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익에 촛불 붙일일이 있었는데
자기는 성냥으로 촛불을 붙일줄모른대서
성냥켜기를
제가 했어요
근데 켜는순간 바로위에 에어컨 바람이 꽤 세게 불었는지
순식간에 제 손가락으로
불이 넘실넘실 대는거예요
그래서
순간 불날까, 내손에 화상입겄다 싶어 무서운맘에
나도 모르게
성냥을 바닥으로 던졌어요
다들 달려들어 도와주고
성냥은 다른사람이 발로 비벼 꺼주고
넘 무안하고
불날까싶어 무서웠고
다들 놀랐는데
한사람이 자꾸
제가 성냥을 " 던져 버렸다는" 말을 반복하네요
불날뻔했다며
농담반 책망반
으로
무안해서 암말도 안했는데
뭐라 말했어야 했을까요
바닥이약간 그을음이남았고
그래도 아무도 다치지 않은게 다행인건데
계속 그말을 하니
화도나고
무안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런경우 뭐라 말할까요
할말하자 조회수 : 819
작성일 : 2022-08-18 18:43:19
IP : 219.248.xxx.13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바닥은
'22.8.18 6:46 PM (219.248.xxx.133)시멘트재질이어서 불나진않겠고
내가 화상입는것보다 낫다고
순간판단하고 불안나게하려고 던진건데
그 행동이 사실 위험하긴 했던것도 맞고.
제가 어찌 했어야 했을까요
바람 방향 조심해야해요.ㅠㅠ2. ..
'22.8.18 6:49 PM (180.69.xxx.74)별일 아니니 잊고 말아요
3. 뭐
'22.8.19 1:08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당황해서 그랬다 놀라게 해서 미안하다 해야죠.
그리고 그런 바람 정도로 손에 불붙지 않아요
겁이 많으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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