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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시아버지 문자

허허허 조회수 : 25,190
작성일 : 2022-02-26 21:51:27
양가나 어떠한 도움없이 돌쟁이 아기 양육 중이에요.
정말 오랜만에 남편한테 아이를 맡기고 제 시간을 가졌고,
남편은 애를 혼자 케어하기 힘드니 시부모님 댁에 가서 시간을 보냈어요.
그리고 뜬금없이 시아버지한테 메세지가 왔습니다.

재밌게 보냈어?
그동안 00때문에
꼼작 못했을테니...
한번씩 풀어야해...!
모였는데 없으니까
어딘가좀 허술한게
이거또한 문제이니
신경좀만 써야
될것같은데....
Fighting!

이렇게 왔습니다..
무슨의미 일까요?
IP : 118.235.xxx.119
1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2.26 9:52 PM (58.227.xxx.48)

    저라면 "좋은 주말되세요~" 하고 회신하겠어요

  • 2. ㅡㅡ
    '22.2.26 9:53 PM (211.177.xxx.17) - 삭제된댓글

    1절만 하셨으면 좋은 시아버지였는데,
    2절 안해도 될말로 은근 눈치주시네요.

  • 3. ㅁㅇㅇ
    '22.2.26 9:54 PM (125.178.xxx.53)

    시가에 오라는거죠
    눈치없는 시아부지

  • 4. ..
    '22.2.26 9:54 PM (183.98.xxx.81)

    앞 뒤 내용이 좀 상반되는데요? 종종 스트레스 풀어라~ 하다가 다 모였는데 너 빠지니 섭섭하다 이거죠?
    근데 뭐면 어때요. 신경쓰지 말고 알아서 하세요.

  • 5. ㅡㅡ
    '22.2.26 9:54 PM (211.177.xxx.17)

    1절만 하시지…
    주어가 없어서 정확한 의미 파악이 안되네요.

  • 6.
    '22.2.26 9:54 PM (116.32.xxx.73)

    주어 목적어가 빠지니 도통 무슨 얘기인지
    알수가 없네요
    원글님이 없어서 아기 돌보는데 서툴렀단
    뜻인거같기도 하고..

  • 7. ..
    '22.2.26 9:55 PM (221.139.xxx.40)

    뭔소리에요? 이준이 남편이에요?

  • 8. 흘려들으세요
    '22.2.26 9:56 PM (218.147.xxx.8)

    오랜만에 나오니 숨 쉬는 것 같아요~앞으로 종종 이래야 겠어요 아버뉘임~

  • 9. 수신거부
    '22.2.26 9:56 PM (217.149.xxx.43)

    차단하세요.
    남편통해 연락하라 하세요.

  • 10. 마누라
    '22.2.26 9:56 PM (113.199.xxx.36)

    엿먹이는 방법이 애들 맡았다며 본가가는거라대요
    왜 혼자 못보고 본가를 가나요
    에휴
    시아버지가 그런문자 하는것도 참 별로이고요

  • 11. .....
    '22.2.26 9:56 PM (180.224.xxx.208)

    깊이 생각하지 말아요.
    그냥 잘 놀았다고 하고 말아요

  • 12. ..
    '22.2.26 9:56 PM (221.139.xxx.40)

    아 이해했어요
    며느리한테 신경쓰란 소리네요
    근데 반말 뭐임 소름

  • 13. ......
    '22.2.26 9:56 PM (211.221.xxx.167) - 삭제된댓글

    그냥 오래간만에 친구들 만나니 너무 좋았다는 소리만 하세요.
    뭐하러 시부 의중까지 파악하려고 눈치를 보세요.
    못할짓 한것도 아니고
    엄마도 내시간 가지는거 필요한데요.
    저런 문자에 일일히 신경쓰지 마세요.

  • 14. 그냥
    '22.2.26 9:57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잘 쉬었냐 어쩌냐 돌고 돌았으나 결국은 ...다음부터 같이 와라...

  • 15. ㅁㅁ
    '22.2.26 9:57 PM (121.130.xxx.122) - 삭제된댓글

    멋있는척도 해야겠고
    잔소리도 해야겠고

  • 16. .....
    '22.2.26 9:58 PM (211.221.xxx.167)

    그냥 오래간만에 친구들 만나니 너무 좋았다는 소리만 하세요.
    뭐하러 시부 의중까지 파악하려고 눈치를 보세요.
    못할짓 한것도 아니고
    엄마도 내시간 가지는거 필요한데요.
    저런 문자에 일일히 신경쓰지 마세요

    시부 되게 쪼잔한 타입인가봐요.
    시부가 별 참견을 다 하네요.

  • 17. ..
    '22.2.26 9:58 PM (221.139.xxx.40)

    뭔 시아버지가 문자질인지
    징그럽게

  • 18. ....
    '22.2.26 9:59 PM (180.69.xxx.152)

    저런걸 겉과 속이 다른 꼰대늙은이....라고 하는겁니다.

  • 19. ..
    '22.2.26 9:59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고대로 남편에거 전달하세요.
    추가로
    내가 뭘 더 신경 쓰라는 말씀일까?
    서운하게 왜 이러시지?

  • 20. ..
    '22.2.26 9:59 PM (123.213.xxx.157)

    그냥 시부 입장에서 애놓고 놀러간게 싫다 이거에요..
    울 시모도 9살될때까지 정말 한두번 맡겨도 저런식으로 싫은티 내서 너무 싫더라구요. 애엄마가 애나보지 어딜가냐 그런반응..

  • 21. 맞아요
    '22.2.26 9:59 PM (182.225.xxx.16)

    사부 의중까지 파악할려 노력마세요.

  • 22. ..
    '22.2.26 9:59 PM (110.15.xxx.133) - 삭제된댓글

    시부님께는 답장하지 마세요....

  • 23.
    '22.2.26 10:00 PM (59.26.xxx.236)

    이젠 시모 넘어 시부까지
    오지랖 부리는 세상인가요
    하루 휴가줬으면 그럴려니하시지...참

    시댁일 매사에 짚고 넘어가자면
    피곤해요
    한귀로 듣고 흘려버리는 훈련하심이

  • 24. 그냥
    '22.2.26 10:01 PM (121.154.xxx.40)

    개 무시 ㅠㅠ

  • 25. 아니그냥
    '22.2.26 10:02 PM (39.7.xxx.181)

    하루 자유시간 누리러 간 며느리에게 문자질 한단거 자체가 무개념.
    그게 무슨 뜻이든간에요.

  • 26. ..
    '22.2.26 10:02 PM (125.176.xxx.158)

    시아버지가 피곤한 스타일이시군요. 저같으면 그러든가 말든가 하겠지만. 저게 뭔 뜻인지 알고 싶으면 남편한테 문자 보여줘보세요. 자기들끼리 무슨 말이 오고갔겠죠

  • 27.
    '22.2.26 10:02 PM (112.154.xxx.47)

    우리 시부 생각나서 개짜증나요.
    아예 무시하던지 아님 "앞으로도 종종 부탁드려요~~^^" 이렇게 대꾸하시던지요. 너무 싫어요.저런 스타일

  • 28.
    '22.2.26 10:04 PM (112.154.xxx.47)

    저희 시부모가요. 제가 너무 아파서 애랑 남편만 처음으로 시댁 보냈던날 "아파도 와서 앓아라"이랬던 사람들이에요. 지금은 안보고 사니 세상 속편해요.

  • 29. 그러네요
    '22.2.26 10:04 PM (116.32.xxx.73)

    육아로 지친 며느리 하루 시간내서
    외출한 날
    시아버지가 뭐하러 저런 문자를 보내는지
    체통없이..

  • 30. 에휴
    '22.2.26 10:05 PM (1.237.xxx.191)

    뭔 뜻인지 알게뭐에요.
    그냥 씹으시고 앞으로도 종종 그렇게 하세요.
    저런 문자를 며느리한테 왜 보내나ㅉㅉ

  • 31. ,· .
    '22.2.26 10:06 PM (121.152.xxx.181) - 삭제된댓글

    ·며느리가 빠지니 모냥새 가 안난다. 바람 쏘이는것도 좋지만 시부모 를 챙겨라

  • 32. ...
    '22.2.26 10:07 PM (211.227.xxx.118) - 삭제된댓글

    행운의 편지나 보내주세여 ㅋ

  • 33. ...
    '22.2.26 10:08 PM (1.242.xxx.61)

    ㅎㅎㅎ너무오바 하시네 남편한테 보여주세요 진짜싫다

  • 34. 어휴
    '22.2.26 10:11 PM (221.160.xxx.5)

    몇몇 시부모들은 아직도 며느리를 자기네 재산 (몸종) 으로 여겨요.그러니까 저런 반응이 나오죠.
    심지어 며느리가 자기아들보다 잘나도 저래요.
    아들 이혼당하는꼴 을 봐야지 정신 차리려나

  • 35. 허허허
    '22.2.26 10:12 PM (116.40.xxx.176)

    시모도 안 그러는데 시부가 자꾸 저런식으로.. 본인 아들한테도 못 할 말들을 저한테는 쏟아 내길래…. 대놓고도 아니고 항상 저렇게 음흉하게요… 적당히 무시하고 거리두고 있는 상황이에요. 근데 눈치가 없으신건지 포기를 안 하네요

  • 36. 이거죠
    '22.2.26 10:13 PM (112.154.xxx.91)

    멋있는척도 해야겠고
    잔소리도 해야겠고 222

  • 37. ..
    '22.2.26 10:15 PM (210.179.xxx.245)

    표리부동 화법이네요 ㅉ

  • 38. ..
    '22.2.26 10:16 PM (223.62.xxx.28)

    오는 족족 남편에게 토스.
    이런거 안 받게 해 달라고 하세요

  • 39. 차단하세요
    '22.2.26 10:16 PM (217.149.xxx.43)

    뭔 시부모와 문자를 해요?

  • 40. 행복한하루
    '22.2.26 10:24 PM (118.235.xxx.65)

    답장하지마세요

  • 41. 나는나
    '22.2.26 10:34 PM (39.118.xxx.220)

    애 놓고 놀러가지 말라는 거죠. 님 남편 애 데리고 본가 가지말고 집에서 애 보라고 하세요.

  • 42. 모르는 척
    '22.2.26 10:39 PM (116.126.xxx.23)

    하고
    네 아버님 감사해요
    저는 덕분에 오늘 좋은시간 가졌어요
    이런식의 문자 보내세요

  • 43. 00
    '22.2.26 10:40 PM (1.232.xxx.65)

    시모가 원글한텐 내색안하고 시부 쪼는거 아닌가요?
    네가 안오고 아들과 손주만 오니
    허전하다. 앞으론 너도 같이와라.
    이건데
    그냥
    해맑게 파이팅!하고 답장보내세요

  • 44. ㆍㆍ
    '22.2.26 10:41 PM (211.234.xxx.251)

    니가 기분 푸는건 좋은데 우리가 애 봐주고 일조 했으니 너도 우리한테 신경 쓰고 보답하라는 뜻이네요.

  • 45. ...
    '22.2.26 10:47 PM (211.179.xxx.191)

    너 외출하는건 좋은데 시집에 올때는 애만 보내지 말고 너도 오란 소리에요.

    그냥 답장도 하지 말아요.

  • 46. 허허허
    '22.2.26 10:53 PM (116.40.xxx.176)

    답장 안 하고. 남편한테 이야기 했어요. 앞으로 의무적인(생신, 명절) 빼고는 내가 시아버지 찾아뵐 일은 없을거다. 효도하고싶음 알아서 효도 하라고 했어요

  • 47. 잘하셨어요
    '22.2.26 11:06 PM (1.231.xxx.128)

    무슨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문자를...

  • 48. ...
    '22.2.26 11:51 PM (110.13.xxx.200)

    한마디는 하고 싶은데 대놓고는 못하겠고
    나름 애둘러한다는데도 심뽀가 보이네요.
    못견뎌서 결국 문자보낸거구요.

    남편이 해결하게 해야하고 남편이 해결못하면 단호하게 대처하세요. 시부한테.
    저희도 시모는 그냥저냥인데 시부가 오바육바하다 연끊을뻔했어요.
    저희 시부는 그러고나선 정신차렸어요.
    효도바라고 답없는 시부들은 단호함 밖에 답이 없어요.

    근데 돌쟁이 하나가 뭐가 그리 힘들다고 애를 데리고 시가를 갔는지 솔직히 이해는 안가네요.
    애하나면 혼자 봐버릇해야죠.자식하나두고 뭘 그리 부모를 의지하는지...

  • 49. ××
    '22.2.26 11:52 PM (1.248.xxx.175) - 삭제된댓글

    재미있게 보냈어? 부터 소름.

  • 50. 일단
    '22.2.27 1:19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미쳤나봐요 시부인데 며느리에게
    소름돋아요

    일단 뜻은 위 에 댓글님의

    니가 기분 푸는건 좋은데 우리가 애 봐주고 일조 했으니 너도 우리한테 신경 쓰고 보답하라는 뜻이네요.222

    이뜻같구요

    글도 요상하지만 문체도 더 요상해서
    대꾸도 하기 싫을만해요

    며느리 인데 마치...에잇

  • 51. ..
    '22.2.27 1:23 A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징그러워요
    미쳤나봐요 시부인데 며느리에게
    소름돋아요
    글도 요상하지만 문체도 더 요상해서
    대꾸도 하기 싫을만해요

  • 52. 어휴
    '22.2.27 1:25 AM (58.126.xxx.44)

    귀한 내아들한테 애 맡겨놓고 놀러다니는 며느리 작태는 못보겠다 이거죠
    징글징글 소름끼쳐요

  • 53. 답장
    '22.2.27 1:26 AM (125.182.xxx.58)

    보내지마세요

  • 54.
    '22.2.27 1:29 AM (49.175.xxx.11)

    징그럽네요. 문자 차단하고 시아버지 연락 받지 마세요.
    어쩌다 볼일 있어도 개무시하시구요.

  • 55. ..
    '22.2.27 1:31 AM (106.101.xxx.38) - 삭제된댓글

    진짜 음흉한 노친네군요
    차라리 대놓고 싫은티 내는 게 훨씬 낫지
    여자도 아닌 남자가 저러니까 더 소름돋아요
    곱게 늙기가 참 힘든가봐요

  • 56. ...
    '22.2.27 1:33 AM (106.101.xxx.22) - 삭제된댓글

    혼자서 자기 자식도 못 돌보는
    남자들도 등신머저리같아요

  • 57. ..
    '22.2.27 1:37 AM (107.77.xxx.217)

    아니 남편은 왜 갔대요; 그것도 웃겨요

  • 58. ..
    '22.2.27 1:47 AM (175.119.xxx.68)

    남편을 줘 패야죠

    자기 애 하나 못 봐서 어휴

  • 59. ..
    '22.2.27 1:48 AM (175.119.xxx.68)

    시아버지 나이가 젊은가봐요
    줄임말에 문자 꼬라지 하고는

  • 60. 어후
    '22.2.27 2:06 AM (1.243.xxx.162)

    왜 시가들은 아들이 집에 올때 꼭 며느리가 와야하는거죠?
    어쩌다 한두번은 빠질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꼭 그렇게 불러다가 설거지 시키고 해야하는지. ㅉㅉ
    너무 싫어요

  • 61. ....
    '22.2.27 2:22 AM (58.230.xxx.146)

    OO 때문에 꼼짝못하다 친구 만나서 수다도 떨고 풀으니 너무 좋네요
    다음에도 잘 부탁드려요 아버님~ 라고 답 보내시면 좋겠어요

  • 62. 나옹
    '22.2.27 2:32 AM (39.117.xxx.119)

    에휴.. 좋은 사람인 척은 하고 싶고.
    잔소리하고 싶어 못 견디겠고.


    모르는 척 네 아버님 감사해요
    저는 덕분에 오늘 좋은시간 가졌어요
    이런식의 문자 보내세요 222222

  • 63. ..
    '22.2.27 2:43 AM (116.39.xxx.162)

    글도 참 못 썼네요.
    징그러워요.
    어딘지 모르게....

  • 64. 변태같음
    '22.2.27 3:51 AM (122.46.xxx.251)

    평소 시아버지 어떤가요?
    저 문자만 봤을땐 징그럽고 변태 같아요

  • 65. 나도 변태 한 표
    '22.2.27 3:57 AM (188.149.xxx.254)

    저게 늙은 시아버지가 며느리에게 할 소리인지요.
    소름끼치고 좀 이건 아니다 싶어요.
    남편에게 문자 복사해서 보내주시고요.
    시아버지 전화 차단 하는게 제일 나을듯 합니다.

  • 66. 별뜻?
    '22.2.27 5:45 AM (61.82.xxx.228)

    별뜻없다 생각하세요
    뭔말인지도 잘 모르겠구만 다 신경써야하나요?

    덕분에 잘쉬었어요 감사합니다.
    정도 답신하면 되겠구만요.
    가끔은 눈치없는척도 해줘야 내가 편해요

  • 67. 님 남편은
    '22.2.27 6:25 AM (121.162.xxx.174)

    혼자 자기 애 하니 못보고 애 끌고 거길 가야 하는지.
    남편 심술이 먼저 보입니다만ㅜㅜ

  • 68. ㅇㅇ
    '22.2.27 6:27 AM (211.193.xxx.69) - 삭제된댓글

    ...모였는데 없으니까 허술하다???...
    며느리가 루틴화 되어있는 시댁모임에서 빠진 것도 아니고
    아들이 혼자서 애기 돌보다가 바람도 쐴겸 엄마아버지 집에 간것 같은데
    시부가 며느리한테 저런 문자를 보낸거 중의적인 해석도 가능하고
    하여간 변태스럽고 징그러운 느낌이 드네요
    시모라면 용심이 쏫구쳐서 그러가 보다 하겠는데.

  • 69. ㅇㅇ
    '22.2.27 6:29 AM (211.193.xxx.69)

    ...모였는데 없으니까 허술하다???...
    며느리가 루틴화 되어있는 시댁모임에서 빠진 것도 아니고
    아들이 혼자서 애기 돌보다가 바람도 쐴겸 엄마아버지 집에 간것 같은데
    시부가 며느리한테 저런 문자를 보낸거 중의적인 해석도 가능하고
    하여간 변태스럽고 징그러운 느낌이 드네요
    시모라면 용심이 쏫구쳐서 그련가 보다 하겠는데

  • 70. 의중???
    '22.2.27 6:38 AM (108.172.xxx.229)

    왜 신경 써요? 앞으로도 님이 하고싶은 대로 하면 됩니다.
    돌려서 말하는 사람의 심중은 애써 해석할 필요가 없어요.
    그래야 인생이 편해져요.

  • 71. ....
    '22.2.27 6:46 AM (218.155.xxx.44)

    전 직장 다녔는데 시댁에 살았는데 제가 좀 늦어지면 시어머니와 본인 아들 고생하는 것 싫어 아이 안보고 있는 시아버지가 꼭 전화해요.
    아이보고 있는 둘에게 뭐라도 하는척 하는거죠.
    뭐 사람이 어색하니 과잉하게 행동하죠.
    아마 아이본다고 시어머니가 시아버지 시중 밥같은것 조금 소홀 했을 거에요. 본인 블편하니 그래요.

  • 72. 죄송합니다
    '22.2.27 7:14 AM (112.150.xxx.31)

    그아버지에 그아들이네요.
    속은 여자는 아이키우고 남편 보필하그 부모 봉양해야한다고생각하는 전형적인 과거형 시아버지인데
    겉은 아닌척 하고 싶어서 보내 문자네요

    그아들 즉 남편분은 아이를 혼자 못보나요?

  • 73. 반말
    '22.2.27 7:17 AM (220.73.xxx.15)

    반말을 며느리에게 하다니 지능이 낮거나 좀 이상한거 아닌가 싶고 아이하나 혼자 못 보는 남편도 이상합니다

  • 74. ...
    '22.2.27 8:16 AM (211.117.xxx.153) - 삭제된댓글

    음흉하고 왠지 징그러운 문자네요
    저 문자만 봐도 사람이 딱 느껴져요

  • 75. ㅡㅡ
    '22.2.27 8:35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

    앞부분은 형식적인거고
    뒷부분은 본심.

  • 76. ㅡㅡ
    '22.2.27 8:51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음흉하고 징그러운 와중에
    글 못써서
    더 화나네요

  • 77. ..
    '22.2.27 8:52 AM (106.101.xxx.172) - 삭제된댓글

    음흉하고 징그러운 와중에
    글 못써서
    더 화나네요

  • 78. ...
    '22.2.27 10:01 AM (1.242.xxx.109)

    깊게 생각해봐야 기분만 언짢아져요.
    그냥 넘기시고.( 의중이고 나발이고 생각할 필요 없다는 뜻)

    답장은 하지말던가 아님 덕분에 잘 쉬었어요. 감사합니다.
    이렇게 보내세요.

  • 79. ㅎㅎ
    '22.2.27 10:10 AM (175.223.xxx.249)

    네네,죄송해요 아버님 땡땡이 돌보느라
    힘드셨죠 덕분에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감사합니다 문자 보내고
    님은 하고싶은대로 사세요

  • 80. 지오니
    '22.2.27 10:41 AM (175.126.xxx.100)

    남편이 ㅂㅅ 이네요. 아니 얘를 하루도 못 보고;;; 헐;;;
    보통 주변보면 남편이 아이볼때 가장 편하다던데
    님 시아버지는 그 아들에 그 아버지구요.

  • 81. 에휴
    '22.2.27 10:46 AM (116.38.xxx.236)

    “XX이 아빠 믿고 나갔는데… 아이고…혼자서 애를 못봐서 주말에 어머님이 괜히 고생하셨네요~ 좋은 주말 보내세요!”

    진짜 남편이… ㅠㅠ

  • 82. 아이고
    '22.2.27 10:56 AM (58.123.xxx.199)

    징그런 시댁 도리
    파이팅은 또 뭐래요.
    주책맞은 늙은이

  • 83. 룰룰
    '22.2.27 11:02 AM (39.7.xxx.41) - 삭제된댓글

    남편 띨띨이2
    시아버지 띨띨이1
    ㅋㅋ
    그냥 모른척 하세요.
    앞엣말에만 대답하세요~
    네 아버님어머님 덕분에 너무 오랜만에 좋은 시간 가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끝

  • 84. ...
    '22.2.27 11:02 AM (223.38.xxx.52)

    변태같아요
    앞으로
    성추행 조심

  • 85.
    '22.2.27 11:07 AM (122.39.xxx.248)

    해석: 이해한다. 그래도 알지?

    대처 : 아...예...건강하세요. 끝!

  • 86. ㅋㅋ
    '22.2.27 11:09 AM (223.62.xxx.114)

    남자들 여자도 매일보는 애하나 하루 못봐서 쪼르르 지부모에게 달려가셨세요?? ㄷㅅ 육아는 며느리 일인데 우리가 봐주고 너 놀게 해주면 중간에 전화자주하고 미안해해야지 너만 잘 놀고있냐 이뜻입니다 배알이 꼴린거 아이고 이걸 알려줘야 알다니 저는 왜또 이걸 알까요? 벤뎅이 시부를 겪어서인가

  • 87. .....
    '22.2.27 11:21 AM (59.15.xxx.124)

    솔직히 애 맡기고 쉬었으면 원글님에게 이득인 하루였는데요..
    당연히 뭐라 할 수도 있죠.
    그렇지만 그걸 들이받는 거는
    원글님 입장에서 절대 손해죠.
    그냥 모르는 척 헤헤 감사합니다 하고 바보며느리 하는 게 백배 이득인 상황인데요.

    모르는 척 네 아버님 감사해요
    저는 덕분에 오늘 좋은시간 가졌어요
    이런식의 문자 보내세요 3333333

  • 88. 그대가그대를
    '22.2.27 11:25 AM (223.38.xxx.247)

    이럴땐 빙그레샹년이 되는것도 좋아요.

    아버님말대로 밖에 나가서 한번씩 푸니까 너무좋다고
    종종 그러겠다고 감사하다고 문자보내세요~~^^

  • 89. ..
    '22.2.27 11:30 AM (116.88.xxx.168) - 삭제된댓글

    그 아비에 그 아들이네요.

  • 90. 남편
    '22.2.27 12:00 PM (123.215.xxx.214)

    아이 두고 나갈 때는 남편 혼자 잘 볼 수 있게 잘 알려주고 나가셔야죠. 본인이 애 잘 못 보면 본가 가서 도움 청하겠지 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지 마시구요.
    자기자식은 자기가 키우는 거예요. 혼자서 애 잘 못 보는 남편한테 두고 나가면 어쩌나요? 남편한테 단단히 알려주고 나가세요. 네 자식 반나절도 못 보면 어떻게 하냐 육아 공부라도 해서 혼자서 돌볼 생각하라고요.

  • 91. 그럼
    '22.2.27 12:19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뭘 고민해요?
    시아버님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되죠
    내 아버님 아버님 말씀대로 오랜만에 나오니
    힘이 솟아요
    가끔 이렇게 충전하고 또 열심히 아기 키울께요
    늘 응원 감사해요
    이렇게 보내고 잊어버리면 되죠

  • 92. 똑같은 대응
    '22.2.27 12:20 PM (182.216.xxx.172)

    뭘 고민해요?
    시아버님하고 똑같은 방법으로 대응하면 되죠
    네 아버님 아버님 말씀대로 오랜만에 나오니
    힘이 솟아요
    가끔 이렇게 충전하고
    처음 아기 키우는거라 미숙하긴 하지만
    또 힘내서 열심히 아기 키울께요
    늘 응원 감사해요
    이렇게 보내고 잊어버리면 되죠

  • 93. ㅜㅜ
    '22.2.27 12:28 PM (223.62.xxx.99)

    니가 없으니 애기 보는게 어색 했다 같이 와라

  • 94. ㅜㅜ
    '22.2.27 12:29 PM (223.62.xxx.99)

    그러거나 말거나 몇번 하다 보면. 익숙 해집니다
    누구는 처음 부터. 잘했나요?

  • 95. 그냥
    '22.2.27 12:31 PM (223.57.xxx.241)

    답장 안하문 되요.
    굳이 남편에게 효도는 알아서해라 이런말도 할 필요없구요.

  • 96. ....
    '22.2.27 1:24 PM (122.35.xxx.188)

    모처럼 스트레스 푸는 것 도와주셔서 감사해요
    좋은 시부모님 만난 것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제 정신 건강에 신경쓰며 살게요
    그게 남편과 아이를 위하는 길인 것 같아요

  • 97. ㅡㅡㅡ
    '22.2.27 1:32 PM (222.109.xxx.38)

    진짜 문자 싼티난다 ㅋㅋ

  • 98.
    '22.2.27 1:43 PM (118.235.xxx.159) - 삭제된댓글

    진짜 시르다

    애맡기고 돌아다니지 마라!! 라는 얘기를 하기위해
    너두 육아스트레스 풀어야지를 앞에 깔았네요
    결론은 애맡기고 다니지마라

  • 99. 우리에겐
    '22.2.27 1:52 PM (175.223.xxx.240)

    읽씹이라는 좋은 기능이 있어요

  • 100. ㅇㅇ
    '22.2.27 2:22 PM (1.240.xxx.156)

    니가 애 맡기고 놀러나가는 바람에 우리가 개고생했다 감히 며느리가
    애안보고 놀러나가다니....경고하는거니 다음부터는 절대 애맡기고 나가지말고 시댁에와서 시부모님 시중들고 종년의 의무를 다하거라

  • 101. ㅠㅡㅜ
    '22.2.27 2:59 PM (223.39.xxx.10)

    진짜징그럽네

    주말에 한번쯤 며느리없이 손주보는거 그게 그렇게 그런가요?
    어차피 더럽고 힘든건 아들이 할텐데
    풀으란소리 하지말던가 대체뭔말이야 짜증나네요
    읽씹하세요 뭐라고하심 뭔말인지 알아들을수가없어서 그랬다고

  • 102. ㅠㅡㅜ
    '22.2.27 3:01 PM (223.39.xxx.10)

    성희롱 일삼는 저희회사대표말투

  • 103. ..
    '22.2.27 3:11 PM (119.65.xxx.110) - 삭제된댓글

    말투 진짜 저렴해보여요..ㅋ
    그리고 애 하나 못돌봐서 본가 쪼르르 간
    남편분도 참..ㅋ

  • 104. ..
    '22.2.27 3:11 PM (125.141.xxx.17)

    사람의 언행에는 그 사람의 교육정도와 인품이 드러나게 되어 있는데
    솔직히 글이 엉망인건 못 배워서 그런거라고 치고
    의도를 숨기고 교묘하게 글을 쓰면 읽다가 뚜껑 열리죠.
    애 보느라 힘들었다. 이것도 아니고
    없으니 허술하다?? 뭐가?
    Fighting은 또 뭐고?
    **보느라 힘들었으니 한번식은 풀라는거랑
    신경 좀 쓰라는 말은 완전 배치되는건데
    여기에서 애보느라 힘들었으니 풀라는 말은
    신경쓰라는 말 앞에서 나 좋은 사람이거든. 에헴! 하는 모양새라서
    토 쏠리는 위선이구요.
    결론은,
    이런 못되고 배배 꼬여서 의도를 감춘 문자는
    괜히 찔러보기, 간 보기에 해당합니다.
    간보기에 어떻게 대응하세요?
    안 볼 사람이라면 무대응과 읽씹으로 나가고
    앞으로 안볼수 없는 관계인데 떡잎이 이렇게 누랗게 보이니
    가스라이팅으로 발전되는 걸 막기 위해서라도 밟으면 꿈틀 해야겠죠.
    제 경험으로는 이렇게 찔러대면서 간 보는 사람에게 제대로 대웅을 못하면
    필연적으로 가스라이팅으로 발전하더군요.
    초장에 내 스탠스를 확실히 하세요.
    다시는 그 따위 저렴한 인지능력 인증하는 문자 보내지 못하게요.

  • 105. 그러게요
    '22.2.27 3:15 PM (49.1.xxx.95)

    진짜 징그럽네요. 저런 문자할 정도로 서슴없는 사이인건지..
    여튼 신나게 잘 놀다왔냐 그러나 없으니 아쉽다. 담엔 같이와라 잖아요
    에휴 뒤끝도 작렬이고 저나이에 뭐래니. 글구 남편은 그거하나 혼자 못본대요??? 남편도 참...

  • 106. ㅇㅇ
    '22.2.27 3:19 PM (106.101.xxx.212) - 삭제된댓글

    못배웠어도 인품이 좋으면
    순수함이 느껴지는데
    이 문자 보낸 할아버지는
    못배웠으면서 인품도 영 꽝인게 느껴져서
    추접스럽네요
    얼굴도 모르는 남인데도 참 기분 더러워지는 문자..

    그리고
    짧은 시간 애 하나 못보는 남편은 진짜 덜떨어졌구요

  • 107. 내비도
    '22.2.27 3:33 PM (175.192.xxx.44)

    호박고구마는 호박이 아니라 고구마.

  • 108. 허허허
    '22.2.27 3:33 PM (116.40.xxx.176)

    역시 저만 기분 더러운게 아니였군요~
    시아버지 그시절 스카이 나온 엘리트이고 기억력도 엄청 좋은데 저한테 문자할 땐 저렇게 빙빙 둘러 뭘 말하고자하는건지 애매모호하게 보내더라고요? 항상 애 데리고 집에 오라고 하길래 저만 빼고 보냈더니 뒷치닥거리할 제가 같이 오라는 말이 었나봐요. 이제는 애도 안 보내면 될거 같아요!!

  • 109. zzz
    '22.2.27 3:36 PM (119.70.xxx.175)

    쿨하고 멋지게 보이려고 애를 썼으나 그게 더 음흉스러워 보여서 실패했네요..ㅋㅋㅋ

    완전 또라이같은..-.-

    걍 읽씹하세요..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리기..너는 말해라..나는 모르겠다..

  • 110.
    '22.2.27 4:03 PM (125.184.xxx.67)

    말투 진짜 극혐이네요...

  • 111. 가을좋아12
    '22.2.27 4:44 PM (119.70.xxx.142)

    역겨워.

    오는 족족 남편에게 토스.
    이런거 안 받게 해 달라고 하세요222222223

  • 112. 으~~~
    '22.2.27 4:48 PM (221.140.xxx.116)

    너무 징그러워요 차단하세요

  • 113. 으으
    '22.2.27 4:50 PM (106.101.xxx.27)

    진짜 토나와요 세상 징그러워 ㅠㅠ

  • 114. ㅋㅋㅋㅋ
    '22.2.27 4:52 PM (223.62.xxx.15)

    남편 너 아버님 휴대폰으로 장난하기 있기 없기?
    고매한 아버님께서 저급한 문자 보낼리 없기 때문에 난 안 속는다 남편아
    너 자꾸 이러면 아버님께 일러 바칠거임! 조심해 이놈아!!!
    하고 보내세요

  • 115. 으훽
    '22.2.27 4:59 PM (66.74.xxx.238)

    토쏠려
    징그럽네요 ㅆㅂㅅㄲ

  • 116. 하..
    '22.2.27 5:34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글에 더러운 단어, 표현이 있는 것도 아닌데
    더럽게 느껴지네요
    이렇게 재수없게 쓰기도 쉽지 않은데ㅋㅋㅋ

  • 117. 하..
    '22.2.27 5:35 PM (106.101.xxx.23) - 삭제된댓글

    그리고 제가 제일 싫어하는 화법이
    말 빙빙 돌려하기 ㅋ
    근데 하필 그 상대가 시부라면??
    ..,

  • 118. ...
    '22.2.27 5:51 PM (223.62.xxx.106)

    글 읽는데 징그럽단 느낌..

  • 119. 주책
    '22.2.27 6:08 PM (211.206.xxx.180)

    어휴 처음 있는 일에 무슨 저런 카톡까지?
    진짜 나이든 할배 이미지라 그런가 징그럽다는 느낌이 확 드네.

  • 120. 여기
    '22.2.27 6:46 PM (180.70.xxx.150) - 삭제된댓글

    답장 쓰라는 댓글들은 뭐지...
    차단이 정답인 변태 늙은이인데요. 수준 떨어지게 못 배워처먹은 말투. 차단이 답.

  • 121. ...
    '22.2.27 6:54 PM (115.22.xxx.175) - 삭제된댓글

    무식해서 그래요
    근데 무식한 것도 죕니다

  • 122. ㅇㅇ
    '22.2.27 7:08 PM (218.232.xxx.44)

    으악 딱 문자보고 너무 더럽게 느껴졌어요
    내 애도 못맡길 것 같아요. 진심 넘 추잡스러운 노인같음;;

  • 123. ..
    '22.2.27 7:15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결혼 20몇 년동안 시부 문자 받아본적 없는데 놀랍네요.
    근데 읽으며 느낀점은
    이게 뭔 개소리지??

  • 124. 음...
    '22.2.27 8:04 PM (14.6.xxx.135)

    애 혼자 못보는 남편이 문제.

  • 125. 불순
    '22.2.27 8:35 PM (125.183.xxx.190)

    아주 불쾌하네요
    연인도 아니고 남편도 아니고
    음흉한 냄새가 나는건 뭐지

    시아버지들이 왜 며느리에게 문자하죠??비상사태라면 모를까

  • 126. 점입가경
    '22.2.27 8:54 PM (210.117.xxx.192)

    자기애 몇시간도 혼자 못 돌보고 본가간 남편 땜에 1차 짜증

    시부가 지가하는 것도 아님서애 싫은거 티내는것도 2차 짜증

    그와중에 변태같음 3차 짜등

  • 127. ..
    '22.2.27 9:49 PM (125.176.xxx.120)

    우선 혼자 못 봐서 본가 간 남편 1번으로 혼나야 되고.
    시아버지의 저 말은 돌려까기죠. 너 왜 애랑 같이와서 애 안 보고 혼자 놀러갔냐는 소리.
    저는 읽씹하고. 남편한테 문자 보여주고 니가 알아서 해결해라.. 난 안 들은거로 하겠다고 하겠습니다.

  • 128.
    '22.2.27 10:05 PM (110.15.xxx.207)

    며느리 호칭 쓰는 것도 싫은듯요.~니? 구나. 같은 다정한 말투는 쓰기 싫어 맺음말 고민해서 말끝은 흐리고요. 며느리가 많이 싫은거 같아요.
    문자만 보면 쫌스럽고 또 용기는 없는 그러면서 예민한 성격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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