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프 가 보신분들 계신가요?
1. ...
'22.8.4 7:30 PM (106.101.xxx.107)캘거리에서 고속도로만 타면 난이도 최하 운전
길에 차가 별로 없어서 무한정 나만 혼자 운전하는 시간이 대부분
마을도 주유소도 띄엄띄엄이라 주유 신경써야 해야하고요
길이 너무 아름다와서 뭐 다 보상되고요
비현실적이랄까...
레이크 루이즈꺼지 거리는 구글지도에서 측정하시고요
문제는 거리는 가상의 직선이고 실제 도로는 구불구불 산길이라 시간은 엄청 많이 걸린다는 것만 유의하시길
분명 60킬로 떨어진 곳이라 표지판이 있는데 시속 100킬로로 1시간 달려도 도착 못해요
그건 감안하시고, 그래서 의도치 않게 야간운전할 구 있으니 시간배분 잘하시고...2. ...
'22.8.4 7:31 PM (210.96.xxx.10)길이 너무 아름다와서 뭐 다 보상되고요
비현실적이랄까...222223. 난이미부자
'22.8.4 7:32 PM (39.117.xxx.171)밴프 숙박시설에서 레이크루이스까지 30-1시간입니다
캘거리가 가장 가까운 공항일것 같네요 안어렵죠
저희는 시애틀에서 벤쿠버로 가서 밴프까지 갔어요
밴프전망대 예약해서 곤돌라 타고 올라갔는데 불나서 연기때문에 아무것도 못봤어요ㅜ
레이크 루이스는 좋았습니다 주차장 미리 잘 알아두세요
다차면 셔틀이 다니는 주차장이 따로 있으니 헛걸음하지 않게요4. ...
'22.8.4 7:33 PM (211.248.xxx.41)ㅋㅋ제가 대학생때 단체여행으로 밴프갔다가
완전 반해서 캘거리로 어학연수 갔었죠
운전 난이도는 최하? 정도고..
겨울만 피한다면 정말좋죠
겨울은 무섭게 추워요
그런데 배프의 겨울은.. 길어서.. 피하기가 쉽진않죠
당장 내일 눈이와도 이상하지않은5. 레이크루이스
'22.8.4 7:40 PM (61.74.xxx.225)유키구라모토 콘서트 갔다가 음악에 반해서
레이크루이스 호수 가는것이 제 버킷리스트였어요
어들하고 둘이 밴쿠버 비즈니스 끊고 호텔잡고
밴프 2박3일 여행사 투어 등록해서 다녀왔어요
너무 너무 좋았어요
근데 다음번에 또 간다면 캘거리 쪽에서 가야겠다 생각했네요
버스 타고 가기 너무 힘들었거든요6. 레이크루이즈
'22.8.4 7:50 PM (119.207.xxx.82) - 삭제된댓글10년도 전에 5월초~중순에 갔는데도 얼음으로 꽁꽁 뒤덮여서 끝에서 끝까지 걸었던 기억이 나네요.
거기 호텔에 머물진 않았지만 멋있었고 한여름에 꼭 다시 와보겠다고 생각했었지요.
그때 차들이 얼마 없어서 초보수준인 저희 애도 운전 쉽게 했었어요.7. ..
'22.8.4 8:01 PM (119.67.xxx.170)대학교때 앨버타대학 어학연수 갔다가 스키타러 갔었네요. 내려오는데만 30분 걸리더라고요.
8. ...
'22.8.4 8:05 PM (106.101.xxx.107)캐나디언 록키의 핵심은 밴프부터 재스퍼까지 구간인데 여기가 하이라이트고요
레이크 루이즈도 이 구간에 있고요
그냥 호수만 보지 마시고 호수 뒷동산 트레킹도 하고 호수에서 카누도 타보시고 다 하세요
우리는 일정을 너무 타이트하게 잡아서 수박겉핧기로 봐서 너무 아쉬워요
그 도로가 완전 산길이지만 길 넓고 차 없어서 운전이 힘들진 않지만 우리나라 스케일로는 상상이 좀 안될만큼 커요
그래서 가도가도 끝없는 느낌있어요
중간에 가고싶은 곳이 너무나 많으니 일정을 넉넉히 두시고 천천히 구경 다 하세요
요즘은 컬럼비아 대빙하가 거의 다 녹았을 정도로 온난화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고는 하지만 기본적으로 최고 더운 8월 첫째주에도 겨울옷 필요할만큼 춥고요
가급적 여름에 가세요
가을로 넘어가면 그 길에 눈 올지도 모르는데 아득해집니나
밴프만 있겠다면 모를까, 록키를 대충이라도 탐방하려면 꼭 여름에 가시길...9. 크리스마스
'22.8.4 8:22 PM (223.38.xxx.111)카드로 들어간 느낌이었어요.
밴프 고급스런 여행지, 사랑해요.10. 5월말에
'22.8.4 8:56 PM (108.69.xxx.243)다녀왔는데
말씨 좋았어요
밴프에서 재스퍼까지 다 다녀왓고
운전은 어렵지 않습니다
제친구가 밴프를 999당이라 햇었어요
천당 바로 아래라고
저는 18년전에 갔었어서 빙하도 보고
트래켕도 했었는데 다 녹았다니 슬프네요11. 지금 밴프
'22.8.4 10:05 PM (204.191.xxx.218)1.캘거리에서 렌트 카. 운전 잘 못하는 수준인데 여긴 넘 쉬움…
2 성수기라 5:30에 도착해서 루이스 파킹함. 모레인은 이미 full parking이라 길이 막힘. Shuttle 추천합니다.
루이스- 여기가 천국인가?? 너무 환상. Beehive 등산로 강추. 이번 여행 best…
3. 밴프 곤돌라-지인 추천으로 갔으나 풍경은 좋았으나 beehive등산으로 이미 최고 뷰를 본 상태라, 감흥이 그닥…
4. 루이스 지나 jasper 까지 달림. 오전에는 여름이였는데 오후 빙하를 보니 겨울을 경험. 아이슬란드 갔다 왔는데 그때 기억이 새록 새록
5. 모레인-주차를 못해 셔틀 예약후 오늘 방문 예정. 등산로가 best인대 오늘 비가 와서 갈수 있을지
6. 대학생 아들이 active해서 본의아니게 지금 다리가 후덜덜… 반은 따라가고 중간에 포기도 함..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체험중… 나도 한 체력 하는데 하루 2만 넘는 등산을 하니 아들은 멀쩡. 난 후덜덜
7. 결론- Louise 호수와 beehive는 죽기전에 볼 명소12. 구글맵
'22.8.4 10:08 PM (204.191.xxx.218)오프라인 맵 반드시 다운.. jasper가는길 인터넷 안됨
13. 그리움
'22.8.4 10:38 PM (118.47.xxx.21)너무 좋았어서 요즘도 가끔 유튜브로 찾아보네요
시간 여유 넉넉히 두고 다녀오세요 진정한 힐링 여행지입니다
또 가고싶네요 : )14. 삼일전
'22.8.5 3:12 AM (99.247.xxx.154)삼일전에 밴프.재스퍼 일주일갔다왔어요.
캘거리에서 밴프까지 운전하기 괜찮고,밴프에서 레이크 루이스까지도 도로가 좋아요,30분정도 걸려요.
밴프를 벗어나면 오프라인이나 이정표 잘 되어있고 렌트마에 부착된 네비는 잘 작동했어요.
레이크 모레인과 루이스는 파킹랏이 부족해서 미리 예약해 파크 앤 롸이드하시길.
꼭 가보시길...15. ..
'22.8.5 9:59 AM (58.120.xxx.4)벤프 참고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