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대한 악의 카르텔 평택항에 아른거리다.
평택항에 최순실 우병우 김기춘이 권력을 이용한 이권을 이들이 감옥에 간 후 윤석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 김건희 고모부 장진호일당이 차지하려는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음모가 나타난 거대한 악의 카르텔을 슈퍼마린종합물류 이성열대표가 고발하다.
그동안 윤석열 처 김건희 장모 최은순의 방송으로 고발된 사기사건을 요약하면
⇒송파구 스포츠센타건물 채권투자사건 52억 날로 먹음-정대택 억울한 3년의 감옥살이
⇒최은순의 도촌동 땅사건 3억투자해 50억꿀꺽-안소현씨 3년감옥살이
⇒파주요양병원 요양급여 22억 해드심-공동이사장 3명 징역
⇒하늘안추모공원 강탈사건-노덕봉대표 재산권강탈사건
동업으로 사업과 관련된 사람들은 감옥에 보내고 윤석열장모님은 무혐의 면죄부가 되었으니 검찰총장 윤석열의 뒷배가 아니었는가.
평택항에서도 이와 비슷한 사업패턴으로 수없는 피해자가 발생하여 억울함을 만천하에 고발하다.
평택항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장진호는 누구인가?
김건희의 고모부이며 윤석열검찰총장이 조카사위가 되는 사람이다.
평택항의 선라이즈 에프앤티 장진호의 뒷배는 누가 있는가?
윤석열검찰총장은 김건희와 2012년3월11일 결혼하였다.
김건희의 남편 윤석열검찰총장이 뒷배가 있었다.
선라이즈 에프앤티(SUNRISE f&t)
평택시에 있는 식품가공 제조업체로서
2010년 평택항 자유경제지역에 고추가루 건고추 마늘 생강 콩나물콩 녹두 팥 서리태 퀴노아 참께 등을 중국에서 수입 판매하는 전,현직 관세청 세관 국세청 직원등 관피아들이 설립한 회사입니다.
2017년이전 곡물 및 농산물의 수입을 관장하는 세관원 출신들이
만든 선라이즈에프엔티는 실제 최순실과 김기춘(농심)등의 국정농단이 관리하던 마르지 않는 샘이었다.
(주)선라이즈에프앤티 (SUNRISE F&T CO.,LTD.)를 지배하던 최순실 김기춘이 국정농단으로 구속되자, 현직 검찰총장 윤석열의 처 김건희 김건희의 막내고모부 장진호 장모 최은순이 이회사를 접수하여 막대한 불법을 자행하여 동종 업체를 도산시키게 만들고 각종누명을 쐐워 감옥에 보내는 참담한 현실을 슈퍼마린종합물류 이성열대표가 열림공감TV에 나와 고발하였다.
김건희 최은순의 천인공로한 범죄행위는 어디가 끝인지 평택항에 까지 진출한 정황이 이성열대표의 고발 인터뷰로 드러났으며, 새로운 인물 윤석열처 김건희의 막내고모부 장진호의 이름이 등장하고 있다.
수명이 죽고 수명이 감옥살이 수십명의 피해자가 발생한 윤석열장모 김건희 최은순사건은 밀수 관세포탈 세금탈루등 수천억원의 이권이 걸린 불법이 윤석열의 뒷배를 이용하여 평택항에 까지 진출하였다.
김건희의 막내고모부 장진호가 선라이즈에프앤티를 접수한 내용은 정대택의 억울한사연의 사업 패턴과 흡사하다.
관피아기업 (주)선라이즈애프앤티의 불법고발
(주)선라이즈애프앤티는 관피아 출신들이 설립한 기업으로 각종 특혜와 검찰의 비호아래 승승장구 하고 이과정에 관세청 전,현직 직원들의 밀수 관세포탈 세금탈루가 확인되고, 여기에 윤석열검찰총장의 처 김건희의 막내고무부장진호가 관여한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 윤석열 장모 최은순의 각종 사기사건에서 검찰력을 동원하여 경쟁자나 피해자들을 무고하여 감옥에 보내고 이익금은 독차지하는 수법이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
피해자 슈퍼마린종합물류의 이성열대표가 알려진 자본금 400만원에서 매출액 500억 까지 운영하던 중견사업가가 관피아들이 세운 선라이즈에프앤티로 부터 사업을 빼앗기고 망한 사건이 열린공감TV에서 생방송에서 윤석열 처 김건희가족사기단의 새로운 샘을 고발하였다.
평택항 자유경제지역에 선라이즈f&t는 중국산 농산물을 수입하여 가공한다면서 실제로는 원물을 몰래 팔아 관세포탈 세금탈루 밀수를 한 사실을 슈퍼마린종합물류의 이성열대표가 열린공감tv에 나와 증언하였다.
➡국내 농산물 시장을 보호하기 위해 중국산 수입 농산물의 관세율은 참깨(630%), 마늘(360%), 대두(487%), 건고추(270%)의 고율의 관세율이나, 가공판매한다면 27%의 관세만 내면 되므로 평택항에서는 가공판매하는척 하면서 관세포탈이 이루어진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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