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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강동구 조리원에서 아기가 바꼈대요.

Lo 조회수 : 24,395
작성일 : 2022-04-29 15:59:17
눈썰미 좋은 산모가 택시에서 알아채서 다행
퇴소해서 집가려고 하는데 다른 아기를 간호사가
데려왔대요.
발찌도 미리 잘려있었고

진짜 무섭네요.
IP : 119.67.xxx.22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리원에서
    '22.4.29 4:00 PM (175.199.xxx.119)

    발찌 안하나요?

  • 2.
    '22.4.29 4:01 PM (220.94.xxx.134)

    퇴소할때쯤이면 엄마가 아기얼굴알죠

  • 3. ...
    '22.4.29 4:01 PM (112.220.xxx.98)

    와...미친.....

  • 4. ..
    '22.4.29 4:02 PM (118.35.xxx.17)

    발찌를 미리 잘랐다나봐요

  • 5. 모모
    '22.4.29 4:07 PM (218.156.xxx.97)

    우와~저같이 눈썰미 없는사람은
    모르고 그냥 갈거같아요
    그산모정말다행입니다
    양쪽집안 살렸네요

  • 6. 발찌는
    '22.4.29 4:11 PM (1.238.xxx.39)

    퇴원 후 집에서 자르는건데 어느 조리원이 그렇게 허술했을까요??

  • 7. ......
    '22.4.29 4:12 PM (118.40.xxx.72)

    신생아여도 내아이인지 다 알아요.

  • 8. gma
    '22.4.29 4:16 PM (13.57.xxx.230)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아기들 방 침대에, 제 이름이 써있는데 아이는 다른 아이가 눕혀져 있더라구요. 그래서 말했더니 다른 아기를 뉘여놓은거 있죠...ㅜㅜ

  • 9. ㅁ쳤나
    '22.4.29 4:16 PM (220.75.xxx.191)

    발찌는 왜 미리 잘라요?

  • 10. ....
    '22.4.29 4:23 PM (112.165.xxx.163)

    조리사가 저한테 다른아이 안겨주더라고요
    저도 바뀔뻔
    제 아이는 다른 맘에게
    그엄마가 알아채서 다행 이었죠
    하마터면 휴 ...

  • 11. .....
    '22.4.29 4:23 PM (211.221.xxx.167)

    저 조리원 어디래요?
    관리를 어떻게 하길래
    애가 바뀌냐...

  • 12.
    '22.4.29 4:26 P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덜렁대는 성격가진 사람들이 저런 실수를 잘하더라구요

  • 13. .....
    '22.4.29 4:31 PM (180.174.xxx.57)

    퇴소할때까지 명확한 표식은 필수죠.
    다른 것도 아니고 아기인데.

  • 14.
    '22.4.29 4:31 PM (49.168.xxx.4)

    https://www.news1.kr/articles/?4665474

  • 15. 나한테 저런일
    '22.4.29 4:37 PM (211.245.xxx.178)

    생겨도 저는 그냥 왔을듯요..
    도대체 뭔 정신으로 저런대요...
    자신없으면 발찌를 계속 채울것이지...

  • 16. 발찌
    '22.4.29 4:40 PM (112.154.xxx.39)

    계속 채우고 퇴소할때나 엄마앞에서 잘라 주던데요
    그발찌가 병원출산때 발찌였는데 계속 차고 있었어요

  • 17. 엥?
    '22.4.29 4:53 PM (112.145.xxx.70)

    발찌는 퇴소할 때 마지막으로 자르는데요??

    희한하네요....

  • 18. 아무리
    '22.4.29 5:00 PM (61.255.xxx.79)

    눈썰미없고 신생아여도
    병원에서 퇴원도 아니고
    최소 2주 있던 조리원 퇴소인데 못알아보는 게 이상

  • 19. 저도
    '22.4.29 5:01 PM (58.120.xxx.107) - 삭제된댓글

    전 대형 병원에서 그랬어요.
    시간 아낀다고 두지 아기 용품 펼쳐 놓고
    바뀐건 아닌데 다른 아이 옷 위에 놓고 발찌 자르고 있더라고요.

    그 간호사가 그래놓고 다시 우리아이 옷위로 옮기긴 했는데 저러다 바뀌면 어쩌려고 저러나 어이 없었어요.
    더 웃긴건 우리 아이에게서 눈을 안 떼고 있는데 다른 간호사가 수유교육한다며 제 옆에서 떠들며 보여주는 자료도 없으면서
    자기 쳐다 보라고 왜 안 보냐고 난리난리 치고.

    가끔 애 바꾸려고 (장난삼아?) 그랬던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기분나쁜 기억이에요.

  • 20. 저도
    '22.4.29 5:03 PM (58.120.xxx.107)

    전 대형 병원에서 그랬어요.
    집에 가려고 겉싸개. 속싸개, 베넷저고리등 챙겨서 신생아실 갔더니
    시간 아낀다고 두집 아기 용품 펼쳐 놓고
    우리 아이를 다른 아이 옷 위에 놓고 발찌 자르고 있더라고요.

    그 간호사가 그래놓고 다시 우리아이 옷위로 옮기긴 했는데 저러다 바뀌면 어쩌려고 저러나 어이 없었어요.
    더 웃긴건 우리 아이에게서 눈을 안 떼고 있는데 다른 간호사가 수유교육한다며 제 옆에서 떠들며 보여주는 자료도 없으면서
    자기 쳐다 보라고 왜 안 보냐고 난리난리 치고.

    가끔 애 바꾸려고 (장난삼아?) 그랬던거 아니야 싶을 정도로 기분나쁜 기억이에요.

  • 21. ㅇㅎ
    '22.4.29 5:11 PM (116.120.xxx.107)

    병원도 아니고
    조리원이면 최소 2주는 있는곳인데
    아기얼굴 못 알아보는게 이상하죠

  • 22. 댓글 보니
    '22.4.29 6:10 PM (175.223.xxx.175)

    애 바뀌어도 모르고 키우는 케이스
    은근 많을 듯@@

  • 23.
    '22.4.29 7:15 PM (223.39.xxx.236)

    저 조리원에서 발찌 안떼니까 시모왈 이거 왜 하냐고 애버뀔까봐 그로냐길래 예그랬더니 한심하고 같잖은듯이 절 쳐다봤던게 떠오르네요

  • 24.
    '22.4.29 7:25 PM (94.204.xxx.82)

    아무리 신생아여도 얼굴이 완전 다르니 알아보겠던데…

  • 25. .....
    '22.4.29 8:02 PM (222.234.xxx.41)

    조리원 정도면 아기들 얼굴 다 구분되긴하죠
    애기들 쪼로록 누워있는데
    아기들 얼굴 다 다름 ㅋㅋㅋ

  • 26. ㅇㅇㅇ
    '22.4.29 8:14 PM (203.251.xxx.119)

    저런식으로 바뀐 애들 수두룩할듯
    나중에 자라면서 얼굴 안 닮았다고 외도 의심하고

  • 27. ....
    '22.4.29 8:1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땐 병원 퇴소하면서 발찌 떼버렸어요
    첫아이라 병원에서 싸개 들춰 발찌 이름도 확인 안해봤고
    조리원 들어와서야 병원에서 확인조차 안했던게 생각나 이애가 내애가 맞겠지 순간적으로 걱정했던 기억이
    발도장이랑 아기 발 대조도 해보고 그랬었네요
    다행히 크면서 엄마 닮은 눈매랑 아빠 닮은 뒷통수로 확인됐지만요

  • 28. ....
    '22.4.29 8:1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땐 병원 퇴소하면서 발찌 떼버렸어요
    첫아이라 병원에서 싸개 들춰 발찌 이름도 확인 안해봤고
    조리원 들어와서야 병원에서 확인조차 제대로 안했던게 생각나
    이애가 내애가 맞겠지 순간적으로 걱정했던 기억이
    발도장 찍은거랑 아기 발 대조도 해보고 그랬었네요
    다행히 크면서 엄마 닮은 눈매랑 아빠 닮은 뒷통수로 확인됐지만요

  • 29. ....
    '22.4.29 8:1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우리땐 병원 퇴소하면서 발찌 떼버렸어요
    첫아이라 병원에서 싸개 들춰 발찌 이름도 확인 안해봤고
    조리원 들어와서야 병원에서 확인조차 제대로 안했던게 생각나
    이애가 내애가 맞겠지 순간적으로 걱정했던 기억이
    발도장 찍은거랑 아기 발 대조도 해보고 그랬었네요
    다행히 크면서 엄마 닮은 눈매랑 아빠 닮은 뒷통수외에 유전적인 부분으로 확인됐지만요

  • 30. ...
    '22.4.29 8:22 PM (1.237.xxx.189)

    우리땐 병원 퇴소하면서 발찌 떼버렸어요
    첫아이라 병원에서 싸개 들춰 발찌 이름도 확인 안해봤고
    조리원 들어와서야 병원에서 확인조차 제대로 안했던게 생각나
    이애가 내애가 맞겠지 순간적으로 걱정했던 기억이
    발도장 찍은거랑 아기 발 대조도 해보고 그랬었네요
    다행히 크면서 엄마 닮은 눈매랑 아빠 닮은 뒷통수외에 유전적인 부분으로 확인됐지만요

  • 31. 제가
    '22.4.29 8:28 PM (125.182.xxx.58) - 삭제된댓글

    있었던 조리원에서 같은 일 있었어요
    원장 와서 사과하고...
    조리원 일주일 있으니까 제 아이얼굴 알아보긴
    알아보겠던데 혹시나 못 알아채는 일도 얼마든지 있을듯해요. 닮은 애들도 있으니까요
    어우 ㅠㅜ 세상에

  • 32. 제가
    '22.4.29 8:29 PM (125.182.xxx.58)

    있었던 조리원에서 같은 일 있었어요
    원장 와서 사과하고...

    저는 큰애들이 하도 엄마 찾고 밤마다 울고불고 해서 조리원 일주일밖에 못있었어요
    조리원 일주일 있으니까 제 아이얼굴 알아보긴
    알아보겠던데 혹시나 못 알아채는 일도 얼마든지 있을듯해요. 닮은 애들도 있으니까요
    어우 ㅠㅜ 세상에

  • 33.
    '22.4.29 8:31 PM (124.5.xxx.184)

    이게 더 문제인듯

    조리원에서 아기가 패혈증걸려서 의식불명이라는데
    같은 조리원에서 발생했다고.................



    ----------------------------------

    한편 이 글을 본 한 누리꾼은 "지난번에 국민청원 올라온 조리원"이라고 주장했다. 해당 국민청원에 따르면, 지난 2020년 6월 태어난 지 7일 된 아기가 이 조리원에서 돌연 피를 쏟고 5주째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아기 병명은 GBS균에 의한 패혈증으로 알려졌으며, 청원인은 "아기가 시름시름 앓았는데도 산후조리원에서는 부모에게 빨리 알리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또 "아기가 신생아실에서 어떤 상태였는지 확인하기 위해 CCTV를 요청했는데 갑자기 수리하는 과정에서 지워졌다더라"며 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산후조리원에 CCTV 설치 및 영상보존 의무화해달라고 호소했다.

  • 34. 이런미친
    '22.4.29 9:00 PM (61.254.xxx.115)

    병원이고 산후조리원이고 팔찌 발찌 퇴원시까지 컷팅하지 말도록 법안을 강화해야겠음.무조건 잡아떼구 보네요 미친.ㅣ

  • 35. ..
    '22.4.29 9:59 PM (175.113.xxx.176)

    조리원에 갈정도면 엄마가알지 않나요..?? 병원도 아니고
    조리원이면 최소 2주는 있는곳인데
    아기얼굴 못 알아보는게 이상하죠2222 우리 올케는 조리원에 있을때 사진 자주 찍어서 저 보여줬는데 ..
    코로나 떄문에 조리원 면회 못가본 저도 사진으로 계속 보니까 얼굴 나중에는 익숙해지던데 .좀 이상하네요

  • 36. 외국이라
    '22.4.29 10:19 PM (70.106.xxx.218)

    조리원없는게 다행이네요
    여긴 무조건 모자동실인데.
    조리원내 감염문제 집단전염병 문제 항상 나오는데

  • 37. ...
    '22.4.29 10:28 PM (14.35.xxx.21)

    조리원을 가지말아야. 뭘 믿고

  • 38. ,,
    '22.4.29 10:50 PM (112.187.xxx.144)

    전 애기가 너무너무 못생겨서
    ㅋㅋ 다행였네요 ㅋㅋ
    아무도 쳐다 안봤어요 ㅋㅋ
    다행이 지금은 그럭저럭 생겼어욬ㅋ

  • 39. ..
    '22.4.29 11:44 PM (58.235.xxx.36)

    발찌가 쇠로 만들어진것도 아니고
    발찌 찬채로 퇴소해서 발찌를 부모가 집에서 자르게하면 되지않나요
    왜 병원에서 해야하는지

  • 40. ..
    '22.4.30 12:21 AM (58.142.xxx.86) - 삭제된댓글

    이런일 정말 흔한가봐요 전 산부인과에서 바뀌었었어요 아기를 꽁꽁 싸매고 자고 있어서 전 못 알아챘고 아이 받아서 집에 가려고 엘레베이터 기다리는데 남편이 잘 보라고 우리애 맞냐고 순간 덜컥해서 발찌보니 다른애였다는ㅠ 저희아이 내어준 분은 중년의 배테랑 간호사였는데 아이 바뀌었다하니 저희를 아무도 없는 방으로 데려가더니 우리가 화낼새도 없이 어찌나 자책하던지 되려 우리가 밤낮 바꿔 일하니 피곤했나보다고 간호사님 위로해드리고 아이 되찾아 나왔네요 한동안 집안의 이슈였어요

  • 41. 글쎄요.
    '22.4.30 12:27 AM (123.214.xxx.143)

    발찌에 팔찌까지 차고 나오는데요?
    당연히 부모가 제거 하구요.
    절대로 간호사가 제거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병원에서 2박3일 있다가 조리원을 가는데
    그때쯤이면 애 붓기도 가라앉고 얼굴 형태도 어느정도 나와서
    엄마가 애 알아볼수 있습니다.
    장님이 아닌 이상에는요.
    (이건 애 낳아본 사람이면 다 아실겁니다.)

    이 무슨 소설인가 싶습니다.
    강동구 조리원 어디입니까?
    너무 말이 안되는 소리라 제가 전화해서 확인해 보고 싶을정도네요.
    조리원 어딘지 올려주세요 전화해서 물어보고 혹시 정말이면 사과드릴께요.
    물론 아니겠지만..

  • 42. 지나다가
    '22.4.30 1:20 AM (67.170.xxx.116)

    산모분 놀란마음 진정되어 이쁜 애기와 잘 살기 바랍니다.

    저 정도면 조리원 이름 밝혀야 할것 같습니다. 저 조리원 이용 계획중인 산모분들 알고 계셔야 할듯요.

  • 43. 혹시
    '22.4.30 1:32 AM (188.149.xxx.254) - 삭제된댓글

    그 산부인과로 유명한 그 병원옆에 지어진 조리원 일까요.
    유명 산부인과만 있다가 십 년전에 병원 옆에 같은 크기의 조리원까지 들어섰지요.

  • 44. 윗윗글
    '22.4.30 5:15 AM (125.182.xxx.58)

    희한하네요 그 조리원 관계자인가...
    애 바뀐걸 산모 책임으로 돌리다니 말이되나요

    패혈증으로 안좋게된 아이가 나온 조리원과
    애바뀐 조리원이 같은곳이란 소리인거 같은데
    이정도면 진짜 사업장보호만 할게 아니라
    알 권리를 줘야죠

  • 45.
    '22.4.30 8:14 AM (211.250.xxx.224)

    병원에서 애기 수유시간 되서 갔었어요. 신기한건 출산 후 하루 정도 후인데 애기들 얼굴 거의 똑같아 보일 때.
    아기 안겨주는데 이목구비가 달라서라기보다 보는 순간 섬뜩한 느낌과 함께 내 아기 아닌것 같은 느낌이 확 오더군요.
    제왕절개해서 첫날은 애기 제대로 보지도 못했는데도.
    그래서 이 애기 내 애기 아니라고 했더니. 간호사들이 바뀌었다고 난리. 그때 섬뜩한 느낌이 참 신기했어요.

  • 46. ㅇㅇ
    '22.4.30 9:20 AM (125.177.xxx.53)

    그래서 제가 조리원안갔어요

  • 47. ㅇㅇ
    '22.4.30 10:01 AM (223.62.xxx.161) - 삭제된댓글

    저 위 댓글 읽다가, 요즘도 외국은 모자 동실이죠?
    저 첫 애는 서울에 있는 대학병원에서 둘째는 영국 병원에서 출산 했는데
    영국은 아기 태어나자 마자 아기에 대한 기본 처치 후 바로 산모 가슴위에 올려 놔줘요.
    그리고 아기랑 엄마랑 1인실에 퇴원할 때까지 같이 있어요.
    간호사가 아기 목욕 시키고 하는 거 다 와서 해줘요.
    해주며 설명하고 가르쳐 주죠.
    퇴원 후엔 집으로 간호사가 기간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한동안 방문해서 체크하고요.
    그때 우리나라 병원에선 아이 태어나자 마자 바로 신생아실로 데려가고
    신새아실로 면회가고 이런 거랑 비교되드라고요.
    태어나자 마자 엄마랑 떼 놓고 또 조리원에서 떼 놓고
    이거 왜 그럴까요?

  • 48. ..
    '22.4.30 10:16 AM (211.234.xxx.70)

    대부분 발찌찬채로 퇴소하는데 이상하네요
    왜 발찌를 자르고 퇴소하는지 거기가 이상한 곳인듯하네요
    가위로 집에와서 부모가 발찌 자릅니다

  • 49. ㅁㅇㅇ
    '22.4.30 11:13 AM (125.178.xxx.53)

    엄마가 모르는게 이상하죠

    병원에서 이미 3일간봤고
    조리원서 2주간을 봤는데

  • 50. ..
    '22.4.30 12:12 PM (175.223.xxx.218)

    구미할매건이 이래서 가능한 거에요

  • 51. 원글님..
    '22.4.30 3:09 PM (123.214.xxx.143)

    루머 아니면 조리원 이름 밝히세요.

    진짜면 전국민이 알아야죠.
    다들 궁금해 하시는데 왜 조리원 이름을 밝히지 않으시는거죠?

  • 52. 윗님
    '22.4.30 3:31 PM (223.62.xxx.169)

    윗님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으세요.
    몇 글자만 치면 다 나오는데 왜 원글님을 닦달하세요? 명예훼손이니 이런 거 걸리기 싫어서 이름까지는 언급하기 싫을 수도 있죠.

    https://m.blog.naver.com/eithty2/222715814146

    발찌 절대로 안 자른다고 댓글에서 주장하셨는데
    상식 선의 얘기를 하고 계신 거고요,
    그게 상식인데 상식을 안 지키고 애를 함부로 다뤄서 지금 이 난리가 난 거잖아요.
    세상의 나쁜 얘기를 들려줄 때 이런 사람이 제일 답답해요. 상식 선의 얘기를 하면서
    아니야 내가 알기로는 아니야 절대 그럴 리가 없어…

    다른 사람들도 그게 이상하다는 거 다 안다고요.
    바로 그 상식을 깨는 일이 발생한 것에 분노하는 거고요.

    그런데 발찌 자르는 게 뭐 그리 대단히 힘든 일도 아니고 꼭 해 줘야 하는 서비스도 아니고
    오히려 산모의 몫으로 남겨 둬야 하는 일인데
    왜 굳이굳이 자르고 애를 바꿔 놨는지…
    사람 가지고 고의로 장난치는 곳인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왜 그랬을까.

  • 53. 어르봉카드
    '22.4.30 11:15 PM (106.246.xxx.101)

    이걸 우기는 사람도 있네요 ㅎㅎㅎ
    진짜 요즘은 저렇게 우기면 다인줄 아나봐요 ㅜㅜ


    아기 엄마가 쓴 원글입니다

    https://m.cafe.naver.com/imsanbu/60601061

  • 54. -,,-
    '22.5.1 2:12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아라?
    익명계시판에 그런식으로 카더라로 글 올리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어이없고 놀라운 사연 이곳에 같이 공유하려고 했으면
    당연히 출처도 밝혀야지요.
    두리뭉실하게 글 올려놓고 그걸 안 찾아 보았다고 탓하다니 참 우습네요.

    마치 제조사가 성분표 안 써놓고 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지 그랬냐는 꼴이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http://www.10mmom.co.kr/#1
    그럼 여기란 말씀인가봐요?
    기사에 있는 강동구의 산후조리원은 딱 여기밖에 없네요.

    http://www.10mmom.co.kr/bbs/board.php?bo_table=center
    일단 고객센터에는 말씀하신 산모가 올린 글은 없군요.

    이 조리원에 전화해서 항의 해야 겠군요.

  • 55. -,,-
    '22.5.1 2:15 AM (123.214.xxx.143) - 삭제된댓글

    윗님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으세요.
    몇 글자만 치면 다 나오는데 왜 원글님을 닦달하세요? 명예훼손이니 이런 거 걸리기 싫어서 이름까지는 언급하기 싫을 수도 있죠.
    ---
    223.62.xxx.169님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아라?
    익명계시판에 그런식으로 카더라로 글 올리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어이없고 놀라운 사연 이곳에 같이 공유하려고 했으면
    당연히 출처도 밝혀야지요.
    두리뭉실하게 글 올려놓고 그걸 안 찾아 보았다고 탓하다니 참 우습네요.

    마치 제조사가 성분표 안 써놓고 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지 그랬냐는 꼴이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http://www.10mmom.co.kr/#1
    그럼 223.62.xxx.169님이 말씀하신 곳은 이곳이란 말씀인가요?
    인터넷에 검색했을 때 기사에 있는 강동구의 산후조리원은 딱 여기밖에 없는데요?

    http://www.10mmom.co.kr/bbs/board.php?bo_table=center
    그런데 이곳 고객센터에는 말씀하신 산모가 올린 글은 없군요.

  • 56. 어이없네요.
    '22.5.1 2:35 AM (123.214.xxx.143)

    윗님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으세요.
    몇 글자만 치면 다 나오는데 왜 원글님을 닦달하세요? 명예훼손이니 이런 거 걸리기 싫어서 이름까지는 언급하기 싫을 수도 있죠.
    ---
    223.62.xxx.169님
    의심스럽고 궁금하면 직접 찾아라?
    익명계시판에 그런식으로 카더라로 글 올리는 사람이 한둘인가요?
    어이없고 놀라운 사연 이곳에 같이 공유하려고 했으면
    당연히 출처도 밝혀야지요.
    두리뭉실하게 글 올려놓고 그걸 안 찾아 보았다고 탓하다니 참 우습네요.

    마치 제조사가 성분표 안 써놓고 니가 인터넷으로 찾아보지 그랬냐는 꼴이네요.
    적반하장도 유분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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