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난중일기는 어디서 읽을 수 있나요?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알면 알수록 대단하신 분이더라구요
난중일기 읽고 싶어요
1. ...
'22.8.12 4:28 PM (125.131.xxx.3)저는 일단 김휸의
칼의노래 읽으려고요2. ...
'22.8.12 4:39 PM (218.51.xxx.95)책으로 나온 거 많아요.
전 원문만 실려있는 걸 사서
해석본 따로 사보려고 합니다.3. ᆢ
'22.8.12 4:42 PM (211.36.xxx.37)감사합니다 이제부터 차근히 읽어보겠습니다
4. 그런데
'22.8.12 4:5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한번도 안읽어봤다면 실망할지도..
날씨로 시작해서.. 목을 쳤다, (곤)장을 쳤다, 많이 아프다, 어머님이 그립다, 장계를 올렸다의 연속이에요.
특히 목을 쳤다와 장을 쳤다는 대목은 너무 많아서 실망할지도.
김훈의 소설은 노대통령이 탄핵당하셨을때 읽어서 유명했지만 현대어가 툭툭 나오고 전형적인 일본소설 같아요.
전 그닥 권하지 않습니다.5. 징비록
'22.8.12 5:06 PM (175.121.xxx.7)칼의 노래가 소설적 요소가 좀 가미되긴 했는데
그래도 먼저 접하기 괜찮고요
징비록도 먼저 읽으시면 도움 되요~6. ...
'22.8.12 5:06 PM (222.112.xxx.195)이순신장군님원문번역본으로 받는데 저는 좋았어요.깊은 울림이 있어요..대학때 읽었는데 처음에는 이게 뭐지? 했어요..매일 어머님로 안부로 시작되는 일기가 처음에는 지루하기도 했는데 이상하게 끝까지 읽게되더라구요..미사여구 없이 정말 건조하게 진행되다가 아주 조금씩 간혹 가다 이순신장근님의 감정이 나오는 문장을 읽게되면 반갑기도하고 또다른 울림을 느꼈어요. 난중일기 읽은 이후 저는 누가 가장 존경하는 위인이 누구냐고 물으면 이순신장군님이라고 해요
7. 유성룡의
'22.8.12 5:1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징비록은 추천합니다. 백성들 참상이.. 이건 뭐.
그때 조선이 망하고 실용, 개혁군주가 나왔어야하는데
왜 붙들고 있는지.
개인적으로 임진왜란을 제대로 반성못해 병자호란 일어났다고 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