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찰 보니 이름이 같아서요.
이후로도 마트갈때마다 마주치면 인사하는 사이가 됐어요.
그러다 오늘 마트에 가서 이거저거사고
셀프 계산대에서 바코드 찍는데
처음 보는 점원이 나를 보고 방긋하며
아는체를 하길래 누구지 싶었는데
이름 같은 그 분이네요.
잠깐 마스크를 내리고 있었거든요.
깜짝 놀랐네요.
얼굴이 완전 다른 사람이더라구요.
내가 마스크 내리면 누군가는 나를 보고 놀라겠구나 싶었네요.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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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에서 점원 한 분이랑 알게 됐는데
ㅇㅇ 조회수 : 5,335
작성일 : 2022-08-27 23:55:58
IP : 39.7.xxx.88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ㅎㅎ
'22.8.27 11:58 PM (193.176.xxx.57)요즘 중고등학교에서 여학생들이 밥먹을때도 마스크 쓰고 먹는대요.
마스크 살짝 위로 들고 한숟갈씩 먹고 그런다네요.
마스크 벗기 싫어서 밥을 아예 안먹기도 한다네요.2. 그래서
'22.8.28 12:15 AM (121.141.xxx.181)'마기꾼'이라는 신조어가 나왔잖아요
3. 정말
'22.8.28 10:15 AM (59.20.xxx.183)첨에 마스크쓴 얼굴만 봤는데
내린거보고 정말 깜짝 놀랐던적 있어요
특히 눈이 예뻤던 경우네요4. ...
'22.8.28 10:58 AM (124.53.xxx.243)제가 그래서 마스크 이뻐 보이는거 안껴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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