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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 진상유형이라ㅋㅋ 남편 도와서 300~400명 원생 있는 어학원 15년 했는데요

이참에 조회수 : 4,725
작성일 : 2022-08-17 12:43:27

경기도에서 학원 했고 원어민이. 10명이 넘었고 개인브랜드인데.. 이 지역에서 제일 비싼 학원비 받는 영어유치원 어학원 했어요
원생수는 오픈 1년부터 계속 300~400명대 유지했습니다




그런거 없어요

그냥 사람마다 다 달라요

여기서 얘기하는 이상한 학부모 유형 이런거 없어요

진짜 연예인급 외모인데 이상한 사람 있고
에코백에 아주 수수한 외모인데 이런 사람 저런 사람있고
로렉스 금통에 에르메스 벤츠마이바흐 타도 이상한 사람이 있고
그보다 더 화려하게 하고 다녀도 아닌 사람 있고
써클렌즈에 화려한네일 속눈썹 붙인 엄마들의 유형은 다양하고
그냥 외모 꾸미기 좋아하는거예요

학부모 겉모습으로는 아이 남편 집안 모든게 괜찮은데 강사들부터 전 직원
멘탈 탈탈 털리게 하는 엄마도 있고
아닌 사람은 더 많고

이 학원에서 이상한 진상 엄마라고 욕 먹어도
저 학원에서는 좋은 매너있는 엄마라고 소리 듣는 사람이 대부분이고요

뭔가 그냥 서로 안 맞아서 그런거라고 봅니다

IP : 211.193.xxx.117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8.17 12:45 PM (118.235.xxx.196) - 삭제된댓글

    원글에 동감입니다
    아래글 보니 결과를 억지로 일반화시키면서 합리화하는듯

  • 2. ㅇㅇ
    '22.8.17 12:50 PM (112.184.xxx.238)

    사람마다 다 다른건 맞는데 아 왜 또?? 이런 경우는 있어요

    저도 아기 엄마들 많이 만나는데 딸둘에 등치좀 있는 엄마들은 일단 좀 조심합니다

    약간 시니컬하고 예민한 경우 종종있어요 첨엔 아주 호인같은데 집요하게 좀 그런 경우들이 있어서요 ㅎㅎㅎ

  • 3. ......
    '22.8.17 12:50 PM (182.211.xxx.105)

    사실 학원은 가만히 있는 엄마 제일 좋아하잖아요

  • 4. ....
    '22.8.17 12:53 PM (211.244.xxx.246)

    저도 원글에 동감합니다
    어떤 부류로 나누고 일률적으로 딱 구분지어
    그런 사람이 이렇다 라고 말할 수 없는거 같아요

  • 5. 저도
    '22.8.17 12:58 PM (58.148.xxx.110)

    원글님의견에 동감요
    전 강사여서 진상학부모는 별로 못봤는데 상담실장님말로는 아빠가 상담하는 집들이 좀 빡세다고는 하더라구요 ㅎㅎ

  • 6. 공감하오며
    '22.8.17 1:05 PM (223.62.xxx.31)

    같은 사람도 그때그때
    장소시간상대에 따라
    보려주는 부분이 다르지요

  • 7. ..
    '22.8.17 1:06 PM (180.69.xxx.74)

    그러게요
    단편적인걸로 거르니 마니 웃겨요
    그런 엄마라고 학생 안받을것도 아니면서요

  • 8. 동감
    '22.8.17 1:14 PM (218.152.xxx.154)

    원글님 동감합니다

  • 9. 그런
    '22.8.17 1:21 PM (223.38.xxx.135)

    마인드로 운영하셨으니 원글님네 학원 원생도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단편적인 모습만 보고 사람을 진상이네 아니네 평가하고 정의내리는 마인드는 좋지 않잖아요. 어쨌거나 선생님 소리 듣는 교육계 종사자들인데 사설헬스강사들이 회원에 대해 별명 지어놓고 뒷담화했다는 거랑 뭐가 다른지 모르겠고 알게모르게 아이들에게 영향이 가는 건데, 사교육에서 인성까지 좋은 강사님 만나는 게 정말 하늘의 별따기 같이 느껴져 씁쓸해요.

  • 10.
    '22.8.17 1:2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아이 성적이 자기 마음에 안 미치면 난리난리 쌩난리...

  • 11.
    '22.8.17 1:25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아이 성적이 자기 마음에 안 들면 난리난리 쌩난리...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다들 거부

  • 12.
    '22.8.17 1:29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3.
    '22.8.17 1:30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강남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 교정 치과 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4.
    '22.8.17 1:38 PM (58.143.xxx.27)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그건 아닌듯요.
    그건 진짜 그 학원이 문제가 있고 그 엄마는 정상적인 분일듯요.
    제가 강남 대형 아파트 상가에서 일했는데요. 미장원, 영수 및 예체능 학원, 빵가게, 카페, 교정 치과 까지 다 말 나오는 사람이 몇 있어서요. 상가 자체에서 블랙 컨슈머 공유하자는 말까지 나왔더랬죠.
    대치 도곡쪽 고등과외도 학원에 적둔 강사 분들이 진상 학부모 명단 공유한다고 했어요. 타과목끼리도요. 엄마가 수 틀리면 난리난리 쌩난리 발광... 어느 학교 ㅇㅇㅇ라면 과목당 월 200준다는데 쌤들 다들 거부...그 아이가 조카 친구인데 생각 보다 소문이 빠르더라고요.

  • 15. 그쵸
    '22.8.17 1:42 PM (14.32.xxx.215)

    살다보니 편견은 생길수 있는데
    그건 정말 편견일 뿐이고 원글님 말이 맞는거에요

  • 16. 줄리
    '22.8.17 1:51 PM (183.98.xxx.81)

    원글님 말이 정답.
    화려하게 꾸미고 명품 몇 천만원어치 두르고 다녀고 성격 수더분하고 착한 엄마들 많아요.

  • 17. ㅁㅁ
    '22.8.17 1:58 PM (118.235.xxx.45)

    지인이 대치동 학원하는데 써클렌즈낀 학부모 본적 없대요.
    특이하긴 하죠.

  • 18.
    '22.8.17 2:05 PM (211.193.xxx.117)

    근데 진상이 이 학원서 괜찮은데 다른 학원서 점잖다?

    이건요
    사소한 오해나 문제로 서로 편견이 생겨서 계속 쌓여서 문제가
    생겨서 그런거 같아요

    생각해보세요
    한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그 또라이가 모든이에게 또라이 일수 없잖아요
    그리고 내 실수나 단점 숨기고 싶어서 그걸 인정 하고 싶지 않아서
    강사나 학부모나 이상하게 행동 하는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그냥 서로가 안 맞는게 맞는거죠

  • 19.
    '22.8.17 2:06 PM (211.193.xxx.117)

    써클렌즈
    낀 학부모 대치동 빅3 아이때문에 설명회 갔을때
    봤어요

  • 20.
    '22.8.17 2:08 PM (211.193.xxx.117) - 삭제된댓글

    남편이 마인드가 학부모랑 특히 학생은 왕이다
    우리 먹고 살게 해주는 사람이다 그러니 잘 해야 한다
    이 사고를 가진 사람이라… 오랜기간 학원 하면서
    교육청에 고소고발 이런거 한번도 없었내요

  • 21.
    '22.8.17 2:34 PM (210.217.xxx.103)

    오늘 본 글 중 가장 상식적이고 정상적인 글이네요.

    여기서 진상은 저기서도 진상인게 아니라 님 말씀대로 맞지 않는 어떤 부분이 쌓이다 폭발하면 ㄱ진상 떨고 학원 그만두는 거겠죠.
    그 다음 학원에선 그럴 정도로 안 맞는게 없으면 그냥 무난한 사람이 되는거고.

    학원 잘 된 이유 알겠네요.

    제 주변에 (서초구입니다) 성실하게 일하고 애들 야무지게 잘 키우는 그런데 날마다 알함브라 귀걸이에 목걸이 롤렉스 시계차고 풀메이컵에 드레스업하고 다니는 사람들 꽤 있어요.
    그런 사람들이 웃기지도 않는 편견으로 걸러진다니 ㅋ 걸러지는 거 본 적도 없지만.
    대단한 편견을 과학이니 뭐니.

  • 22. ㅁㅁ
    '22.8.17 3:08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3. ㅁㅁ
    '22.8.17 3:10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4. ㅁㅁ
    '22.8.17 3:11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다 알지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5. ㅁㅁ
    '22.8.17 3:13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6. ㅁㅁ
    '22.8.17 3:15 PM (118.235.xxx.89) - 삭제된댓글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어린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 27. ㅁㅁ
    '22.8.17 3:17 PM (118.235.xxx.89)

    사람이 개또라이면 아이키우면서 한가정을 이루고 어떻게 살겠어요
    라고 하셨는데

    글쎄요. 가정을 이뤘다고 건전한지는...



    빅3 학생들 어리니 그렇죠. 게다가 경기도에서도 오는 설명회...
    경기도 신도시 어린 엄마들 많이 화려하니 원글님은 익숙하신 듯요.
    그 분위기 역시도 이미 자자하지 않나요.
    지인 대치동 고등대상 빡센 수학학원 합니다.
    고등 맘들 교육기관갈 때 현란하게 하고 가는 사람 드물어요.

  • 28.
    '22.8.17 5:03 PM (211.193.xxx.117)

    요즘은 모르겠지만
    8~9년전쯤엔 어느 초등학교에서 왔는지 정보가 다 적혀 있었는데
    90%가 대치동 강남이였어요
    그런데 있는 사람들이 화려하게 다니는건. 치장이 아니라 그냥 평소 모습이지않나요?
    어쨌든 여의사 엄마들도 보면 수수한사람 화려하게 치장한 사람
    진짜 다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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