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민주정부였던때라 생각합니다.
오늘 윤석렬이 수해현장을 찾았을때 그 고분고분하던 수재민들의 태도를 보며 역시 힘으로 누르는것만큼 편한건 없구나 그런 옳지못한 생각이 듭니다.
마스크 없다고 죽겠다고 마스크 내놓으라고 해서 내놓으니 어쩌구
왜 우리만 백신 없냐고 국민들 죽일 셈이냐고 시위하고 난리치다가 백신 넘치게 들여오니 살인 백신이라고 난리
뭘해도 불만인 아니 불만이어야하는 악의 무리들이 있죠
국민의 반이나…
그중의 일부는 선동하고 일부는 기꺼이 즐겁게 선동당하고 애국시민으로 착각해서 대단한 일 하는양 버럭질하고 욕하며 시위하고… 돈받고 시키는 일 하는 주제에
못배우고 돈없는 사람들 매수해서 선동하는 방식으로 몇십년을 살아온 넘들이라 그쪽에 도가 텄죠
더러운 세상이고 거기에 붙어 살아가는 노예같은 국민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 무지와 가난을 돈으로 매수해서
폭력적인 행동과 시위를 조종하는 뒷배들
일본자본과 일부 정치인 경제인들
천벌받아라 악마 시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