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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제 목 : 5년전 4억 아파트를 13억이나 주고 도대체 왜 사요?

... 조회수 : 16,780
작성일 : 2022-08-11 08:05:13
실거래 히스토리 검색해보면 가격 다 나오는데 세배나 더주고 도대체 왜 사나요?
남들은 똑같은 집 4~6억대에 구입해서 살고 있는데 억울하지 않나요?
돈이 남아 도나요?
대한민국 소득수준 뻔한데 그 가격이 계속 유지될거라고 보나요?
아니나 다를까 단기간 수억씩 떨어지네요
아마 더 많이 떨어질겁니다
제발 거래할때 히스토리 보고 단기간에 너무 과하게 오른 가격은 받아주지 말아요
받아주지 않으면 소득에 맞게 조정됩니다.




IP : 221.140.xxx.205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22.8.11 8:22 AM (110.70.xxx.152)

    그게 참 이상했어요.
    일이십억이 뉘집 애 이름도 아니고..
    저흰 유주택자로 계속 살다가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년간 집이 필요없어서 팔고
    현금보유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집값이 난리가 나더라구요.
    사실 저희가 집을 처분했을때는
    저희가 산가격보다 한참 오르기도 했고
    저희가 판단했을때 고점이라고 생각했었기 때문이었는데
    그보다 몇배가 오르는데도 사람들이 빚을 내어가며
    너도나도 뛰어드는데 무슨 좀비떼 같더라구요.
    내집이 주는 안정감?
    솔까말 내돈내산도 아니고
    은행집인데 무슨 안정감이 있을까 싶고
    집이 없지 돈이 없는게 아니니까
    필요하면 내돈에 맞춰 하나 사야겠다 생각하고 있어요.

  • 2. 대한민국
    '22.8.11 8:22 AM (218.153.xxx.49)

    국민들 교육수준이나 IQ가 세계적으로 높은데
    부하뇌동해 집사는거나 태영호,윤석열 뽑은거
    보면 이해가 안돼요

  • 3. ...
    '22.8.11 8:31 AM (223.38.xxx.234)

    자본주의 모른다는 소리를 이렇게 자신감있게 쓸 정도면 ㅎㅎ

  • 4. 역사는 반복
    '22.8.11 8:40 AM (59.12.xxx.60)

    튤립구근가지고도 투기열풍있었고 한순간에 꺼졌잖아요. 어쨌든 중간에 올라탔다가 빠지는 사람이 위너

  • 5.
    '22.8.11 8:41 AM (175.223.xxx.239)

    4년전 가격으론 괜찬ㅎ으세요? 10년 전가격이 더 마음에 들지 않으세요?

  • 6. ...
    '22.8.11 8:48 AM (221.140.xxx.205)

    아무리 자본주의라고 해도 최근 몇년간은 너무나 비정상적인 폭등이었어요

  • 7. 그러게요
    '22.8.11 8:49 AM (175.208.xxx.235)

    2010대에도 꼭지에 대출내서 집 샀다가 집값 떨어지니 대출이자 버거워서 몇억씩 떨어진 가격에 울면서 집 판 사람들 있습니다
    윗분말대로 역사는 반복된다고 불과 10난전 일인데.
    모르는건지 집값이 절대 떨어질일 없다는 신념인건지
    아무튼 집값이 더 내려야 거래라는게 이뤄질거 같네요.

  • 8. 지난
    '22.8.11 8:49 AM (223.38.xxx.75)

    5년간 폭등해서 떨어진다는걸 아예 생각을 못 하더라구요.

  • 9. 오늘이
    '22.8.11 8:52 AM (211.36.xxx.24)

    글쎄요
    오늘이 제일 싸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라서~
    토마토 6개에 1만원
    칼국수 한그릇에 1만원
    아파트 짓는데 얼마가 필요할까요?
    님… 5년전이라뇨???
    왜 하필 5년전 이예요??
    차라리 50년전 이라고 하세요

  • 10. 2018년
    '22.8.11 8:55 AM (211.36.xxx.24)

    2018년
    공급과잉이라고
    2017년. 잘났다 정보 빠르다
    나는 똑똑하다 자기 잘난척 하면서
    많이 팔앗어요

    도대체 요즘 하루
    일하는 사람 부르면
    얼마를 주어야 하는데요
    인건비만~ 거기에 4대보험에~
    점심 식대비에~~ 아니고
    집 구매는 커녕 낡은집 수리비도 엄청 나요

  • 11. ...
    '22.8.11 8:57 AM (221.140.xxx.205)

    50년전이면 이해합니다.
    그런데 5년전과 비교해서 소득이 얼마나 올랐나요?
    다른 물가는 또 얼마나 올랐나요?
    5년전과 비교해서 아파트 만큼 비정상적으로 오른게 어딨나요?
    하나라도 있으면 말해주세요
    소득이 두배 세배로 는것도 아니고 인구가 폭팔적으로 증가한 것도 아니고 갑자기 없던 산이 생겨서 국토가 좁아진것도 아니고..

  • 12. ...
    '22.8.11 8:59 AM (221.140.xxx.205)

    노동자들 인건비가 5년전에 비해 두배 세배 올랐나요?
    아니잖아요
    많이 올라도 20~ 30프로 올랐지..

  • 13. ..
    '22.8.11 9:01 AM (125.178.xxx.109)


    다시 4억으로 떨어지기 전까진 절대 집 사지 마세요~

  • 14. ..
    '22.8.11 9:04 AM (218.50.xxx.177)

    최근 오른건 물가수준 이상이죠. 지금 가격으론 부모가 부자,기존집에서 갈아타는 사람, 초고소득자 아니고는 살수가 없는 가격아닌가요?

  • 15. 냅둬요
    '22.8.11 9:10 AM (116.126.xxx.23)

    오른 가격으로 산다는데..
    각자 생각에 책임지며 사는거죠 뭐..

  • 16. 대한민국
    '22.8.11 9:14 AM (59.12.xxx.60)

    종교에 부동산교 사교육교가 있다잖아요 ㅎㅎ

  • 17. ...
    '22.8.11 9:14 AM (211.109.xxx.157)

    부동산은 계단식으로 상승하더라구요
    이제 기나긴 침체기간이 기다리고 있겠죠
    다음 폭등기까지요
    집은 구입시기를 잘 잡아야 해요

  • 18. 동감
    '22.8.11 9:32 AM (61.98.xxx.185)

    원글님 틀린 말 한거 하나도 없는데
    여기 부들 거리는 사람들이
    부동산교도 들인거죠? ㅎㅎ
    나도 어제 당해봐서
    당연한 소리 한건데
    상종못할.. 이라던가? 이 딴 말을 하길래
    의아했었는데
    ㅎㅎ 부동산교도들! 정확하네요

  • 19. 에휴
    '22.8.11 9:43 AM (49.172.xxx.28)

    고장난 시계도 하루 한번은 맞는다고 여기서 지금 이렇게 잘난 척 하는게 뭔 소용이예요? 당연히 출렁임이랑 오버슈팅이 있는게 시장이지

  • 20. 다시님
    '22.8.11 9:45 AM (61.98.xxx.185)

    4억 될 때까지 기다리면
    평생 집 못사요.
    ...
    애들이 없어서
    4세, 5세 입학을 떠드는 판에
    4억짜리가 다시 십, 이십 몇억씩 오를거 같나요?
    만만만에 하나 다시 오르는 날이 오더라도
    그게 얼마나 갈거 같나요?
    님같으면 노인증가에 젊은 사람들은
    결혼 안해 자식안나는 이런 시대에
    곳곳마다 고층아파트들은 지어대는데...
    참~ 많이 오르겠네요? 그쵸?

  • 21. ㅇㅇ
    '22.8.11 9:50 AM (210.105.xxx.227)

    할매들 답답한 소리 듣기싫다 쥐뿔도 모르는게 말만 많아서

  • 22. 교회 목사들
    '22.8.11 10:06 AM (118.218.xxx.85)

    개신교회에 그렇게 부동산 세력들이 자리잡고 있다는 얘긴 듣고 있어요.
    2,30년전부터 그전부터도 유명교회 목사들 부동산 하던 사람들이 많다는 소문도 대부분 사실인가 봅니다.
    아주 떠들썩한 대형교회 목사 그사람은 확실히 압니다 전직이 부동산이란걸..

  • 23.
    '22.8.11 10:08 AM (112.148.xxx.25)

    짜장연값은 오릅니다

  • 24.
    '22.8.11 10:08 AM (223.33.xxx.77)

    지인 빚내서 광풍때 집사고 주식샀는데 지금 반토막나고 집도 뭐...

  • 25. 끼리끼리
    '22.8.11 10:10 AM (211.215.xxx.144)

    사고팔고했을수도 있어요 다운계약도 있고 업계약도 있겠죠

  • 26. ...
    '22.8.11 10:18 AM (106.102.xxx.208)

    인구절벽시대에 곳곳마다 아파트는 지어대니
    언젠가 아파트 빈 집 넘쳐나는 시대도 오겠죠
    4억도 비싸니 사지 마세요 아예 ㅋ
    아파트는 똥값이 제값이다 믿고 평생 안사면 되는거죠~

  • 27.
    '22.8.11 10:25 AM (1.234.xxx.78)

    원글님이 5 년전이라고 해서 왜 5 년전이지 했는데 생각해보니 전 정부 시작때이네요. 그동안 많이 오르긴했죠. 이번정부 5 년간 내린다는 이야기도 있구요. 부동산은 바닥이라고 생각했을때 사는게 승인갓 같아요. 여기서 폭락 염원하고 있는데 폭락하면 없는 사람들이 제일 힘들것 같아요

  • 28. ..
    '22.8.11 10:40 PM (211.224.xxx.56)

    그때는 더 오를것 같아 보이니 사는거에요. 주식이랑 똑같아요. 시장에 돈이 잔뜩 풀리고 그 돈이 자산시장에 잔뜩 들어와 모든걸 다 올려놓는거. 계속 오를것 같은거죠. 근데 그 돈이 쭈욱 시장서 빠지니 원래 가치대로 돌아가는거. 사람들은 그제서야 정신차리고.

  • 29. ㅇㅇ
    '22.8.11 11:18 PM (58.234.xxx.21)

    5년전 4~6억 서울인거죠?

  • 30. ...
    '22.8.12 12:15 AM (198.91.xxx.25)

    근데 남들이 사면 그런갑다 하면 되는거 아닌가요? 왜 열을 내면서 남들이 집사는 걸 욕하고 걱정해요? 냅둬요 그냥 사고 내리던 팔고 오르던 알아서들 사는 거지 걱정해주면서 욕하는 이유는 뭐에요?

  • 31. 우댕
    '22.8.12 12:26 AM (121.160.xxx.85)

    사람들이 전혀 모르는게 단연코 지난 5년간 서울아파트의 상승폭은 세계최고라고 장담할 수 있음. 주요 선진국과 비교하면.
    결국 시간이 문제지 정상으로 회귀하겠죠. 지금이야 지난 5년간 계속 높은 폭으로 오르기만 했으니 상상이 안가겠지만. 단 달러화기준입니다.

  • 32. ㅇㅇ
    '22.8.12 12:41 AM (220.89.xxx.124)

    님은 4억, 6억 될 때까지 기다리세요~

  • 33. 집없어요?
    '22.8.12 1:00 AM (124.5.xxx.243)

    집값 4억 6억되면 제일 피눈물 흘리는 사람은 세입자에요. 보증금 못받고 경매들어가면 제일 먼저 세금 제하고 보증금 돌려받거든요.
    집값을 받아주네 마네 생각하는게 투기의 시작이에요. 집은 살아야 해서 사는겁니다.

  • 34. 원글님.
    '22.8.12 1:35 AM (121.128.xxx.101)

    지금 무식한거 뽐내요?

    왜 올랐냐구요?

    비싼게 아니라.. 돈의 가치가 떨어진거에요.

    즉... 시중에 돈이 많아졌다구요. 이래도 몰라요?

    그래서 원글은 부자가 못된거에요.. ㅠ

  • 35. 5년전 집값
    '22.8.12 2:23 AM (121.128.xxx.101)

    민주당 문재인에게 따지세요

  • 36. 저도
    '22.8.12 5:38 AM (24.147.xxx.227)

    너무 억울한 타이밍에 서울아파트를 팔아서…2017년초까지 6억하던 아파트 팔고 나니 2017년 중반부터 미친듯이 폭등해서 일이년만에 십억이 훨씬 넘어갑디다. 지금 그아파트를 십몇억 주고 다시 산다면 미치고 환장할 노릇인거 맞아요.
    큰 줄기로 보면 거지발싸개 같은 문정부 부동산 실책 탓인거 맞지만 그 와중에도 부동산으로 이익 본 사람들은 있으니 뭐 각자도생인건가 코로나처럼? 정책이 거지같아도 각자 할탓이다..하면 할말 없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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