 06:13:14 598
1805007 뭐든 잘 바꿨던 전 남편 8 05:49:18 1,311
1805006 트럼프 "오늘 이란서 연락 받아…그들은 합의를 강하게 .. 1 ㅇㅇ 05:25:03 1,330
1805005 간병비보험 건강 05:01:10 304
1805004 민지는 여전히 뉴진스 복귀 논의 중이라네요 3 ........ 04:38:48 1,074
1805003 베이루트 폭격 라이브 보세요 ㄷㄷ 1 .... 04:12:01 1,989
1805002 명언 - 자신의 마음, 자신의 태도 1 함께 ❤️ .. 04:11:43 490
1805001 진상학부모때문에 고통받고 있습니다 4 ........ 03:51:12 1,895
1805000 미국주식시장 괜찮네요 (현재는...) 4 ㅇㅇ 03:48:36 1,575
1804999 12살 장서희 배우 예쁘네요 8 어쩌다 본 .. 02:16:07 1,286
1804998 이재명 외교망신 CNN 기사 뜸 36 .... 02:03:06 4,305
1804997 내친구 김정은 책에 대해서 7 01:09:06 702
1804996 보험이 없는데 통증과 피곤하고 가슴이 답답해요 2 . 01:06:08 848
1804995 어떤 게 한국 김치 아닌지 맞혀 2 01:02:28 965
1804994 더럽게 정확한 비유-쇼츠 4 알파고 00:50:58 1,441
1804993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 방금전 SNS 8 ㅇㅇ 00:45:19 2,643
1804992 재혼 생각이 없으면 별거로 충분하지 않나요?? 11 ㅇㅇ 00:35:47 1,854
1804991 뭐든 후루룩 먹는 사람 군고구마도 후루룩 먹네요 3 00:35:34 799
1804990 어제 또 우승한 안세영 결승 보세요 3 ㅇㅇ 00:29:09 977
1804989 와 윗집것들 쓰리콤보 4 00:08:18 2,213
1804988 부모의 이혼을 아이에게 어떻게 설명해야할까요? 7 모모 00:05:23 1,627
1804987 남친 여친 있는 중년 엄청 많네요 14 00:03:56 4,036
1804986 감정말이에요~ 1 555555.. 2026/04/13 6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