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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문에 식용유 준 사돈이요

이상 조회수 : 20,758
작성일 : 2022-02-14 23:39:58
제가 보기에는 여자집 당연히 이상하고요
그런데 전 아들도 이상해요
이게 아니다라는거 모르나요
그리고 아들엄마는 왜 예비 며느리 용돈까지
줍니까??
그집에서 누울자리보고 발뻗는거네요
호구잡힌거 같아요
아들도 정상 아니고
엄마도 아들이 그런대접 받는데 집을 해줄
생각을
당장 집안해 준다면 여자쪽에서 개거품

IP : 59.6.xxx.136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2.14 11:41 PM (1.240.xxx.156)

    집 못해주겠다 하면 알아서 나가 떨어지겠더라구요

  • 2. 그러게요
    '22.2.14 11:42 PM (124.54.xxx.37)

    저도 방금 봤는데 뒷이야기가 궁금하네요 어찌 결론이 날지..

  • 3. ...
    '22.2.14 11:43 PM (221.151.xxx.109)

    아들도 이런 대접이 이상하니까 엄마에게 얘기하는 거잖아요
    아들이 정상이 아니라뇨;;;

  • 4. ...
    '22.2.14 11:45 PM (180.68.xxx.248)

    진짜 그 결혼 막아야 해요!!!!!!! 제 3자가 봐도 깝깝

  • 5. ㅇㅇ
    '22.2.14 11:49 PM (106.102.xxx.217)

    아들이 댓글 보고 현명한 선택했음 좋겠네요

  • 6. 이상
    '22.2.14 11:50 PM (59.6.xxx.136)

    아들은 수많은 힌트가 있었을거예요
    상견례 하기전부터
    그걸 이제야 긴가민가 하면서 말하는것이
    정상이 아니라는거예요
    상견례까지 갈 필요 없는 거예요

  • 7. ...
    '22.2.14 11:50 PM (182.210.xxx.210)

    남자가 호구 잡힌 거죠
    당연 집 안 해 가면 안 할 결혼이구요
    경우 없는 집에 장가 가서 평생 뜯기고 살겠죠

  • 8. 이상
    '22.2.14 11:51 PM (59.6.xxx.136)

    아들과 엄마의 반응보니
    이 결혼 진행할겁니다

  • 9. ㅇㅇ
    '22.2.14 11:51 PM (175.207.xxx.116)

    저도 용돈 주는 거 좀 이해가 안갔어요

  • 10. 지인
    '22.2.14 11:51 PM (106.101.xxx.230)

    부품공장하는 부자인데, 비슷한경우.
    며느리의 기싸움으로 속이 숯검댕이.
    부모 취급도 안하면서,
    회사는 탐나는지 본인도 출근하겠다고 한대요.

  • 11. ...
    '22.2.14 11:54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시어머니가 날 어떻게 대접하나 촉각을 세우니까 빠르게 아는거고
    장서 갈등이 고부갈등보다 흔하지 않으니 보통 남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어어 하다 당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것부터 이해못할 정상이 아닌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 12. ...
    '22.2.14 11:55 PM (118.35.xxx.17)

    기다려봐요쫌 그래서 이상하니까 글쓴거잖아요

  • 13. ....
    '22.2.14 11:56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시어머니가 날 어떻게 대접하나 어떤 사람들인가 촉각을 세우니까 빠르게 아는거고
    장서 갈등이 고부갈등보다 흔하지 않고 덜 계산적이였으니 보통 남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어어 하다 당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것부터 이해못할 정상이 아닌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러니 호구가 흔했던거고

  • 14. ...
    '22.2.14 11:5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여자는 시어머니가 날 어떻게 대접하나 어떤 사람들인가 촉각을 세우니까 빠르게 아는거고
    장서 갈등이 고부갈등보다 흔하지 않고 덜 계산적이였으니 보통 남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어어 하다 당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것부터 이해못할 정상이 아닌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러니 호구 잡는게 가능했고

  • 15. 지나가다가
    '22.2.14 11:59 PM (1.235.xxx.148) - 삭제된댓글

    추측과 억측 함부로 깍아내리는 글 쓰지 마세요!

  • 16. ....
    '22.2.15 12:00 AM (61.79.xxx.23)

    아들 어머니는 순한 사람이죠
    내 며느리 될꺼니 용돈 준거고
    이상하진 않아요

  • 17. ....
    '22.2.15 12:05 AM (1.237.xxx.189)

    여자는 시어머니가 날 어떻게 대접하나 어떤 사람들인가 촉각을 세우니까 빠르게 아는거고
    장서 갈등이 고부갈등보다 흔하지 않고 덜 계산적이였으니 보통 남자들은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다 어어 하다 당하는거죠
    그렇게 따지면 다른거 하나도 안보고 얼굴만 보고 결혼하는것부터 이해못할 정상이 아닌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죠
    그러니 호구 잡는게 가능했고
    하지만 아들도 이상하게 생각중이니 정 떨어지지 않을까 싶은데요

  • 18. 그게
    '22.2.15 12:11 AM (222.104.xxx.221)

    여자친구 집안은 약은거구요
    남자쪽집은 순해서 그런듯요
    저도 원글님이 이해가 안되는 얘기를하셔
    좀 기가 막히더라구요

  • 19. 상견례는
    '22.2.15 12:20 AM (99.254.xxx.18)

    12월에 했고 식을 10월에 올릴거랄했는데요

  • 20. 지나다가
    '22.2.15 12:28 AM (121.127.xxx.31) - 삭제된댓글

    그 글,
    링크시켜주면 안될까요???
    제목만이라도..

  • 21. 샬랄라
    '22.2.15 12:40 AM (211.219.xxx.63)

    원글이 좀 이상하군요

    아들집은 다 사람들이 좋고 순진하잖아요

    이게 이해가 안됩니까

  • 22. ㅇㅇ
    '22.2.15 12:40 AM (175.223.xxx.136)

    대문 글 읽고 고구마 한박스 먹은 느낌 ㅠ
    후기 꼭 올려주시길

  • 23. ......
    '22.2.15 12:46 AM (125.136.xxx.121)

    예비사돈한테 식용유를 주다니요.상상도 목할 선물이네요.이건 힌트맞아요.울시동생이 저런장모만나서 살아요.지금도 딸집오면 다 챙겨간대요.하다못해 치약2개있으면 한개가져간다니 진짜 놀랬어요.밥은 무슨!! 딸 일하고오면 밥챙겨주고 사위오면 밥먹으라는 말도 안한대요. 아주 징글징글하다고 싫어합디다.

  • 24. ...
    '22.2.15 12:53 AM (106.102.xxx.252)

    남자들 ... 저런 거 잘 모르는 경우 꽤 됩니다.
    여자들과 달라요.
    여자랑 비교하시면 안됩니다.

    남자 단순함이 이런곳에도 적용되는거죠.
    많이요 ...

  • 25. 그런집에
    '22.2.15 3:35 AM (172.119.xxx.234)

    장가가면
    손주도 비슷한 유전자 받겠죠.

  • 26. 지나가다
    '22.2.15 9:47 AM (59.1.xxx.19)

    남자 뿐만 아니라. 아이들은 그런 힌트를 알아차리기 어렵죠.
    여기도 보면 결혼전에 힌트를 못알아차린 글들 올라오잖아요.
    우리는 경험이 있으니 아는거죠.
    그러니 그 집 아들이 이상하는 말들은 아닌 것 같고요.
    이제 그 집에서 어떻게 결론이 나오는지 지켜봐야죠.

  • 27. 그러니까요
    '22.2.15 9:48 AM (118.235.xxx.218)

    딸 과 그쪽집안에서는
    절대 안 놓죠.

    호구제대로 잡았는데

  • 28. 식용유도
    '22.2.15 9:50 AM (96.231.xxx.3)

    선물용으로 돈주고 산거 아니예요.
    딴데서 받은 거 그냥 처리한 걸로 보임.

  • 29. ...
    '22.2.15 9:52 AM (222.235.xxx.9)

    잘해줘서 호구 된게 아니라
    잘해주니 빨리 진상 감별이 된 경우죠

    그여자쪽은 혼테크하려는 집구석 같던데요.

  • 30. 댓글이
    '22.2.15 9:59 AM (211.250.xxx.224)

    많아서 잘 안읽었는데 아들과 엄마가 그럼에도 계속 망설이는건 여자 스펙과 집안이 부자인가요?

  • 31. 이상하게
    '22.2.15 10:06 AM (112.164.xxx.41) - 삭제된댓글

    부모가 집해 주는다는 집은 저런 며느리이나 사위가 들어오더라고요
    그리고 한푼도 못해준다는 집엔 괜찮은 사람이,,,
    그럼 나는 음 핑계생긴김에 한푼도 못해준다

  • 32. 88
    '22.2.15 10:08 AM (211.211.xxx.9)

    아들이 정신차리고 얼른 정리하지 않음 답없는 상황이죠.
    자기팔자 자기가 꼬는건데 어찌 말리겠어요.
    ㅠㅠ
    82게시판에서 이렇게 대동단결 한마음 한뜻도 오랜만이네요.

  • 33. 게거품
    '22.2.15 10:08 A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개거품 아니고 게거품

  • 34. ..
    '22.2.15 10:18 AM (211.36.xxx.203)

    아들 어머니는 예비며느리니까 잘챙겨준거고 아들이 목매는 이유는 얼굴이 이뿌겠죠

  • 35. ㅠㅜ
    '22.2.15 10:23 AM (223.39.xxx.26)

    그글 자작같아요

  • 36. 아들이정신차려야
    '22.2.15 10:24 AM (121.190.xxx.146)

    아들이 정신차려야죠. 여자쪽도 이상한 집 많아요. 제가 아는 집도 여자 아버지가 딸이 돈 더 벌어다주고 시집가야하는데 벌써 결혼한다 한다고 남자를 당최 만나주지를 않아서 남자가 그 결혼 때려쳤어요. 여자네 집이 가난해서 친정까지 팔자고쳐줄 어마어마한 부자집을 원했는지 ㅎㅎㅎㅎㅎㅎ

  • 37. ㅇㅇ
    '22.2.15 10:44 AM (110.12.xxx.167)

    아들 여친이 제일 이상해요
    자기 부모가 그렇게 나오면 부끄러워하거나 최소한 예의가 없다는걸
    인지해야 하는데 아무렇지 않아하잖아요
    그러니 아들이 긴가 민가 하는거죠
    원원글님도 그렇고요

    인사온 사람한테 떡볶이 데워주고 명절날 밥도 안차려주는거 보면서
    이상하다고 생각안하고
    식용유 주란다고 덜렁 들고오는 31살짜리 여친
    심각하죠
    양주는 욕심이 과했다고 쳐도요

    여친이 자기 부모한테 객관화가 안되있는거에요
    내부모를 객관적으로 볼줄알아야 부모로부터 독립하고
    결혼생활도 잘할수 있는건데
    이처자는 자기 부모가 어떤사람인지 얼마나 황당하고 무례한지
    모르잖아요
    결혼후 자기부모의 황당한 요구도 거절 안하고
    수용하려 할걸로 보여요
    그러니 이결혼은 문제가 많은거죠

  • 38. ㅇㅇ
    '22.2.15 10:50 AM (14.38.xxx.228)

    여자들도 제 발등 찍는 결혼해서
    이혼하네 마네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 사람들이 다 이상해서 그럴까요?
    그런 경우를 본적이 없어서 아리송해하는 거겠죠
    결혼 날짜까지 잡았는데 파혼이 말이 쉽지...

  • 39. 호구
    '22.2.15 10:56 AM (112.155.xxx.248)

    여자쪽 집이 질이 안좋어보이는데...
    남자 어머니도 그렇고 순동인거죠.
    저런 일이 연애기간동안 숱하게 있었을텐데....여자한테 꽉 잡혔나봐요.
    여자집 대소사 경제..다 책임지고 살아야할텐데....어휴..
    남자-순딩. 경제력있음
    여자-이쁨.여우.돈없음.집에 호구....ㅋㅋ

  • 40. ...
    '22.2.15 11:07 AM (180.68.xxx.100)

    남자가 연애 경험이 없었나 싶어요.
    이거저거 걸리니 고민하는 지점이고.
    상식부재인 여친과 그집과 얼른 헤어지기를.

  • 41. 예비사돈에게
    '22.2.15 11:09 AM (222.120.xxx.44)

    식용유 선물은 너무 특이하죠.

  • 42. .......
    '22.2.15 11:58 AM (112.104.xxx.251)

    눈에 콩깍지가 씌이면 단점도 장점으로 보이니 아들은 그렇다 치고
    올때마다 용돈을 줬다는 부분에서 이게 뭐지?싶더라고요.
    실화인가?싶기도 하고요

  • 43. 무식
    '22.2.15 12:41 PM (223.39.xxx.230)

    이네요.들어온식용유 성의없이주고 70만원양주 거지근성과 허영심같네요. 잘사는집도 아니고 예비사위왔으면 성의껏 대접해야지, .

  • 44. 원글님 결혼
    '22.2.15 1:00 PM (61.84.xxx.71) - 삭제된댓글

    해보셨어요?
    결환할때 모든게 마음에 다들고 무우 자르듯이 쉽게 해어지던가요?
    남자도 지금 그럴 수 있어요.
    그래서 엄마에게 의견을 구한거구요

  • 45. ....
    '22.2.15 1:45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

    얼마전에 아들들 이제 결혼 못한다고 아들엄마들 비웃는 글 올라왔었잖아요
    결국 그런여자라도 결혼해야되는게 현실인지도요

  • 46. 사실
    '22.2.15 2:18 PM (222.233.xxx.122)

    당사자들이나 집안에 대해서 몇줄 글로만 적힌 걸로는 파악이 잘 안되지만 여자쪽 집안이 순진하고 사람좋은 남자 집 긁어먹으려는 여우과일수도 있지만 의외로 경계성 지능장애나 사회성 부족에 해당하는 집일수도 있을거 같아요. 그냥 별 얘기 안했는데 남자집에서 챙겨주니 좋다구나 하고 받고 난 챙겨줄 여유나 생각이 없으니 안하는 지극히 일차원적이고 이기적인 본성만 있는 경우요.
    뭐 그 상황이 낫다는게 아니라 의외로 별 악의나 의도는 없을수도 있다는 거죠 그냥 생각과 경우가 없을 뿐.

  • 47. 00
    '22.2.15 3:41 PM (1.227.xxx.56)

    그래도 작정하고 속이려고
    잘해주다가 찬밥취급하는것보단 낫네요
    솔직해서ㅋㅋㅋㅋㅋㅋ
    사기꾼 만난것보단 알기쉽네요

  • 48. ㅎㅎ
    '22.2.15 3:42 PM (125.177.xxx.53)

    집구할돈 반반하자 하면 바로 떨어져 나갈것 같던데요뭐
    떼어내는거 별로 안힘들듯

  • 49. ㄹㄹㄹ
    '22.2.15 3:52 PM (121.162.xxx.158)

    사랑에 눈멀면 상대 허물도 안보이는 거에요
    여기 이상한 남편 만나 고생하는 여자들도 그럼 다 정상이 아닌 여자인가요?
    욕할 걸 욕해야지 원

  • 50. ...
    '22.2.15 9:45 PM (110.13.xxx.200)

    실화일까 싶을 정도로 다 이상해요.
    여자쪽이야 말할것도 없는 진상집이구요.
    남자애도 원글도 그렇게 이상한걸 물어보고 있는것도 ....
    실화라면 저렇게 커밍아웃 일찌감치 해주면 차라리 좋은거죠.
    그김에 손절하고 얼마나 다행.
    결혼하고나서 본색 드러내면 그것도 골치죠.

    위에 이상한 댓글은 또 뭔가요..ㅋ
    집까지 사둔 아들이 결혼을 못할까봐서요. ㅋ
    집값올라 이제 여자들한테 앞으로 반반하자고 할거 같으니
    저런 소리나 하고 다니나 봐요.ㅋㅋ

  • 51. ..
    '22.2.15 10:00 PM (49.168.xxx.187)

    20대에야 경험이 없으니 잘 모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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