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계획대로 딱 정해서 사는 스타일이예요 .물흐릇듯이 사는 성격이세요.??

... 조회수 : 3,972
작성일 : 2022-08-12 13:37:10
제사촌동생이 저한테 그런말을 하더라구요 
좀 내려놓고 살라고 저는 
무조건 계획대로 살아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이거든요 
예를들어서 지금이 1월달이면 올한해는 저축은 어느정도 하고 
다이어트를 하더라도 내가 지금 어느정도이니까 어느정도까지 빼야 되고
그냥뭐든지 다 제선에서 계획하면서 살아오는것 같아요 
근데 반대로 제사촌은 물흐릇듯이 사는 성격인것 같더라구요 
이부분은 친하더라도 
진짜 좀 서로 안맞는 부분인것 같고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것같거든요 
제성격에 물흐르듯이 살라고 하면 전 못살것 같거든요...
그냥 전 계획해서 계획대로 되었을때 거기에서 얻는 희열같은건 
느끼는걸 좋아하는 스타일인것 같아요 
82쿡님들은 어떤 스타일이세요 

IP : 175.113.xxx.176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8.12 1:37 PM (193.176.xxx.43)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 2. ..
    '22.8.12 1:38 PM (211.251.xxx.199)

    첫댓님 me too ㅋㅋ

  • 3. ㅎㅎ
    '22.8.12 1:40 PM (1.11.xxx.35)

    저도요~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33333

  • 4. ㅁㅁ
    '22.8.12 1:42 P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인생이 계획대로?라면
    실패자는하나도 없겠죠ㅠㅠ

  • 5. 진리
    '22.8.12 1:42 PM (110.70.xxx.207)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444444

  • 6. 나는나
    '22.8.12 1:43 PM (39.118.xxx.220)

    작심삼일의 화신입니다. ㅎㅎ

  • 7. ..
    '22.8.12 1:44 PM (175.113.xxx.176)

    저는 그 계획이 거의 저선에서 무리하게 하지는 않는것 같아요 일단 거기까지는 도달할때까지는 미치게 노력하는걸 좋아하는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그걸 이루었을때성취감 같은거요

  • 8. ...
    '22.8.12 1:46 PM (14.45.xxx.221)

    저도 계획대로 사는 편이에요.
    그냥 물흐르는대로 살면 왠지 모르게 낭창해지고 게을러질것 같아서요..
    남편은 저와 반대 스타일 처음엔 많이 다퉜는데 이젠 저를 많이 따릅니다.
    금전부분이나 집안대소사 다 겪어보니 제가 미리 계획세우고 준비하니
    원만하게 다 잘 풀리거든요..그외 개인 생활이나 취미나 이런건 각자 스타일대로
    즐깁니다. 친구들과는 굳이 그런부분으로 터치 안합니다. 다 자기들 스타일이 있으니까요.

  • 9. ///
    '22.8.12 1:48 PM (175.113.xxx.176)

    14님 저랑 거의 비슷하네요 . 일단 제자신이 스스로 물흐르는대로 살면 게을러질것 같아서 그걸 용납을 못하는것 같고 그리고 금전 부분같은것도 솔직히 어릴때 경제적으로 고생을 많이 해서 그런지 이젠 그런 고생하기 싫거든요... 그래서 그것도 영향은 있는것 같아요 미리미리 준비해놓으니까 고생은 확실히 덜하게 되는건 있잖아요
    갑자기 급하게 생각지도 못한 돈 쓰일때도 있기도 하구요

  • 10. 저도요
    '22.8.12 1:51 PM (125.190.xxx.212)

    첫댓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1. 계획도
    '22.8.12 1:52 PM (204.107.xxx.38)

    계획도 안 해요. 어차피 못 지킬거 아니까
    여행을 가도 여유롭게 대강 일정만 가지고 가요.

  • 12. 무계획
    '22.8.12 1:52 PM (112.161.xxx.216)

    하도 흘러 이제는 계획도 안해요 ㅋㅋㅋㅋㅋㅋ

  • 13. ..
    '22.8.12 1:54 PM (182.228.xxx.20)

    Mbti j타입(계획형) p타입(충동형)의 차이죠 ㅎㅎ

  • 14. 흠흠
    '22.8.12 1:57 PM (125.179.xxx.41)

    그냥 타고난대로 살면 되죠.
    저도 계획형이에요.안그러면 허송세월한거같아서
    허무해요.
    남편은 무계획 즉흥적이구요
    서로 적당히 조율하며 알차고도 즐겁게 살고있네요

  • 15. ㅇㅇ
    '22.8.12 2:09 PM (211.206.xxx.238)

    인생 계획대로 되던가요?
    전 그거 깨닫고 그냥 흐르는대로 살아요

  • 16. ...
    '22.8.12 2:10 PM (175.113.xxx.176)

    근데 일상적인 부분은 계획대로 대지 않나요 .사람이 죽고 살고 이건 하늘의 뜻인것 같지만요
    그냥 우리 일상에서 살면서 하는 계획들은요 저축이나 다이어트 뭐 그냥 사소하게 그냥 살면서 일어나는 부분들요

  • 17. ㅡㅡㅡ
    '22.8.12 2:11 PM (119.194.xxx.143)

    저도 원글님 같은 타입인데
    이야 애 낳아보니 진짜 자식은 계획대로 안되는게 진리
    지금 중고대 자녀 셋인데
    많이 겸손해지고 계획대로 안되는게 자식문제구나

  • 18. ..
    '22.8.12 2:12 PM (175.113.xxx.176)

    자식은 그렇겠죠 .. 전 자식이 없어서 지금까지 그래도 그 성격 대로 살아왔구요.. 자식은 제가 자식이 없지만 남들 볼때 자식은 자기 마음대로 안될것 같아요

  • 19. ㅋㅋㅋㅋ
    '22.8.12 2:13 PM (124.5.xxx.117)

    계획은 늘 하는데 늘 물흘러요

    ..555555555555555555555

  • 20. 이젠
    '22.8.12 2:24 PM (125.240.xxx.184)

    계획짤 시간도 없고 에너지도 없네요...늙어서
    밥해먹기도 바빠요..ㅋㅋ

  • 21. ㅡㅡ
    '22.8.12 2:27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50년을 님처럼 살았어요
    작은계획 큳계획
    가까운계획 좀 먼 계획
    근데 이젠 안하고 대충 살기로했어요
    저를 제 스스로 너무 볶아대서
    나도 가족도 힘들었고
    그게 다 옳지도않았고
    이젠 지치기도해서요
    놔버렸다고
    크게 잘못되지도않네요

  • 22. 야옹쓰
    '22.8.12 2:44 PM (124.50.xxx.172)

    전 계획적으로 살긴해요... 무계획....

  • 23. j형
    '22.8.12 3:03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istj에요.특히 j가 강한.

    근데 살다보니 그게 잘 안되서 단순하게 생각없이 살려고 노력해요.
    자식일도 그렇고 제 일도 그렇고.특히 사람과의 일은 진짜 뜻대로 안되는지라.

    뭐 소소하게 돈 모으고 이런건 아직도 잘하고 돈도 꾸준히 법니다만
    충동 구매도 종종해요 ㅎㅎㅎ

  • 24. 계획이요.
    '22.8.12 4:22 PM (122.36.xxx.85)

    틀을.벗어나는.변수가 너무 싫고 힘들어요.
    그래서 전화 오는게 싫어요.
    무슨일이지? 가슴이 덜컥.

  • 25. ..
    '22.8.12 5:08 PM (61.77.xxx.136)

    저는 뭐든 계획세우는게 질색이에요.
    제가 제자신을 옭아매는 느낌이라 싫어요.
    크게 중요한 인생계획만 제외하고는 즉흥적으로 삽니다.
    여행도 콧바람불때 훅땡기면 가고요. 그렇게 살면 감흥 감동이 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5852 미국 닉스 22프로 상승중 7 ........ 01:25:05 359
1825851 당규 변경시한이 지났습니다. 11 ㅇㅇ 01:07:20 295
1825850 아파트 외벽 누수 방법이 없나봐요 7 장마시러 01:00:49 379
1825849 다른 직원들은 인생 정말 재밌게 살아요 ㅁㅊ 00:59:54 316
1825848 잠이 안와요 4 ... 00:59:45 383
1825847 맞벌이 부부인데 주식을 해본 적도 없고 하고 싶지도 않아요 7 00:55:00 608
1825846 프랑스여행중인데요 6 고맙습니다,.. 00:54:36 684
1825845 이재명은 김용범 실장을 버려야 삽니다. 13 ㅇㅇ 00:41:05 682
1825844 작년 국정기획위에서 연임규정을 손볼려고 했었대요 14 ㅇㅇ 00:39:55 319
1825843 박선원 "정청래 또 되면..., 李대통령 지금 마음 .. 22 ㅇㅇ 00:35:01 923
1825842 삼양 장수면을 아시나요 6 00:33:09 433
1825841 80년대 신혼부부 모습이라는데 신부들이 6 후리 00:30:04 1,041
1825840 T 엄마와 아들의 대화 (수학시험편) 어렵다 00:23:21 477
1825839 자식걱정 종종하면 ... 안쓰러워요 5 짠짜 00:10:20 958
1825838 잘못된 투표의 예시가 된 대통령부부 4 ... 00:05:50 896
1825837 이번 월드컵 누가 우승 8 00:05:41 618
1825836 부정선거 강연중 쓰러진 민경욱.."의식불명 .뇌병변의심.. 5 그냥 00:04:41 1,659
1825835 내 인생 붊씽해 죽겠어요 3 ^_^ 00:01:25 1,395
1825834 미장 닉스 미쳤네요 +17%..177달러 19 ... 2026/07/14 2,499
1825833 근무시간 이후에 업무문의하는 직원..햐.. 8 2026/07/14 580
1825832 아파트 전세준지 6년 됐는데 만기때 내보내도 되나요? 14 임대인 2026/07/14 1,016
1825831 건조기도 수건과 속옷 외출복 따로? 5 2026/07/14 684
1825830 전세보증금은 제3기관이 관리하게 한다네요 17 앞으로 2026/07/14 1,366
1825829 오늘 유시민작가님 매불쇼 녹화하셨다네요. 20 ... 2026/07/14 1,408
1825828 주진우 "선관위 전관·가족회사에 175억 계약…'선피아.. 7 .... 2026/07/14 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