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다가도 남편이 한번씩 화내는데 집에 온다고 하면 긴장되요

조회수 : 4,330
작성일 : 2022-08-17 20:28:54
남편이 잘 하는 편인데도 저한테 한번씩 화내요
화내는게 심한게 아닌데 집에 올까봐 너무 심장이 두근두근 하면서 긴장이 되요
화내는게 엄청 다그치는것도 아니고 그럴수도 있는 정도의 세기인데
집에 오는게 겁이나요
어쩌죠 큰일났어요 남편은 집에 오는건데 못오게 할 수는 없잖아요
혹시나 제게 화낼까봐 그런지 너무 두근거려요
남편한테만 그래요 방금 집에 왔는데 심장이 두근두근 거려요
IP : 106.250.xxx.141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공포의 대상
    '22.8.17 8:30 PM (123.199.xxx.114)

    저도 그랬어요.
    저는 이혼했어요.
    이혼하고 삑삑삑삑 누르는 소리 들으면서 경기했어요.
    이새끼가 집에 들어 오는줄 알고...

  • 2. 저도
    '22.8.17 8:32 PM (118.235.xxx.142)

    남편이 화를 버럭버럭 내는 스타일이라 집에 오는게 싫어요ㅠ 대체 왜그럴까요.나만 만만해요

  • 3. .....
    '22.8.17 8:35 PM (23.106.xxx.12)

    음 글이 뭔가 이상... 저만 느끼나요?

  • 4. ..
    '22.8.17 8:35 PM (112.151.xxx.53)

    남편들 갱년기 되서 그러는 건가요? 저희 남편도 점점 저래요
    젊었을때 세상 순하고 착하던 사람이 40대 후반 되니까 왜 저러는지 몰라요
    진짜 남편 집에 오는 게 싫어요 주말도 싫구요

  • 5. 저도
    '22.8.17 8:38 PM (175.117.xxx.6)

    그랬어요..
    아직도 그런 기분나쁜 긴장이 남아있긴 하지만 많이 좋아졌어요.
    참지않고 화냈거든요..
    원글님이나 저나 기가 엄청 약해서 그래요..

  • 6. ㅇㅇ
    '22.8.17 8:48 PM (119.198.xxx.18)

    심약자들의 특징이에요
    사회생활하시면 스트레스 장난 아니실거 같은데 어떻게 견디세요??

  • 7. ...
    '22.8.17 8:50 PM (210.178.xxx.131)

    약자의 마음을 이용해 성질부리는 거예요
    열불 내면 겁먹는 거 상대도 아는 겁니다
    한번씩 발끈하고 대들어야 돼요

  • 8. 결국에는
    '22.8.17 8:59 PM (118.235.xxx.145)

    끝까지 같이 살수있을까요?

  • 9. dma
    '22.8.17 9:03 PM (1.252.xxx.104) - 삭제된댓글

    화내면 남편보다 더 크게 버럭해줘보세요!
    저 십수년 애들도 어리고해서 그냥살다 이제 애들도 중딩되고 해서 크게 버럭정도가아니라 ㅁㅊ년처럼 눈에 베는거 없이 달려드니 이젠 제가 눈부릅뜨고 목소리 톤만 달라져도 놀라네요.

  • 10.
    '22.8.17 9:28 PM (223.39.xxx.189)

    그럴까요?
    남자들 호르몬이 변해서 그런가?
    젊은시절 좋았던 성격도 버럭쟁이로 변했어요

  • 11.
    '22.8.17 9:46 PM (124.59.xxx.206)

    무슨글이 이래요
    남편이 집에올까봐?

  • 12. 힘들어요
    '22.8.18 9:33 PM (220.85.xxx.236)

    버럭거리는 남편은
    상처를 많이 남기네요

  • 13. Qq
    '22.8.21 7:31 PM (182.225.xxx.69)

    제가 원글님하고 똑같네요.
    글 지우지 마셔요.
    위로 받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8584 학교급식 식단표도 AI가 작성하면 좋겠어요 학교급식 10:29:55 46
1788583 자희도 치매 부모님 1 ... 10:29:25 137
1788582 하루안에 다 버릴수있다고 해주세요~ ㄷㄴㄱ 10:29:11 104
1788581 ㅈㅅ 하는 방법 6 방법 10:27:52 282
1788580 '평택' 밑으로는 인재 못 간다? 세상에 이런 나라가 또 어딨나.. 10:26:28 203
1788579 집값을 할부로 갚는다는건 5 10:22:06 302
1788578 박지원 “김병기 문제 오늘 끝내야…제명까지 해야” ........ 10:20:44 212
1788577 삼성sdi, 에이피알 매수 어떤가요 ㅇㅁ 10:19:36 111
1788576 이 모임 계속 해야 하나요? 8 모임 10:18:01 449
1788575 애 키울때가 가장 행복했던 주부님들 4 10:17:28 366
1788574 롯데마트 앱 왜이런거예요? 2 .. 10:11:40 236
1788573 가열식 가습기 괜찮은것 추천부탁드려요ㅠ 3 가습 10:10:41 91
1788572 키친타올은 코스트코?트레이더스? 4 키친타올 10:03:49 389
1788571 전업일 때가 좋았네요 16 우울 10:01:43 1,362
1788570 제주여행갔다가 여기글보고 먹은 23 ㅣㅣ 09:59:11 1,173
1788569 삼전 영업이익 26조7000억원으로 전망된다. ㅇㅇ 09:57:52 423
1788568 배운사람인데, 집안 초상이나 잔치를 우습게 여긴 3 이야이야호 09:57:36 707
1788567 아이를 부모가 봐주면 좀 자유롭나요 1 겨우내 09:56:05 372
1788566 강아지가 앙칼지게 쥐어뜯네요. 작은 강아지들 아침에 산책했나요.. 5 추운데 09:54:25 450
1788565 술 많이 마시고도 장수하신분 있나요 6 질문 09:53:04 536
1788564 돌아온 카톡 괜찮나요? 업그레이드해보려구요 1 요즘 09:46:25 447
1788563 삼성전자 다니는 딸이 회사 그만두고 약대 간다고 하는데요 38 dd 09:36:31 3,462
1788562 방금 겸공에서 박은정 의원 曰 9 .. 09:33:42 1,456
1788561 남편이 팔재요ㅡㅜ 23 속터져 09:30:07 2,827
1788560 여자 정치인들 인생 완전 탄탄대로 네요 6 00 09:27:20 9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