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수방 예산 삭감 논란에 “민주당 시의회가 감액한 것”

[....]

올해 수방‧치수 예산이 작년보다 896억원 줄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작년 절대 다수의 민주당 시의회에서 정치적인 이유로 시에서 편성·제출한 수방 예산 4450억원 중 248억원(5.9%)이 오히려 추가 삭감돼 회복되지 못하고 통과되었다”라며 “이에 서울시는 삭감된 예산을 포함해 수방 및 치수 안전대책을 강화하고자, 민선8기 오세훈 시장 취임 직후 제2회 추경 편성 시 수방 예산 292억원을 복원 및 긴급 추가 편성했다”라고 설명했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po...

[조선]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www.chosun.com/po...

[클릭하지 마세요]

조선일보입니다

[박시장 능력]

부정하고 남탓할 시간에 서울시 복구하는데 집중하라고!!!
이 5살짜리 징징이야!

[...]

저 조중동을 날려버렸어야 하는건데. 진짜 악의 축입니다

[00]

조선일보 양치기들 . 한번속지 두번속냐 !!!

[....]

민주당 시의원들 김어준 퍼줄돈은 열심히 챙기면서 저런곳에 쓰는돈은 아까웠나보네요.

[…]

시장을 처음 하는것도 아닌데 리더쉽은 1도 없나보네요.
군데 어디서 나온 자신감으로 작년에 더이상의 물난리는 없을거라 거짓말 한건가요?

[또또]

또또또
남탓 오지게 한다
븅신놈아
능력없음 내려와라

[..]

추가예산을 편성했는데도 왜 이 난리인거죠? 이건 예산의 문제는 아닌듯.

[식물]

시장 인증이냐?
남탓 지겹다 .
징글징글해..
못할거면 내려와라..

[오세훈이]

수방예산 삭감했다고 난리쳐서 바로잡은 거에요.
똥같은 선동질에 휩쓸리지 않으려면 일단 전후사정 찾아봐야.......

[간악한조선찌라시]

교묘하게 왜곡하는건 조선의 특기죠
https://www.youtube.com/watch?v=vGqrpy6Gd-U
서울시가 예전보다 원래 예산을 적게 제출했답니다

[이보세요]

서울 원투데이 사는 거 아니고 고향입니다
오세후니 원투데이 본 거 아니고 오세이돈 재림입니다 댁이 게시판에서 똥같은 선동질 해대도 여기 서울 사람들 오세후니 매번 하는 짓거리 모르는 사람 없어요

[2번븅신들]

비 내릴거 다 알았는데 왜 대비를 안했는데? 상황판도 상황실도 없고 퇴근해서 빗물감상하며 막걸리 마실 정신은 있고, 비 피해 예상하고 파악하고 대책세울 정신은 없었던거잖아. 아무리 쉴드쳐봐라 국민 80프로는 이미 완전 열받아있으니까.

[민주당]

시의원들이 깎아놓은 예산에 더 적게 신청했나보죠.
예산 삭감은 민주당이 장악한 시의회에서 한게 맞네요.
말꼬는건......

정진술/서울시의회 민주당 원내대표 : "전시성 사업을 하다 보면 안전에 관련된 예산이 감소할 수 밖에 없고, 결국에는 그 피해는 우리 시민들이 고스란히 질 수밖에 없는 그런 상황이 됩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수해 취약지역 45곳 가운데 40곳에서 개선 사업을 마쳐, 관련 예산이 감소 추세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해 예산 심의 때 민주당이 다수였던 서울시의회가 240여억 원을 추가로 삭감해 감소 폭이 커졌다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2011년 오세훈 서울시장 당시 시간당 100mm 호우에 대비한 시설 개선이 추진됐지만, 이후 박원순 시장 때 예산이 대폭 삭감됐다고 밝혔습니다.

10년 동안 3조 6천여억 원을 들여 시간당 85mm의 호우를 견딜 수 있도록 하수관거 등을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곽종빈/서울시 재정기획관 : "어제 (시간당) 116mm로, 강남역 일대에 큰 비가 내렸는데요. 저희가 가진 방재성능 용량을 초과해서 감당하기 좀 어려웠던 부분이 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의회 민주당은 지난해 삭감된 예산은 오 시장의 공약사업과 시급성이 떨어지는 사업이었다고 재반박했습니다.

[무대처국짐]

무대책,무대처로 퇴근이나 한것들이 어따대고 전 시장,민주당 핑계를 대는지..박시장 있을때는 대비라는걸 했었단다. 시민들경각심도 불러일으켰고.
니들은 전정부, 전시장 안끄집어내면 할말이 없지? 유치한것들

[글쎄]

이정권 들어선지 한 일이년정도 됐다면 뭐 할말 없지만 이제 백일된정권이 옴팡 뒤집어쓰는건.....
예산 삭감은 민주당이 징악한 시의회에서 한게 맞잖아요?

[그래서]

돈이 없어 하수구 청소를 못했어?
똥같은 소리 하고 있네 한강이 넘쳐 오강되는 소리한다
어제 투입된 오세이돈 구하기 조는 서울에 안 살면서 서울도 모르면서 방구석 오서방 질을 하루왼종일 하냐?
나가서 비라도 맞아 하수구보면서 정신 좀 차려

[땡!!]

이정권 들어선지 한 일이년정도 됐다면 뭐 할말 없지만 .

뭔 일이년이요?
문5년동안 내내 이명박그네탓을 잊었소?
5년내내 할일입니다 일이년은 무슨.

[뱀의혀들]

애초에 오세이돈의 서울시에서 대폭 삭감된 예산안을 올린건 사실
시의회에선 시가 올린 예산들 다 조금씩 삭감을 하니까 거기서 좀 더 삭감을 한거고
지들이 예산을 대폭 삭감한건 숨기고
시의회탓으로 죄다 돌린 뱀의 혀들

예산에 대한 지적과 통과를 시켜주냐 마냐 권한만 있고
예산은 전적으로 오세훈의 서울시청 권한으로 시의회에서
이 예산을 통과 안시켜주면 발목잡기로 몰아서
기레기들이 냉큼 물어버리게 만들다보니
오세훈의 간악한 술수와 기레기의 합작품으로 지금의 서울시 물난리가 난거죠

https://www.pressian.com/pages/articles/2022080913320292389&ref=google
오세훈 서울시, 올해 수방·치수 예산 896억 원 삭감됐다
서울시 수방 및 치수 예산 지난해보다 896억 원 줄어
...그러나 2021년에는 수방 및 치수 예산이 5099억 원이었다는 점에서, 
서울시가 애초에 전년 대비 '삭감된 예산안'을 제출한 것은 사실이다.  

[자세하게]

나오네요
KBS뉴스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s://news.kbs.co.kr/ne...

최근 10년동안 3조6700만원을 들여서 개보수를 했다는데.....

오세훈이가 삭감해서 올린 예산은 앞으로 쓴다는거 아니에요?

오세훈이도 10년동안 3조6700만원을 들여서 개보수했는데 저지경일줄은 몰랐겠지.

[ᆢ]

맨날 전정권 욕하면서 개보수한거 믿고 마음 놓고 정신줄까지 놓았나 보네요. 개보수했던것들은 잘 처리될수 있는지 작년 올해 확인이나 테스트는 한건가요? 정치적으로 삭감했던 말던 그럼 그 예산으로 현명한 방법을 모색해야지 추후 예산을 오시장이 증액했다하더라도 그건 나중이니 당장 코앞에 예상되는 문제를 해결할 방법부터 찾는게 현시장의 역할이죠. 열악한 조건에서도 오시장이 잘해냈다는 기사를 보고 싶군요. 게다가 재선인데 이런 구닥다리 핑계는 거부요

[반짝별]

원글이 덕분에 더 자세히 알게 되었어요.
원글님 고맙습니다.

기사들 찾아보고 정책 발표 찾아보니까
오세훈 진짜 오세이돈이 맞았네요. 그리고 국힘당이 잘못한 것 맞네요.

전정권 욕한다고 지금 정권 지지율이 더 위로 올라가지않아요.
양아치짓 한다고 국민들에게 오히려 더 욕먹죠.

[...]

자세히 알아보니 국짐당 잘못이네요
역시 오세이돈

[....]

수도권 집중호우로 서울 전역에서 비 피해가 이어진 가운데 서울시가 올해 수방 및 치수 예산을 900억 원 가까이 줄여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올해 서울시 예산서를 보면, 수방 및 치수분야 예산은 모두 4,202억 원입니다. 이는 지난해 5,099억 원보다 17.6% 896억 원 줄어든 규모입니다.

세부 내역별로는 치수 및 하천관리가 1,088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429억 원 줄었고, 하수시설 관리는 3,114억 원으로 전년도보다 467억 원 각각 줄었습니다.

최근 10년 동안 서울시의 수방, 치수 예산은 연초 예산서 기준으로 2012년 4,317억 원에서 꾸준히 늘어 2019년에는 6,168억 원까지 늘었고 이후 2020년 5,341억 원, 2021년엔 5,189억 원으로 줄어들었습니다.

이에 대해 서울시는 오늘(9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 10년 동안 45개 수해취약 지역 가운데 40개 지역에서 개선 사업이 완료됐고, 대규모 예산이 드는 사업이 마무리 단계여서 수방 예산이 감소 추세라고 설명했습니다.

서울시는 또 당초 지난해보다 649억 원 적은 4,450억 원의 수방, 치수 예산을 제출했지만, 지난해 민주당이 주도하는 서울시의회가 248억 원을 추가 삭감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후 올해 민선 8기 오세훈 시장이 취임하면서 제2회 추경을 통해 수방 관련 예산 292억 원을 긴급 추가 편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아울러 지난 2011년, 우면산 산사태 이후 당시 오세훈 서울시장이 10년간 5조 원을 들여 시간당 100mm 호우에도 견딜 수 있도록 수해 안전망 구축 계획을 발표했지만 2013년 박원순 시장 취임 이후 관련 대책과 예산이 대폭 축소됐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그러나 지난 10년간 모두 3조 6,792억 원을 들여 강남역 일대의 하수관거 개량과 유역분리터널 설치를 완료해 시간당 85mm 폭우를 감당할 수 있도록 증설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강남역 일대는 시간당 95mm 수준으로 증설이 추진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이번 집중호우는 150년 빈도에 해당하는 천재지변 성격의 시간당 116mm로, 현재의 강남역 일대의 방재성능 용량을 크게 초과해 감당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안전관리를 책임지는 안전총괄실장이 현재 공석이라는 지적에 대해 서울시는 “전 안전총괄실장인 한제현 행정2부시장을 중심으로 차질 없이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안전총괄실 소관인 중대재해 예방과 도로관리, 시설물 안전 등에 대해서는 한 행정2부시장이 직접 챙기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서울시는 “재난발생시 최일선에서 사태를 수습할 부구청장 전보를 우선해 이달 8일 자로 실시했다”며 “이는 지방선거 이후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 자치구의 재난대응 등 원활한 구정운영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아...클리앙]

민주의소리?
모두의광장은 또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