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으로부터 십여년전…
82에서 브이볼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구매했었죠
육아중에 잘 사용할 수 있을 줄 알았는데
생각처럼 자주 사용못했어요
요즘 얼굴이 퉁퉁 붓는 느낌이라
혹시나 하고 찾아봤는데 있네요
오랜 친구를 만난듯 반가워요
그때 82가 그립기도 하구요
예전의 브이볼 같은 미용기구가 있을지
찾아보는데…
마땅한것이 눈에 띄지않네요
혹시나 좋은 제품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브이볼 찾았어요
오랜만 조회수 : 917
작성일 : 2022-04-29 17:17:58
IP : 125.133.xxx.189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4.29 5:28 PM (210.183.xxx.26) - 삭제된댓글저도 그때 샀어요
저도 찾아봐야 겠네요^^2. 저도 샀어요
'22.4.29 5:30 PM (112.152.xxx.66)ㅎㅎ 진동에 뇌가 막 흔들린경험 ㅎㅎ
예뻐지려고 별짓 다했구나 싶어요3. ㅅㅅ
'22.4.29 5:49 PM (211.234.xxx.96)저도 샀었어요 그 브이볼
한때 82에서 난리?였었죠
한참 하다가 어디 서랍에 찡박아둔게 발견된적있는데
그러고보니 저도 82회원됀지 오래됐군요4. ㅋㅋ
'22.4.29 5:55 PM (112.150.xxx.31)기억하죠 ㅋㅋ
저도 있고
안쓰지만 버리지도않았어요5. ㄱㄷㄱㅈ
'22.4.29 6:33 P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코코몽.....
6. ..
'22.4.29 7:06 PM (118.235.xxx.240)그거 바이럴 마케팅 아니었나요?
그런 마케팅 방식 초창기라 다들 순진해서 넘어간거 같아요
저도 그중 하난데 진짜 허접한 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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