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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베르사체 원피스 착용한 이재용 딸

Yt 조회수 : 33,195
작성일 : 2022-06-27 15:06:15
얼마 전에 봤던 졸업 파티에서 보던 것보다 나이 든 여성의 모습이네요. 
그 사진에서는 애기애기 하던데.
하긴 뭐 쟤가 가늘가늘한 몸으로 웃음 팔아서 돈벌고 인기 얻어서 먹고 살 것도 아닌데 무슨 상관 있겠냐만.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
IP : 175.120.xxx.134
10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t
    '22.6.27 3:06 PM (175.120.xxx.134)

    https://theqoo.net/index.php?mid=square&filter_mode=normal&page=1&document_srl...

  • 2. .....
    '22.6.27 3:08 PM (210.223.xxx.65)

    아빠가 이재용

  • 3.
    '22.6.27 3:09 PM (14.50.xxx.28)

    제 눈이 이상한가봐요...
    옷이 안 이뻐요

  • 4. 재벌
    '22.6.27 3:09 PM (49.172.xxx.28)

    2세 3세 가운데 이재용이 제일 표정이 온화한 것 같아요 뭔가 매섭고 거만하거나, 악에 받친 기운이 하나도 없어요

  • 5. ㅇㅇ
    '22.6.27 3:10 PM (110.12.xxx.167)

    저도 안이쁘네요 무대용 의상같아요

  • 6. ..
    '22.6.27 3:10 PM (210.218.xxx.49)

    돈 많이 모은 증조할배 둔 것만 부럽네요.

  • 7. ...
    '22.6.27 3:11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머리결좋고 재질 좋은 옷,구두 입고
    피부 좋을텐데도
    귀티나는 스타일은 아닌..

    82글들이 역시 틀렸던듯..

  • 8. +_+
    '22.6.27 3:11 PM (223.62.xxx.181)

    아빠랑 보기좋네요

  • 9.
    '22.6.27 3:12 PM (182.216.xxx.172)

    꿀떨어지네요
    자식가진 아빠모습
    보기 좋네요
    저도 옷은 안 이쁘고
    입은 모습도 안 이뻐 보입니다

  • 10. ....
    '22.6.27 3:13 PM (112.220.xxx.98)

    옷은 정말 아니네요...

  • 11. 명품이
    '22.6.27 3:13 PM (121.154.xxx.40)

    왜저리 이상한지

  • 12. ㅇㅇ
    '22.6.27 3:13 PM (49.175.xxx.63)

    이재용이 우산받혀주면 너무 좋겠당

  • 13. ??
    '22.6.27 3:14 PM (175.119.xxx.79)

    옷이 이상하다기보다는
    체형이..모태마름엄마안닮았네요

    살이좀쪘나

  • 14. .......
    '22.6.27 3:1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그냥 평범한 옷 입어도 예쁜 나이인데....

  • 15. ,,
    '22.6.27 3:15 PM (70.191.xxx.221)

    옷을 왜 저런 걸 골랐는지 ㅋㅋㅋ

  • 16. ..
    '22.6.27 3:15 PM (175.119.xxx.68)

    옆구리에 보자기 이어 붙였군요

  • 17. ......
    '22.6.27 3:16 PM (210.223.xxx.65)

    사람자체가 참 예쁘고 귀티가 나니 옷은 저런 옷 안입어도 될텐데요.
    옷이 미스매치.... 아님 각도빨인가싶다가도 이재용은 또 멀쩡..

  • 18. ...
    '22.6.27 3:26 PM (223.62.xxx.138)

    내 딸이라면 저 옷 안입힐거같은데
    본인의사 존중했나보죠

  • 19. ...
    '22.6.27 3:27 PM (118.235.xxx.141)

    그동안 머리결, 옷 재질, 피부로
    아우라가 달라진다는 말은 틀린걸로...

    적당한 고급스러움과 적당한 패션센스면 충분..

  • 20. 어릴 때
    '22.6.27 3:29 PM (59.6.xxx.68)

    발레할 때 보면 가늘가늘하던데 이번에 졸업파티 사진들 보니 살이 많이 올랐더라고요
    발레는 그만둔듯
    하긴 저 집안이면 뭐든 하고싶음 하고 관두고 싶음 관둬도 되고 살이 붙든 날씬하든 신경 안써도 되겠죠
    아빠는 재벌에 감옥도 드나들고 나이많은 임원더러 고층 회의실에서 뛰어내리라고 버럭질하는 사람이고 엄마는 이혼 후 스폰 루머 많은 배우와 연애하며 즐겁게 사는데 그걸 보며 자란다는건 어떨지…

  • 21. 이뻐요
    '22.6.27 3:46 PM (106.255.xxx.18)

    20살 나이때 저런거 입지 언제 입나요

    독특하니 뭔가 재벌녀만 가능한 옷이네요 ㅎㅎㅎㅎ

  • 22. 날씬하고
    '22.6.27 4:06 PM (218.153.xxx.39)

    예쁘기만 하네요

  • 23. ,,,,
    '22.6.27 4:06 PM (61.79.xxx.16)

    제눈엔 이뻐 보이네요
    부럽당

  • 24. 저땐 원래
    '22.6.27 4:10 PM (106.102.xxx.222)

    지난달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가을학기에 대학 입학할 아이 인걸요
    우리나라에선 수능 끝난 고3 정도라고 생각하면 되려나요
    고3 시절에 살이 얼마나 찌는지 다들 잘 아시잖아요
    비쥬얼로는 거의 뭐 인생 흑역사 기록하는 시기이죠
    고3때 수능 보고 나서부터, 졸업식 정도까지, 내 살찐 사진
    까놓고 얼평 당할 자신 있으신 분 계신가요?

  • 25. .....
    '22.6.27 4:12 PM (125.190.xxx.212)

    예쁘기만 하구만요. 부럽네요. 궁금하기도 하고요. 저런 삶 ㅋㅋ

  • 26.
    '22.6.27 4:16 PM (27.1.xxx.45)

    저런 머리를 찰머리라고 하나요? 촥 달라붙는 머릿결 좋은 머리 부러워요.
    근데 이재용은 재혼 안 한 건가요?

  • 27. 곰푸우
    '22.6.27 4:44 PM (122.35.xxx.62)

    이 할미 눈에는 치마가 너무 짧구나

  • 28. 에휴
    '22.6.27 5:15 PM (222.109.xxx.155)

    돈도 많으면서 뭐 저런 옷을 입었을까

  • 29. ㅇㅇ
    '22.6.27 5:37 PM (112.161.xxx.183)

    하도 못났다 안이쁘다 하고 봐서인가 이쁘기만하네요
    이재용싫어하지만 딸은 이쁘구만요

  • 30. 베르사체
    '22.6.27 6:34 PM (180.68.xxx.158)

    입어도 엄청 난하지않고 괜찮구만요.
    저 정도면…

  • 31. ...
    '22.6.27 7:35 PM (1.237.xxx.142)

    트임으로 순간 하의실종룩인줄
    몇번을 쳐다봤네요

  • 32. ..
    '22.6.27 8:46 PM (175.223.xxx.220) - 삭제된댓글

    딸 예쁘고, 옷도 잘 어울리고
    아빠랑 같이 다니는거 보기 좋네요
    ㅎㅎ 삼성 주식도 없는 사람입니다



    요즘 길에만 나가도 나이 많고 적고 간에
    요가복 핫팬츠 많이들 입고다니던데
    왜 이렇게 부정적인 말들이 많은지요
    보기 좋구만요

  • 33. ..
    '22.6.27 8:50 PM (95.222.xxx.190) - 삭제된댓글

    옷 예쁜데요!

    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157358?sid=101

  • 34. 와우
    '22.6.27 9:32 PM (194.5.xxx.91)

    피지컬도 옷도 너무 이쁜데
    아줌마들 악플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35. 이쁘네요
    '22.6.27 10:18 PM (125.131.xxx.232)

    19살 애가 저런 옷 입지
    투피스 정장입겠어요?

    그나저나 재벌들은 결혼를 일찍하네요

  • 36. ㅡㅡ
    '22.6.27 10:18 PM (14.45.xxx.213)

    에르메스인가 했는데 베르사체네요 이쁘기만 하구만요. 19살에 저런 짧은 치마 입지 언제 입나요. 짧지만 색상도 검정이고 소재도 실크같아 고급스러워 보이는구만요.

  • 37. 예쁨
    '22.6.27 10:21 PM (118.235.xxx.44)

    발랄한고급 이쁜데요~

  • 38. ...
    '22.6.27 10:25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원피스는 예쁘지만
    전체적으로 예쁘거나 고급스럽지가 않잖아요..

    사람은 들러리고 옷이 주인공인가...

  • 39. **
    '22.6.27 10:25 PM (39.123.xxx.94) - 삭제된댓글

    고급스럽고 귀엽기까지 한데.. 먼 소리들이랴..

    하여튼.. 82에.. 할머니들이 많은지..

  • 40. ...
    '22.6.27 10:35 P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원피스는 귀엽고 예쁘지만
    전체적인 분위기가 예쁘거나 고급스럽지가
    않잖아요..

    사람은 들러리고 옷이 주인공인건 에러

  • 41. ,,,
    '22.6.27 10:48 PM (217.44.xxx.116)

    베르사체가 요즘 젤 핫해요

    저 아이 나이대 아이돌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에요

    이쁘기만 하네요

    고급스럽고

  • 42.
    '22.6.27 11:05 PM (211.219.xxx.121)

    피지컬도 옷도 너무 이쁜데
    아줌마들 악플 대단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답이다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2222222222222

  • 43. ..
    '22.6.28 12:00 AM (39.7.xxx.204) - 삭제된댓글

    위 일부 악플은 82 아줌마 할머니들 아닐꺼예요
    그동안 삼성만 나오면 화내던 시민단체일꺼예요
    82 아줌마 할머니 무시하지마세요
    다들 아빠 딸은 예쁘게봅니다

  • 44. 와아
    '22.6.28 12:09 AM (61.254.xxx.115)

    이재용딸 너무너무 이쁘네요 베르사체 옷이랑 발목스트랩 구두는 제취향엔 별로지만 아이 자체가 너무 이뻐요~~

  • 45. ...
    '22.6.28 12:57 AM (59.16.xxx.66) - 삭제된댓글

    19살짜리보다 두 배 이상 나이먹으누아줌드루열폭 추하다 추해 쯧쯧

  • 46.
    '22.6.28 1:38 A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재력에 미모에 다 가졌네
    너무 예뻐요

  • 47.
    '22.6.28 1:40 AM (118.32.xxx.104)

    재력에 미모에 다 가졌네
    옷도 심플하고 발랄하게 잘 골라 입었네
    너무 예뻐요

  • 48. 베르사체는
    '22.6.28 2:20 AM (217.149.xxx.224)

    30년 전에 핫 했죠.
    요즘 젊은 애들이 무슨 베르사체를...

  • 49. ...
    '22.6.28 2:22 AM (217.44.xxx.116)

    윗님

    베르사체 다시 돌아왔어요 모르시면 가만 계세요

  • 50. ㅇㅇ
    '22.6.28 2:39 AM (175.195.xxx.84) - 삭제된댓글

    왜 이러지???
    남 보라고 옷입나..
    자기가 좋아서 입었고
    보기좋고 예쁘던데 ..

  • 51. ㅇㅇ
    '22.6.28 2:44 AM (175.195.xxx.84)

    고급스럽지 않다니.... 가소로워서
    웃고 갑니다....

  • 52. ...
    '22.6.28 3:02 AM (219.250.xxx.140) - 삭제된댓글

    옷이야 고급이지만..
    전체적인 발란스가.....

  • 53. 여기는
    '22.6.28 7:22 AM (223.39.xxx.26)

    삼성 또는 재벌들만 보면 까는 부대가 있어요
    결코 할매들이 그러는것 아니에요

  • 54. 이뻐요
    '22.6.28 7:32 AM (218.48.xxx.98)

    베르사체 원피스입은것도 이쁜데~~~
    엄마아빠 키큰데 딸은 비율이 별로.지난번 프롬파티사진보니
    작더라고요.

  • 55. ㅎㅎ
    '22.6.28 7:35 AM (175.118.xxx.204) - 삭제된댓글

    윗님~
    무슨 부대요?
    개인적인 취향 아닌가요.
    열심히 방어하는 부대가 있지 않고선
    나이 거론하고 열폭한다느니
    부럽다느니
    본인 거울을 보라느니

    열심히 두둔해주는 이유는 뭔지 그게 더 궁금

  • 56. ㅎㅎ
    '22.6.28 8:40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여기서 하도 까대서 어떻길래 그런가 했는데 아침에 기사에 나온사진보니 멀쩡하기만 해서 놀랐네요.

    본인 거울 보라는 댓글이 왜 달렸는지 이해가던데. ㅎㅎ

  • 57. .....
    '22.6.28 8:44 AM (106.102.xxx.208)

    몸이 크네요. 키가 커서 그런지. 발레는 더 못한 이유가 있는듯

  • 58. ㅇㅇ
    '22.6.28 9:28 AM (118.235.xxx.141) - 삭제된댓글

    엄마의 구부정한 어깨는 안닮아 다행

    애들 참 빨리 크네요

  • 59. ㅇㅇ
    '22.6.28 9:29 A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엄마의 구부정한 어깨는 안닮아 다행

    애들 참 빨리 크네요

    이 애를 보면 왜 마약 홍씨 딸 자매 자동 연상?

  • 60. ㅇㅇ
    '22.6.28 9:35 A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엄마의 구부정한 어깨는 안닮아 다행
    애들 참 빨리 크네요
    이 애를 보면 왜 마약 홍씨 딸 자매 자동 연상?


    시민단체가 삼성 비판하는 게 아니라
    이씨 가족의 연속 범법에 대해 비판한 겁니다

    삼성=이씨 가족
    아니잖아요

    백혈병 연속살인, 국민연금 먹튀, 탈세, 승계 비리 등으로
    법을 어기고도 초법적으로 군림하니
    국민 감정이 안 좋은 겁니다

  • 61. 이쁜데
    '22.6.28 9:38 AM (223.104.xxx.119)

    댓글보고 옷 이상할줄 알았는데 이쁜데요?? 다만 뼈대가 더 여리여리 하고 팔다리 가늘어야 이쁠옷...

  • 62. 이뻐요
    '22.6.28 10:00 AM (39.120.xxx.190)

    근데 뭘 또 여리여리 가늘가늘 해야해요?
    저 정도면 된거지
    우리나라 는 뼈다귀 쯤 되야
    직성이 풀리나봐요

  • 63. 172
    '22.6.28 11:00 AM (222.103.xxx.217) - 삭제된댓글

    키가 172 래요. 하버드 합격해서 곧 입학 한대요.

  • 64. ㅇㅇ
    '22.6.28 12:53 PM (106.101.xxx.55)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노여움이나 질투가 많아지나요?
    젊은 남녀 익명 커뮤는 좋게보는 반응이 대부분이지
    여기처럼 질투하고 깎아내리진 않던데
    아무튼 늙음이란 외모뿐만 아니라
    성정도 추해지는건가봐요

  • 65.
    '22.6.28 1:28 PM (118.235.xxx.87)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노여움이나 질투가 많아지나요?
    젊은 남녀 익명 커뮤는 좋게보는 반응이 대부분이지
    여기처럼 질투하고 깎아내리진 않던데
    아무튼 늙음이란 외모뿐만 아니라
    성정도 추해지는건가봐요
    —-

    본인은 포용력있는 척
    연령차별 쩌네요 ㅋㅋㅋ

  • 66. 하여간
    '22.6.28 1:28 PM (223.62.xxx.128)

    여리여리 ㅋㅋㅋ 촌스럽게
    18,19세 입시 끝난지 얼마 안 된, 미국에서 자란 애한테 여리여리 ㅋㅋㅋㅋ
    집안이 좀 석연치 않지만 애 자체는 괜찮은데 왜둘 이러시죠?
    하여간 82 ㅋㅋㅋ

  • 67. ㅇㅇ
    '22.6.28 1:32 PM (106.101.xxx.21) - 삭제된댓글

    본인은 포용력있는 척
    연령차별 쩌네요 ㅋㅋㅋ
    ㅡㅡㅡ
    본인은 많이 찔리나봐?ㅎㅎ

  • 68. 꺄르르
    '22.6.28 1:34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은 많이 찔리나봐?ㅎㅎ
    —-
    죄송하지만 전 젊숩니다 ㅎㅎ
    그래도 당신이 나이먹어서 추하단 소리는 안 할게요
    그냥 원래 추한 인격 ㅋ

  • 69. 꺄르르
    '22.6.28 1:35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본인은 많이 찔리나봐?ㅎㅎ
    —-
    죄송하지만 전 젊답니다 ㅎㅎ
    그래도 당신이 나이먹어서 추하단 소리는 안 할게요
    그냥 당신은 원래 추한 인격 ㅋ

  • 70. ㅇㅇ
    '22.6.28 1:36 PM (106.101.xxx.251) - 삭제된댓글

    죄송하지만 전 젊답니다 ㅎㅎ
    그래도 당신이 나이먹어서 추하단 소리는 안 할게요
    그냥 당신은 원래 추한 인격 ㅋ
    ㅡㅡㅡ
    저도 젊답니다
    다른 커뮤보다 질투많고 악에받친 댓글 많은 거
    사실인데 아닌 척한다고 달라지나요?
    여기 커뮤 추한 글 퍼가서 조롱당하는 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부정 못하겠으니 비아냥거리네ㅎ

  • 71. 뭐래 ㅋㅋ
    '22.6.28 1:49 PM (118.235.xxx.147) - 삭제된댓글

    저도 젊답니다
    다른 커뮤보다 질투많고 악에받친 댓글 많은 거
    사실인데 아닌 척한다고 달라지나요?
    여기 커뮤 추한 글 퍼가서 조롱당하는 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부정 못하겠으니 비아냥거리네ㅎ
    ——-
    민중 까보세요 ㅎㅎ
    당신의 일반화에 의하면
    한번에 싸잡아서 비난하는 그 성정,
    젊은 인격이 아닌걸요?
    어디서 거짓말을

  • 72. 뭐래 ㅋㅋ
    '22.6.28 1:50 PM (118.235.xxx.229) - 삭제된댓글

    저도 젊답니다
    다른 커뮤보다 질투많고 악에받친 댓글 많은 거
    사실인데 아닌 척한다고 달라지나요?
    여기 커뮤 추한 글 퍼가서 조롱당하는 거
    공공연한 사실인데 부정 못하겠으니 비아냥거리네ㅎ
    ——-
    민증 까보세요 ㅎㅎ
    당신의 일반화에 의하면
    한번에 싸잡아서 비난하는 그 성정,
    단언컨대 젊은 인격이 아닌걸요?
    어디서 거짓말을

  • 73. ..
    '22.6.28 1:50 PM (59.22.xxx.55) - 삭제된댓글

    으휴
    예쁘기만 하구만

  • 74. ..
    '22.6.28 1:58 PM (59.22.xxx.178)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노여움이나 질투가 많아지나요?
    젊은 남녀 익명 커뮤는 좋게보는 반응이 대부분이지
    여기처럼 질투하고 깎아내리진 않던데
    아무튼 늙음이란 외모뿐만 아니라
    성정도 추해지는건가봐요
    222

    솔직히 틀린 말 아니죠
    가끔 아니고 자주 여기 글,댓글 보면 창피할 때 많음

  • 75. 솔직히
    '22.6.28 2:01 PM (115.22.xxx.131) - 삭제된댓글

    사이트가 늙긴 했어요...

  • 76. ???
    '22.6.28 2:13 PM (118.235.xxx.155) - 삭제된댓글

    솔직히 틀린 말 아니죠
    가끔 아니고 자주 여기 글,댓글 보면 창피할 때 많음
    —-
    연령 문제로 치환 가능하면
    여성으로도 치환 가능한 거지요?

    여성이라서 성정이 추하다는 명제 성립?

  • 77. 키도 크고
    '22.6.28 3:02 PM (211.224.xxx.157)

    몸매가 이쁘네요. 옷도 이쁘고. 몸매가 그냥 마르기만 했으면 안 야한데 볼륨이 있네요. 그래서 치마 갈라진 데로 허벅지가 보이니 좀 섹시미가 돋보여요. 앤 다 가졌네요. 이쁘지 몸매도 좋지 재력에 지력까지 재벌 집안 3,4세들 서로들 결혼하고 싶어 하겠어요. 정략결혼할텐지만 어디랑 할려나. 삼성이 자동차산업 관심있던데. 정의선 아들은 장가 안갔죠?

  • 78. ...
    '22.6.28 3:05 PM (203.255.xxx.108)

    뭘입어도 이쁠나이에 실제로 피지컬도 좋고 얼굴도 이쁘고 돈도 많고... 넘 부럽네요.

    베르사체 원피스 진심 안이쁜가요? 고급스러운데...

  • 79. 한심
    '22.6.28 3:42 PM (1.218.xxx.149) - 삭제된댓글

    106댓 맞는 말인데
    같은 인물인데도 사이트마다 반응 달라요
    젊은애들 사이트는 최대한 좋은점 예쁘다는 반응이면
    여기는 일단 흠부터 잡고봐요 있는 흠 없는 흠
    돋보기 들이대면서요
    노현정 글도 댓글 장난아닌던데
    한심한 사람들ㅉㅉ

  • 80. 한심
    '22.6.28 3:43 PM (1.218.xxx.149)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노여움이나 질투가 많아지나요?
    젊은 남녀 익명 커뮤는 좋게보는 반응이 대부분이지
    여기처럼 질투하고 깎아내리진 않던데
    아무튼 늙음이란 외모뿐만 아니라
    성정도 추해지는건가봐요
    333333

  • 81. ㅋㅋㅋ
    '22.6.28 3:59 P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솔직히 나이때문은 아니에요.
    노여움과 질투 많은 사람들은 젊을때도 그러더라구요.
    여기서 질투하고 깎아내리는 댓글들은 젊을때도 시기 질투 대단했을듯

    사진 한장 놓고, 얼평, 머리평,몸평, 패션평 ㅋㅋㅋ
    진짜 웃기는 사람들

  • 82. 응?
    '22.6.28 4:09 PM (118.235.xxx.65) - 삭제된댓글

    그런 사람 따로 있나요?
    다들 익명 뒤에 숨어서 돌 던지면서 본인은 아닌 척 위선

    아이피 바꾸는 것도 다 보임

  • 83. ...
    '22.6.28 4:13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나이들면 노여움이나 질투가 많아지나요?
    젊은 남녀 익명 커뮤는 좋게보는 반응이 대부분이지
    여기처럼 질투하고 깎아내리진 않던데
    아무튼 늙음이란 외모뿐만 아니라
    성정도 추해지는건가봐요
    444

  • 84. ...
    '22.6.28 4:16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젊은 유저 많은 곳은 확실히 여기보다 악플이나 외모품평 덜한것 맞아요

    여기처럼 심한 곳 못봤구요

    그리고

    원래 제일 찔리는 사람이 펄쩍 뛰는 법이죠

    이 글이랑 댓글 이미 퍼갔네요

    연예인 비롯 유명인 악플러들 고소미 먹어봐야 정신차리지

  • 85. ㅋㅋ
    '22.6.28 4:16 PM (118.235.xxx.41) - 삭제된댓글

    늙어서 그렇다니 다들 부메랑 예약 ㅋㅋ

  • 86. ..
    '22.6.28 4:18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많이 늙으셨나봐요
    혼자 부들부들

  • 87. ㅎㅎㅎ
    '22.6.28 4:19 PM (118.235.xxx.39) - 삭제된댓글

    본인의 정체성만 옹호하고 평생 살아오셨나봐요

    늙기 전에 돌아가실 거 아니면
    다 본인 이야기일텐데 제가 부들부들할 이유가 없지요 ^^

  • 88. ..
    '22.6.28 4:21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댓글보니 많이 부들거리시는데요 ^^

  • 89. ^^
    '22.6.28 4:23 PM (118.235.xxx.107) - 삭제된댓글

    정의로운 척 연령차별하는 부류가 많이 웃겨서
    웃느라 어깨가 들썩인 건데
    그것도 안 되는 건가요? 깔깔깔

  • 90. 뭘해도
    '22.6.28 4:25 PM (211.211.xxx.96)

    이쁠나이. 그만좀 둡시다!!!
    밝고 예쁜 아이던데...

  • 91. ..
    '22.6.28 4:25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어깨가 들썩이는게 아니고 손가락이 부들부들 떨리시는거같은데..
    본인에게 솔직하지 못하시네...
    웃는 척하는것도 애처로워보여요ㅎ

  • 92. 남이사
    '22.6.28 4:27 PM (118.235.xxx.105) - 삭제된댓글

    애처로워하는 것도 성정 흉한 것도 다 부메랑…! ^^

  • 93. 우리나라
    '22.6.28 4:27 PM (211.211.xxx.96)

    최고 재벌이 나라망신 시키는거 아니라면 이쁘게 봐줘요. 욕하지들 말고

  • 94. ..
    '22.6.28 4:27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부메랑 좋아하다 지가 맞지 ㅎㅎ

  • 95.
    '22.6.28 4:29 PM (118.235.xxx.67) - 삭제된댓글

    이씨 딸 욕한 적 없어요
    악플을 연령 문제로 치환하면서
    양식있는 척 하는 위선자들이 좀 웃겨서요
    부메랑이 따라갈 줄 모르고 저러니 웃기죠 ^^

  • 96. ㅎㅎㅎ
    '22.6.28 4:30 PM (118.235.xxx.213) - 삭제된댓글

    부메랑이 무섭긴 한가 보죠?
    당연히 저에게도 적용됩니다 ^^
    그 누가 피해가겠어요?

  • 97. ..
    '22.6.28 4:32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사실을 말한건데
    여기 연령대 높은거 사실
    악플 유난한것도 사실
    팩트를 말한건데 왜그리 부들거리세요
    더위드셨어요?

  • 98. 엄훠나
    '22.6.28 4:34 PM (118.235.xxx.7) - 삭제된댓글

    ㅎㅎㅎ

    일반화가 가능하다고 믿으시나
    그리 믿고 부메랑 받으세요

    부들부들은 본인이신가봐요^^

  • 99. ..
    '22.6.28 4:38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아뇨 전 지금 차분한데..
    님이 많이 힘들어보여서요
    분에 못이겨 부들거리는게 느껴져요...
    여기 일반적인 경향을 말한것뿐인데

    일반화하는게 뭐 어때서요
    나이들면 누가 다 그렇댔나?
    여기 사람들이 유난히 그렇다는말이지

  • 100. ㅇㅇ
    '22.6.28 4:41 PM (118.235.xxx.181) - 삭제된댓글

    저기요
    님말고 아무도 부들부들 운운하는 사람 없어요
    그런 식으로 우위 점하는 논법 그만두세요

    평생 부메랑 법칙은 따라다니니까
    그렇게 정리합시다
    자식대까지 따라다니는 게 부메랑 법칙이라잖아요

    일반화가 어떻느냐는 소리
    꼭 기억하세요

  • 101. ..
    '22.6.28 4:42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네 부메랑 되게 좋아하시는데

    전 부메랑 맞을 일이 없어서 관심 없구요

    부들거리는게 보여서 부들거린다한것일뿐

  • 102. ..
    '22.6.28 4:49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논리 밀리니까
    삭튀하셨네ㅋ
    그리고 당신이 쓴 댓글중에

    익명뒤에 숨어서 악플다쓰면서
    떳떳한척하는 위선자들이랬죠?

    이 말도 결국 일반화 아닌가?
    이것도 일반화 맞잖아
    본인도 일반화 하면서
    남보고 꼭 기억해두래 풉ㅋㅋㅋㅋㄱㅋ

  • 103. ..
    '22.6.28 4:51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부메랑 좋아하시던데
    부메랑이 님 쫒아가겠네요..
    일반화한 님을요~~~

  • 104. 앨루
    '22.6.28 5:29 PM (106.101.xxx.234)

    이보세요들, 그 아이가 옷을 어찌 입었다 어울린다 안어울린다. 참 수준도 안되면서 관심은 있네요. 제 아이와 동갑이고 비슷한 급 학교 졸업시켰어요. 딱 그 나이에 입을 옷이구만 저 옷이 뭐가 어떻다구요? 피식 웃고 갑니다.

  • 105.
    '22.6.29 8:15 AM (175.118.xxx.204)

    논쟁은 원래요.
    진정함보다 성질머리가 주로 이기고 끝난답니다.
    승리하세요.

  • 106. ..
    '22.6.29 1:47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뭐래니? 진정함 풉ㅋㅋㅋㅋㅋㅋ
    진정함에서 한참 밀려서 감당 못하고 삭튀한 주제에
    어딜 가르치려드는지 ㅎ
    성질머리만 있고 승리 할 깜냥은 없.는 자의 발악이란..

    자존심은 있어서 완패해놓고
    한 마디라도 하고싶은가 봐요
    끝까지 논리적으로 받아치지도 못하면서 ㅎㅎ

    내 마지막 댓글 안 본 척은 하고싶고
    성질나서 뭐라도 댓은 달고싶고
    본인인 건 드러내기 싫고
    그래서 이런 의뭉스런 댓글이나 남겼고
    님 심리가 훤히 보여요^^

    이왕 댓글다는거 본인이 한 일반화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그건 또 할 말 없죠?

    본질로 승부할 자신도 없으면서
    이런 본질흐리기 댓글 달아봤자
    본인만 구차해질뿐
    이렇게 비겁한 자가 진정성 운운이라니
    진짜 모순적이다
    스스로도 웃기죠?

  • 107. ..
    '22.6.29 1:52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ㄴ뭐래니? 진정함 풉ㅋㅋㅋㅋㅋㅋ
    진정함에서 한참 밀려서 감당 못하고 삭튀한 주제에
    어딜 가르치려드는지 ㅎ
    성질머리만 있고 승리 할 깜냥은 없.는 자의 발악이란..

    자존심은 있어서 완패해놓고
    한 마디라도 하고싶은가 봐요
    끝까지 논리적으로 받아치지도 못하면서 ㅎㅎ

    내 마지막 댓글 안 본 척은 하고싶고
    성질나서 뭐라도 댓글은 달고싶고
    본인인 건 드러내기 싫고
    그래서 이런 의뭉스런 댓글이나 남겼고
    님 심리가 훤히 보여요^^

    이왕 댓글다는거 본인이 한 일반화에
    대해 그럴듯한 변명이라도 해보세요
    그건 또 할 말 없죠?

    본질로 승부할 자신도 없으면서
    이런 본질흐리기 댓글 달아봤자
    본인만 구차해질뿐
    이렇게 비겁한 자가 진정성 운운이라니
    진짜 모순적이다
    스스로도 웃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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