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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악플 900개 달린 신혼집

..... 조회수 : 29,356
작성일 : 2022-02-20 21:29:39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980866


우리나라 젊은 애들 어쩌다 이렇게까지 됐나요..
한국인 멸종되길 바라는 이준석 같은 갈라치기들이
이지경까지 만든 거 같아요..

IP : 223.38.xxx.166
8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2.20 9:30 PM (223.38.xxx.166)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55980866

  • 2. ......
    '22.2.20 9:31 PM (222.234.xxx.41)

    예쁘고 아기자기하게 꾸몄는데
    왜 욕먹음???

  • 3.
    '22.2.20 9:34 PM (118.217.xxx.38)

    넘 슬프네요.
    게임 닉네임에도 사는 아파트명 이름..이런게 트렌드라고 중학생 아이가 얘기하네요.

  • 4. 우리나라
    '22.2.20 9:35 PM (112.154.xxx.91)

    젊은 애들 아닙니다. 화장실 낙서에 별소리 다 있듯이
    익명성에 숨어 온갖 밑바닥 인성을 드러내는..
    인류역사에서 늘 있어온 그런 존재들이예요.

  • 5. 근데
    '22.2.20 9:36 PM (223.39.xxx.137)

    은마아파트가 저래요?

  • 6.
    '22.2.20 9:36 PM (121.161.xxx.73)

    페미 일베 이런 사이트들 정말
    어디서 부터 손을 봐야할지 걱정이네요

    보면서 참 이쁘다 시간이 지나 정말 잘살겠구나 싶었는데..
    훅 들어오네요

  • 7. 알콩달콩
    '22.2.20 9:38 PM (110.12.xxx.4)

    사는게 중요하지
    한남이 돈잘번다고 동남 아시아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 처자들은 그럼 어디서 구할라고 남자를

  • 8. .....
    '22.2.20 9:38 PM (61.105.xxx.31)

    이게 욕먹을 집인가요? 깔끔하고 귀엽고 아기자기 사랑이 솓아나는 집인데요.
    저 부부에게 알려주고싶네요.
    나쁜 인간들 허튼 말에 마음 상하지 말라고요

  • 9. ....
    '22.2.20 9:39 PM (106.102.xxx.131)

    욕이 900개 라고해서
    글주인공이 이상한 사람인가? ... 했는데

    아니라고 부정하겠지만
    많은 여자들이 사랑해서 결혼하기 보다
    경제력있는 남자 찾아서 결혼해서 남자 골수 빼먹고
    시가는 탈탈 털어서 본인 전업하면서 편하게 살려고
    결혼하는 것 같아요.
    본인이 무직인데 남자가 경제적으로 평균이상이 아니면
    루저취급하고 ... 한심해요.

  • 10. ???
    '22.2.20 9:40 PM (1.177.xxx.76)

    내가 뭘 잘못 봤나? 싶어 두번 세번 봤네요.
    왜 저게 욕 먹을 일인지??
    진짜 어이 없네요.

  • 11. ???
    '22.2.20 9:41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은마아파트 신혼집이라 악플달린거에요?
    월세가 저가격 맞나요?

  • 12. 미친것들
    '22.2.20 9:41 PM (121.125.xxx.92)

    악플다는900개 전부쓰레기들이네요
    저렇게손안벌리고 아기자기하게 잘꾸며놨는데
    뭐가문제인지 모르겠네요
    뭘깔게많아서 참 저렇게살아보래도 못살것들이
    보이지않는익명이라고 헛소리들을 풀어놨나보네요

  • 13. 별동산
    '22.2.20 9:42 PM (149.167.xxx.216)

    취향도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거기다 당근에서 알뜰하게 구입했고....여기다 저렇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건가요? 제발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한남이니 메갈이니 다 지겹습니다.

  • 14. 초승달님
    '22.2.20 9:44 PM (121.141.xxx.41)

    방구석에 앉아싀 혹은 누워서 남의 삶을 비하하고 깎아내리고 함부로 판단해서 등급을 나누는 저질들이 많은것 같아요.
    눈만 높고 입만 살아서ㅡㅡ다 갖추지 않으면 거지취급이에요.참..

  • 15. 은마
    '22.2.20 9:47 PM (59.10.xxx.175)

    월세가 저리 쌀리가요 은마아닙니다요ㅗ

  • 16.
    '22.2.20 9:47 PM (223.38.xxx.21) - 삭제된댓글

    영상 조회수 12만에 악플 900개면, 조회당 0.7% 수준인원이 악플단거네요.
    유튜브 공개한다는거는 이상한 사람이 악플다는 가능성도 존재할수 있는거예요. 정상인이 더 많으니
    예쁜 신혼 부부가 상처받지 않길 바래요.
    인터넷 커뮤니티는 극단이 더 과대되서 보여요. 직접 대면이면 제재라도 하는데 본인 스트레스를 글로 푸는 사람 있너뇨.

  • 17. ㅇㅁ
    '22.2.20 9:48 PM (125.182.xxx.58)

    너무 알콩달콩 귀엽고 이뻐서 보면서 웃음이 났는데 왜 저러는거죠 이유가 뭐지
    ...당근은 환경운동이기도 하거든요
    진짜 잘살겠다 야무지다 이쁘다 생각했는데..

  • 18. 근데
    '22.2.20 9:49 PM (125.182.xxx.58)

    이 글 뭔가 혐오글 같네요
    갈라치기 혐오글
    안그런 애들이 더 많아요

  • 19. 진짜
    '22.2.20 9:55 PM (61.105.xxx.223)

    취향도 아기자기하니 귀엽고, 거기다 당근에서 알뜰하게 구입했고....여기다 저렇게 악플다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떤 사람들인 건가요? 제발 보통 사람들이 아니라고 말해주세요 한남이니 메갈이니 다 지겹습니다. 2222

  • 20. ..
    '22.2.20 10:18 PM (39.7.xxx.165)

    왜 저러는지 인터뷰 기사 나옴 좋겠어요
    저런 글도 갈라치기 댓글 부대가 붙나요??
    이해가 안 되네요

  • 21. 이해가 안되는데
    '22.2.20 10:18 PM (58.120.xxx.132)

    이게 돈 없어도 행복하다, 그리고 집 소개하니까 돈 없음 결혼하지 마라 이런 건가요? 월 30만원 생활비로 도시락도 싸준다고 자랑한 글과 같이 취급 받는 것 같은데 그게 아니라면 도대체 왜 악플을?

  • 22. ...
    '22.2.20 10:20 PM (49.171.xxx.233)

    어른들은 안그러나요? 아파트 부심 쩔죠. 같은 동네라도 어느 아파트에 산다 이런거 중요하잖아요.

  • 23. ..
    '22.2.20 10:24 PM (39.7.xxx.165)

    뭔 말씀을
    그래서 어른들이 사는 곳 보여주면 온갖 욕을 퍼붓나요???
    저건 나가도 한참 나간 거예요.
    집단 정신병자들 같아요.

  • 24. ...
    '22.2.20 10:36 PM (211.197.xxx.205) - 삭제된댓글

    나름 예쁘게 사는구만 왜 지날들이지...
    혹시 남,여 이간질 댓글들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ㅉㅉ

  • 25. ...
    '22.2.20 10:39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사는게 중요하지
    한남이 돈잘번다고 동남 아시아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 처자들은 그럼 어디서 구할라고 남자를
    ------------------------------------------------

    근데 솔직히 이 말이 위협이 되겠어요?
    2030 미혼 남자인구가 여자보다 120만명이 많은데
    기혼인 저만해도 님같은 댓글보면
    그럼 동남아랑 결혼하든가? 생각부터 드는데요

  • 26. ...
    '22.2.20 10:40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사는게 중요하지
    한남이 돈잘번다고 동남 아시아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 처자들은 그럼 어디서 구할라고 남자를
    ------------------------------------------------

    근데 솔직히 이 말이 위협이 되겠어요?
    2030 미혼 남자인구가 여자보다 120만명이 많은데
    기혼인 저만해도 님같은 댓글보면
    그럼 동남아랑 결혼하든가? 생각부터 드는데요
    진심 안말려요

  • 27. ...
    '22.2.20 10:43 PM (211.36.xxx.41) - 삭제된댓글

    사는게 중요하지
    한남이 돈잘번다고 동남 아시아여자들이 엄청 좋아하는데
    한국 처자들은 그럼 어디서 구할라고 남자를
    ------------------------------------------------

    근데 솔직히 이 말이 위협이 되겠어요?
    2030 미혼 남자인구가 여자보다 120만명이 많은데
    기혼인 저만해도 님같은 댓글보면
    그럼 동남아랑 결혼하든가? 생각부터 드는데요

  • 28. 정신나갔네
    '22.2.20 10:46 PM (175.119.xxx.110)

    남혐 애들이 일부러 혐오글로 도배한듯.

  • 29. ㄴㄴㄴ
    '22.2.20 11:09 PM (120.142.xxx.19)

    여성시대에서 퍼가서 거기 사람들이 욕한대잖아요. 여성시대 대표적 메갈에 윤 뽑겠다는 곳 아닌가요?
    거기 모여서 함께 욕하는 사람들 수준하고는. 문파라고 하지만 윤 찍겠다는 사람들 모여있는 곳 아닌가요? 문프도 좋아해줘도 싫어하실거라 생각함. 저런 인성들이 모여서 결혼하지 말고 함께 늙어가길...

  • 30. 암담
    '22.2.21 12:50 AM (112.214.xxx.10)

    몇몇 머리빈 젊은것들 수준이 참..
    남이야 어찌살건 지들이나 잘살아야 할텐데
    저 정신가지고 뭔들 만족하며 살겠냐.
    악플쓴것들은 대ㄱㄹ 박고 반성좀 해라.

  • 31. ㅇㅇ
    '22.2.21 12:52 AM (125.177.xxx.53)

    돈 안들이고 알콩달콩 잘 꾸몄는데 왜 악플을 다는지 ㅉㅉ
    여성시대는 여자일베가 모이는 곳인가보네요
    문프를 위해 윤석열 뽑는다는 그 정신병자들 맞죠?

  • 32. ㅇㅇ
    '22.2.21 12:55 AM (118.217.xxx.44)

    요즘 제가 느끼는 전반적인 사회 분위기가 바뀌었다는게 저런거에요. 제가 8년전에 결혼했는데 그때 전세로 대부분 신혼 시작했고 새아파트도 아니고 그냥 2-30년 된 아파트 전세나 반전세도 그렇게 이상한 것도 아니었거든요. 저랑 남편 둘 다 돈도 잘 벌었는데 그냥 모아둔 돈이 없고 양가에서 돈을 보태주시진 않아서.. 그냥 그게 당연했고 그때 인테리어 꾸민다고 전세집 인테리어라든지 작은집이 좋아 뭐 이런 책이 굉장히 유행이어서 그거 보고 셀프 인테리어 하는거 따라하고 그랬던거 같은데 요즘은 구축 전월세집 셀프 인테리어가 상당히 궁상 맞은 듯한 인식과 새아파트 자가에서 시작하지 않으면 나는 패배자.. 뭐 이런 마인드가 굳어진 것 같아요.
    언론의 영향인지.. sns 영향인지 궁금하네요.

  • 33. ,..
    '22.2.21 12:56 AM (116.39.xxx.162)

    보면서 왜 악플이 달렸을까...?
    당근에서 진상짓 했나???
    아니면
    부자인데 관심 받고 싶어서 거짓말 했나???

    댓글 보니.....어휴....한심한 ㅁㅊㄴ들 다
    달라 붙었네요.
    모지리들...ㅉ
    저 부부가 피해 준 것도 없는데
    왜 악플 달고 지랄인지....
    쓰레기들 싹~ 다 고소하자!!!

  • 34. 결혼했다니깐
    '22.2.21 1:06 AM (188.149.xxx.254)

    부러워서임.

  • 35. 그래서
    '22.2.21 1:09 AM (223.38.xxx.211) - 삭제된댓글

    이준석 같은 애들이 페미를 때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예요.
    원글님은 정반대로 이해하고 계시네요.

  • 36. ...
    '22.2.21 1:39 AM (183.97.xxx.42)

    펨코발 글이라니까 욕부터 박고 보는 듯요.
    욕먹을 집 아니구만 너무 하다

  • 37. 아니
    '22.2.21 2:24 AM (106.101.xxx.131)

    어찌 이런 생각을 하고 이런 말을 할 수가 있죠?
    원글은 무슨 극단적인 거 퍼와서...
    욕하라고 판깔고.
    아무리그래도 이준석은 아웃이에요
    편가르고 갈라치기 하지마세요
    ------
    이준석 같은 애들이 페미를 때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예요.

  • 38. 편가르고
    '22.2.21 2:25 AM (106.101.xxx.131)

    원글...
    편가르고 갈라치기 하고
    그러지 마세요
    안좋은 의도로 올리신것 같아요

  • 39. 어머
    '22.2.21 6:55 AM (173.66.xxx.99)

    저런 사람들과 함께있음 정신적으로힘들듯
    저기 900개댓글단 사람들 제정신인가요?

  • 40. ㅎㅎ
    '22.2.21 7:26 AM (58.120.xxx.107)

    일베도 아니고 메갈이 이준석 탓이라니. 병이 깊어 보이십니다.

  • 41. ...
    '22.2.21 7:42 AM (223.39.xxx.104)

    쓰레기들이네요
    한심하다 진짜

  • 42. 안타까움
    '22.2.21 8:36 AM (112.155.xxx.61)

    펨코에서 퍼 왔다고 무조건적으로 비판 받은거 같은데...
    저 여자 커뮤니티에 처음 글을 썼다면 이쁘다고 찬양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도 신혼때는 저렇게 작게 부모님 도움 안 받고 알콩달콩 시작했는데..
    넓은집에서 갖출 것 다 갖추고 살아도 그때가 더 좋았네요.

  • 43. ㅇㅇㅇㅇ
    '22.2.21 9:29 AM (211.192.xxx.145)

    여성시대 저 댓글들을 5년이상 봤죠.
    쟤들은 지들이 여자일베라고 하면 발작하는데
    주둥이 더러운 말 배틀이면 여시가 이겨요.
    여자들이 더 말을 잘 하거든요.
    일베 표현보다 한층 더 더러운 어휘로 발전시켜서 지껄이죠.

  • 44. ....
    '22.2.21 9:45 AM (58.234.xxx.21)

    젊고 신혼인데 저렇게 욕먹어야하는지 이해가 안가요.
    하긴 사회전반 분위기가 바꼈다고 댓글에도 나왔지만
    50먹은 제친구도 자식의 신분상승이 모토더라구요.
    그입에서 신분상승이 어쩌고 저쩌고 나오는데.....

  • 45. 그래서
    '22.2.21 9:58 AM (223.38.xxx.179)

    페미를 박멸해야 하는 거예요.
    걸스 캔두 애니씽 이라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안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 욕이나 하잖아요.
    나중에 쟤네들 엄마 아빠 다 죽고 혼자 거지처럼 살더라도 국가에서 도와주면 안돼요.

  • 46. jijiji
    '22.2.21 9:58 AM (58.230.xxx.177) - 삭제된댓글

    페미를 때려 잡을게 아니라 성상납같은 비리를 때려잡기를..
    그냥 열폭종자들이에요

  • 47. ㅇㅇ
    '22.2.21 10:00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이준석 같은 애들이 페미를 때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예요ㅡㅡㅡㅡ 제정신인가요?

    성상납 일베충 준석이를 때려잡이도 시원찮은데요

  • 48. ㅇㅇ
    '22.2.21 10:06 AM (125.176.xxx.121) - 삭제된댓글

    이준석 같은 애들이 페미를 때려잡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하는 거예요

  • 49. 그런데
    '22.2.21 10:23 AM (223.38.xxx.220) - 삭제된댓글

    페미도 때려잡고 성상납도 때려잡아야죠.
    둘다 사회에 큰 해악을 끼치는데요.

  • 50.
    '22.2.21 11:06 AM (211.211.xxx.96)

    결혼할때 온갖 폼재고 남의집(전셋집)에 신혼이라고 700 투자해서 인테리어 싹 고치고.. 돈ㅈㄹ해가며 결혼했고 제 친구는 단칸방 원룸월세집에서 시작해서 너무 무시했거든요. 근데 남자가 참 성실한 사람이라 5년후 금방 돈 모아 아파트 살고 암턴 지금 저보다 훨씬훨씬 잘 살아요. 시작은 저렇지만 흥청망청 쓰는 사람보다 훨씬 잘 모으고 살수 있을지 몰라요. 인생이 저게 끝이 아니니까요

  • 51. 안타깝네요
    '22.2.21 12:07 PM (1.177.xxx.212)

    신혼집 예쁘게 잘 꾸몄는데
    저 부부 맘고생 많이 하겠네요.
    각자 자기 형편대로 취향대로 살면 되지
    거기에 악플을 왜다는지...

  • 52. 진짜
    '22.2.21 12:09 PM (112.161.xxx.166)

    벌레같은 것들이 입으로 ㄸ을 싸고 있네요.
    그냥 봤으면 넘 귀엽고 아기자기 하다고
    웃으며 ㅂㅘㅆ을텐데...
    ㅁㅊㄴ들 때문에 토나오네요.
    젊고 예쁜 부부 서로가 좋아서 저러고 사는게
    세상 이쁘구만...
    당근은 자원이란 말도 못 들어본것들...
    제발 머리에 띠 두르고 다니길...
    저런 댓글 다는 ㄴ들.
    피해다니게...

  • 53. ...
    '22.2.21 12:18 PM (203.244.xxx.21)

    걸스캔두 애니띵에...난 좋은 남자 낚아서 결혼해서 신분 상승할거야. 난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 라는 의지가 있는듯.

  • 54. ....
    '22.2.21 12:57 PM (117.111.xxx.234)

    난 가난하니 신혼집은 25만원 월세 가구는 당근에서 ~ 내가 돈이없으니 아내는 맞벌이해야 하지만 내 형제들 아가씨 도련님 부르며 며느리도리도 당연히~ 남자들이 이런 심보라 그에 대한 반발 아닐까요. 여자가 올렸어도 왜그렇게 사냐고 천플 달렸을텐데 남자가 펨코에 올리니 더했을듯

  • 55. ....
    '22.2.21 1:26 PM (1.234.xxx.174)

    뭐가 욕먹을일인지 한참 들여다봤네요...

  • 56. ... .
    '22.2.21 1:40 PM (211.36.xxx.56)

    저런 부부는 10년후 잘될 사람들이예요
    딱보면 모르나요.

  • 57. ..
    '22.2.21 2:03 PM (211.237.xxx.123)

    젊은 사람들이 허영없이 알뜰하네 잘 사네 부럽다하고 글 봤는데 악플들이 후덜덜하네요. 왜들 저렇게 악하게 꼬였대요? ㅇㅅ 그 사이트는 일단 정치적 성향을 떠나서 거르는게 나은 듯

  • 58. 보담
    '22.2.21 2:36 PM (39.118.xxx.157)

    부모도 능력없고 자신도 능력없으면서 sns 에서 남들 잘사는것만 보고 눈만 한없이 높아진 이.삼십대들이 결혼못하는거지 정신과개념이 제대로 탑재된 젊은이들은 그래도 좋은사람만나 결혼하고 가정 꾸리죠.
    통장에 천만원도 없는데 외제차에 몽클입고 다녀야만 하는애들은 결혼못해요.

  • 59. ..
    '22.2.21 2:40 PM (117.111.xxx.145)

    몸뚱아리 팔아서 팔자고치려는 창녀근성인 애들이나 욕하는거죠. 근데 페미가 창녀라니 아이러니하긴해요

  • 60. ..
    '22.2.21 2:59 PM (118.235.xxx.36)

    요새 몸뚱아리 팔아서 팔자 고치려는 여자애들 없어요.
    결혼하겠다고 하는 여자가 10%도 안되는데 폰창녀욕하나요?

    그리고 저렇게 가난하게 사는거 광고하는거 과거 개념녀 만들기 연장선처럼 보이는데 솔직히 하나도 안 부럽고 싫다고 생각할 수 있죠.
    뭐 키작고 못생기고 가난한 남자도 결혼할 수있다? 뭐 그런 취지같아서 더 독하게 욕하는거 같아요 저 댓글들은.

  • 61. ....
    '22.2.21 3:19 PM (117.111.xxx.234)

    가난한 신혼집에서 당근으로 살림하는 아내 자랑, 월 30만원으로 진수성찬 차리는 아내 자랑 다 개념녀 만들기의 일환이죠 ㅎ

  • 62. ㅇㅇ
    '22.2.21 3:29 PM (118.217.xxx.44)

    근데 저게 가난.. 까지 할 일인가요 신혼부부가 월세 살 수도 있지.. 좀 충격이네요. 저런거 궁상맞다고 비난하는 여자애들 치고 스펙 좋은 애들 없더라고요. 그냥 날로 먹으려는 심보가 더 많아요. 바라는건 더 많고..

  • 63. ..
    '22.2.21 3:44 PM (118.46.xxx.14)

    뭐가 악플을 달 일인지 당췌 모르겠네요.
    젊은 신혼 부부가 알콩달콩 알뜰하게 예쁘게 꾸민 것 같은데요.
    열등감을 자극했는지.
    하기야 여기도 손가락만 살아서 나불나불 대는 정신나간 사람들 많죠.

  • 64. 지나
    '22.2.21 3:49 PM (182.228.xxx.73) - 삭제된댓글

    알콩달콩

  • 65. 지나
    '22.2.21 3:50 PM (182.228.xxx.73) - 삭제된댓글

    알콩달콩 사는게 보기 싫다는 거죠.. 자기 아버지보고 한남 그러는데 무섭더라는... 댓글 중간에도 하나 있네요~

  • 66. ...
    '22.2.21 3:56 PM (112.187.xxx.78)

    슬프네요. 글 올리신 분들 상처받으셨겠어요ㅜㅜ

    평생을 자기 아버지 돈으로 호의호식하는 친구도 자기 아버지를 한남이라고 부르던걸요.
    페미니즘에 잘못 빠지면 정말 제정신이 아님.

  • 67. 못된 인간들...
    '22.2.21 4:14 PM (112.161.xxx.79)

    나름 깔끔하게 잘 해놨는데 웬 악플?
    자기한도내에서 아기자기하게 사는 젊은이들을 응원해주진 못할지언정 왜...
    여기서 긍정적인 댓글 여론이 많아 다행이긴한데
    전반적으로 우리나라처럼 편견이 많은 사회도 없어요.
    저런 악플러들은 진짜 방구석에서 남에게 상처주는걸 즐기는 싸패거나 돈으로 사람 판단하는 썩어빠진 자본주의자들이거나...쓰레기들이예요.

  • 68. ㅁㅁㅁ
    '22.2.21 4:22 PM (211.51.xxx.77)

    아기자기하고 귀여운데 뭐가 문제인지? 어릴때 저렇게 살다가 돈모아서 조금씩 늘리는거지 모든사람들이 어떻게 다 신축아파트에서 다 갖추고 시작하나요?
    젊을때 몇만원짜리 보세옷을 입어도 예쁜것처럼 저나이때나 저렇게 아기자기하고 저렴하게 꾸미고 사는거죠

  • 69. ...
    '22.2.21 4:38 PM (110.70.xxx.239)

    키작고 못생기고 가난한 남자도 결혼할 수있다? 뭐 그런 취지같아서 더 독하게 욕하는거 같아요 저 댓글들은222222
    가난한 신혼집에서 당근으로 살림하는 아내 자랑, 월 30만원으로 진수성찬 차리는 아내 자랑 다 개념녀 만들기의 일환이죠 ㅎ2222

    젊은여자들 저렇게 사느니 결혼안한다는데 뭐가 또 창녀타령인지.

  • 70. ....
    '22.2.21 4:43 PM (117.111.xxx.96)

    자기 분수대로 열심히 사는거까지 조롱하는 애들은 본인능력으로 서울에 아파트살수 있거나 부모가 집한채는 해줄수 있는 애들인가요? 그것도 아니면 몸뚱아리 하나 굴려서 팔자 고치려는 심보가 있는거죠. 그게 창녀구요

  • 71. ..
    '22.2.21 4:48 PM (118.235.xxx.63)

    결혼을 안한다는데 뭔 창녀요 ㅋㅋㅋ

    창녀라는 소리 듣기 싫음
    저렇게 가난한남자랑 결혼해라 이 뜻인가요?
    그딴게 지금 통할꺼 같아요? ㅋ 코메디하시낰ㅋ

  • 72. 음....
    '22.2.21 5:12 PM (14.6.xxx.135)

    정신적 가치추구에 대한 열등감이 있는 사람들이 저기에 악플을 다는 듯.

  • 73. ....
    '22.2.21 5:46 PM (117.111.xxx.35)

    결혼을 하든 안하든 남의 삶에 조롱하는게 문제
    인성 덜배워먹었고 근본이 천한거

  • 74. 아니근데
    '22.2.21 5:50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
    저 남자편들고 다니는 여적여 B사감 아줌마 여시까지 했었나봐요?
    진짜 안하는 사이트가 없네
    저번엔 또 다른 사이트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중년 아줌마가 독거로 허접한 직장 다니면서
    시간은 많으니 온라인에서 안하는 커뮤가 없나봄
    82쿡에서 누구보다 더러운댓글 달고 다니는 인간이
    내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악플 지적하고 다니는게 넘웃긴데ㅋ
    님수준=여시수준 ok?

  • 75. .....
    '22.2.21 5:51 PM (45.88.xxx.242)

    제발 메갈이랑 일베는 사라지면 좋겠어요
    패륜 조롱 이런거밖에 할줄 모르나

  • 76. 아니근데
    '22.2.21 5:55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

    저 남자편들고 다니는 여적여 B사감 아줌마 여시까지 했었나봐요?
    진짜 안하는 사이트가 없네
    저번엔 또 다른 사이트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중년 아줌마가 독거로 허접한 직장 다니면서
    시간은 많으니 온라인에서 안하는 커뮤가 없나봄
    82쿡에서 누구보다 더러운댓글 달고 다니는 인간이
    내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악플 지적하고 다니는게 넘웃긴데ㅋ
    님이야말로 악에차서 온라인에서 온갖 더러운말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잖아요?
    님수준=여시수준 ok?

  • 77. 아니근데
    '22.2.21 5:56 PM (106.102.xxx.230) - 삭제된댓글

    211.192.xxx.145

    저 남자편들고 다니는 여적여 B사감 아줌마 여시까지 했었나봐요?
    진짜 안하는 사이트가 없네
    저번엔 또 다른 사이트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중년 아줌마가 독거로 허접한 직장 다니면서
    시간은 많으니 온라인에서 안하는 커뮤가 없나봄
    82쿡에서 누구보다 더러운댓글 달고 다니는 인간이
    내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악플 지적하고 다니는게 넘웃긴데ㅋ
    님이야말로 악에차서 온라인에서 온갖 더러운말 뿌리고 다니는 사람이잖아요
    님수준=여시수준 ok?

  • 78. ..
    '22.2.21 6:32 PM (118.235.xxx.6)

    211.192.xxx.145

    저 남자편들고 다니는 여적여 B사감 아줌마 여시까지 했었나봐요?
    진짜 안하는 사이트가 없네
    저번엔 또 다른 사이트 얘기도 했던 것 같은데
    중년 아줌마가 독거로 허접한 직장 다니면서
    시간은 많으니 온라인에서 안하는 커뮤가 없나봄
    82쿡에서 누구보다 더러운댓글 달고 다니는 인간이
    내눈의 들보는 못보고 남의 악플 지적하고 다니는게 넘웃긴데ㅋ
    ㅡㅡㅡㅡ

    아 진짜 그렇네요ㅋㅋㅋㅋㅋ
    여시는 그 얼굴인증 민증인증해서 가입하는 사이트 아니에요?
    나도 엥 뭐 이딴데가 다 있어 하고 가입 안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다가 얼굴하고 민증 인증까지해서 가입한거에요?????!!! 대박 ㅋㅋㅋ진짜 대단한 우리 82쿡 b사감이네요

  • 79. .......
    '22.2.21 7:07 PM (78.159.xxx.115) - 삭제된댓글

    저기 남 사는 거에 비꼬면서 구질구질하다고 쓴 애들 어떻게 하고 사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남의 가난(저들이 가난하단 건 아님), 남의 형편을 저렇게 쉽게 비꼴 수 있죠?

  • 80. .....
    '22.2.21 7:13 PM (92.38.xxx.53) - 삭제된댓글

    저기 남 사는 거 비꼬면서 구질구질하다고 쓴 애들 어떻게 하고 사는지 한번 보고 싶네요.
    어떻게 남의 가난(저들이 가난하단 건 아님), 남의 형편을 저렇게 쉽게 비꼴 수 있죠?
    저 커플이 여성시대 사람들에게 무슨 잘못을 한 건지? 저 글을 쓴 게 무슨 죄인지?
    단지 소소하게 자기 형편에 맞게 꾸민 신혼집을 공개했을 뿐이죠.
    세상엔 다양한 커플이 있을 텐데, 풍족한 커플이든, 형편이 안 좋은 커플이든
    그냥 저집 신혼은 저렇구나, 정도로 봐야지. 정말 마음씨 추잡스럽네.

  • 81. .....
    '22.2.21 8:06 PM (103.214.xxx.90)

    조롱하는 애들 지들 현실도 시궁창이라 그래요
    듣도보도못한 대학나와 별볼일 없는 일하며 단칸방하나
    자기돈으로 살 능력 없으니
    남의 소소한 행복도 받아들일 여유조차 없는
    열등감을 폭발시키는거죠.
    어떻게 보면 불쌍한 인생들이죠..

  • 82. 할줌마
    '22.2.21 8:43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

    82할줌마들이 이런애들 욕할 자격이 있나 ㅎㅎㅎ
    다 물질숭배자에 남자 통해 잘살려는 거지들이거나
    돈주고 남자 사오는 추녀들이거나
    다들 지들 엄마한테 배워서 댓글 다는건데
    참나 이걸 욕할 자격도없는 할줌마들

  • 83. ?...
    '22.2.21 9:07 PM (109.169.xxx.78) - 삭제된댓글

    바로 위 똘추의 망상까지 요즘 진짜 정병의 시대구나ㅉ...
    님 엄마 할매한테 당한 거 여기서 풀지마셈

  • 84. ?.....
    '22.2.21 9:13 PM (92.38.xxx.58) - 삭제된댓글

    님 엄마 할매한테 당한 거 여기서 풀지마셈
    여기 댓글 보면 개인 감정에 돌아버린자들이 꽤 보이네요.
    일반 신혼부부 신혼집 사진에
    어떻게든 여자 후려쳐서 돈없남이랑 결혼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둥
    작두 타듯 이상하게 버튼눌려 비꼬고 난리난 비혼추종 여성 중에서도 특히 상태 안 좋은 여성들,
    갑자기 자기집 엄마, 할매, 또는 찌질이라서 결혼 승낙 안한 전여친엄마가 생각났는지
    이 게시물에 급 82에서 할줌 타령 타면서 난리난 위 똘추까지.
    대환장파티.

  • 85. ?.....
    '22.2.21 9:15 PM (92.38.xxx.58)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보면 개인 감정에 돌아버린자들이 꽤 보이네요.
    일반 신혼부부 신혼집 사진에
    어떻게든 여자 후려쳐서 돈없남이랑 결혼시키려는 의도가 보인다는 둥
    작두 타듯 이상하게 버튼눌려 비꼬고 난리난 비혼추종 여성 중에서도 특히 상태 안 좋은 여성들,
    갑자기 자기집 엄마, 할매, 또는 본인이 찌질이다보니 결혼 승낙 안한 전여친엄마가 생각났는지
    이 게시물에 급 82에서 남창 찾는 할줌 타령 타면서 난리난 위 똘추까지.
    대환장파티.

  • 86. 할줌마
    '22.2.21 9:39 PM (211.49.xxx.114) - 삭제된댓글

    돈주고 남자 사오는 추녀=> 남창 찾는다는 뜻이 아니고
    아 진짜 웃기네요
    돈 좀 있는 집 딸이라고
    못생긴주제 돈주고 조건좋은 전문직 남자 사오는 거 말하는거예요
    데릴사위? 같은거
    머리 속에 뭐가 들면 저말이 남창 찾는 할줌 얘기로 들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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