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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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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대 울엄마가 드디어 욕을 욕을...

... 조회수 : 21,893
작성일 : 2022-08-09 12:00:23
아침에 전화드림. 비 피해 없냐했더니 괜찮으시다고.
그러면서 왜 재난방송 안하냐고 1차 방송국놈들 욕을함
그러더니 대통령이 대체 뭐하냐며 아무것도 할줄 아는게 없는 놈이라고.
물가 오르고 물난리 나는데 도대체 뭐하고 다니는지 몰겠다고 세상 바보라고 하더니 급기야 욕을 하심.
아무래도 내가 바보를 뽑은것 같다고.
그러고 나서 아빠랑 통화했는데 아빠는 그래도 아직까지 옹호하는 중임.
아랫사람을 잘못뽑아서 이런거라고. 일을 제대로 하는 놈을 뽑아야지. 사람보는 눈이 너무 없다며 쯧쯧하심.
자리에 맞는 사람을 뽑는것도 지도자의 역할이고 능력이죠. 어쩌겠어요... 하니까 조용히 전화 끊으심.
IP : 180.228.xxx.21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서서히
    '22.8.9 12:01 PM (211.36.xxx.154)

    달궈지겠지요. 민심이....

  • 2. 그래도
    '22.8.9 12:01 PM (116.122.xxx.232)

    한동훈이 역시 똑똑해
    하는건 아니 신지 ㅠ

  • 3. 그냥이
    '22.8.9 12:01 PM (124.51.xxx.115)

    아직까지 옹호요? 대단하시네요

  • 4. 탄핵만이
    '22.8.9 12:01 PM (223.38.xxx.225)

    살길입니다

  • 5. . ,
    '22.8.9 12:04 PM (49.142.xxx.184)

    그래도 다음에 또 국짐 뽑겠죠. . .
    망한민국

  • 6. 한동훈
    '22.8.9 12:04 PM (180.228.xxx.218)

    얘기는 안꺼내셨는데 좋아하세요. 똑똑하다고.
    울 큰애가 고3이고 내가 한동훈 딸래미 입시비리 얘기하면서 권력가지고 돈 있음 자식 대학도 프리패스라고 했더니 슬퍼하셨어요.
    물론 마무리는 부모맘이 다 그런거다. 자식 위해서 뭘 못하겠냐.
    그래서 내가 그쵸 나라도 그랬을겁니다. 그치만 위법이라면 처벌 받아야죠. 조국처럼... 그랬더니 전화 확 끊으심.
    요새 나랑 통화하면 마지막엔 전화 확 끊는걸로 마무리하시네요.

  • 7. 아버지도
    '22.8.9 12:07 PM (175.208.xxx.235)

    아버지도 사람 보는눈이 없으셔서 지금 대통령 뽑으신거네요. 라고 한마디 거들어 드리고 싶네요

  • 8. 아이고
    '22.8.9 12:08 PM (1.245.xxx.212)

    그래도 찍어주실겁니다.
    다음에도 그 다음에도....

  • 9.
    '22.8.9 12:09 PM (218.49.xxx.99)

    일할만한 사람도
    전부 전화 끄고 잠수중이랍니다
    침몰하는 배에 안타고 싶어서ᆢ

  • 10. ..
    '22.8.9 12:10 PM (14.32.xxx.34)

    원글님 글 재미있게 쓰시네요~
    부모님 전화 마무리도 재미있고
    와중에 할 말은 꼬박꼬박 다 하시는 센스 부럽고요

  • 11. ..
    '22.8.9 12:11 PM (58.79.xxx.33)

    원글님 대땅 맘에 들어요. 화 안내고 조곤조곤 이야기화법 배우고싶어요

  • 12. 공무원들
    '22.8.9 12:14 PM (172.56.xxx.145)

    윗대가리 일 안하면 안한다 해주세요.
    일 찾아 알아서 일하는 공무원 1도 없어요

  • 13. 저희두
    '22.8.9 12:24 PM (118.221.xxx.212)

    아빠는 요즘 뉴스도 안보시고 아무 말씀도 안하심
    엄마는 뉴스만 보면 욕을 욕을 하시면서
    저보고 촛불집회 나가라고 하심 ㅋ

  • 14. 소뇨
    '22.8.9 12:41 PM (175.209.xxx.8)

    저희 박근혜빠 엄마는 그저 침묵
    보통은 비판하면 입에 거품물고 혈압 올리는데
    뭐 그런 사람도 뭐 하나 잘하는 꼬라지가 잇어야죠

  • 15.
    '22.8.9 11:11 PM (119.67.xxx.249)

    아빠 윤석려..ㄹ
    뚜뚜뚜—-

  • 16. ...
    '22.8.9 11:18 PM (1.227.xxx.55)

    제가 쓴 글인줄... 저도 아침에 노모께 안부전화 드리니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심지어 끌어내려야한다고.

  • 17. 오수
    '22.8.9 11:54 PM (125.185.xxx.9)

    원글님 응원합니다. 시간지나면 아버님도 뭔가 느낄때가 있을 것 같습니다...

  • 18. 웃으면
    '22.8.10 2:01 AM (73.43.xxx.142)

    안 될 것 같은디
    윗윗윗님
    윤석려… 뚜뚜뚜—
    대박 웃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9. 뚜뚜뚜
    '22.8.10 2:26 AM (72.66.xxx.45)

    아버님두 조만간에 회심하실 거예요.
    노인분들 마음 저렇게 돌리기도 쉽지않을텐데
    얼마나 헛발질을 해댔으면 ...
    보다 보다 이런 완전집합 머저리는 듣도보도, 상상도 못해 봤네요.

  • 20. 이제와서
    '22.8.10 7:39 AM (184.152.xxx.69)

    2번찍은자들 지들 발등을 찍으면 정신 쪼메 차려질려나

  • 21. ㅇㅇ
    '22.8.10 9:15 AM (183.107.xxx.163)

    정신 못차려요
    다음에도 국짐 찍을거예요
    언론에 세뇌되서

  • 22. 제게
    '22.8.10 9:35 AM (222.120.xxx.138)

    오월에 윤 찍으라고 계속 말하던 단골..
    올여름 비가 너무 오네요~라는 내 인사에

    대통령을 잘못뽑아서 그런거 같습니다 ㅠ

    라고 대답해서 깜짝 놀람

  • 23. ......
    '22.8.10 11:05 AM (121.134.xxx.221)

    2찍들 민심이 돌아서는것 같아서 살짝 설레셨나요??
    저희 부모님은 박원순탓을 하시네요. 박원순이 하수 구멍을 막았다합니다. . ㅠ.ㅠ
    역시나... 유튜브를 넘 열심히 보셔서 왠만해선 돌아서지 않습니다~~

  • 24. 서울서
    '22.8.10 12:25 PM (175.114.xxx.59)

    교감인 울 언니도 한동훈 멋있어서
    덕질해야겠다구 ㅜㅜ
    기레기.악마들 같은 유투버들이 문제예요.

  • 25. ㆍㆍ
    '22.8.10 1:32 PM (211.224.xxx.56)

    굥머린 아닌듯 한데 거니머린지 건진머린지 누구 머리서 나온건지는 모르겠으나 진보,보수 둘다 한번씩 엄청난 애정을 받는 방법을 깨우친 난 놈이긴 합니다. 실력과 진정성이 없이 거짓,잔꾀만 있어서 그 인기를 지속시킬수 없는게 문제지만. 조만간 국짐 지지자들도 내눈이 삐였었구나 알게 되겠죠. 얼마나 엉터리면 정체가 이렇게 쉽게 드러날까. 거니가 대단혀. 저걸 그렇게 만들었으니. 법조계나 서울대 법학과 동문들은 일치감치 저 사람 정체를 알았던 모양이던데.

    민주당, 국짐당에서도 저 인간 정체 알면서도 모르고 지지하는 국민들 사이 인기 높은거 이용해가져다 쓴거 다 무릎 꿇고 국민게 사죄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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