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경호받으며 나가는게 맞나"
https://n.news.naver.com/article/comment/055/0000991671
尹대통령 ‘빵집경호’ 논란에…대통령실 “차량 통제 거의 없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0/0003434022?sid=100
밥먹고 빵사러 갈때도 경호의전 받고서
국가재난상황에 일하러가는 것을
경호의전 핑계대고 집구석에서 전화질?
#빵사러갈때 도로차단하고 경호받었잖아.
#백화점쇼핑갈때 도로차단하고 경호받었잖아
#영화보러갈때 도로차단하고 경호받잖아
1. 누구냐
'22.8.9 2:48 PM (210.94.xxx.89)진짜 한 대 때리고프네 ㅡㅡ
2. 경호받으며
'22.8.9 2:48 PM (1.235.xxx.131) - 삭제된댓글멀쩡한 청와대 두고
8분컷으로 매일 출퇴근하는건 괜찮고?3. ......
'22.8.9 2:49 PM (175.223.xxx.57)김건희 싸돌아다니는거나 막아요
4. 미친것들
'22.8.9 2:51 PM (49.161.xxx.218) - 삭제된댓글무슨말을해도 변명인건알지?
무능한대장좀 잘모셔라 이것들아5. ..
'22.8.9 2:51 PM (223.38.xxx.134)경호받으며 빵도 쳐 먹으면서 저게 할 소리냐
6. ...
'22.8.9 2:52 PM (175.209.xxx.151)아크로비스타에 있어도 엄중한 경호받는거 아닌가?
별시답잖은 말장난으로 국민들 우롱하지 마라
폭우에 짜증나는데 더 짜증남7. 햇빛 쨍쨍
'22.8.9 2:52 PM (223.38.xxx.218) - 삭제된댓글한날 종로에 점심시간 식당도 가던데
(경호원중 식당밖에 서 있는 사람도 있지 않을까요?
주말에 쇼핑가고 빵사러 강북까지 가고
그런데 어제 용산엔 왜 못가요?
헬기도 고려는했는데 주민불편때문에 안 했다면서요?8. 햇빛 쨍쨍
'22.8.9 2:52 PM (223.38.xxx.218)한날 종로에 점심시간 식당도 가던데
(경호원중 식당밖에 서 있던 경호원도 있지 않았을까요?)
주말에 쇼핑가고 빵사러 강북까지 가고
그런데 어제 용산엔 왜 못가요?
헬기도 고려는 했는데 주민불편때문에 안 했다면서요?9. 머드축제도
'22.8.9 2:53 PM (47.32.xxx.156)간만에 여름휴가 나온 국민들 길 가로막고, 머드축제 가서.
행사장 주변 주차한 차들 다 빼라고 주접떨고 다닌 인간이 뭐래?10. ..
'22.8.9 2:53 PM (223.62.xxx.95)경호 받으며 빵사먹으러 가고
신발 사러 돌아 댕기는건 되고?11. 뒷목
'22.8.9 2: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ㅋㅋㅋ 경호 받으며 빵 신발 사러 가는게 맞나..지, 재난 상황에 쓰라고 있는게 특공대 나온 경호 아닌가요? 웃기고있네 정말
12. ㅇㅇ
'22.8.9 2:53 PM (223.62.xxx.118) - 삭제된댓글진짜 한심!
경호 받으며 나가도 문제지!!
왜 청와대 안 갔냐고요.
이런 것도 예측이 안됐어요?
폭우 재난 피해라 다행이라고 해야 할 지경입니다.
일국의 대통령이란 자리가 어떤 자린지 몰랐나?
설마 별일 있겠어 싶었나?
혼자 고렇게 고립될 일이 있겠어? 싶었나? ㅉㅉ13. ...
'22.8.9 2:53 PM (211.250.xxx.66)빵사러 다니고 머드축제 놀러는 잘만 가더니만
경호 받으면서14. ..
'22.8.9 2:54 PM (112.223.xxx.58)그러니까 누가 청와대에서 나가랬나
멋대로 청와대 나가서 비상상황만들고 되려 큰소리야15. 그니까
'22.8.9 2:54 PM (182.218.xxx.62)이 상등신아
청와대 있었어야지16. 둥둥
'22.8.9 2:55 PM (112.161.xxx.84)대통령실 대응책을 누가 내놓는지 몰라도 늘 논란을 불러오는거 같아요.
이정도면 무조건 국민들께 사과부터 하는게 맞는데
미꾸라지 같이 늘 말장난을 합니다.
대통령실 대응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국민들을 우롱하고 살살 약을 올리네요.
옆에 있다면 한대 후려치고 싶어요.17. 둥둥
'22.8.9 2:58 PM (112.161.xxx.84)대통이 상황실 간다면 어느 주민이 불편하다고 반대할까요?
청와대 주변 시민들도 다 불편 감수하고 살았는데요.
말도 안되는 핑계로 대응을 해서 논란을 만들고, 그 논란으로 또 빠져나가고.
어떤놈이 대응책을 쓰는지 몰라도 천하의 능구렁이 입니다. 고수예요.18. 미친다
'22.8.9 3:03 PM (1.231.xxx.148)아무리 봐도 대통령실이 지능형 안티 같아요
옹호하는 척 하고 멕이는 말을 쉴새없이 쏟아내는 것 보면19. 능구렁이요?
'22.8.9 3:06 PM (59.14.xxx.168)한대 치고싶게 만드는데 고수라니요
변명이 꼬리를 물잖아요20. 한심하네요
'22.8.9 3:06 PM (14.5.xxx.38)대통령이 재난상황에 컨트롤 타워의 수장이 되어야 하는데
저런 빙구같은 소리나 해대고...
똑같은 상황이 와도 또 저러겠다니...
완전 돌아이네요.21. ;;;;;;;;;;;
'22.8.9 3:07 PM (210.223.xxx.65)덜떨어진 상등ㅅ 돼텅
머리엔 우동사리만 들었나
빵사러 가고 극장갈 땐 경호받고
정작 국가재난 땐 귀찮고 술마셔야하니 콜??22. ‥
'22.8.9 3:12 PM (39.127.xxx.3)술 처 먹어러 갈 때도
경호원 에워싸고 갔잖아
치매왔냐? 벌써 다 잊다니‥ㅉ
돼똥이 재나에 뭔 일 하겠냐마는
재난상황 처럼 어려움에
나와서 함께 하며
말이라도
힘과 용기를 불어 주며
어려움을 나누는 게
리더의 역할이지‥ㅉ
무식 무능 바보 멍청이 임을
자진 납세하는 인간!
당장 이라도 끌어 내리고 싶다23. 윤 쓰레기
'22.8.9 3:17 PM (223.39.xxx.146)이 두 ㄴ놈을 죽여 살려
짐승만도못한 덩어리 둘24. ..
'22.8.9 3:21 PM (39.115.xxx.132)지 술쳐먹을때 경호하라고 붙여준줄 아나봄
꽐라되서 양팔에 경호원팔 하나씩
끼고 있던거 아직도 안잊었다.
ㄷㅅ아25. …
'22.8.9 3:23 PM (223.62.xxx.229)말한마디도 한동훈한테 컨펌받고 내밷었음 하는
작은 소망이 있네. 갸는 야보단 낫것지
국민 염장지르는데 강사 길러내는 사범자격증 있는것같어
관상은 사이언스라고 불변 진리 만들어내고 있냐그래26. ㅇㅁㅇ
'22.8.9 3:25 PM (175.121.xxx.111) - 삭제된댓글숨 쉬고 사는 게 맞나
27. 참
'22.8.9 3:26 PM (59.10.xxx.178)와~~~~~욕도 아깝네요
28. 보나마나
'22.8.9 3:27 PM (114.204.xxx.189)이 비상사태에 퇴근을 하는게 맞나?
29. 어머
'22.8.9 3:41 PM (119.149.xxx.34)네 맞습니다.
30. 파워먼트
'22.8.9 3:45 PM (223.38.xxx.122) - 삭제된댓글빵사러 다니고 머드축제 놀러는 잘만 가더니만
경호 받으면서2222222
서초 사는 교수가 굥 비판한 글 보니
고립타령하는것도 개뻥인듯31. ...
'22.8.9 6:04 PM (1.242.xxx.61)누구한테 묻는거냐 그것도 결정 못하는거니 그런거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