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나서 써봅니다.
얼마 전 식당에서 밥을 먹었는데,
주방 직원인지 에이프런을 입은 채로
화장실에 다녀오더라구요.
집에서도 화장실 갈 때에는 에이프런을 벗고 다녀오는데..ㅠ
혹시 일 글을 읽으시는 관계업종 종사자분들,
다시는 그 가게 안 갈거 같아요...
에이프런은 주방에서만...
큰병원가니까 위생 더 신경써야하는
의사들도 가운 입고 오만군데 다 돌아다니던데요.
저희 동네 식당 종사자는
에이프런 입고 식당도 다녀오고
주차장 입구에 쭈그리고 앉아 담배도 피고
이웃 가게에 물건 사러도 오고..
그래서 그 집은 안가요.
다 다 그래요
,저 유명한 중식당 매니저 잠깐 했었는데 에이프론 완전 더러워 다 새로 사라했었고
주방에서 요리하면서 담배 피웁디다. 저 아연실색 지적해도 뭐 알바매니저라고 듵은척도 안하고
주방에서 담배피고 침밷고 다하는데 화장실갈때 앞치마 가지런히 벗고 다녀오겠나요
바라세요
그냥 식당 다니지 않는수밖에요
앞치마하고 화장실 갔다가
손이라도 비누로 잘 씻으면 땡큐임
담배도 마찬가지
초밥집 셰프는 맨손으로 초밥 만드는데, 담배 피는 거 보고 거기 안 가게 되는데.. 사실 이것저것 따지면 외식을 안 하는 게 답인 것 같기도 해요.
머리카락 때문에 모자 꼭 써야하고
앞치마 관리 잘 해야해요
제 기준 더 추가하자면
팔찌반지 끼면 안되고
네일아트도 금지이며
발가락 보이는것도 안됩니다
다녀와 손이나 씻었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